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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서툴지라도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기억하며 새로운 가정을 향한 주 하나님의 뜻을 배우길 소망합니다. 김승태 형제님과 박혜리 자매님께도 축하 인사 드립니다^^ 두 분의 가르침 따라 준영 자매도 우리 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경건한 가정 이루리라 믿습니다. 샬롬
2025-08-16 21:32:38 | 김지훈
준영이가 어느새 이렇게 결혼하는 아가씨가 되었네요. 학생부 였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자기 길을 가는 모습보니 격세지감~ 아름다운 가정을 일구어 주님을 기쁘게 하기를 바래요. 축하해요♡
2025-08-16 21:29:58 | 이수영
아름다운 두 청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바른 가정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김선립 형제님과 김혜순 자매님께도 축하 인사 드립니다^^ 신실한 두 분의 모습이 김영솔 형제님과 정지영 자매님에게도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생활하는 데 있어서 큰 귀감이 되리라 믿습니다. 샬롬
2025-08-16 21:26:33 | 김지훈
<2025년 하반기 설교/강해 계획>   안녕하세요? 맥아더 목사님의 <예배> 책을 23번에 걸쳐 강해하였습니다. 인간의 존재 목적이 예배이고 구원의 목적 역시 예배입니다. 예배의 의미를 기억하고 영과 진리로 주님의 이름에 합당한 예배를 드리면 좋겠습니다. 9월 이후에는 주일 오전에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등 목회 서신을 강해하려고 합니다. 주일 오후에는 제임스 낙스의 <위로 올라가는 기도, 내려오는 응답> 책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 기도, 금식 등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기도, 내려오는 응답> 무료 PDF 금요일 저녁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불변하심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조금 더 강해하고 그 뒤에는 팀 켈러가 지은 <당신을 위한 사사기>라는 책을 중심으로 혼돈의 시대를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사사기의 역사를 우리 시대와 비교해 보면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팀 켈러 당신을 위한 사사기>     가장 비열한 자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참으로 악한 때를 만났습니다. 창세기 32장 10절의 야곱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라 믿으며 하나님의 모든 긍휼과 모든 진리가 우리를 풍성히 하리라 믿습니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보여 주신 모든 긍휼과 모든 진리 중 가장 작은 것도 내가 감당할 수 없사오니 이는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르단을 건넜으나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기 때문이니이다.”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노라, 하고 기록된 바와 같이 우리가 믿음의 동일한 영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으므로 말하노라.”(고후4:13).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으시기 바라며 시편 12편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꼭 소망 속에서 온전한 신뢰로 확신 있게 기도하며 나갑시다. 샬롬 패스터 시편 12편 1 (스미닛에 맞추어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주여, 도우소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끊어지고 신실한 자들이 사람들의 아이들 가운데서 없어지나이다. 2 그들이 저마다 자기 이웃과 더불어 헛것을 말하며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나이다. 3 주께서 아첨하는 모든 입술과 교만한 것들을 말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가 우리 혀로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누가 우리를 주관하리오? 하였도다. 5 주께서 이르시기를, 가난한 자들의 억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인해 이제 내가 일어나 그를 향해 우쭐대는 자로부터 그를 떼 내어 안전하게 두리라, 하시는도다. 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7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8 가장 비열한 자들이 높여질 때에는 사악한 자들이 사방에서 활보하는도다.
2025-08-16 16:32: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8월 30일(토)   오후4시50분에  인천 미추홀구에서 출석하시는 김승태형제님(박혜리자매님)의 따님 청년부 김준영자매님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5년 8월 30일(토)  오후4시50분   * 장소:  신도림 웨스턴베니비스 7층 다이너스티홀            서울 구로구 새말로 97 -축의금 :   신한은행 110 437 927603 김준영   [모바일 청첩장] https://pwinvitation.com/OqKRjaoDyFWP
2025-08-16 15:03:05 | 관리자
안녕하세요? 8월 30일(토) 오후2시30분에  시흥시에서 출석하시는 김선립형제님(김혜순자매님)의 아드님 청년부 김영솔형제님과 정지영자매님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5년 8월 30일(토)  오후2시30분   * 장소:  세인트메리엘 1층 메리엘홀            서울 강남구 논현로 79길 72             세인트메리얼(올림피아센터빌딩) -축의금 :   국민은행 67230204050451 김영솔   [모바일청첩장] https://makedear.com/mcard/view/w4Bw_EZ
2025-08-16 14:56: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8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다윗은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희생물은 무엇이라고 했나? (51편) 상한 영(17절)  2. 혀가 악한 일들을 꾀하고 날카로운 삭도같이 속임수로 일하는 자는 누구를 말하는가? (52편)  도엑(1절) 3. 다윗은 주께서 자신의 원수들을 무엇으로 끊어버려 달라고 기도하는가? (54편)  주의 진리(5절)  4. 다윗은 자신의 눈물들이 어디에 담긴다고 말하는가? (56편)  주의 병(8절)  5. 다윗은 헛되고 거짓된 자들을 저울에 달면 무엇보다 가볍다고 했나? (62편)  허무(9절)  6. 다윗은 마음속으로 무엇에 관심을 두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신다고 했나? (66편)  불법(18절)  7. 하나님은 무엇에 의거하여 하늘들을 타신 분으로 묘사되고 있나? (68편)  자신의 이름 (4절)  8. 누구의 시대에 의로운 자가 흥왕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는 화평이 풍성히 넘치는가? (72편)  솔로몬(7절)  9.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자들의 종말을 언제야 비로소 깨달았다고 했나? (73편)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17절)  10. 주의 원수들이 성소에서 무엇을 표적들로 세우며 사악하게 행하였나? (74편)  자기들의 깃발들(4절)  11. 무장하고 활을 지녔으나 전쟁의 날에 뒤로 물러갔던 자손은? (78편)  에브라임(9절)  12. 주께서 어디에서 포도나무 한 그루를 가져다가 이교도들을 쫓아내고 심으셨나? (80편)  이집트(8절)  13. 하나님께서 어디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셨나? (81편)  므리바의 물들(7절)  14. 너희는 신들이라 너희는 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이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82편)   재판하는 자(2절 참조) 15. 어느 나라가 주를 대적하여 동맹한 자들과 연합하여 롯의 자손을 도왔나? (83편)  앗수르(8절)  16. 모세는 천 년이 주의 눈앞에서는 무엇과 같다고 했나? (90편)  지나간 어제나 밤의 한 경점(4절)  17. 주께서 징계하시고 주의 법으로 가르치시는 사람이 복이 있는 이유는? (94편)  사악한 자를 위해 구덩이를 팔 때까지 안식을 주시기 때문(13절)  18. 주께 드릴 영광은 어떤 영광인가? (96편)  주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8절)  19. 하나님께서 무엇으로 세상을 심판하시는가? (98편)  의(9절)  20. 하나님께서 누구 안에서 판단의 공의와 의를 집행하시는가? (99편)  야곱(4절) 
2025-08-10 13:16:54 | 관리자
평소에도 바른 이미지인 허진욱형제님의 담담하고 편안하게 사랑침례교회까지 오시게된 믿음의 여정을  은혜롭게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즐겁게 신앙생활 할수있길 소망합니다^^
2025-08-08 20:38:10 | 이광호
매우 안타깝습니다. 홍광표 형제님은 교회에서 먼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열심히 출석하며 봉사하는 건 물론 대형 태극기를 들며 애국활동을 하셨는데 큰 슬픔을 당해 제 마음도 안 쓰럽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홍형제님과 가족들에게 풍성히 넘치길 바랍니다.
2025-08-08 12:57:55 | 정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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