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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자매들은 경자 돌림입니다. 저는 둘째이고 위로 언니 한분, 밑으로 여동생 둘, 남동생 하나인데 동생이 주의 사랑으로 큰 언니를 권면하여 함께 모였고 언니도 진리를 받아들여 한 마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남동생과 잠시 인도에 가있는 여동생도 다 신앙인이고요, 앞으로 저들도 진리안에 들어와야지요. 연노하신 친정어머님도 동생과 함께 진리를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이상 저의 신앙가족 파일(?)을 공개함. 저의 가정은 남편과 아들까지 세 식구이구요. 한 공간에서 같이 밥먹고, 의사소통도 하고 살지만 저들은 왜 내가 믿는 하나님을 그리도 모르는지? 강퍅한 저들의 마음이 부드럽게 풀리여 진리의 복음을 받아 들이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진실한 관심에 감사드려요. 쬐꼼 많은 이수영 자매님, 오늘 여러 형제 자매님들과의 교제로 행복이 찰랑찰랑, 평안하세요.
2011-07-12 22:39:44 | 이춘옥
애들 재워놓고 왔더니만 벌써 이렇게 많은 덧글이?????? ^____^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이 여기 와서 글이 올라와있나? 확인하는 것이랍니다 그만큼 형제,자매님들 소식이 궁금하고 글이라도 하나 올라오면 관심있게 읽게 되고 공감도 되고 기도하면서 감정교류도 되지요. 또 찬양을 들으면서 곡조있는 기도에 은혜도 누리고 사진보면서 웃기도하구요. 글을 못쓰는 저같은 사람도 그저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으니 글을 보시는 여러 형제자매님들도 함께 동참해서 출~석 체크라도 하심이....ㅎㅎ 성도칼럼이 생겼으니 서로의 생각과 삶을 나누고 어려움도 같이 헤쳐나갈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마음을 열고 글쓸 용기를 내어보겠습니다~ (이수영 자매님~ 저희 남편을 형제님께로 데려갈테니 과묵 좀 가르쳐주세요~ 하루종일 저와 얘기하고 싶어서 절 잡아두어요. 하하 늘 저희 가정에 관심과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 여행가서 밤새 얘기하고픈 나의 지체...자매님들.... 어서 휴양회를 갔음 좋겠네요~
2011-07-12 22:25:44 | 주경선
   대한민국에서 성경을 출간하는 출판사가 여럿 있는데 생명의 말씀사는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를 대표 출판사 중의 하나로 인정했습니다.   http://www.lifebook.co.kr/final/bible/bible_company01.asp?c_code=0005222 (왼쪽 중간 쯤에 대표 출판사 명단이 나옵니다).   그 동안 말씀보존학회로 인해 킹제임스 이단 누명을 썼지만  그것을 벗기 위해 10년 동안 낮은 자세로 조금씩 조금씩 진리를 알린 결과 이제 경쟁사들도 인정하는 출판사가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400주년 기념판을 냅니다. 예전처럼 한영대역, 스터디, 큰글자와 함께 작은 성경(115mm*165mm)도 검정, 자주, 파랑색 지퍼로 출간하여 어린이들과 청년들의 요구에 부응하려고 합니다. 큰글자도 지난 번보다 책 사이즈를 크게 하여 스터디 성경 사이즈로 만들어서 정말 진하고 보기 좋게 했습니다. 기대해도 됩니다.   9월 초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같이 힘써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http://www.lifebook.co.kr/final/bible/bible_company01.asp?c_code=0005222   -------------------------------------------------------------------------- 킵바이블 글을 인용했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  
2011-07-12 22:12:16 | 이청원
맞아요. 뉴스를 보면서 우리가 나들이를 가면-교회 다니는 것들이-어쩌고 저쩌고- 남편이 뉴스를 보면서 이럴때는 우리의 즐거움이라도 자제 하는 것이 덕이 된다고 말하는 데 저도 동의가 되더라고요. 휴양회가 있으니 아쉽지만 다음에 갈 곳이 있으니 감사하고 아래 쪽이 비피해가 너무 심해 너무 마음이 안쓰럽고 짠하고 논이 모두 물바다가 된 것 보면서 저걸 어쩌나 싶고... 또 물가에 급하게 반영이 되고 있어...
2011-07-12 22:00:53 | 이수영
교회에 와서부터 집에 갈때까지 교사님들께서 교육하고 돌봐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점이 많습니다. 점심시간 배식과 오후예배시작 전 시간, 그리고 주일학교 예배 참관을 다 여려우시면 한가지씩 만이라고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 주시면 교사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또한 그 시간을 통해 내눈에 보이는 내 자녀와 다른 사람 눈으로 통해 보이는 내자녀가 어떻께 다른지도 생각해 보실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 보여주세요...
2011-07-12 21:52:33 | 김진희
사실 아이들은 빨리 밥먹고 자기들끼리 놀려고사라져 버립니다. 부모의 눈 앞에서 사라져 신나게 놀거나 끼리끼리 있으려 합니다. 오후 1시간 만 끝나고 나면 통제를 벗어났다고 생각하고는 제멋대로 풀어져 버리지요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뭔가가 제공되어야 하고 관심을 갖고 아이들의 흥미를 성경적인 마인드로 이끄는 사람이 필요한 것 같아요... 주일학교 아이들 밥 먹을 때 부모님들도 함께 참여하시면 교사들이 얼마나 힘든지 아실 수 있을 꺼에요.
2011-07-12 21:42:24 | 이수영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모두 자매입니다요!!! 홍자매도 한번 발자취를 남겨봅니다. 오랜만에요... 다들 이야기 할 것이 많은 가봐요. 저도 이야기할 것이 많은데, 막상 글로 쓰는 것은 어렵네요.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ㅎㅎ
2011-07-12 21:40:47 | 홍승대
본문크기:148X208mm본문: 232쪽 정가: 10,000원 구입:생명의 말씀사 책속으로 보다 덕스러운 인생을 꿈꾸는 그대에게물다짐 공법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건설 현장에서 지반을 단단하게 다질 때 쓰는 방법입니다. 장비를 사용할 수 없는 좁은 공간이나 주변 건축물에 충격을 주지 않아야 할 때 사용되는데, 시공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물을 뿌려 흙을 충분히 적셨다가 말리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흙 사이의 틈새가 물로 메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땅이 굳어집니다. 그런데 이것은 땅이 평지이고, 흙도 배수가 좋은 토질일 때의 이야기입니다. 비탈지지 않고 배수도 양호한 땅이어야 물다짐이 가능하지, 그렇지 않으면 물을 붓는 것이 땅을 더욱 엉망으로 만들고 맙니다. 비탈진 땅이면 골이 깊이 생기고, 토질이 나쁘면 진창만 만들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평평하고 배수도 좋은 땅과 같은 인성을 가진 사람에게는 관계의 트러블이나 위기가 오히려 보다 깊은 관계로 나아가는 계기로 작용합니다. 연단을 통해 인간관계도 끈끈하고 탄탄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기본적인 인성이 진흙더미나 산비탈 같다면, 그가 겪은 산전수전은 도리어 그를 가까이하기 겁날 정도의 괴팍한 존재로 만들고 말 것입니다. 애매히 고난당하는 인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 우리는 우리의 잘못된 삶의 태도 때문에 고통당하고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여러분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여러분의 삶의 태도는 어떠합니까?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여러분의 잘못된 삶의 태도가 고난과 시련을 불러왔던 것은 아니었습니까?‘개념 없다’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상식을 벗어난 태도의 사람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개념 없는 인생’은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비극입니다. 그가 달라지지 않는 한, 그의 인생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한 진창이 될 것이며, 주변 사람들도 그런 그의 곁에서 힘들어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헝클어지기 전에, 더 외로워지기 전에, 삶의 태도를 고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지혜를 얻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pp.14-15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어떠한 인상을 남기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각인된 인상은 그 사람에게 우리의 말과 행동을 해석하는 틀로서 작용하는데, 문제는 한번 생긴 인상은 여간해서는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면 다행이지만, 나쁜 인상을 심어 주었다면 이후로 무엇을 하건 그 사람에게는 좋지 않게 비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의 지혜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면 그것을 잃어버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더 좋은 인상을 남겨 가는 것, 혹시 나쁜 인상을 남겼어도 그 관계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좋은 인상으로 뒤집는 것이 인간관계의 지혜입니다.물론 한번 박힌 미운털을 뽑아 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무엇을 해도, 이미 그것을 해석하는 기재가 부정적으로 형성이 되었기에, 나쁜 쪽으로만 비칩니다. 그래서 관계를 개선해 보려고 노력을 하다가도 지쳐 나가떨어집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따금씩 나쁜 인상을 뒤집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커다란 어려움을 만나서 위로와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상실의 때입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이 넉넉하고 일이 순적하게 풀려 갈 때는 다른 사람이 베푸는 호의에 둔감합니다. 무엇인가 도움을 받아도 기억에 잘 남지 않거니와, 크게 고마운 마음이 일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고통 가운데 있을 때는 다릅니다. 간단한 위로의 한 마디, 소소한 도움 한 가지가 크게 다가옵니다. 거기에서 실제로 큰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슬기로운 사람들은 결코 이러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좋은 일에 인사는 빠져도, 나쁜 일을 당한 사람을 찾아가는 일은 빠뜨리지 않는 것입니다. 아프고 힘들 때, 돌아보아 준 사람은 잊을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심리입니다. 그러므로 누군가에게 나쁜 인상을 심어 주었다면, 진심으로 그것을 개선하고 좋은 관계로 진전되기를 원한다면, 그 사람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모른 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뜩이나 나를 불편하게 생각하는데, 지금처럼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찾아가면 오히려 거북해 할지도 몰라.’라고 생각하고 피해 버린다면, 영영 관계의 개선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좋지 않은 상황에 봉착한 이 순간이야말로, ‘내가 비록 당신에게 나쁜 인상을 남겼지만, 나는 여전히 당신과의 관계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나는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당신과 더 좋은 관계를 맺기 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때이기 때문입니다.긴 말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그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여력이 되는 한 최선을 다해 그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제공해 주면 됩니다. 말보다 묵묵히 행동하는 모습이 보다 많은 메시지를 보다 확실하게 전달합니다. --- pp.19-39
2011-07-12 21:38:01 | 관리자
오사모님이 1착입니다. 아주 엄청 감사드려요.짝짝짝 1등기념으로 예쁜 화관을 씌워드리지요. 여기 그림을 넣을 수가 없넹... 바쁘고 마음이 어려운 가운데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성도칼럼이 활기를 띠기를 바래요. 사모님도 허심탄회하게 글 올려 주세요. *** 보나마나 청보석이 1착일꺼야가 틀렸넹.. 남편이 자기 얘기 한 줄 알면 얼굴에 그림-주름 잡겠죠?ㅎㅎ 사실인걸 뭐- 아버지 하나님도 다 아시는 일을 손바닥으로 가릴 재주가 있남? 아버지한테 혼 날껴! 아내를 기쁘게 못해줘서 ㅋㅋ 사실 이 땅에서 나를 보호하라고 주신 말없는 -이제 쬐끔 적응됨- 고마운 남편이지요.^^ *** 김애자 자매님, 이렇게 반응해 줘서 고마워요. 계속 들어올꺼죠? 부모가 되어야 부모마음을 안다고 태호가 자기가 알아서 한다니까 섭섭함을 느끼면서 아버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는 것을 보고 역시 우리가정은 백날 어린아이지 싶네요. 마음쓰고 애끓어가면서 배워가는 일이 생략되니 말이죠. 대신 서로 속 썩히고?? 있지요.ㅎㅎ 그래도 태호가 마마보이가 아닌것이 흐믓하지 않나요? 태호가 어느새 성인이 되어가네요. 섭하죠? 독립시킬 것을 미리 대비하셔야 ... *** 이**자매님 반가와요. 춘옥 자매님 언니도 진리를 받아들이게 되었나봐요. 축하드리고 과정도 소개해 주시고 이기회에 가족 소개도 해주셔도 좋지요. 기도 해야 할 일 있음 나눠주세요. 교회에서 모이면 성도들끼리 나누지만 지금은 벽돌 한장 두장 모이니 우리가 멀리서 직통전화로 아버지 하나님께^^ 멀리서도 이렇게 호응해 주시니 고맙고요 편하게 자매라고 불러주세요. 쬐끔 많다니깐-쬐끔
2011-07-12 21:31:07 | 이수영
마시안해변 취소는 좀 아쉽기는 했지만 그날 우리쪽은 나들이 준비로 들떠있었지만 지방 곳곳에서는 물난리에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이 뉴스에 보도가 되니 취소됨의 섭섭함이 저멀리 가더군요.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지요. ^^
2011-07-12 21:11:58 | 이청원
이수영님의 호소에 나도 응해야지. 덧글로 주고 받을 때면 마음에 희열을 느끼군 해요. 요지음 교회의 성장과 더불어 부딛히는 어려움과 해결책을 기다리는 부서들이 있는 것을 눈치 챘지요. 부디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써 잘 헤쳐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기쁜 소식은 금방 킵바이블을 열어보니 드디어 KJB 400주년 기념판이 여러 사이즈로 출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 가슴이 뭉클하네요, 아싸, 신난다!! 귀중한 진리의 씨앗이 해산의 고통을 겪으며 세상을 향해 생명을 호소하게 될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예요! 많은 결실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4일에 홍목사님과의 회동으로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모님과 타지에 있는 자매님들도 합세하여 더욱 풍성했습니다. 저의 언니 이자매님이 더해져서 또한 기뻤지요. 하나님의 진리를 찾게 하시고 발견하게 하시고 인도하신 우리 각자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들의 무리를 위하여 뒤에서 기도하시는 분들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1-07-12 20:20:06 | 이춘옥
비가 내릴 줄 알고 마시안 해변을 취소한 섭섭한 날이었습니다, 좀 인원이 많아 교회의 대 이동은 어려울 것 같지만 은근히 얼마나 오실까 내심 기대했는데... 마시안과 휴양회를 참석하는 것은 교회사랑과 말씀사랑의 표시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많은 분들이 참석했음 좋겠고 특히 아기엄마들은 좀 힘들겠지만 그곳에 가서 아기 맡기고 밤새 교제했으면 좋겠네요. 쓰다보니 휴양회얘기만 했네요. ^^
2011-07-12 19:48:47 | 정혜미
교회에 교육전문 교사가 있어 지시하는대로 따라가고 배워가면 좋겠지만 이 기회에 부모로서 내 아이와 함께 아이들에게 성적이 아닌 품행에 관심을 가져서 한살이라도 어렷을 때부터 문제점과 장점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점심후 오후예배까지 어떻게 견딜지가 좀 걱정되는데 이 시간에 대한 좋은 의견도 나왔음 좋겠네요...
2011-07-12 19:39:47 | 정혜미
저도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내가 말하기 부끄러운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예수님 다음으로 누구에게 말할 수 있을 까?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생각과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노력해 볼께요 오늘은 바쁜 일정도 미루고 수시입시설명회에 다녀왔어요 뭔가 아이에게 도움이 되어 주려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더니 정작 아이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네요 이렇게 섭섭할데가 ... 저도 역시 부모님께나 아버지 하나님께 서운함을 드릴때가 많겠죠? 반성 많이 했어요 저희 아이 고3이에요 기도해주세요^^
2011-07-12 19:34:38 | 김애자
아마도 허형제님께서 말씀하시면 나라에서 세금 면해 줄지도.ㅎㅎ -이거 애걸하는거 아님- 에서 저 뒤집어집니다. 발라당~ㅋㅋ 이**자매님도 요즘 덧글왕이신데 덧글로 마음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2011-07-12 19:33:58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