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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믿음의 기초가 또 필요해서 창세기강해를 다시 듣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죽을때 <은혜>라는 찬송가를 들으면 참 행복할것 같아요.. -보라,내가 너희에게 한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고린도전서15장5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https://youtu.be/svCxJvzYfJ0?si=RIyBEIC1vvyi8Fjq  
2026-03-28 07:34:56 | 목영주
형제님, 자세한 해석에 따른 감사의 시간에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3)  ~지상재림,  그에 앞선 7년환란   이라는 부분이 마치 환란 후 휴거처럼 보이는데 여기 문장을 수정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2026-03-28 06:25:39 | 이수영
  회중찬송 후 내려놓았던 찬송가 책 다시 펼쳐 들고 원곡 가사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우리 복된 소망인 ‘휴거’를 원곡 가사에서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싶은 생각 뒤늦게 들었을 때를 그 한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한 달은 넘었을 것 같은 언젠가 그런 경우가 있었답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바로 그 노래를 부르고 난 다음이었습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라고? 원곡 가사 중에 감탄사 ‘아!’가 있었던가...? 라는 생각이 언뜻 들었습니다. 하여, 내려놓았던 찬송가 책 다시 펼쳐 들고 원곡 가사 전체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니까, ‘휴거’ 때문이 아니라 감탄사 ‘아!’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감탄사 ‘아!’는 없는데...?...그거야 뭐, 번안 과정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라며 훑어보던 제 시선을 잡아끄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meet Him in the air, 공중에서 그분 만나다, 바로 그 대목이었습니다.   여기 있잖아?! ... 그런데 우리말 가사에는 왜 없지? 라는 생각에서, 단순히 살펴보는 정도를 넘어 일종의 탐색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원곡 가사 전체를 감싸고 도는 진리의 말씀...말씀들이 강렬한 느낌으로 전해지더라고나 할까요. 작사자 D. W. Whittle, 휘틀, 1883년 이 원곡 가사 쓰신 분이 어떤 분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날 이후...‘아 하나님의 은혜로’, 그 노래가 특별히 어떤 말씀 구절들에 뿌리내리고 있는지 나름대로 탐색해 보았습니다.   엄청스리 똑똑한 ai 도움 받아 뿌리의 말씀 탐색해 본 결과 그리고 그 결과에 관한 몇 가지 생각들을 밝혀볼까 합니다.   우선, 해당 찬송가 가사를 한 절씩 차례로 옮겨적어 보겠습니다. 첫째 부분(한글)은 우리말 가사, 둘째 부분(영문)은 원곡 가사, 셋째 부분(한글)은 제 나름의 번역문, 넷째 괄호 부분은 ai 도움 받아 선별해 낸 말씀 구절들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절 :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I know not why God’s wondrous grace to me He has made known, nor why, unworthy, Christ in love redeemed me for His own,   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그분께서 내게 알게 하셨는지, 또 왜 자격 없는 나를 그리스도께서 사랑으로 구속하사 자신의 것으로 삼아주셨는지 난 모른다네   ( 엡2:7–9, 롬5:8, 엡1:7, 벧전2:9, 고전6:19–20, 롬11:33 )   2절 :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I know not how this saving faith to me He did impart, nor how believing in His Word wrought peace within my heart,   어떻게 이 구원의 믿음을 그분께서 내게 심어주셨는지. 또 어떻게 그분 말씀 의지함이 내 마음속 평안 만들어내는지 난 모른다네   ( 히12:2, 롬10:17, 빌4:6–7, 요14:27, 롬11:33 )   3절 :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I know not how the Spirit moves, convincing men of sin, revealing Jesus through the Word, creating faith in Him,   어떻게 성령님께서 역사하사 사람들 죄 확실히 알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 예수님 드러내시고 그분 향한 믿음 일으키시는지 난 모른다네   ( 요16:8, 요16:13–14, 히4:12, 롬10:17, 고전12:3, 롬11:33 )   4절 :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I know not when my Lord may come, at night or noonday fair, nor if I’ll walk the vale with Him, or meet Him in the air,   언제 내 주님께서 오실지, 밤일는지 밝은 한낮일는지, 또 내가 그분과 함께 골짜기를 걷게 될는지, 또는 공중에서 그분 만나 뵙게 될는지 난 모른다네   ( 마24:36, 마24:42, 살전5:2, 시편23:4, 살전4:16–17, 롬11:33 )   후렴 :   나는 주 예수님 믿으며 내가 그분께 맡긴 것들을 / 주 예수님 지키실 줄 매우 확실히 아네.   But I know whom I have believed, and am persuaded that He is able to keep that which I’ve committed unto Him against that day.   그러나 난 안다네 내가 믿어온 그분을, 또 그날을 대비하여 내가 그분께 맡긴 것을 그분께서 지키실 수 있는 줄 확신한다네   ( 딤후1:12 )   ...   원곡 가사 내용과 매칭되는 것으로 ai가 선별해 준 성경 구절들을 하나씩 찾아 확인해 본 결과...역시 그렇더군요. ‘아 하나님의 은혜로’, I know whom I’ve believed, 그 찬송가 원곡 가사에는 상당한 수준(?)의 하나님 말씀이, 그리고 그에 뿌리내린 확고한 믿음(faith)이 담겨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작사자 휘틀이 어떤 분인가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D. W. 휘틀(1840-1901), 매사추세츠주 출신인 그는 미국 남북전쟁에 북군 장교로 참전(21세)했다가 1863년 부상으로 퇴역했으며, 전쟁 후 시카고에서 사업 이어가던 중 신앙에 몰두하여 전도사역의 길로 들어섰답니다. 1870년대부터 순회 집회와 성경 강연 중심으로 전업 복음 전도자로 활동했으며, J. 맥그라나한(1840-1907)과 함께 19C 후반 미국 부흥 운동에 크게 기여하신 분으로서, 드와이트 L. 무디(1837-1899)와도 긴밀히 협력했다는군요.   위 괄호 안에 적힌 말씀 구절들을 다시 찾아 읽으면서 I know whom I’ve believed, 그 가사에 담긴 의미를, 작사자가 하나님 앞에서 찬양해 올리고 싶었던 그 은혜의, 그 감사의, 그 믿음의 깊이를...가슴으로 느껴봤습니다.   ...   그리고...‘아 하나님의 은혜로’에서 시작하여 ‘I know whom I’ve believed’를 거쳐 D. W. 휘틀, J. 맥그라나한 등에 이르는 탐색작업 전반에 관한 몇 가지 생각들을 정리해 봅니다.   (1) 원곡 가사 탐색의 필요성   찬송가 영어 원문, 즉 원곡 가사 내용은 물론 매칭되는 진리의 말씀 구절들까지를 가끔은, 아니 어쩌면 자주, 살펴볼 필요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번안 과정에서 원곡 가사 내용이 바뀌어져 버릴 것임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작사자가 애당초 올려 드리고자 했던 하나님 향한 찬양의 거룩함 자체가 크게 훼손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흡족해하실 만한 내용의 가사, 즉 노랫말 만들어 제대로 찬송하지는 못할망정, 다른 사람 잘 만들어놓은 걸 거시기한대서야 말이 되냐, 이 말씀입니다. ^^   (2) 사라진 대목들에 관한 서글픔   원곡 가사에는 있었으되 번안 과정에서 사라져 버린 몇 개 대목들 생각에 안타까웠다고나 할까요. 음절에 맞춰 글자 수를 줄일 수밖에 없다손 치더라도 그렇지...충분히 살려낼 수 있던데 말입니다.   위 몇 개 대목들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meet Him in the air, 즉 ‘공중에서 그분 만나다’로서, 번안 과정에서 아예 의도적으로 무시해 버리...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수많은 이 나라 그리스도인들이 저 찬송가 부르겠지만...원곡 가사에 따르면,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가 아니라...그분과 함께 골짜기를 걷게 될는지 또는 공중에서 그분 만나 뵙게 될는지 난 모른다네...라는 사실 아는 사람 얼마나 될까...생각하매 약간은 서글퍼지더군요.   (3) 새삼스럽게 느껴본 감사   위 사라진 대목, 즉 ‘공중에서 그분 만나다’와 역시 관련된 내용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생각할 때면 항상 느껴 온 감사입니다만, 이번 탐색 과정 중 다시 느껴봤다고나 할까요.   진리의 말씀으로 분명히, 순서대로 기록된 주님의 공중 재림 및 휴거, 7년 환란, 주님의 지상 재림 그리고 천년왕국을 논하기에 앞서 아예 천지창조 자체를 믿지 않는 사이비 그리스도인들 감히 행세하고 다니는 세상에 그래도...‘복된 소망’으로서의 휴거 담대히 선포하시는 목사님, 그리고 한 성령님 안에서 그 믿음 함께하는 형제자매 계심이 어찌 그리 감사하게 느껴지던지요. 새삼스럽게 말입니다.   (4) 성령님의 역사하심   위 3절에 기재된 성령님의 역사하심, 그 신비와 관련하여...찬송가 발표 시점, 즉 1883년을 눈여겨보게 되더군요.   그러니까...D. W. 휘틀 그리고 J. 맥그라나한이 하나님의 은혜, 성령님의 역사하심 등을 노래하며 수많은 미국인들 회심시키던 그때쯤인 1885년 4월 5일(부활절), 아펜젤러 그리고 언더우드 선교사가 암흑 세상 조선 땅에 진리의 말씀, 큰 빛을 전하러 들어왔으니...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역사하심, 그 신비 아닐까...요?   (5) 하나님의 은혜 알게 하신 이유   위 1절에 기재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알게 하신 이유...를 찾아 엡2:5-10 말씀 구절들에 담긴 뜻을 묵상해 봤습니다.   말씀 내용인즉, 죄들 가운데 죽어 있던 너희, 즉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신 다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앉히사 그 놀라운 은혜를 보여(알려)주려 하시는데(엡2:5-7)...그 이유가 뭔고 하니...우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정하신 선한 행위를 하며 걷도록 창조된 자들이기 때문(엡2:8-10)...이라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니까...반대로 생각해 본 결과...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알려 주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구원을 받았는지도 모르고, 구원 받았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당췌 아무 것도 모르고 살 것 아닌가...그러다가 한 순간에 지옥으로 직행할 것 아닌가...그러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 놀라운 은혜를 알게 하신 거다...그런 말씀 같군요. 이 또한 은혜라 할 것입니다.      (6) 내 주님께 맡겨둔 것   가장 부끄러운 내용의 생각, 즉 속마음을 가장 인간적인 표현으로 밝혀보려 합니다. 뭔고 하니...내 주님 만나 그분께 뭔가 돌려받을 것 있는 사람, 그러니까, 휘틀 같은 사람은 참 좋겠다...라는 생각 말입니다. ^^ ... 겉으로 웃되 속으로 눈물 짓고 있는 사람의 이 심정, 비애...이해가 되시는지요...?   애당초 맡겨둔 게 있을 리 없는 불쌍한 사람으로서 대책(?)을 찾아본바, 한번 받은 믿음(faith)을 제대로 지켜냄은 물론 믿음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아는 지식 면에서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드릴 뿐입니다. ( 끝 )      
2026-03-27 12:09:42 | 최영오
<이춘근 박사님 초청 강연 안내>  안녕하세요? 이번 주일(3월 29일) 오후 2시부터는 국제 정치 전문가 이춘근 박사님을 모시고 50분씩 2시간에 걸쳐 다음 제목으로 강연을 듣습니다. 1. 트럼프는 누구인가 트럼프를 제대로 알자.  2. 미국과 트럼프의 세계 통치 전략: 이란과 중국 붕괴 작전 1번 강연은 다음 책을 요약한 것입니다. <트럼프 시대의 미국과 세계정치>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8040304   2번 강연은 다음 책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질서의 소멸>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1176821     세상이 급변합니다. 역사를 바로 보고 아는 것이 성도들의 삶에 매우 중요해서 이번 강연을 준비하였으니 듣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박국 2장 4절 말씀을 기억하고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보라, 위로 높여진 자의 혼은 그의 속에서 올바르지 아니하나 의인은 자기 믿음으로 살리라. 샬롬 패스터
2026-03-26 19:23:52 | 관리자
새로운 얼굴도 보여서 좋네요^^ 아무리 좋게 시작했어도 한결같지 않은 끝을 보면서 오직 의지해야할 것은 성경입니다.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는 것이 위험한 것이죠. 사람의 생각이 들어가므로.
2026-03-24 15:28:03 | 이수영
나이가 들수록 신실이라는 단어를 좋아하게 되고 바른마음,바른생활 또한 하나님말씀 그 하나만을 최고로 생각하면 되니깐 (세상역량이 부족한 저는)너무 좋아요.믿기전 기본성향이 염세적이었던 제가 2026년에는 기쁨이라는 단어를 품고자 합니다. 제것이 되게 하나님말씀으로 가득 채우려고요~^^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기록된 바,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하였느니라,하시더라.-마태복음4장4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6-03-22 18:40:21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목사님의 부재로 인해 지난 금요일과 주일오전,오후시간에는 아직 학생인 형제부터 젊은 형제 세분이 설교강단을 지켜주었습니다. 예배를 마칠때 마다 형제 자매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가볍게 대화를 나누고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다음세대로 이어질 교회의 미래를  보며 감사한 마음이었으리라 봅니다. 이번주 자매모임은 챕터3, 어거스틴과 국가교회-천주교신학의 완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어거스틴과 국가교회- 천주교 신학의 완성 - 국가와 결합한 교회체제가 자리 잡은뒤, 이 새로운 천주교 구조를 신학적으로 정당화하고 이론화한 사람이 어거스틴이다. 중세 카톨릭의 핵심사상 상당부문이 그의 신학에서 나왔으며 그의 영향력은 천년이상 서방교회를 지배했다. (자매: 이번 교재를 통해서 어거스틴의 생애를 알게 되고 특히 그도 기독교로 개종한 초기에는 자유의지를 주장했으나 결국엔 현실과 타협한 모습을 보며, 올바른 신앙은 끝까지 잘 지키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침례교가 거부한것은 바로 어거스틴이 정당화한 국가교회 체제이며, 침례교회가 회복하려 한것은 국가로부터 독립된 교회 즉, 다시 태어난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신약교회였다. ● 어거스틴의 생애 - 어거스틴은 물질은 본질적으로 악하고 영은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철저한 이원론에 기초한 마니교에서 9년동안 깊이 헌신했다. - 그는 386년 신플라톤주의를 거쳐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그의 회심이 신플라톤주의를 거쳐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그의 신학이 성경보다 철학에 더 기초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매: 어거스틴은 명석한 두뇌와 지식을 가지고 있으나 성경이 아닌 이성과 철학을 통해 많은 부분을 자의적 해석을 하는 오류를 범한것 같습니다. 과도한 지식이 오히려 교만에 빠지게 한건 아닐까요? ) ●  교회가 칼을 든 날- 도나투스파  박해 - 313년 밀라노칙령으로 박해가 끝났을때 교회는 즉시 깊고도 민감한 문제와 직면하게 되었다. 박해동안 변절한 성직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이 교회전체를 흔들었다. 그들이 다시 성직자로 활동할수 있는가? 그들이 박해시절 집례한 침례등은 유효한가? 이러한 문제들이 교회를 심각하게 분열시키기 시작했다. - 도나투스파에게 교회는 무엇보다 거룩한 자들로만 이루어진 순수한 공동체여야 했다. 박해시대에 믿음을 저버린자들 , 국가권력과 타협한 자들은 결코 참된 교회가 될수 없다고 보았다 - 카톨릭교회는 교회가 거룩한자들 만으로 구성된 폐쇄적 공동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죄인도 함께하며 마지막날에 하나님이 친히 구별하신다는 주장으로 이 갈등은 두 진영의 신학적.영적충돌로 확대 되었다. (자매: 도나투스파가 주장하는것과 카톨릭이 주장하는것들이 모두 일정부분 맞는것도 있지않나 고민했습니다. 도나투스파의 처음의 의도는 좋았으나 결국 폭력적으로 변하며 자멸하는데 이는 의도와 방법 모두 옳아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 초기 어거스틴의 입장은 신앙의 본질이 자유의지에 있음을 강조하며 본질적으로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정교분리와 가까웠으나, 극단적 도나투스파인 서큐리들의 폭력적 행동으로 교회와 국가에 혼란을 가져오자 국가의 강제력을 정당화하기 시작했다. ●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 어거스틴의 논리는 신약성경의 정신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그의 논리는 신앙의 본질을 왜곡한다. 참된 신앙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 반응이다. 외적압박에 의한 강제된 신앙은 오히려 복음에 대한 반감을 심는 결과를 만든다. (자매: 억압이나 강제는 아니었지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교회를 다니게 되고 이제는 믿음과 복음안에서 살아가기에 그때의 기억들이 오히려 감사한 마음입니다.) - 성경은 목적이 아무리 선해도 악한 수단을 정당화 할수 없다고 가르친다. 바울은 "차라리, 선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악을 행하자 하고 말해야 하지 아니 하겠느냐?.. 그들이 정죄받는것이 옳으니라"(롬3:8)고 했고 하나님께서는 선한 목적만이 아니라 선한 방법도 요구 하신다. (자매: 도나투스파에서 억지로 카톨릭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다시 침례를 받기를 강요한 모습을 보며 재침례를 받는다는 이유로 수장된 펠릭스만쯔가 생각납니다.) ● 어거스틴의 교리 - ( 연옥, 마리아신학, 극단적예정론) - 연옥은 카톨릭이 가르치는 교리로 죽은후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죄를 정화하는 중간상태를 의미한다. 어거스틴이 외경을 인용하거나 성경을 왜곡하여 만든 비성경적 개념이다. 이 교리의 결과는 면제부 판매의 신학적 근거가 되었을뿐만 아니라 결국 이것이 종교개혁을 촉발한 핵심이유가 되었다. (자매: 천주교에 출석하는 친척중에도 믿지도 않고 돌아가신 시어머니를 위해 매번 헌금(면제부)과 미사를 드리는 모습을 봅니다 변화되기를 바라며 복음을 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어거스틴의 마리아에 대한 과도한 존경은 성경의 명확한 가르침에 위배된다. 그의 신학은 후대 카톨릭의 비성경적 마리아론의 신학적 기초가 되었다. - 극단적 예정론은 인간의 자유의지는 타락후 완전히 파괴되어 선을 행할 능력이 전혀없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이며 인간의 의지나 행위와 무관하여, 구원받을자와 지옥에 갈자가 미리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왜곡하고 인간의 책임을 부인하며, 전도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위험한 교리이다. (자매: 오랜시간 장로교회를 다니며 예정론을 믿었으나 이제는 여러 성경구절들을 통해 하나님은 모두를 구원하시길 원하신다는걸 믿습니다. 선택적으로 취한 말씀을 통해 성도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많은 교회들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 하나님의 도시- 국가교회 신학의 완성 - '하나님의 도시'는 카톨릭 국가교회 체제의 신학적 기초였다. 이 책은 무천년설을 체계화 했고 교회가 곧 왕국이라는 거짓교리를 만들었으며, 교회가 세상을 다스릴 권리가 있다는 주장을 정당화했다. - 그는 창세기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을 경건한 집단과 불경건한 집단의 혼합으로 인한 도덕적 타락으로 해석했다. 그러나 성경자체는 창조질서 자체를 훼손한 초자연적 반역으로 제시하며 노아의 홍수가 전면적이고 예외적인 심판임을 설명해준다. - 어거스틴의 주장과 달리 교회는 왕국이 아니며 교회가 세상을 다스릴 권리도 없다.왕국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 지상에 세워질 문자 그대로의 천년왕국이다. (자매: 무천년설이나 요한계시록을 설교하지 않는 이유가 계시록은 미래의 일을 기록한 것이기에 현재의 우리는 알필요가 없다는 말을 듣고 황당했던 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문자 그대로의 천년왕국과 읽을수록 복이되는 계시록을 공부하게 되니 감사해요) ● 개신교는 왜 어거스틴을 숭배하는가? - 첫째, 칼빈과 루터의 영향때문이다. 종교개혁자들이 어거스틴을 높이 평가했기에 개신교도 자연스럽게 따라갔다. 둘째, 국가 교회 체제를 유지하려는 욕구때문이다. 루터.칼빈.츠빙글리 모두 국가교회 체제를 유지했다. 셋째, 교부신학에 대한 과도한 존경 때문이다. - 침례교는 어거스틴을 거부한다. 그의 신학이 성경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신학은. 아무리 뛰어나도 성경으로 판단 받아야 한다. 우리의 최종권위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다. 어거스틴의 비성경적인 신학을 거부하고 신약성경이 가르치는 순수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2026-03-21 22:35:36 | 최성미
제겐 저만의 세상생존전략이 있습니다~^^기쁨 긍휼의 마음을 가지면 세상사람들 속에서 일단 제가 덜 괴롭고 오히려 예수님 전하게 된듯싶어 휴-다행이다 합니다.그리스도인이라 저를 그냥 싫어하는경우빼고는 오히려 그들도 행복해하는것 같고요..하지만 이조차도- 육신에 유독 연약한 저를 진심인정, 하나님말씀을 뇌에 가득넣고 의식적훈련으로만 가능한 저의 옛사람입니다. -오 하나님이여,사슴이 물 있는 시내를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혼이 주를 찾기에 그렇게 갈급하니이다.-시편42:1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6-03-19 08:38:49 | 목영주
성도라면 누구나 겪는 일인듯 싶어요.  동창생도 친구도 어떤 모임도 처음엔 전도의 목적으로 시도하다가  "너 전도사 됐냐?" 시큰둥~  나중엔  피차가  피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의미가 없어져 성도들 외에는 모임이 안하게 되는. 모양은 다르지만. 비슷비슷하게 벌어지는 일이죠~
2026-03-19 05:45:22 | 이수영
세상은 로또야!   예전에도, 지금도 이런 이야기가 자주 들린다.   아내가 말한다. “당신은 로또야.”   남편이 묻는다. “왜?”   아내가 말한다. “안 맞아…”   남편이 묻는다. “무슨 말이야?”   아내가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아…”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처음에는 그냥 웃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말이 자꾸 마음에 남았다. ‘안 맞는다…’ 그래서 나는 이 말이 단순한 부부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세상이 왜 로또처럼 느껴지는지, 내가 실제로 경험했던 일을 한번 정리해 보고 싶어졌다.   얼마 전, 한 모임에 참석했다.   편해야 하는 시간이었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완전히 편하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괜찮았다. 그냥 웃고, 근황을 나누고, 평소처럼 이야기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대화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비상금을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 이야기했고, 그 이야기를 들으며 다들 웃는다. 그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담패설이 섞였고, 가볍게 던지는 말들 속에 거짓과 과장이 섞여 있었다.   누군가는 다른 사람을 이야기하며 은근히 깎아내렸고, 그 안에는 시기와 질투가 분명히 담겨 있었다.   그러다가 말이 엇나가기 시작했고, 순간적으로 목소리가 커지고 서로 언성이 높아지는 장면도 있었다.   그 자리에 계속 앉아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은 점점 멀어졌다. 같이 웃고 있었지만 웃고 있는 게 아니었고, 같이 있으면서도 어딘가 섞이지 못한 느낌이었다.   ‘왜 나는 이게 불편한가…’ 예전에는 이런 자리가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섞이고, 웃고, 말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제는 그게 잘 되지 않는다. 말을 하려다가 멈추고, 웃다가도 멈추고, 그 자리에 있으면서 계속 마음이 걸린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부부의 대화 내용이 생각났다.   세상은 로또 같다. 정말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다. 억지로 맞추려 해도 안 맞고, 그냥 있으려 해도 어색하다.   이런 상황에 딱 맞는 성경 구절이 있다. ‘(이 세상은 이런 사람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였느니라)’(히브리서 11장 38절)   그리고 이어서 이 말씀이 떠올랐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이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기 때문이라.’(요한일서 2장 16절)   이런 경험은 아마 나만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라면 비슷한 순간을 한 번쯤은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받으실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검증하도록 하라’(로마서 12장 2절)
2026-03-18 17:24:44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