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밝은 미소가 보는 저희를 같이 웃게 만드는군요.
우리 교회에서의 신앙 생활이 형제,자매님 미소의 큰힘이 되면 좋겠네요.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5-03-31 16:59:45 | 김혜순
반갑습니다. 윤광선 형제님 최명자자매님^^
신기하게도 부부는 닮아가는 것 같아요.
바른 교리를 찾아오셨으니 많은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25-03-31 16:46:42 | 이수영
반갑습니다 윤광선 형제님, 최명자 자매님,
두 분의 다정하고 환한 미소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교회에서 지체들과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랍니다^^
또한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풍성히 임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03-31 08:50:10 | 김지훈
2025년 1월 1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8rUwpLIumG0
2025-03-30 21:32:47 | 관리자
2025년 3월 30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tGpgYgxWYlA
2025-03-30 15:27:25 | 관리자
서울 강남에서 오시는 윤광선 형제님, 최명자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03-30 14:44:00 | 관리자
안녕하세요?
3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사울이 다윗을 두려워하게 된 이유는? (삼상 18장)
주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며 사울을 떠나셨기 때문(12절)
2. 사울의 창을 피해 다윗이 도망하여 피하자 사울은 어디로 사람을 보내 죽이려고 했나? (19장)
다윗의 집(11절)
3. 사울은 월삭 둘째 날에도 식사 자리에 오지 않은 다윗을 뭐라고 지칭했나? (20장)
이새의 아들(27절)
4. 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빵과 칼을 얻은 후 다시 도망하여 누구에게로 갔나? (21장)
가드 왕 아기스(10절)
5. 놉에서 다윗에게 아히멜렉이 도움을 준 것을 사울에게 이른 사람은? (22장)
에돔 족속 도엑(9절)
6. 다윗이 그일라를 떠난 이유는? (23장)
주께서 그일라 사람들이 다윗을 사울에게 넘겨주리라 하셨기 때문(12절)
7. 다윗이 굴에서 벤 왕의 겉옷 자락을 사울에게 보여주면서 그를 뭐라고 불렀나? (24장)
내 아버지여(11절)
8. 나발은 어느 집에 속한 사람인가? (25장)
갈렙의 집(3절)
9. 사울이 십 광야에서 진을 쳤을 때 사울의 진영으로 다윗과 함께 간 사람은? (26장)
아비새(6절)
10. 다윗이 가드로 도망간 것을 알고 사울이 떠나자 아기스가 그에게 준 곳은? (27장)
시글락(6절)
11. 블레셋이 수넴에 진을 쳤을 때 사울은 어디에 진을 쳤는가? (28장)
길보아(4절)
12. 블레셋의 통치자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는 다윗을 거부하자 아기스가 다윗에게 한 말은? (29장)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밝거든 곧바로 떠나라(10절)
13. 시글락에 다시 돌아온 다윗의 백성들이 다윗을 돌로 치자고 한 이유는? (30장)
아말렉 족속의 침략으로 온 백성이 자기 아들딸들로 인해 혼이 괴롭게 되어(6절)
14. 블레셋 사람들이 죽은 사울의 몸을 어디에 묶어 두었나? (31장)
벧산 성벽(10절)
15. 사울이 죽은 것을 다윗에게 고한 아말렉 청년을 죽인 이유는? (삼하 1장)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기 때문(16절)
16. 아브넬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기 위해 마하나임에서 누구를 왕으로 삼았나? (2장)
이스보셋(9절)
17. 아브넬이 다윗에게 사람을 보내 동맹을 맺자고 했을 때 다윗이 요구한 것은? (3장)
사울의 딸 미갈을 데려올 것(13절)
18. 이스보셋을 죽인 사람들은 누구인가? (4장)
레갑과 바아나(5절)
19.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블레셋 사람들이 르바임 골짜기로 몇 번 올라왔나? (5장)
두 번(18, 22절)
20. 주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벳에돔의 집으로 가서 머문 기간은? (6장)
석 달(11절)
2025-03-30 14:12:23 | 관리자
2025-03-30 12:46:28 | 고승훈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NVj4a9h6Huo
2025-03-29 22:44:44 | 관리자
저는 가족톡방에 말씀 한줄 올리는 것으로 아침 시작한지가 아이들 중학교때부터인것 같아요.이제서야 겨우 훈계도 말씀기준으로(예수님께 누가 되지않는 길).. 그리스도인엄마다워졌구요~^^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기록된 바,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하였느니라,하시더라-마태복음4장4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버지! 뒤죽박죽 낙심덩어리들만 보이는 세상속에서-그래도 위로가 되는건 모든 거짓이 싹-다- 드러나지는걸 보는거예요.도와주세요!대한민국 살려주세요!!
내일도 아버지계심으로 충만하게 살겠습니다.
사랑해요 하나님아버지..
2025-03-29 19:07:16 | 목영주
2025-03-29 11:48:36 | 변시아
참된 예배는 하나님 말씀에 합당하게 따르며, 하나님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다시 되새겨 봅니다. 그리고 그 참된 예배를 무엇보다 최우선에 두고 매 순간 깨어 있겠습니다. 항상 도움이 많이 되는 스크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3-28 21:52:44 | 김지훈
모두들 축하드려요
수고 하셨구요~
2025-03-28 15:28:37 | 김혜순
지역도 많고 방 마다 형제 자매님들로 가득한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참 좋습니다~
2025-03-28 15:17:53 | 김혜순
안녕하세요? 평안한 한 주 보내고 계신가요?
홈페이지에 올라온 댓글들을 읽으며 온라인 자매모임을 하는 것 같아 새로운 배움을 가져가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이 기각되면서 국정이 점차 안정되어 가는 듯합니다. 대통령 탄핵과 구속으로 우리 성도들이 마음 아파하며 간절히 기도했던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하나님의 긍휼로 대한민국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자유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이 깨닫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조금씩 가라앉으면서 한동안 집중하기 어려웠던 독서도 다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읽게 된 《예배》라는 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그분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며, 자매들과 나눌 때는 더욱 큰 감동을 느낍니다. 이제 책의 내용과 자매들과 나눈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Part 02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
37p 많은 교회가 예배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사실 그러한 접근법의 배후에 있는 철학은 아주 오랫동안 존재해왔다. 따라서 합법적으로 '비전통적인' 교회라고 부를 수 있는 교회만, 성경적인 설교와 확고하고 내용이 풍부하고 역사적인 찬송가들이 주일 예배의 중추를 이루는 교회일 것이다. 확실한 것은 주일 예배가 교회 역사상 유래 없는 혁명을 거쳐 왔다는 것이다.
: 이 글을 읽고 우리 교회를 되돌아보았습니다. 감사하게도 합법적으로 '비전통적인' 교회와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부족한 점도 있지만요).
: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는 전도에 지나치게 집착하곤 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말씀에 대한 갈증이 생겨 내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 덕분에 우연히 사랑침례교회의 온라인 설교를 듣게 되었고, 많은 동의를 거쳐 성경 말씀이 있는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거룩해 보이는 겉모습의 성당도 다녀본 적이 있지만,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부족해서 영혼이 고갈되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40p 시편 19편에 관한 설교들은 우리 교회의 삶에 또 다른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솔라 스크립투라'(오직 성경)라는 종교개혁자들의 원칙을 대면하게 되었다.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심리학, 사업, 정치, 홍보, 오락의 영역에서 집단으로 세상적인 전문 지식을 의지하는 듯한 시대에,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갔다. 그것은 틀림없는 영적 진리를 얻기 위해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원천이었다.
: 이 정신을 원칙으로 삼아 종교개혁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표준 예배 원칙을 고수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경에 나온 그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에 찬송 대신 시편 낭송을 한다거나 하는 것들이죠. 이러한 방식은 자칫 율법주의로 흐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과 진리의 핵심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 안에서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45p 내 관심사는 이것이다. 현대 교회가 표준예배원칙으로서 솔라 스크립투라를 버림으로 교회가 가장 심각한 오용에 빠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홍키통크 스타일의 교회 예배, 레슬링 쇼, 사실상 축제 같은 분위기가 그런 것들이다. 표준예배원칙을 가장 폭넓고 자유롭게 적용하더라도 그런 오용을 바로잡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 극단적으로 바로잡지 않아도 성경에서 다루는 예배의 정신과 태도의 기본적인 것들을 적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성경적이지 않은 부분이 많고, 타락한 교회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겠죠.
47p 말씀과 예배는 서로 떼어놓을 수 없다. 모든 예배는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지적인 반응과 사랑의 반응이다. 설교가 없으면 합당한 예배를 드릴 수 없다. 설교는 하나님을 알리는 것이고, 예배는 알려진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요즘 많은 교회들에서는 찬양을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며, 심지어 댄스를 추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 설교 시간은 10~20분에도 미치지 않는 경우도 많죠. 문제는 과도하게 격한 찬양 후에 말씀을 들으면 사람들이 졸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드는 마귀의 전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8-49p 양떼를 세우라: 참된 예배는 거룩한 진리에 대한 반응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열정적이다. 그러나 참된 예배가 되려면 하나님의 율법과 의와 긍휼과 존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 한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 말씀에 계시하신 대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다.
: "양떼로 세워진다"는 것은 성경 말씀을 올바르게 배우고, 좋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교리에 따라 성화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양떼로 세워지려면 무엇보다 교육적이어야 합니다. 올바른 교육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배우고, 그에 따라 삶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51p 성경은 초대 교회의 정기 모임이 전도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주로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서로 격려하고 예배드리기 위한 것이었음을 보여준다.
: 예배의 우선순위를 정확하게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54p 예배가 최우선이다: 손님을 대접하느라 여러 가지 일들로 마음이 분주하고 힘들어하는 마르다에게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눅 10:41-42).
: 성경의 올바른 번역의 중요성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은 "한 가지 일이 필요하니라"라고 번역했지만, 개역성경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고 오역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뜻을 흐리게 만들었습니다. 번역이 정확한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알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게 바로 킹제임스 성경을 읽어야 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2025-03-26 12:44:23 | 박수현
밝은 표정들을 보니 사진으로만 봐도 화기애애했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참석하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과 지역 인도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행사 때마다 사진을 잘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 주시는 이승호 형제님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샬롬
2025-03-25 17:35:28 | 김지훈
안녕하세요?
3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베들레헴유다 땅으로 돌아온 나오미는 자신을 뭐라고 부르라고 했나? (룻1장)
마라(20절)
2. 보아스는 룻에게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에 가지 말고 누구 옆에 붙어 있으라고 했나? (2장)
보아스의 소녀들(8절)
3.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에 모든 것을 확정하기 위해 하던 이스라엘의 관습은? (4장)
자기 신을 벗어 자기 이웃에게 줌(7절)
4. 엘가나가 실로에 가서 주께 희생물을 드릴 때 누가 제사장으로 있었나? (삼상 1장)
홉니와 비느하스(3절)
5. 한나는 사무엘을 낳은 후 몇 명의 자녀를 더 두었나? (2장)
세 아들과 두 딸(21절)
6. 주께서 사무엘을 네 번째 부르실 때 이전의 세 번과 다른 점은? (3장)
주께서 오셔서 서심(10절)
7. 블레셋 사람들에게 패한 이스라엘 백성은 어디에 있는 주의 언약궤를 가져오려고 했나? (4장)
실로(4장)
8. 하나님의 궤를 가드로 옮겨간 뒤 그 도시 사람들이 받은 벌은? (5장)
은밀한 부위에 종기가 남(9절)
9.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보낼 때 범법 헌물로 함께 보낸 것은? (6장)
금종기 다섯 개와 금쥐 다섯 마리(4절)
10.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것을 듣고 블레셋이 공격했을 때 주께서 그들을 무엇으로 무찌르셨나? (7장)
천둥소리(10절)
11. 사무엘이 늙고 그의 아들들이 그의 길로 걷지 아니하자 이스라엘 장로들이 원한 것은? (8장)
왕(5절)
12. 사울이 길을 알려달라고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갈 때 가져간 예물은? (9장)
은 일 세겔의 사분의 일(8절)
13. 사무엘은 사울에게 길갈로 먼저 가서 며칠 동안을 기다리라고 했나? (10장)
이레 동안(8절)
14. 암몬 족속과 싸우기 위해 베섹에 모인 사울의 군사는 모두 몇 명이었나? (11장)
삼십삼만 명(8절)
15. 왕을 요구한 일이 사악한 일임을 깨닫게 하시려고 사무엘을 통해 주께서 보내신 것은? (12장)
천둥과 비(18절)
16. 믹마스에 진을 친 몇 블레셋 사람들이 몇 무리로 이스라엘 백성을 노략하였나? (13장)
세 무리(17절)
17. 요나단과 그의 병기 드는 자가 처음으로 살육한 블레셋 수비대는 몇 명인가? (14장)
이십 명 가량(14절)
18. 사울이 아말렉 족속을 치면서 살려 둔 왕의 이름은? (15장)
아각(9절)
19. 언제부터 다윗에게 주의 영께서 임하셨나? (16장)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은 후(13절)
20. 골리앗을 죽인 사람에게 주는 보상은 무엇인가? (17장)
왕이 큰 재물을 주고 자기 딸을 주며 그의 아버지 집을 이스라엘 안에서 자유롭게 하심(25절)
2025-03-24 11:11:33 | 관리자
안녕하세요?
3월의 끝자락,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꽃샘추위가 지나고 포근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시기네요.
오늘 오후예배 시간에는 지역모임이 진행됐습니다.
오랜만에 진행되는 지역모임인 만큼
성도님들의 얼굴에는 반가움과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모임이 끝난 후에도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지만,
이번 지역모임은 봄의 시작과 함께 마음속에도 따뜻한 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모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2025-03-23 18:24:11 | 관리자
2025년 3월 2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BPwP9THe6s
2025-03-23 18:12:07 | 관리자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DEbaLC6l3Ok
2025-03-23 18:10:0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