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6790개
안녕하세요? 3월 1일(토) 12시에  안산에서 출석하시는 차종헌형제님과 최지나자매님의 아드님 차승규형제와  안산에서 출석하시는 청년부 이시언 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2025년 3월1일 토 12:00 사랑침례교회 채리티홀 (친지분들만 모시고 Small Wedding을 합니다)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함께하면 행복한 사람과 모든것이 새롭게 피어나는 봄날에 결혼합니다. 봄날의 햇살처럼 밝고 따뜻하게 살겠습니다. 아름다운 주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차승규, 이시언드림 축의금: 토스1000-8669-9828 차승규 (신랑 신부공동계좌)  
2025-02-24 16:43: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2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발람은 누가 겐 족속을 포로로 잡아가 소멸시킨다고 대언했나? (민 24장)  앗수르(22절) 2. 시팀에 머무를 때 미디안 여인과 함께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사람의 이름은? (25장)  시므리(14절)  3. 두 번째 인구조사에서 수함 족속이 있는 단의 가족들은 몇 명인가? (26장)  육만 사천사백 명(43절)  4. 모세는 어느 산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본 뒤 백성에게로 거두어지게 되나? (27장) 아바림 산(12절)    5. 달들이 시작되는 때에 번제 헌물과 그것의 음료 헌물 외에 무엇을 죄 헌물로 드리는가? (28장)  염소 새끼 한 마리(15절)  6. 장막절 둘째 날 번제 헌물로 드리는 어린 수소는 몇 마리인가? (29장)  열두 마리(17절) 7. 여자의 서원을 들은 남편이 그것을 무효로 만들면 누가 여자의 불법을 담당하는가? (30장)  그녀의 남편(15절)  8. 미디안과 싸우기 위해 각 지파에서 몇 명씩 뽑아 보내라고 하셨나? (31장)  천 명(4절)  9. 누가 요르단 동쪽의 길르앗을 빼앗고 거기 있던 아모리 족속을 쫓아냈나? (32장)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39절)  10. 이집트 탈출 여정에서 진을 쳤으나 마실 물이 없었던 곳은? (33장)  르비딤(14절)  11. 모세의 명령에 따라 몇 지파가 가나안 땅을 상속받게 되나? (34장)  아홉 지파와 반 지파(13절)   12. 주께서 모세에게 몇 개의 도시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라고 하셨나? (35장)  마흔여덟 도시(7절)   13. 슬로브핫의 딸들은 누구에게로 시집을 가서 상속재산이 여전히 아버지 가족 지파에 남게 되었나? (36장)  요셉의 아들인 므낫세의 아들들의 가족들(12절)  14. 하나님께서 에서에게 소유로 주신 곳은? (2장)  세일 산(5절) 15. 거인들의 땅이라 불리던 바산을 포함한 아르곱의 온 지방을 차지한 지파는? (3장)  므낫세 반 지파(13절)  16. 요르단 동쪽에서 도피도시로 구별된 곳은 모두 몇 개인가? (4장)  세 도시(41절)  17.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시험한 것으로 언급된 곳은? (6장)  맛사(16절)  18. 신들을 새긴 형상을 불태우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7장)  그것으로 인해 올무에 걸릴까 염려하심으로(25절)  19.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신 것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아니하고 무엇으로 사는 줄 알게 하심인가? (8장)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3절)    20.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시며 너희에게 준 땅을 소유하라고 하신 곳은? (9장)  가데스바네아(23절) 
2025-02-23 15:41:49 | 관리자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사진이 조금 늦은거죠?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말씀과 교제 풍성히 공급 받아 늘 기쁘고 감사하는 일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5-02-20 11:40:27 | 김혜순
김문년 형제님, 김혜영 자매님, 사진으로도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말씀을 향한 마음이 항상 깊게 느껴집니다.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02-17 16:15:50 | 김지훈
2월 16일 오후 2시,    황교안 전 국무총리님께서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힘차게 찬양하시는 황총리님!       약 1시간 동안 짧은 간증을 포함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여러 위기 속에서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황 전 총리님께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특히, 어려운 시대일수록 깨어 있는 국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시며,    올바른 가치와 신념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역대 사랑침례교회 역사 상    가장 많은 성도님들이 참석하신 오후예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동수 목사님과 황교안 전 총리님     나라의 미래인 학생들과도 한 컷~     소중한 시간을 내어 교회를 찾아주신 황교안 전 총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한 큰 사명을 감당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함께해 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25-02-16 22:45:51 | 관리자
  유튜브 상에 자동(?)으로 올라오는 다른 교파 다른 목사님들 설교 쇼츠 물을 접하곤 합니다. 안 봐도 비디오다 싶어 무시해 버리는 경우가 있는 반면, 쇼츠 영상물인 만큼 한 번쯤 봐주자(^^)라며 시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예장 통합)의 1 분짜리 설교 쇼츠 영상물에 대한 시청 후기...같은 글을 적어 보려 합니다. 쇼츠 영상물에 웬 시청 후기 싶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1 분짜리 영상물, 즉 매우 짧은 그 속에서 너무나 가슴 아픈 어떤 교회 그리고 목사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어떤 가슴 아픈 모습인고 하니, 정교 분리, 그 올무에 걸려 허우적거리고 있는,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할 것 같아 더욱 서글프게 느껴지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          '생존에 대한 이야기'라는 제목이 붙은 영상물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년 중국에서 중국 공산당 100주년 대회가 열렸어 전세계의 중국 패거리 그리고 공산주의 국가들이 전부 그 대회 참여해서 만 명 정도가 모였어.  그래서 공산당 사회당 있는 그런 나라들이 정당들 기를 보냈어.   더불어민주당이 기를 꽂아놓았어 거기다가. 아세요. 이래도 편을 들 수 있어? 난 정치 이야기 아니야. 생존에 대한 이야기 하고 있는 거예요, 생존. 요런 이야기 하면 정치라고 그래 그럼 예레미야가 정치 설교 한 거예요?  예레미야가 줄기차게 외치고 다녔어 우리나라 망한다 애굽 하고 손 잡으면 안된다  바빌론한테 빨리 항복해야 한다 이 신령한 강단에서 그런 얘기 해야겠어?      왜 하느냐. 국민들이 우매하니까. 말을 해서 깨치라고     영상물 내용 관련하여 어떤 생각들이 드시는지요...? ^^  ...  위 영상물, 솔까말 영상물이랄 것도 없을 만큼의 짧은 영상물이 제 생각(mind)과 마음(heart)에 주는 파문은 가히 엄청났다고나 할까요. 파문의 실체를 찬찬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표현이 엄청 대단한 뭐라도 있는 듯합니다만...어쨌거나 ^^) 이런 생각이 우선 들더군요. 엥? 뭔 소리? 정치 이야기 아니라고? 아니, 바빌론한테 빨리 항복 안하면 나라 망한다, 그것 이상의 정치 이야기가 어디 있냐고? 안 그렇습니까, 목사님? 예레미야가 들었으면 기가 찰 것 같습니다만...이라는 생각 말입니다. 그리고...정치 이야기가 아니라 생존 이야기라고? 양들, 즉 백성의 생존이 결국 정치에 달려 있거늘, 지금 이스라엘 상황이 바로 그러하거늘 뭔 헛소리? 목사님, 시방 농담 따먹기(^^) 하십니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또...하도 기막혀 크게 황당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표현이 있었으니 '신령한 강단에서'라는 말이었답니다. 잠시 말문 막힌 시간이 흐른 후 피식! 웃음이 나더군요. 산신령 생각이 나서 말입니다. 그렇잖습니까, 신령한 곳에 서서 우매한 백성 가르치는 존재, 신령(꼭 산신령 아니라도 ^^) 아니냔 말입니다. ^^ 게다가, 우매하다고? 지금 누가 누구를 우매하다고 하는가 생각하매, 참으로 기가 찰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물 시청을 끝냄과 동시에 일어난 위와 같은 생각들에 이어 그 원인, 본질적 원인으로 떠오르는 것이 있었으니 정교 분리, 그것이었습니다. 더욱 정확히 표현하면, 정교 분리, 바로 그것을 잘못 배운 결과...아니겠는가라는 뜻의 말씀입니다.    정교 분리, 그 의미가 교회는 정치, 즉 정부 일에 관여해서는 안된다가 아니라, 정부는 교회 일에 간섭해서는 안된다는 것임을 잘못 배운 결과, 바꾸어 말하자면, 거꾸로 배운 결과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위 교회 그리고 목사님...그 모습, 그 장면을 연상해 보았습니다. 얼마나, 정녕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눈물이 피~잉 돌었답니다. 올무에 걸려 허우적거리는...발버둥치는 한 마리 동물...아니. 여러 마리 동물들 모습 떠오르매 말입니다. 더욱 가슴 아프게 느껴진 것은 말입니다, 제법 많은 양들 책임진 나름 큰 교회 목사...님이 저러고 있으면 정말 대책 없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매한 너희 양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러니까, 니들 생존을 위해서 이런 말 하는 거라며 잘난 체하기까지 했으니...나중에라도, 생존에 관한 이야기가 곧 정치 이야기고 강단에서(신령하든 안 신령하든 어떻든 ^^) 정치 이야기 하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차마 그렇게는 바꿔 말할 수 없을 것 아닙니까...? 결국 올무에서 벗어날 길 없는 거죠. 모두 함께 도랑에 빠지는 수밖에는... (마15:14)  위와 같은 교회가 이 나라에 어디 한두 개랴는 생각에 그저 가슴이 답답~해지더군요. 그러다가...지지난 주쯤의 우리 목사님 금요일 설교 영상물, 즉 '마태복음 22:21 / 대격변의 시대 : 정교 분리의 의미 / 교회와 목사는 필사적으로 정치적 발언을 해야 한다' 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 중 핵심적 부분을 발췌, 편집하여 3 분짜리 쇼츠 영상물로 만들어 제 유튜브 채널에 올려보았답니다. 어느 누군가에게는 올무 절단기...비슷한 역할이라도 할 수 있기를...기도 드리면서 말입니다.      한 말씀 보태자면...마22:21 관련 위 설교 영상물의 제목 중 제 가슴에 강렬하게 와닿는 표현이 있었답니다. 그 강렬했던 느낌 그대로를 꼭 남겨두고 싶어서 다시 적어 봅니다. 필사적으로...바로 그 표현이랍니다. 진리...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그 진리 마땅히 필사적으로 전하는 사랑침례교회이기를 빌어 봅니다.   ( 끝 )    
2025-02-16 21:46:25 | 최영오
안녕하세요?  2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회중의 성막에서 섬기는 일을 맡기로 계수된 게르손의 아들들은 몇 명인가? (4장)  이천육백삼십 명(40절)  2. 보리 음식 일 에바의 십분의 일을 질투의 헌물로 드릴 때 넣지 말아야 하는 것들은? (5장) 기름과 유향(15절)    3. 나사르 사람은 부모가 죽어도 시체에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는? (6장)  하나님의 거룩히 구분하심이 그의 머리 위에 있기 때문(7절)  4. 회중의 성막에서 섬기는 일을 하는 레위 사람들 중 수레와 소를 받지 못한 아들들은? (7장)  고핫의 아들들(9절)  5. 레위 사람들의 정결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8장)  정결하게 하는 물을 뿌리고 온몸을 삭도로 밀게 하며 자기 의복을 빨게 함(7절)  6. 시체로 부정하게 되거나 여행 중에 있는 사람들은 언제 유월절을 지키는가? (9장)  둘째 달 십사일 저녁(11절)  7. 집회를 소집하거나 진영을 이동할 때 나팔을 부는 사람은? (10장) 아론의 아들들인 제사장들(8절)    8. 광야 생활에서 누가 탐욕에 빠지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불평하며 울었나? (11장)  그들 가운데 섞여 사는 무리(4절)  9. 모세를 비방한 미리암에게 구름이 성막에서 떠나자 생긴 것은? (12장)  나병(10절) 10. 모세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해 각 지파에서 몇 명씩 보냈나? (13장)  한 사람씩(2절)  11. 가나안 땅에 관하여 나쁘게 보고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나? (14장)  주 앞에서 재앙으로 죽음(37절)  12. 비의도적인 죄가 아니라 자기 뜻대로 행하는 죄를 짓는 자는 어떻게 되는가? (15장)  자기 백성 가운데서 끊어짐(30절)  13. 고라 무리가 주 앞으로 가지고 온 향로는 모두 몇 개인가? (16장) 이백오십 개(17절)    14. 하나님께서 조상들의 집에 따라 막대기 12개를 취하여 어디에 두라고 하셨나? (17장)  회중의 성막 안 증언 앞(4절)  15.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취한 십일조의 십분의 일은 무슨 헌물로 주께 드리는가? (18장)  거제 헌물(26절)  16. 거룩히 구분하는 물에 쓰게 될 재는 무엇을 태운 것인가? (19장)  붉은 암송아지(9절)  17. 가데스에서 모세가 막대기로 반석을 두 번 쳐서 나온 물을 무엇이라 불렀나? (20장)  므리바의 물(13절)  18. 광야에서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은? (21장)  불뱀(6절) 19. 모압 왕 발락에게 가면서 발람은 타고 가던 나귀를 몇 번 때렸는가? (22장)  세 번(28절)  20. 세 번째 대언을 위해 발락이 발람을 데리고 간 곳은? (23장)    브올의 꼭대기(28절) 
2025-02-16 17:19:1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