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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영광이와의 대화에서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우리 교회가 가장 즐겁고 재미있다는 것을.... 왜? 라고 물으니 영광이의 대답이 우리 교회에서는 물고기 그리기, 얼굴 떠올리기 미술도 하고 찬송도 배우고 창조과학도 배우고 여러가지 다 할 수 있어서 어린이 집보다 실내 놀이터보다 태권도장 보다 더 좋다고...가장 즐겁고 행복한 곳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7살 아이가 듣기에는 어렵지 않았을까? 힘들지는 않았을까? 솔직히 걱정했었는데 영광이가 이렇게 말하는걸 보니 제 걱정이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7살 아들과 대화하면서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창조과학을 먼저 알고 듣게 되어 참 감사하네요. 좋은 시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아담의 배꼽은 없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소신있는 아들입니다..ㅎㅎ)
2011-12-19 22:36:51 | 주경선
많은 쿠키 구우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이 쿠키들이 여기 저기에서 빛을 발하겠지요~? 자매님들의 수고와 정성이 담긴 쿠키이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자매모임은 이렇게 여러가지 활동이 있어 늘 즐겁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도 뵈어요~ 늘 기다려지는 목요 자매모임 입니다~
2011-12-19 22:24:30 | 주경선
청년들만이 누릴수 있는 그런 시간이였군요....저도 마음은 청년인데 어느새 애가 셋~ --; ㅎㅎ 동영상 보며 저도 맞추고 싶어지네요. 우리도 이 게임해봐요~ ^^ 청년들이 모이니 이렇게 많군요. 정말 든든합니다. 이제 교회 궂은 일도 우리 청년들이 거뜬히 해내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011-12-19 22:15:02 | 주경선
사진과 글을 보면서 이청원 자매님이 어쩌면 저렇게 우리의 마음을 잘 알까? 놀랐네요...^^ 이날 준비된 장소에 들어가면서 모두들 와~~하며 정말 눈물 왈칵 쏟을뻔 했답니다 저희들만을 위해서 준비된 자리에 아름다운 꽃장식에 향초에 냅킨까지 작은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 그 정성과 손길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매번 서서먹고 애들 남긴 찌꺼기 먹고 허기진 배만 채웠던 매 끼니였건만 이렇게 고급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저희들만의 특별한 저녁을 준비해주셨다고 생각하니...마음이 참 벅찼네요 제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잊지 못할 감동적인 사건?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섬겨주시고 보이지 않게 응원해주시고 마음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유아방 지체들이 이날 모임을 통해 형제님들의 주일 육아동참(?)에 대한 의견도 수렴이 되고 교제의 시간도 갖을수 있는 발판도 마련된것 같아서 참 의미있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유아방 지체들이 힘들어도 이렇게 사랑으로 아껴주시는 지체분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못오신 분들 사진보며 서운하셨을텐데... 곧 자리를 마련해 볼께요. 모두들 평안한 밤되세요~^^
2011-12-19 21:50:55 | 주경선
언니 자매님들의 사랑의 마음이 이런 자리가 마련된 원인이지요. 모든 일에는 사랑의 수고가 있어야 누리는 사람이 있지요. 매 번 우리 교회는 특별한 선율을 만들어 가요. 아이들도 해맑은 얼굴로 부모를 떨어져 어울리는 모습보니 흐뭇하네요.
2011-12-19 20:20:40 | 이수영
아무 의심없이 믿는 단순한 믿음을 과학이 증명해주니 더 확실해지네요.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 이시니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 역시 하나님께는 능치 못함이 없으시지요. 한 우리속에 공동체로서 하나님께 대한 시야를 넓혀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은 대부분 자기가 아는 것에만 고정되어 있죠. 다른 분야의 성도들의 도움으로 주님 안에서 모두가 한 발자국 씩 함께 걸어가요. 감사해요.
2011-12-19 19:58:09 | 이수영
전문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더욱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사실 훌륭한 과학적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학적 결과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진정한 의미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것도 그못지않게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신앙과 관련된 일일 때는 더더욱 그렇구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2011-12-19 19:01:03 | 김정훈
의심없이 믿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니 참 기쁘네요 이 사실을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
2011-12-19 17:44:39 | 송재근
저는 전문분야에 오랜 연륜을 가지신 분들을 존경합니다. 느끼는 바의 정도가 남다르기 때문입니다. 전문적인 내용들을 쉽게 이해시키고 싶어하는 마음을 읽었습니다. 저희 두 딸도 아주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병들을 고치실 때 한마디 말씀만으로 고치실 수 있지만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신 것은 그 과정을 보여주심으로 병이 나았다고 하는 사실을 친히 일깨워 주시려는 주님의 세심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교수님께서 과학의 시각으로 인식한 것들을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2011-12-19 11:04:50 | 조양교
예전에 그 부분을 보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하고 넘어 갔었는데 몰랐던 사실을 배움으로 깨닫고 아는 것보다 더한 기쁨과 즐거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2011-12-19 10:49:45 | 유준호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여러 가지 이적을 행하셨는데, 그 중에서도 병 고침의 이적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전체 이적 가운데 3 분의 2에 해당되며, 죽은 자를 살리신 이적까지 합치면 전체 이적의 80 퍼센트가 육신의 질병에 관한 것이다. 그만큼 그 분은 우리가 죄악 가운데에서 영혼이 죽어 갈 뿐만 아니라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에 또한 육신이 고통을 받고 있는 사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런데, 그 분이 그렇게 많이 행하신 육신의 질병을 고치는 이적이 만약에 사실이 아니라면, 3년이라는 적지 않은 기간 동안을 제한된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셨던 예수님에게 그렇게 많은 무리들이 병을 낫겠다고 찾아오기는 힘들었을 것 같다. 왜냐하면, 병 고침이 어떤 눈속임이었거나 혹은 일시적 착각으로 병이 나은 것처럼 사람들에게 밝혀졌다면, 그 소문이 또한 쉽게 사람들 사이에 퍼졌을 것이고, 또한 당시에 바리새인들은 틈만 나면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서 트집을 잡으려고 벼르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 이 같은 사실이 하나라도 발견이 되었다면, 결코 예수님을 가만히 놔두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성경에 나타난 여러 가지 정황으로만 보더라도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들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불신자들과 자유주의 신학자들 그리고 심지어는 교회에 잘 출석하며 신앙이 있는 일부 교인들 중에는 여전히 성경에 나타난 여러 이적들을 하나의 허구 정도로 취급하는 경향이 남아 있어 안타깝다. 그들은 이적을 비과학적인 것으로 여기며, 그렇기 때문에 사실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취하는데, 이 말은 결국 자연계에 초자연적으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과 같음은 두 말할 것도 없다. 과학은 당연히 자연 현상만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으며, 초자연 현상은 설명할 수가 없다. 문제는 설명할 수가 없다고 해서 그와 같은 사실이 존재치 않느냐 하며는 그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가령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병 고침의 이적들에 대해서 그 병 고침의 기전(mechanism)을 우리는 잘 설명할 수가 없다. 하지만, 만약에 당시에는 불가능 했지만 오직 오늘날의 발달된 과학 지식을 통해 알고 있는 어떤 병 고침 이후에 나타나는 특이한 호전 증세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면, 그것으로 미루어 병 고침의 역사가 사실이었음을 강력히 증거 할 수 있을 것이다. 바꿔 말하면, 그와 같은 사실은 성경 기자가 성경의 내용을 자신의 상상이나 허위로 거짓 증언한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목격한 것을 기록했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8장(22-26절)에 보면, 한 가지 매우 흥미 있는 기사가 기록되어 있는데, 예수님께서 벳새다라는 한 지방에서 소경의 눈을 뜨게 한 기록이다. 그런데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경이 눈을 뜨고 나서 무엇이 보이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매우 의미심장한 대답을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의 대답인즉, “사람들이 나무처럼 생긴 채 걷는 것을 내가 보나이다.” (24절) 하였는데, 이 말은 쉽게 말하면, 나무와 사람이 같이 하나로 섞여 보인다는 말이다. 그래서 사람과 나무가 각각 부분적으로 보이면서 동시에 나무가 사람처럼 걸어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이야기다. 이것이 도대체 왜 중요할까? 그것은 바로 이 구절이야말로 이 소경이 정말로 장님이었는데 이제는 눈을 떠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거 할 수 있는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아주 어려서나 혹은 날 때부터 소경이 되었던 사람이 어른이 된 후에,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의학적인 방법에 의하여 시력을 회복하게 되면, 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정상적인 시각을 완전히 회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단순히 눈을 회복했다고 해서 전에는 보지 못하던 사람이 금방 사물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인데, 이것은 오늘날 현대 신경과학의 발달로 밝혀진 소위 ‘본다는 것 (seeing)'의 신경생리학적 과정을 어느 정도 이해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우리가 사물을 인지하는 것은, 감각을 통해서 들어온 새로운 정보가 뇌에 전달되었을 때, 이미 기억을 통하여 미리 저장되어 있던 기존의 정보와 새로운 정보와의 연관을 통하여 뇌에서 새로 들어온 정보를 처리함으로써 비로소 그 새로운 정보에 대한 해석을 내림으로 가능하다. 따라서 ‘본다는 것 (seeing)'도 비록 눈이라는 감각 기관에 의존하여 정보를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그 정보를 처리하여 그것이 ’무엇이다‘라는 해석을 내릴 수 있는 뇌가 같이 발달되어 있지 않으면, 엄밀히 말해서 보아도 보는 것이 아니게 된다. 시각이 정상인 사람은 처음 눈을 뜬 갓난아기 시절부터 시각이 완전히 형성될 때까지의 일정 기간을 지나오는 동안 수 없이 많은 시각 정보를 뇌에 저장하면서 발달해 왔기 때문에 눈을 잠시 감았다 뜰 때 한 눈에 여러 가지 사물을 인지할 수가 있게 된다. 하지만, 어릴 적 시각 발달에 매우 중요한 시기를 눈의 장애로 놓치게 된 경우에는, 그에 따른 뇌의 시각피질의 미발달로 말미암아 비록 나중에 눈의 감각을 회복할 수 있게 된다 하더라도, 뇌에서 그 정보를 올바르게 처리할 수가 없게 되어 상당한 혼란을 겪게 된다. 미국의 신경학자 Oliver Sacks는 그의 저서 <화성의 인류학자>에서 Virgil이라고 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는 세 살 때 소아마비와 뇌막염을 같이 앓으면서 망막에 손상을 갖게 되었는데, 또 여섯 살 때부터 두 눈에 두꺼운 백내장까지 생겨 단순히 밝고 어두운 정도만 어렴풋이 구별하는 정도로 시력을 거의 잃게 된 채로 약 45년을 소경으로 살아왔다. 그런데, 그에게 어느 날 백내장 수술로 다시 시력을 갖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되고, 비록 망막이 손상은 되었지만 그래도 사물을 어느 정도 볼 수 있게 되는 정도로 시력이 회복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기쁨은 잠깐이고 그는 ‘본다고 하는’ 새로운 고통을 갖게 되었는데, 눈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시각 정보들이 그의 머리를 혼란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도 많은 불편을 주게 되었다. 오랫동안 소경으로서 발달된 남다른 촉각과 청각을 가지고 세상을 이해하고 있던 그에게 시각이라는 새로운 정보는 그야말로 커다란 짐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행인지 불행인지 그는 그 후에 폐렴을 앓게 되면서 일시적으로 뇌에 산소 결핍 증세를 가져오게 되었는데, 아마도 그게 원인이 되었었는지 그나마 남아 있던 망막의 시각세포들이 모두 손상되면서, 다시 한번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되었다. 그런데, 그가 잠시나마 시력을 회복하였을 동안에 그에 대한 많은 관찰이 이루어졌는데, 그가 사물을 보는 것은 마치 조각 단편들을 어떻게 맞춰야 될지 모르는 사람과도 같이 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 예로 고양이를 본다면, 얼굴과 발과 몸, 그리고 꼬리가 모두 따로 따로 연결이 안 되고 흩어져 보인다든지, 혹은 나무를 보는데 그 잎사귀와 밑둥이 따로 떨어져 보인다고 말하는 식이다. 바로 이것이다. 2000년 전 유대 땅에서 예수님께서 벳새다의 한 소경의 눈을 뜨게 한 후 그에게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었을 때, 그 소경이 대답한 말과 동일한 현상이 아닌가? 어려서부터 소경이었다가 실제로 눈을 떠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대답을 벳새다의 소경은 말한 것이다. 이것은 마가가 상상으로 지어낼 수 있는 성질의 말이 아니다. 여러분 같으면 앞에서 기술한 현대 신경과학적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소경의 눈 뜬 후의 반응을 마가가 기록한 것처럼 기록 할 수 있었겠는가? 그냥 눈이 밝아져 사물을 전혀 어려움 없이 보았다고 기술하지 않았겠는가?    벳새다의 소경은 예수님께서 한 번 더 안수하심으로 완전히 시력을 회복하게 되었는데(25절), 첫 번 안수 때에 눈을 회복하였다면, 이때에는 뇌까지도 회복하여 만물을 밝게 보게 된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 가야 할 중요한 사항은, 예수님께서는 단 한 번에 눈과 뇌를 고치실 수도 있는 분이시라는 것이다. 실제로 성경의 다른 기사에는 소경이 눈을 뜨는데 마가와 같은 임상기록은 나와 있지 않다. 날 때부터 소경된 자였다고 기록된 요한복음 9장의 소경도 마가와 같은 기록은 없다. 그렇다면, 왜 유독 마가복음에는 두 번에 걸쳐 치료를 하셨을까? 예수님께서는 오늘날 현대 과학이 이 기록을 발견하고 성경의 기록이 사실임을 증거 할 것을 미리 알고 계셨기 때문일까? 우리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소경이 정말로 눈을 떴다는 사실이며, 이것은 바로 예수님이 성경에 예언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바로 그 메시야임을 증거 한다는 것이다(사 35:5-6; 마 11:2-5). 할렐루야!!!
2011-12-19 10:08:29 | 김정훈
형제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에 부상까지 당하시면서 투혼을 발휘해주셨네요ㅎㅎ 저는 동영상 보면서 조마조마했습니다...다행이네요^^; 장소와 음식을 마련해주신 이정애 자매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1-12-19 09:27:36 | 유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