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16:24:57 | 심동휘
형제님 자매님 준영자매 모두 반갑습니다^^
준영이가 이렇게 멋지게 성장했는데 자매님은 늙지도 않네요.
준영자매가 곧 결혼 하는 거 아닌지?
그럼 형제님 자매님 할아버지 할머니 될텐데
너무 세월이 비껴 갔네요^^
2025-06-30 07:58:14 | 이수영
2025-06-29 21:45:54 | 변시아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김승태 형제님, 박혜리 자매님
자녀 김준영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06-29 21:33:23 | 관리자
2025년 6월 2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9Ws-a5quA
2025-06-29 15:31:00 | 관리자
2025년 6월 2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9Ws-a5quA
2025-06-29 15:31:00 | 관리자
안녕하세요?
6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요한이 본 일곱 별이 상징하는 것은? (1장)
일곱 교회의 천사들(20절)
2. 서머나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환난을 당하나 죽기까지 신실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상은? (2장)
생명의 왕관(10절)
3. 필라델피아 교회에 편지를 보낸 자는 어떻게 묘사되고 있나? (3장)
거룩한 자, 진실한 자, 다윗의 열쇠를 가진 자(7절)
4. 요한이 본 하늘 왕좌 둘레에 앉아 있는 스물네 장로가 머리에 쓴 것은? (4장)
금왕관(4절)
5.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누가 책을 취하시는가? (5장)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6-7절)
6. 요한이 하나님의 말씀과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본 곳은? (6장)
제단 아래(9절)
7. 장로들 중 한 사람이 요한에게 물은 두 가지는 질문은? (7장)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들이 누구야? 그들은 어디서 왔느냐? (13절)
8.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큰 별이 하늘로부터 떨어져 어디로 떨어졌나? (8장)
강들의 삼분의 일과 물들의 근원들 위(10절)
9.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네 천사들이 묶여 있던 곳은? (9장)
큰 강 유프라테스(14절)
10. 요한은 하늘로부터 누구의 손에 펼쳐져 있는 작은 책을 취하라는 음성을 들었나? (10장)
바다와 땅 위에 서 있는 천사(8절)
11. 자기들의 증언을 마친 두 증인들은 누구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나? (11장)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7절)
12.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용에게 권능을 받고 신성모독하는 것을 누가 경배하는가? (13장)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8절)
13. 흰 구름 위에 앉으신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손에 든 것은? (14장)
예리한 낫(14절)
14.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오는 곳은? (15장)
하늘에 있는 증언의 성막의 성전(5절)
15. 음녀가 앉아 있는 물들은 무엇을 말하는가? (17장)
백성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15절)
16. 땅의 상인들이 바빌론을 두고 애곡하는 이유는? (18장)
아무도 그들의 상품을 사지 아니하기 때문(11절)
17.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는? (19장)
거짓 대언자(20절)
18. 천 년 동안 갇혀 있던 사탄이 풀려나서 전쟁을 위해 모은 수는 무엇과 같다고 했나? (20장)
바다의 모래(8절)
19. 거룩한 새 예루살렘의 성벽 건조물은 무엇으로 되어 있나? (21장)
벽옥(18절)
20. 생명나무의 나무 잎사귀들은 어디에 쓰이게 되나? (22장)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함(2절)
2025-06-29 13:59:58 | 관리자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UdRR6pBF7k8
2025-06-29 12:41:41 | 관리자
2025년 6월 2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IutxcKzqv_Y
2025-06-29 12:37:37 | 관리자
첫 언약, 상속 언약 등을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2025-06-27 10:08:34 | 김지훈
하나님께서 세워 주시고 지켜주신 나라
잘돼 나가리라 굳게 믿습니다! ^^
2025-06-25 22:26:29 | 최영오
개방과 피드백...가끔씩이라도 되새겨 보겠습니다 ^^
2025-06-25 22:24:01 | 최영오
주의 만찬 때면 반드시 듣게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린 나의 피 곧 새 상속언약(new testament)의 피니라”, 마26:28 그 말씀 말입니다. 그때마다 ‘이 포도즙이 새 상속언약의 피를 상징하는 것이라면...옛 상속언약 또는 첫 상속언약은 뭐지...?’라는 생각을 하곤 했답니다. 그럴 때면, 언약(covenant) 그리고 상속언약(testament)에 대한 스스로의 부실한 개념 정립 상태로 인해 부끄러웠다고나 할까요.
그러던 중에 접한 ‘이스라엘 회복을 위한 새 언약의 위대한 예언과 성취’라는 제목의 목사님 설교 영상을 거듭 듣는 한편으로 관련 성경 구절들을 확인해 나가는 과정에서 나름 깨달은 점들 그리고 일었던 여러 생각들을 정리해 봅니다.
1) 시내산에서의 ‘첫 언약’, 즉 구약이 바로 ‘첫 상속언약’이다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이하 ‘이스라엘’이라 함)과 첫 언약을 맺으셨습니다(출24). 제시하신 율법을 그들이 지키면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 이 땅에 속한 모든 복을 주시겠다는 내용의 조건부 언약이었죠. 일방적인 성격의 언약이지만, 이스라엘의 조건 수락에 의거하여 언약이 성립된 것입니다.
히9:18, 히9:20 말씀에서는 이 ‘첫 언약’, 즉 구약을 ‘첫 상속언약’이라 명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뒤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첫 언약’은 옛것이 되어 사라질 수밖에 없었다
이스라엘이 ‘첫 언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애끓는(렘31:20) 심정으로 징계는 하시되 당신의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려는(렘31:36-37) 하나님께서는 둘째 언약을 구하셨죠(히8:7). 그러니까, ‘첫 언약’은 백성들의 흠(히8:8)으로 인해 사라질(히8:13) 수밖에 없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피 흘려 죽으심(이하 '십자가 수난'이라 함)을 통해 ‘첫 언약’에 따른 율법을 완전 성취(마5:17)하사 그 언약을 쇠하고 낡은 것(히8:13)으로 만드심으로써 ‘첫 언약’을 대체할 둘째 언약의 성립 근거를 마련하셨습니다.
3) ‘첫 언약’에 대한 대체 개념으로서의 둘째 언약이 ‘새 언약’이다
시내산에서의 그 ‘첫 언약’ 맺은 이스라엘에게서 흠을 발견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죠. “보라 날들이 오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 및 유다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렘31:31)”라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첫 언약’을 대체할 새로운 언약을 맺으시겠다는 거죠.
그런데, 그 언약 내용이 참으로 놀랍게도, “그 날들 이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 중심부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을 기록하여 --- 다시는 각각 자기 이웃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부터 가장 큰 자까지 그들이 다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불법을 용서하고 다시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렘31:33-34)”라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그 날들 이후에 이스라엘에게 주어질 은혜...너무나도 큰 은혜의 언약 말씀이라 할 것입니다.
여기서 그 날들은 언제일까요? 예수님 재림하신 후 펼쳐질 천년왕국의 때입니다.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의 어떤 때인 거죠.
4)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은 '첫 언약'과 '새 상속언약'의 동시 성취라
한편,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은 다른 측면에서의 특별한 의미를 갖는바, ‘첫 언약’, 즉 ‘첫 상속언약’ 아래 있던 범법들이 그 피로 말미암아 구속(히9:15)된 결과, 부르심을 받은 자들(믿는 이스라엘 포함, 롬 8:28)에게 영원한 상속유업(inheritance)의 약속(히9:15)이 주어지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하는 또 하나의 언약, 즉 ‘새 상속언약’(마26:28)의 성취 및 효력 발생으로 바로 이어지게 됩니다.
말하자면,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으로 인해 '첫 언약'은 제거(히10:9)된 반면 '새 상속언약'은 세워져(히10:9) 효력을 갖게 된 것입니다.
5) ‘새 상속언약’과 ‘새 언약’은 명백히 서로 다른 언약이다
마26:28 말씀의 그날 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아니, 선언하신 ‘새 상속언약’, 그 내용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신속죄의 피를 믿는 자들에게는 은혜로 죄들의 사면(롬3:25)을 비롯한 영원한 상속유업의 약속(히9:15)을 주시겠다는 내용의 은혜...역시 너무나도 큰 은혜의 언약 말씀이라 할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을 통해 ‘새 상속언약’은 바로 효력을 갖게 되었고, 그 결과, 그분을 믿는 우리가 값없이 의롭다 인정받았음은 물론입니다. 그분의 그 일을 기리는 의미에서 ‘주의 만찬’을 시행하고 있죠.
이처럼, ‘새 상속언약’은 ‘첫 언약’에 대한 대체 개념으로서의 ‘새 언약’과는 언약의 적용 대상자들과 그 내용, 그리고 효력 발생의 때 측면에서 명백히 서로 다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6) 언약하는 자의 죽음을 필요로 하는 것은 '상속언약'이다
역시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은 '첫 언약'의 성취 행위로서, 그 언약 자체를 제거(히10:9)하는 효력을 발휘했습니다. 그런데 언약하는 자가 죽은 뒤에라야 효력 있는 언약은 ‘상속언약’이라는(히9:17) 성경 말씀에 따르면, ‘첫 언약’은 본질적으로 ‘상속언약’의 성격을 지닌 것입니다. 시내산에서의 그 ‘첫 언약’을 ‘첫 상속언약’이라고도 부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새 상속언약’(마26:28)의 경우 애당초 ‘상속언약’으로 선언된 동시에 언약하는 자의 죽음이라는 효력 발생 조건 또한 정확히 충족하기에 다른 이름으로도 불릴 만한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7) '새 언약', '새 상속언약' 등은 하나님 구속 사역의 일환이라
'첫 언약', ‘새 언약’ 그리고 ‘새 상속언약’이 왜 생겨났을까, 어떤 일 때문에 생겨나게 되었을까...를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결국...이들 언약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한량없는 긍휼과 은혜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그러니까, 아무리 갇을리(godly)하게 살아봤자 도저히 구제 불능의 죄인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창조물, 즉 인간을 차마 버리지 못해 살려주시기 위한 거룩하신 하나님의 구속 사역...그것도...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당신의 몸을 화해 헌물(롬3:25)로 삼아 행하시는 가히 초월적 차원의 구속 사역, 그 진행 과정에서 ‘첫 언약’, '새 언약' 그리고 ‘새 상속언약’이 차례로 드러나 보인 결과...아니겠는가 싶더라는 거죠.
8) '새 상속언약'의 피, 그 은혜의 거룩함을 지워 버린 성경들 바라보매
비교 목적으로 옆에 두고 있는 NIV 성경을 펼쳐 보았습니다. 마26:28 말씀의 경우 ‘언약의 피’(KJV : 새 상속언약의 피)로, 히9:15 말씀의 경우 ‘새 언약의 중보자’(KJV : 새 상속언약의 중재자)로 각각 기재되어 있더군요. 게다가, 히9:16-17 말씀의 경우 어처구니 없게도 ‘유언(will)’(KJV : 상속언약(testament))으로 기재되어 있더군요. 그러니까, NIV 성경을 비롯한 현대역본 성경들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에 의거한 ‘새 상속언약’은 아예 사라져 버리고 없는 거죠.
별 의미 없는 뭔 '언약' 또는 '유언' 정도로 알고 넘어가자는 건지...아니면, 천년왕국 때에 이스라엘을 적용 대상으로 성취될 ‘새 언약’을 미리 앞당겨 기리며 ‘주의 만찬’ 어쩌고 하자는 건지...
갈1:8 말씀, 즉 “하지만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다른 어떤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그 말씀 떠오르매 착잡~한 심정에 잠겨 보았습니다. ( 끝 )
2025-06-25 21:58:32 | 최영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는 번역본을 보다가
KJV으로 보니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얼마나 큰 차이인지요!
예배 역시 형식도 갖추어야 겠지만 구원받은 자들이 마음속 깊이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런 행동이 예배인 것을 생각할 때
"삶이 곧 예배" 일수 밖에 없음을 새삼 인정하게 됩니다.
2025-06-25 16:47:01 | 이수영
하나님 말씀에 충성스럽게 헌신해야 한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새겨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한때는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다행스럽게 여길 때가 있었지만, 온 마음과 온 삶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좋은 글 요약과 자매님들의 의견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6-25 16:34:30 | 김지훈
정갈하게 믿음의 여정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제할 때도 느꼈지만 진실된 믿음과 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신 자매님은 요즘 시대에 정말 귀감이 되는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한국에 오실 때마다 매주 예배 참석 뿐만 아니라 여러 지체들과 교제를 통해 미국에서의 믿음 생활에 대한 얘기도 들려 주시니 큰 도움이 됩니다. 어느 곳에 있어도 동일한 믿음을 가진 공동체 안에 함께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와 즐거움이 됩니다. 바른 가정을 이루고 함께하는 박형진 형제님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 안에서 원하시는 일들을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25-06-25 16:25:29 | 김지훈
아이들 잘못을 판단할때도-죄성,교만스런 마음에서 오는 것인지,육신의 연약함에서 온 과오인지 잘 생각해서 보게 돼요. 전자라면 무게있게 혼내고 예수님께 같이 회개해야겠지만 그럼에도 사랑하는,위하는 마음의 언어로 전달해야 받아들여지는 우리들입니다.또한 천성이 걱정이 많고,능력부족으로 겁이 많은 저의 시각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거나 편안한 언어로 전달을 못할때가 많구요.. 오늘도 나라걱정을 주인이신 예수님께 맡기고 하루 잘 살아내겠습니다아~~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들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장 22,23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6-25 09:25:50 | 목영주
2025년 6월 2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Ec2Bs84OU-M
2025-06-24 21:38:19 | 관리자
2025년 6월 2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A_cirKdr0mI
2025-06-24 21:35:58 | 관리자
2025년 6월 15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To3PpJyof5Y
2025-06-24 21:32:5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