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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오래전부터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2013년에도 목사님께서 다음과 같은 공지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주일에는 몸과 마음과 영이 모두 쉬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예배에 집중할 수 있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13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매우 바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교, 학원, 업무, SNS와 각종 미디어 속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수많은 정보와 자극을 접하며 살아갑니다. 특히 현재의 중·고등학생들은 어려서부터 스마트폰과 함께 성장한 첫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세대는 스마트폰 없이 성장하다가 성인이 된 후 이를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지금의 학생들은 매우 어린 시절부터 스마트폰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살아왔습니다. 스마트폰은 분명 유익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쇼츠, 릴스, 게임, SNS, 유튜브 등 수많은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집중력과 인간관계, 그리고 신앙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어른들조차 스마트폰 사용을 절제하기 어려워하는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이를 조절하는 것은 더욱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최근 교회 안에서도 학생들이 함께 모여 있으면서 각자의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예배와 교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왔고, 필요할 때마다 학부모님들과도 소통하며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교회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점에 이르렀다고 판단됩니다. 이 문제는 단순한 생활 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의 문제이며, 다음 세대의 문화를 세우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고등부 학생들에게 꼭 가르쳐야 하는 것은 단순히 규칙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알고 믿는 것 다음으로, 예배의 거룩함 (히브리서 12:28) 하나님께 집중하는 태도 (마태복음 22:37) 세상 문화와 구별된 삶 (로마서 12:2, 요한일서 2:15) 성도 간의 실제적인 교제의 회복 (히브리서 10:24-25, 요한일서 1:7) 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일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집중하고,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며, 몸과 마음과 영이 쉼을 얻는 날입니다. 세상의 속도에서 잠시 벗어나 하나님께 집중하고, 소비보다 예배를 우선하며, 화면보다 교제를 소중히 여기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물론 이러한 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우리 자녀들에게 주일을 구별하는 문화를 가르치고, 다음 세대가 자연스럽게 이어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 2013년에 주셨던 권면을 다시 한번 실천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주일에는 예배에 집중하고, 사람들과 직접 교제하며,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습관이 형성될 때 건강한 신앙의 문화도 함께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 공지에서는 이러한 고민 속에서 우리 주일학교가 준비하고 있는 구체적인 방향과 실천 방안에 대해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의 기도와 관심, 그리고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등부 드림
2026-06-18 03:54:52 | 고승훈
김진솔 형제님과 김현수 자매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바르게 자란 두 분이 교회 내에서 만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되니 기쁨이 더 큰 듯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와 화평이 가정 위에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2026-06-15 17:45:02 | 김지훈
안녕하세요? 6월 27일(토) 오후 2시에  시흥에서 출석하시는 김선립 형제님(김혜순 자매님)의 아드님 김진솔 형제님과 고양에서 출석하시는 김영삼 형제님(임성희 자매님)의 따님 김현수 자매님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6년 6월 27일(토)  오후 2시 * 장소: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259 *축의금 : 신랑측 국민 91480201628201 김진솔 신부측 신한 110175238538 김영삼   [모바일 청첩장] https://mcard.fromtoday.co.kr/w/ui5OrI/?ea8
2026-06-15 13:26:34 | 관리자
이혜진 자매님의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셩훈 형제님과 자매님의 가정에 주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긍휼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민하와 윤서도 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건강하게 잘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2026-06-14 18:06:11 | 김지훈
감사드립니다!  기쁜미소로 하시는 자매님들은 애국과 전도를 모두 표현하셨네요~^^ -네가 주 네 하나님의 음성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여 내가 이날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명령들을 지키고 행하면 주 네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민족들 위로 너를 높이 세우시리라.-신명기28장1절 하나님말씀입니다 https://youtu.be/TLPH0CNkVY8?si=a2Jj4pnrqOZJS7sB
2026-06-14 12:32:50 | 목영주
젊은 사람들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더욱 더 많이 깨어나는 것 같아요.  어린 고등학생들이 한학급80~90%가 바른 생각을 한다는  인터뷰를 들으며, 심지어 부모는 좌파임에도 자기는 우파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이 곧 유권자가 되면 희망이 보이겠구나 기특한 생각이 들었어요. 낮시간이라 젊은이들은  적었겠지만 우리 젊은이들 사고력이 바르다는 것에 감사가 되었어요. 자매님들의 참여에  감사드려요.
2026-06-14 08:18:58 | 이수영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민주주의와  참정권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었습니다. 이번주 자매모임에서는 잠시 책을 내려놓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성도로서 마땅히 해야할 애국의 마음으로 잠실 올림픽 공원내에서 연일 부정선거를 외치는 집회에 동참하고 돌아왔습니다. 작은일이라도 실천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할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 몇장의 현장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2026-06-14 08:03:19 | 최성미
안녕하세요? 채리티 청년부입니다. 지난 5월 23일, 사랑침례교회 외부 청년 초청 모임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의 신약 교회를 찾아서' 사랑침례교회에 방문해주신 외부 청년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외부 청년 초청 모임에서는 신약교회와 킹제임스 성경에 관한 청년 스피치 및 간단한 교회 소개, 트루스 포럼 김은구 대표님의 특강 등 알찬 일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친교의 장’ 시간에는 간단한 아이스 브레이킹 및 조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4층 미디어실로 이동하여 정동수 목사님께서 외부청년들에게 짧은 환영말씀을 해주셨어요.       청년 스피치로는 김진솔 형제님의 ’신약교회‘와 신상호 형제님의 ’킹제임스 성경‘이 있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읽는 신약교회 성도로서 유익하고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스피치를 준비해주신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청년부 회장 전인호 형제님께서 사랑침례교회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마지막 강연 순서는 트루스포럼의 김은구 대표님의 ‘대한민국의 소명’이었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이 되기까지, 많은 선교사님들의 소명을 따른 희생들이 있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다음 세대로서 대한민국을 빛내줄 청년들입니다!   강연 이후에는 조별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된 이야기, 개인적인 신앙 이야기 등 여러 주제로 자유롭게 교제하였습니다.   보기만 해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저녁식사 시간이네요~! 크림파스타, 스테이크, 떡볶이 어떤 음식이 메인요리인지 모를만큼 모든 음식이 꿀맛이었습니다!! 애써주신 자매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여러 과일 등 디저트를 먹으며 달콤한 교제도 나누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귀한 발걸음 해주신 외부 청년분들 다시 한번 환영과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모임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손길로 섬겨주신 성도님들과 많은 청년들을 사랑침례교회로 모이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06-13 18:17:13 | 우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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