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온가족위에
영육이 강건하고
주께서 주시는 완전한 화평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6-06-07 18:34:15 | 김경애
아름답고 귀한 가족사진이군요.
부부가 힘을 합하여
두 아이들을 양육하고
교회일에 적극적인 모습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날마다 주께서 주시는 은혜안에
거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026-06-07 18:28:33 | 김경애
바쁨중에서도 열심을 다하시는 자매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책무들을 묵묵히 감당하시고
귀한 독후감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삶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안에 거하시는
시간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6-06-07 18:23:24 | 김경애
-네가 주 네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그분의 길들로 걸으면 주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굳게 세우사 자신에게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리니 땅의 모든 백성들이 네가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신명기28장 9,10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6-06-07 15:05:18 | 목영주
안녕하세요?
2026년 2월 22일 12기 신학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미국 미시시피에서 신학원 과정을 마치신 박형진 형제님, 박룻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신학원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두 분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침례교회 신학원은 해외에서도 이수가 가능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김지훈 형제님께 문의바랍니다.
2026-06-07 14:53:25 | 관리자
수원에서 오시는 김정수 형제님, 김은정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6-06-07 14:34:59 | 관리자
처음 사랑침례교회 들어설때의 마음을 기억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지 못하는 감사들이 무지 많았다는걸 아는 순간 무조건 감사해야 하는 이유구나..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 난 자녀다 그럼 모든게 끝났고 다 감사다-다시 되새기게 되어 감사드려요오~
2026-06-07 14:32:55 | 목영주
파주에서 오시는 김남균 형제님, 채윤경 자매님 가족입니다.
첫째 도원, 둘째 한이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6-06-07 14:27:03 | 관리자
함께한 (나이가)젊은 자매님들께 감사합니다. (나이에 비해)젊어보이는 자매님들께는 젊어보임에 더 감사입니다. 침례교의 사명 5가지가 참 귀하고 귀하네요.
-주의 종들인 아브리함과 이삭과 야곱을 기억하사 이 백성의 완고함과 사악함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신명기9장27절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두려워하지 말라.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주 네 하나님 그분은 너와 함께 가시는 분이시니라.그분께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하니라.-신명기31장6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6-06-07 14:17:07 | 목영주
인천 남동구에서 오시는 조성훈 형제님, 이혜진 자매님 가족입니다.
첫째 민하, 둘째 윤서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6-06-07 14:10:54 | 관리자
“정치 문외한도 알기 쉬운 정교분리의 진짜 의미”를 읽고
두어 달 전쯤 목사님께서 정교분리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해 주셨다. 그런데도 머리에서 정리가 잘 안 되고 있었다. 그런데 몇 주 후에 책으로 아주 자세히 만드셔서 성도들에게 읽으라고 무료로 나누어 주셨다. 나는 좀 기대가 되었다. 왜냐하면 책으로는 되돌려 읽고 중요한 내용은 줄을 긋고 표시하다 보면 머리에 정리가 잘 되기 때문이었다.
집에 가져와서 일단 책꽂이에 꽂았다. 읽고 있던 책이 좀 밀려 있어서 조금 정리한 뒤 읽기로 맘을 먹었다. 며칠 후 책을 펼쳤다. 분량도 400페이지라서 만만치는 않았지만, 차근차근히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우선 크게 펼쳐 보았다. 간간이 들어있는 참고용 사진 외에는 글로 꽉 찬 책이었다.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 조금 걱정되긴 했다.
제목이 “정치 문외한도 알기 쉬운 정교분리의 진짜 의미”였는데 내가 정치 문외한 사람이니까 기대가 되기도 했다.
소제목부터 살펴보니 평소 잘 듣지 못했던 교회 역사가 차례대로 나열되어 있었다. 마음 문이 쉽게 열리며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왜냐하면 정치에 정말 관심 없이 살아온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한구석에 있었는데 내가 몰랐던 교회 역사를 배우며 알아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신앙의 자유
나는 어릴 때 동네 언니들을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우리 동네서 조금 떨어진 교회에 갔었다. 밤에 여럿이 어울려 가면 교회 지붕에 반짝이던 네온사인이 추억에 남아 있다. 그러다가 20대 초반에 침례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고 지금까지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해 오고 있었다. 세상 복은 없어도 참으로 하나님 복이 많다고 감사해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자유가 수많은 선조께서 목숨을 걸고 피를 흘린 대가로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서간 성도들의 피 흘림에 감사가 저절로 나왔다. 더 놀라운 것은 자유가 오래전부터 있는 줄 알고 살아왔는데 이 자유가 놀랍게도 230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 앞에서는 놀라움과 함께 감사 또한 절로 나오고 있었다.
{1791년에 미군 헌법 조항 제 1조가 비준되면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국가가 종교에 간섭할 수 없다는 원칙이 헌법에 명문화되면서 “연방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종교의 자유로운 실행을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이 45개 영어 단어로 이루어진 이 조항이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다.}
위의 내용을 읽으면서 이 시대에 태어나 선조들께서 만들어놓은 이 시대에서 자유롭게 사는 현실에 대해 마음에 무한한 감사가 나왔다.
인류는 수천 년 동안 종교의 자유 없이 살면서 각자가 태어난 나라의 종교를 따라야 했고 그러지 않으려면 산속으로 숨어 살아야 했고 전쟁을 해야 했다.
위클리프의 유골은 무덤에서 파내어져 불태워지기까지 했다는 내용을 읽으니 선조들의 목숨 바쳐 피 흘렸던 투쟁 앞에서 지금 누리는 자유에 대해서도 또한 감사가 절로 나오고 있다.
종교재판소
1184년 교황 루키우스 3세가 이단 심문을 체계화하는 칙서를 반포하면서 종교재판소의 시대가 열렸다. 이단 혐의자가 고발되면 체포해 심문하고, 자백을 받기 위해 고문을 광범위하게 자행했다. 스페인 종교재판소는 그중에서 악명 높았다. 정통 교리에 의심이 간다는 이유로 카톨릭 신자들까지 심문의 대상이 되고 약 350여 년 동안 수만 건의 사건이 종교재판소에 회부 되었고 그 가운데 화형, 재산몰수, 장기투옥, 공개 참회 등의 형벌을 광범위하게 부과했다. 이처럼 신앙을 지키려다 피를 흘리고 생명을 빼앗겨 가면서까지 선조들이 지켜낸 신대륙에서의 자유 투쟁을 읽으며 지금 누리고 있는 이 신앙의 자유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렸다.
조지 월리엄스
조지 월리엄스는 신학을 공부하고 성공회 성직자로 서품받았으나 대학 시절부터 청교도 사상에 끌렸다. 성경을 깊이 연구하여 그는 영국 국교회가 성경적이지 않다고 확신하며 교회는 국가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월리엄스의 주장
첫째, 국가는 종교를 강제할 권한이 없다.
둘째, 교회는 순수해야 한다.
셋째, 영국 왕은 원주민의 땅에 대한 권리가 없다.
넷째, 양심의 자유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이 주장에 대해 매사추세츠 당국은 월리엄스의 말이라고 주장했다.
제임스 매디슨- 한 청년의 각성
매디슨의 편지
[여기 버스니아에서는 지옥 같은 원칙이 여전히 만연해 있네. 대여섯 명의 정직한 침례교 목사들이 감옥에 갇혀 있어. 그들의 죄는 자기 양심에 따라 설교했다는 사실 뿐이라네. 이러한 악마적이고 잔인한 광경을 보니 내 영혼이 분노와 치욕으로 가득 차 버렸지. 자유와 권리에 관해 그토록 많이 말하고 글을 쓰면서도 우리 이웃의 양심을 이렇게 짓밟는다니! 이 현실을 생각할 때마다 피가 끓어오른다네!.
이 경험으로 매디슨은 종교의 자유가 모든 자유의 기초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1775년 미국 독립 전쟁 이야기를 어디선가 읽었었는데, 이토록 다양하면서도 수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찾아서 한 권의 책 속에 넣어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주신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절로 우러나왔다. 아울러 앞서가신 침례교인 들의 희생에도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었다. 몰랐던 사실들이 책 속에 참 다양하게 들어있었기 때문이었다. 목사님께서는 그 많은 자료를 찾아서 성도들과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얼마나 애쓰셨는지를 볼 수가 있었다.
침례 교인들은 미국 독립을 위해 피를 흘렸다. ‘영구적인 종교의 자유’를 헌법과 법률 속에 새겨 넣기 위한 투쟁에 나섰다.
매디슨은 종교의 자유는 정부가 베푸는 선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권리라고 확신했다.
6장 정도까지 읽다 보니 인류가 양심의 자유를 향해 걸어온 위대한 여정의 길을 알 수가 있었다. 수없이 많은 성도가 흘린 피의 대가로 지금 내가, 나아가 우리가, 이 신앙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었다. 다시 감사에 감사가 흘러나왔다.
정교분리의 진짜 의미
정교분리는 국가가 강단 안으로 들어와 설교내용을 검열하지 못하게 막는 방파제여야 한다. 역사는 증언한다. 국가가 종교를 해산하려 할 때마다 교회가 아니라 그 국가의 도덕적 정당성이 무너졌으며 권력의 칙령이 아니라 성도들의 굽히지 않는 양심이 살아남았다. 지금 이 법안 앞에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일제의 칼날 앞에 섰던 선배들의 길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정교분리라는 이름의 가짜 방패 뒤에 숨어 강단을 내줄 것인가?
정교분리의 원칙은 국가권력이 종교공동체의 존재 자체를 재량적으로 좌우하지 못하도록 막는 최소한의 헌법적 경계선이다.
정교분리는 본래 교회를 제거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울타리이다. 미국 로저 월리엄스의 비유에서 교회는 하나님의 “정원”이었고 세상은 아직 복음으로 경작되지 않은 ‘황무지’였다. 벽은 정원이 본래의 생명력을 유지하도록 지키기 위한 보호막이었다. 이 벽이 허물어지면 황무지가 정원 안으로 밀려 들어와 토양을 오염시키고 정원의 정체성을 약화하게 된다.
이 벽을 지키는 것은 국가권력이 신앙의 영역을 재단하는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함이다. 성경 신자들이 감옥과 화형대 위에서 우리에게 물려준 정교분리의 참된 유산이다.
독서 후기를 마무리하며~~
이 책은 ‘종교단체 해산법의 문제’라는 소제목처럼 종교인이 읽는 책처럼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교회 목사님과 달리 우리 목사님께서는 교수로서의 본업을 가지시고 교회를 이끄시면서 많은 책으로 우리 성도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다는 게 무척 망설여졌었어요. 그런데도 계속 생각이 남는 것은 1년 전쯤만 해도 정치에는 관심 없던 내가 12.3 계엄 이후 조금씩 관심을 가지면서 정치와 신앙과 삶을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도 그런 생각이 계속 들고 있었기에 서 내려갑니다. 너무나 소중한 내용이 많았는데 연세 드신 분들이 눈이 안 좋아서 책을 읽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간단하게라도 독후감을 써서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글씨가 부족함에도 용기를 낼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자료로 성도들이 알아보기 쉽게 사진과 자료로 성경 신자들의 삶을 볼 수 있게 알려주셨고 지금 종교단체를 해산하려는 움직임을 보며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목사님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사랑침례교회 성도 올림
2026-06-07 12:49:53 | 손혜선
이단 감별사들이여! 당신 교회나 잘 살피시라!
오늘날 한국 교회 안에는 자신을 "이단 감별사"라고 부르거나 그렇게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성경은 거짓 교사와 거짓 대언자를 분별하라고 명령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요일 4:1)
그러나 분별과 정죄는 다른 문제이다.
성경 어디에도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교회의 재판관이 되어 마음대로 사람을 이단으로 낙인찍으라고 명령한 적이 없다.
오히려 성경은 모든 판단이 공의롭고 신중해야 함을 강조한다.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이 확정되리라." (고후 13:1)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 앞에서가 아니면 받지 말라." (딤전 5:19)
그런데도 충분한 조사도 없이, 당사자의 소명도 듣지 않고,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사람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공의의 원칙을 거스르는 일이다.
거짓 증언으로 형제를 넘어뜨리고, 명예를 훼손하며, 교회와 성도들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는 행위는 결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다.
성경은 말씀한다.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하는 자는 망하리라." (잠 19:9)
또한 주께서 미워하시는 것들 가운데는
"거짓들을 말하는 거짓 증인과 형제들 가운데 불화를 뿌리는 자"가 포함되어 있다. (잠 6:16-19)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일부 자칭 이단 감별사들을 향해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온 의혹들이다.
교리를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돈과 영향력, 교단 정치에 따라 정통과 이단을 나눈다는 비판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만일 돈을 주면 정통이 되고 돈을 주지 않으면 이단이 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진리 수호가 아니다.
그것은 영혼을 이용한 장사이며 영적 권력을 이용한 폭력이다.
성경은 이미 이러한 자들에 대해 경고한다.
"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할 것이나..." (벧후 2:3)
또한
"너는 반드시 그들의 입을 막아야 하느니라. 이런 자들은 더러운 이익을 얻으려고 자기들이 가르쳐서는 안 될 것들을 가르쳐 전체 가정들을 뒤엎고 있도다." (딛 1:11)
하나님의 교회는 돈으로 판단하는 곳이 아니다.
교단의 힘으로 사람을 정죄하는 곳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성경은 경고한다.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께서 너를 책망하실 것이므로 네가 거짓말쟁이로 드러날까 염려하노라." (잠 30:6)
특별히 자칭 이단 감별사들에게 묻고자 한다.
그대들은 무엇보다 먼저 목사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고 돌보며 보호하도록 부름받은 사람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목사의 본분을 잊고 사람을 감시하고 정죄하고 낙인찍는 일을 사역의 중심으로 삼게 되었는가.
정말 진리를 사랑한다면 먼저 자신의 교회를 돌아보아야 한다.
맡겨진 성도들은 건강하게 양육되고 있는가?
강단에서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있는가?
교회 안에는 탐욕과 외식과 세속주의가 자리 잡고 있지 않은가?
사도 베드로는 목회자들에게 이렇게 명령한다.
"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고 감독하되 억지로 하지 말고 자진해서 하며 더러운 이익을 위해 하지 말고 준비된 마음으로 하며" (벧전 5:2)
성경은 목사에게 세상 모든 교회를 감시하라고 명령한 적이 없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살피고, 자기 교회를 살피고, 자기에게 맡겨진 양 떼를 돌보라고 명령한다.
만일 어떤 목사가 충분한 조사도 없이 형제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거짓 증언을 하며, 명예를 훼손하고, 교단의 권력을 이용해 사람을 매장하려 한다면 그는 회개해야 한다.
만일 이단 감별이라는 이름으로 두려움을 조장하고, 영향력을 확대하고, 사람들을 상품처럼 이용하며, 금전적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면 그는 더욱 회개해야 한다.
주님께서 가장 강하게 책망하신 대상은 세리나 창녀가 아니었다.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며 다른 사람을 정죄하던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찌 너희가 지옥 정죄를 피할 수 있느냐?"(마 23장)
그러므로 자칭 이단 감별사들이여,
더 이상 형제를 함부로 정죄하지 말라.
더 이상 거짓 증언으로 사람을 넘어뜨리지 말라.
더 이상 교단의 권력으로 양 떼를 위협하지 말라.
더 이상 불법과 불의를 진리 수호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지 말라.
회개하고 회개하고 회개하라.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돌아오라.
교단의 권위보다 성경의 권위를 높이라.
사람의 명예를 무너뜨리는 일보다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쓰라.
목사라면 이단 감별사가 되기 전에 먼저 목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몇 명을 이단으로 규정했는가를 묻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맡겨진 양 떼를 얼마나 사랑으로 돌보았는가를 물으실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그러므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할지니라." (고전 10:12)
부디 지금이라도 사람의 권위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서서 목자의 자리로 돌아오라.
2026-06-06 19:05:30 | 이규환
2026-06-06 13:21:23 | 조민수
2026년 6월 5일 (금요일 저녁) 성경 말씀: 사도행전 8장: 18-24절
https://youtube.com/live/k9NT56vKAYs
2026-06-06 12:14:26 | 관리자
2026년 5월 31일 (주일 오후) 성경말씀: 창세기 22장 14절
https://youtu.be/52RkPVBGYHQ
2026-06-06 11:59: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많은 일들이 분주하게 만든 한 주간이지만 주님안에서 힘을 내셨길 바라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순종하기보다 오히려 하나님께 순종해야만 하느니라."(행5:29) 대형 교단들과 적당히 타협하길 권하던 전 이대위 목사의 권면이, 초대교회로 부터 오늘 날까지 진리를 지키고자 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투쟁한 것처럼 여전히 우리도 진리의 싸움을 계속해야 함을 일깨워 준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챕터12. 침례교 신학이 법이 되다
(266년 투쟁의 완성 AD1525 - 1761) 이며, 이 장에서는 유럽에서 가난하고 소수였던 침례교회의 신학이 어떻게 제퍼슨과 매디슨에게 영향을 주어 결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로 결실을 맺게 되었는지 그 역사적 흐름을 살펴보았습니다.
● 266년의 여정 : 침례교 신학이 최고법이 되기까지
- 1791년 12월 15일, 헌법 수정 조항 제1조가 비준되었다. 이는 인류 역사에서 전례 없는 혁명이었다. 1525년부터 펠릭스 만츠, 콘라드 그레벨, 토마스 헬위스, 로저 윌리암스, 그리고 버지니아의 감옥에서 울려 퍼진 침례교 목사들의 그 외침이 마침내 1791년 미국의 최고법이 되었다.
(자매:정교 분리가 미국 헌법으로 제정 되기까지 266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당대에는 누리지 못한 종교의 자유,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이루어 진것처럼 우리도 당장은 결과가 드러나지 않는다 하여도 우리가 믿는 진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헌법 수정 조항 제1조 - 두 조항, 하나의 원리
- 국교 금지 조항: 첫째, 정부는 특정 종교를 지지할 수 없다. 둘째, 정부는 종교를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없다. 셋째, 정부는 종교적 교리를 법으로 강요할 수 없다. 넷째, 정부는 종교 기관을 통제할 수 없다. 이 모든것은 침례교가 266년 동안 주장한 것이다.
- 종교의 자유 실천 조항: 첫째, 자신이 선택한 종교를 믿을 권리. 둘째, 자신의 신앙을 자유롭게 실천 할 권리. 셋째, 종교적 확신에 따라 행동 할 권리. 넷째, 종교를 이유로 차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이 조항은 국교 금지 조항의 또 다른 면이다.
(자매:정교 분리의 정확한 이해가 없으니 대형교단이나 총회, 교회들은 정부와 연합 된듯한 모습도 있습니다. 교단에 속한 교회들은 막대한 분담금을 납부하고, 교단 측은 정부에서 지원을 받아 로잔대회 같은 행사를 합니다. 교회안의 교육기관 역시 정부 보조금으로 인해 관리 감독과 통제를 받는 안타까운 지경이 되었습니다.)
● 두 조항의 조화 - 완전한 정교 분리
- 1802년1월1일, 제퍼슨은 코네티컷 댄버리 침례교회 협의회에 다음과 같은 답장을 보냈다. {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종교의 자유로운 실천을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습니다. 이 법을 제정함으로써 그들은 교회와 국가 사이에 분리의 벽(wall of separation)을 세웠습니다. 이 표현은 인간의 양심에 대한 모든 침해를 막아주는 장벽을 제공한다고 믿습니다.}
(자매:'분리의 벽'에서 벽은 경계이고 보호라고 하였습니다. 경계는 그리스도인가, 벨리알인가? 진리인가, 비진리인가를 구분하며, 벽은 또한 보호를 말하지만, 이 현시대는 보호가 허물어지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각자가 무엇이 옳은지 구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진리 안에서 스스로를 지켜야 겠습니다.)
● 침례교 - 정교 분리의 창조자
- 우리는 역사적 사실을 명확히 해야한다. 침례교는 정교 분리를 단순히 지지한것을 넘어 그 개념을 형성하고 확립한 주역이었다. 1525년 이전에는 정교 분리라는 개념이 거의 없었다. 종교 개혁도 처음에는 이 구조를 바꾸지 못했다. 재침례교가 처음으로 주장하고 그 이후 토마스 헬위스, 로저 윌리암스, 그리고 버지니아 침례교로 이어져, 마침내 메디슨과 제퍼슨이 이 원리를 헌법에 새겼다. 그러므로 정교 분리는 침례교 신학의 산물이다.
● 침례교 신학에서 미국 헌법까지 - 명확한 경로
- 이제 우리는 정교 분리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 그 흐름을 명확히 볼수있다. 그 여정은 1525년 재침례교가 신학적 원리를 세우면서 시작되었다. 1776년 버지니아 권리장전이 제정되며 종교의 자유는 처음으로 헌법적 권리로 선언되었다. 매디슨의 영향 아래, 이 문서에는 '모든 사람은 양심의 명령에 따라 종교를 자유롭게 실천 할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문구가 담겼다.
- 1786년 버지니아 종교 자유법이 통과되자 국교 체제는 공식적으로 폐지되었고 완전한 종교의 자유가 확립되었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정교 분리 입법이었다. 그리고 1791년 헌법 수정 조항 제1조가 비준되면서 침례교 신학이 마침내 헌법에 공식적으로 보장되었다.
(자매:버지니아는 철옹성같은 국가 교회 체제였습니다. 절대 변하지 않을것 같은 상황에도,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 침례교가 부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미국 전역이 변화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인내하고 기다려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막막 할수록 더욱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 침례교의 독특한 기여
- 우리는 침례교가 기독교 역사속에서 남긴 독특한 기여를 발견할 수 있다. 처음부터, 일관되게 타협없이 정교 분리와 종교의 자유를 주장해 왔다. 그들은 권력을 가질 기회가 있을때 조차 거절했고, 어느 상황에서도 그 원칙을 타협하지 않았다. 침례교의 여정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은 진리의 길, 그리고 자유를 향한 오랜 투쟁과 승리의 역사였다.
● 침례교의 사명
- 언제나 침례교의 사명은 변하지 않았다. 첫째, 복음을 전하라. 둘째, 성경을 지켜라. 셋째, 자유를 옹호하라. 넷째, 교회를 순수하게 지켜라. 다섯째, 섬기고 사랑하라
- 소수의 신실함이 다수의 타협보다 더 깊고 먼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침례교의 역사는 증명한다. 우리의 사명은 분명하다. 이 진리를 지키고, 이 자유를 보호하며, 이 유산을 다음 세대에 넘겨 주어야 한다.
(자매:종교의 자유를 위해 희생하고 투쟁하며 얻어낸 침례교 역사를, 다음 세대에도 잘 전달을 해야겠습니다. 우리 교회의 미디어 사역을 더 알릴 수 있도록 이웃들에게 영상도 전달하고 때로는 부드럽고 지혜있게 권면하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여전히 무지하여 힘든 신앙을 하고 있는 성도들도 우리가 지켜야 할 세대들이 아닐까 합니다.)
2026-06-06 10:38:31 | 최성미
환영합니다.
목요자매모임까지 오시니 더 반갑습니다.
진리안에서 참 자유함을 누리시고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6-06-06 09:41:42 | 김경애
반갑습니다.
같은 믿음안에서 함께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6-06-06 09:38:08 | 김경애
아유^^ 똘망똘망 한 아기 너무 귀여워요♡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래요^^
오빠가 동생을 소중히 여기겠네요.
단란한 가정 축복합니다.
2026-06-02 17:14:51 | 이수영
환영힙니다. 전태홍 형제님 남기원 자매님^^
미소까지 닮은 부부임을 증명하고 계신듯^~
성도들과 깊은 교제의 기쁨을 누리시길요^^
2026-06-02 17:11:58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