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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쳇gpt가 생각날 정도로)정리를 너무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전하고 저도 제것이 되게 여러번 읽어보겠습니다.나라염려로 저는 저의 두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저의 믿음약함 그리고 그렇게 더디던 성화가 마음결단으로 진척이 잘 되어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위한 눈물기도와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커져서 일상이 그전보다 더 바람직하게 되어가고 있어요. -그러나 그는 믿음으로 구하고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말라.흔들리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나니 그 사람은 자기가 주께 무엇을 받으리라고 생각하지 말라-야고보서 1장6.7절 하나님말씀으로 위로받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권능에 따라 모든 강력으로 강건하게 되어 기쁨으로 모든 인내와 오래 참음에 이르게 되고-골로새서 1장 11절 모든 인내를 기쁨으로 할 수 있게 하나님말씀을 품겠습니다.
2025-05-08 22:50:54 | 목영주
신앙은 버리는 것이다!   우리 사랑침례교회는 기도 제목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교회들이 각자의 기도 제목을 제출하라고 요구한다. 집 근처에 한 교회에서 기도 제목을 공유하는 보고 참 답답했다. 기도 제목은 공개하지 않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들은 공개하고 있다. 이들의 기도 제목을 보면 온통 소유의 복이다. 건강하게, 부동산 오르게, 자식 잘 되게, 부족한 것 채워 해달라는 기도 제목이 대다수다. 심지어 기르던 개가 죽었는데 명복을 빌어달라는 기도 제목도 있다. 대체 이들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물어보고 싶다.    아래 내용은 자기의 소유를 버리는 구절들이다. 신앙을, 버리는 것에서 출발하는 이들의 결단과 용기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과연 이들의 기도는 어떤 내용이었을까를 생각해 본다.   1. 아브람이 하란을 떠난 것 (창세기 12장 1절, 4절) 그런데 전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 집을 떠나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이에 아브람이 주께서 전에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떠났고롯도 그와 함께 갔는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그는 칠십오 세였더라. 버린 것: 고향, 친족, 아버지 집 – 당대 사회에서 이는 곧 정체성, 안전, 경제적 기반, 유산을 의미한다. 의미: 자기 삶의 근본을 떠나는 일이며,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전적인 신뢰와 순종의 결정이었다. 교훈: 하나님의 인도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따를 때 새로운 언약과 축복의 길이 열림을 보여준다. 2.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의 결단 (마태복음 4장 19-22절)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걸으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이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셨는데 그들은 어부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즉시 자기들의 그물들을 버려두고그분을 따르니라. 그분께서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자기들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 안에서 자기들의 그물들을 고치고 있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시니 그들이 즉시 배와 자기들의 아버지를 버려두고그분을 따르니라. 버린 것: 그물, 배, 아버지 – 직업과 가족이라는 일상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 의미: 생계와 가족 의무를 내려놓고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시 반응한 것으로, 대단한 헌신을 뜻한다. 교훈: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즉각적이고 전적인 결단을 요구하며, 이는 사람을 살리는 새로운 사명으로 이어진다. 3. 수가성 여인의 물 항아리 (요한복음 4장 28-29절) 그때 여자가 자기의 물 항아리를 버려두고자기 길로 가서 도시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말하되, 와서 지금까지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라. 이분이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버린 것: 물 항아리 – 당시 일상생활에서 물은 생존과 직결되는 필수품이었다. 의미: 자신의 물리적 필요보다 더 큰 영적 발견에 몰입했음을 상징한다. 교훈: 예수님을 만난 자는 더 이상 옛 삶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으로 전환된다. 4. 마태의 부르심 (마태복음 9장 9절) 예수님께서 거기를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금 받는 곳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그분을 따르니라. 버린 것: 세금 받는 자리 – 당시 로마 제국 하의 수입원이자 안정된 직업이었다. 의미: 돈과 권력, 세속적 안전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름. 교훈: 부르심 앞에서는 과거의 불의한 삶까지도 내려놓고 새로운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5. 바울의 고백 (빌립보서 3장 7-8절)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이득이던 것들, 그것들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해 손실로 여겼고 참으로 확실히 모든 것을 손실로 여기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내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이라. 내가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잃는 손실을 입었고 그것들을 단지 배설물로 여기나니 이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버린 것: 유대교적 엘리트로서의 모든 자부심과 경력 (율법, 혈통, 학문적 위치 등) 의미: 당시 사회에서 최고의 종교적·사회적 위치를 자발적으로 포기한 행위. 교훈: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세상 어떤 가치보다 뛰어나다는 고백은, 참된 신앙의 본질이 자기 부인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신앙의 여정은 버림을 통해 얻음에 이르는 여정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각기 다른 배경과 상황 속에서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것은 즉각적인 순종, 자기 부인,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결단이었다.    버리면 기도 제목이 바뀐다! 이들은 다 버렸다. 자기의 전 재산을 다 버린 이들이 자꾸 뭘 더 달라고 기도했을까?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1장 21절에서 죽는 것이 이득이라고 했다. 목숨까지도 버리겠다고 한 사도 바울이 제발 살려만 달라고, 오래동안 건강하게 살게 해달라고, 제발 집 값 좀 오르게 해 달라고 기도했을까? 버리면 기도 제목이 바뀌고, 제목이 바뀌면 기도 내용이 달라진다.
2025-05-08 13:29:18 | 이규환
크리스천 애국 청년 교제 모임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에서는 크리스천 애국 청년 교제 모임을 갖습니다. 대상: 기독교 애국 청년으로 결혼에 관심을 가진 분들(싱글만) 나이: 25-40세 목적: 같은 믿음, 애국 사상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서 교제하는 것 애국 사상: 지유 민주주의, 이승만 박정희 등 보수 우파 기독교 정신   교회는 안 다니지만 애국 운동을 하면서 기독교에 대해 관심을 가진 청년들과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는 청년들 일시: 2025년 5월 24일(토) 오후 4시 장소: 사랑침례교회 이것은 결혼 적령기에 있는 싱글 청년들이 교제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애국 청년 단체 등이 집단으로 오는 것은 안 되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이름, 나이, 성별, 지역 등을 넣고 개별적으로 신청하기 바랍니다. 크리스천 애국 청년 교제 모임 신청 링크     좋은 식사, 소그룹 모임 등 좋은 교제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지방에 계시는 분들도 환영하니 미리 계획하고 올라오시기 바랍니다. KTX 광명역으로 오고 그 뒤 교회까지 차편이 필요하신 분들은 역시 링크에서 표기하기 바랍니다. 이제 네 젊은 시절에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곧 재난의 날들이 오기 전에 혹은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 해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하는 그런 해들이 가까이 오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혹은 비가 온 뒤에 구름들이 되돌아오기 전에 기억하라....우리가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온전한 의무이니 이는 하나님께서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라. 전12;1-2, 13-14).
2025-05-07 10:27:40 | 관리자
하나님을 알게 된후, 삶의 변화를 옆에서 확인하게 되니... 격려할 수 밖에 없어요. 귀한 가정이 함께 함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우리 모두 바른 말씀과 진리로 잘 다듬어져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산 희생물도~ 사용되기를 고대합니다!
2025-05-06 15:06:48 | 태은상
리셋된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자녀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 기적같구요. 미국에서 고군분투하는 정윤자매님... 넘 듬직합니다. 정민자매님도 흔들림없는 믿음생활을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기특하고요.  수현이도 곧 어른이 되겠네요. 복된 믿음의 가정입니다.
2025-05-06 14:58:53 | 태은상
어린 시절의 영찬이를 생각하다가  갑자기 키다리 청년이 되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들이 나이들어가는 만큼, 청년들의 전성시대가 오고 있네요. 아이들이 교회에서 잘 자라서, 각자 영역에서 믿음의 군사 역할을 잘 하기를 기대합니다.
2025-05-06 14:55:14 | 태은상
공적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는 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귀감이 되어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 오실때까지 함께 하는 지체가 되길 바라고.. 건강한 육신과 맑은 영을 허락해 주시길 늘 간구드립니다.
2025-05-06 14:51:34 | 태은상
우리나라의 정치적 위기속에서 오히려 바른 진리와 진실을 알고자하는 영혼이 늘어가는 것이, 아프지만 감사한 일이라 생각이 들어요. 자매님의 열정, 적극적인 마음이 하나님께 귀히 사용되길 바랍니다.
2025-05-06 14:48:26 | 태은상
형제님네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므로 믿음의 첫 단추를 꿰는 일이...  각자의 삶 가운데 어떤 경로로 들어올지 모르지만,  분별이 있는 사람에게 은혜도 주신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2025-05-06 14:43:27 | 태은상
침례를 통하여 믿음 고백을 하신 형제, 자매님들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믿음생활을 새롭게 하신 분들도 계시고, 오랜 믿음생활을 했지만, 새롭게 시작을 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모두 축하드립니다. 교제가운데 서로 더욱 알아가면서, 선한 믿음의 경주를 통하여 서로 성장하길 소원합니다.
2025-05-06 14:39:26 | 태은상
항상 밝은 웃음과 기쁨을 주는 자매님!  알면 알수록 더욱 귀한 가정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서준, 하윤이가 주님안에서 말씀안에서 잘 성장하리라는 기대가 되고, 효진자매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주권적인 기적들이 생기리라 믿어요. 
2025-05-06 14:34:46 | 태은상
화복하고 귀한 가정이 함께하므로  교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파급될 수 있어서 감사해요. 아들과 딸들과 손자까지... 뒤에 나무처럼 풍성한 잎이 아름답듯...  영희자매님의 가정도 그러하네요!
2025-05-06 14:31:06 | 태은상
진리의 말씀 따라, 양심에 따라 교회를 찾고 또 함께 한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특히 오랜 신앙생활속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생각해요. 결정하신 선택에 가치있는 열매들이 생길 것을 고대합니다.
2025-05-06 14:26:39 | 태은상
교회에서 함께 하면서..  성도거 변하고 자녀가 변하고 가정이 변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해봅니다. 현욱자매님의 가정이 그런 과정속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끝까지 우리 목표를 향해 걸어가길 소망하구요.
2025-05-06 14:23:43 | 태은상
안녕하세요?  4월 5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이스라엘의 수를 세라는 다윗의 말을 가증히 여기고 요압이 세지 않은 두 지파는? (대상 21장)  레위와 베냐민(6절)  2. 주의 집을 짓기 위한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가져온 사람들은? (22장)  시돈 사람들과 두로 사람들(4절)  3. 레위 지파에 이름이 오른 모세의 아들들 중에서 심히 많은 아들을 둔 사람은? (23장)  르하비야(17절)  4. 제비뽑은 순서로 제사장들이 주의 집에 들어가 섬길 때 누구에게 명령하신 대로 섬기는가? (24장)  자기들의 조상 아론(19절)  5. 주의 노래들을 배워 능숙한 기술을 가진 자들의 수는 몇 명인가? (25장)  이백팔십팔 명(7절)  6. 문지기들의 분파 중 오벳에돔에게서 난 자들은 모두 몇 명인가? (26장)  예순두 명(8절)  7. 지파들의 우두머리들에서 베냐민의 치리자는 누구인가? (27장)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21절)  8. 이스라엘이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한 번 더 왕으로 삼고 누구를 제사장으로 삼았나? (29장)  사독(22절)  9. 솔로몬이 말과 아마실을 교역한 나라는? (대하 1장)  이집트(16절)  10. 솔로몬 시대에 이스라엘 땅에 있던 타국인 중에서 짐 나르는 자로 삼은 사람들은 몇 명인가? (2장)  칠만 명(18절)  11. 솔로몬의 성전에 있는 휘장은 어떤 실로 만들어졌나? (3장)  청색, 자주색, 진홍색 실과 고운 아마 실(14절)  12. 제사장들이 그 안에서 씻도록 하기 위한 기구는 무엇인가? (4장)  바다(6절)  13. 주의 궤가 들어온 주의 집에서 제사장들이 서서 섬기지 못한 이유는? (5장)  주의 영광이 하나님의 집을 가득 채웠기 때문(14절)  14. 성전 봉헌과 명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들의 장막으로 돌아간 때는? (7장)  일곱째 달 이십삼일(10절)  15. 주의 집이 완전하게 된 후 솔로몬이 간 에돔 땅의 바닷가는 어디인가? (8장)  에시온게벨과 엘롯(17절)  16. 한 해에 솔로몬에게 들어온 금의 무게는? (9장)  육백육십육 달란트(13절)  17. 누가 르호보암 왕이 보낸 공세 감독자 하도람을 죽였나? (10장)  이스라엘 자손(18절)  18. 제사장 직무를 못하게 된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누구에게 갔나? (11장)  르호보암(13절)  19.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서 통치한 기간은? (12장)  십칠 년(13절)  20. 누구 시대에 여로보암은 주께서 치심으로 죽었나? (13장)  아비야(20절) 
2025-05-04 14:16: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아주 중요한 글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례교에 대해 잘 분석한 글이고 양심의 자유 및 자유 민주주주의에 대한 침례교의 공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침례교 정신이 현시대 미국을 지탱하는 힘이고 이것은 성경에서 왔습니다.   샬롬   패스터    
2025-05-02 10:01:51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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