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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안녕 하세요... LA 에 엄자매 입니다. 저의 본성은 허 이구요..사랑침례교회 제가 꼭 가고픈 곳입니다. 이곳은 찬양과 말씀 그리고 성경을 읽기위해 들리는 곳입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름다움이 느껴져 많은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그립습니다
2011-07-14 09:24:03 | 허경애
참 행복합니다~ 생명의 말씀사 대표 출판사로 자리 매김을 했으니 이제 인터넷 성경검색 사이트에서도 흠정역을 다시 넣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만의 기쁨이 아니라 우리말을 쓰는 모든 사람들의 기쁨이고 감사이겠지요? 한국교회 목사님과 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읽고 부지런지 연구해서 종교라는 틀을 벗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동시에 말씀의 기쁨을 맛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성경이 나오면 선물한 분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
2011-07-13 22:11:45 | 주경선
방가방가 요즘 장마에 잘 지내고있지요 주님의 은혜를 누리니 넘 행복해요 전요즘에요한계시록에 폭빠져살았지요 일가친척들에게 킹제임흠정역과 말씀을 알리려구 노력중 ''' 청원자매님 늘 답글감사해요
2011-07-13 18:49:52 | 임정숙
털털하고 상냥하고 정많은 자매님! 키우시기 힘드셨겠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렇게 함께하니 든든하시겠어요. 부럽네요. 아이들이 주안에서 바르게 성장하여 반듯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1-07-13 18:38:08 | 김상희
김정호 형제님, 아주 잘 하셨어요!! 어른들 모두가 내 아이처럼 여기고 바르게 훈계하고 고쳐주는 것이 옳은데 혹시 관계가 나빠질까봐 말하지 않고 관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김정호형제님, 아주 바른처리를 하신것 감사해요.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나 바른 교회와 거룩을 위해 온 성도가 협조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1-07-13 13:14:17 | 이수영
저번주에 주일학교 예배가 궁금해서 살짝 올라가서 어떻게 예배 드리는지 영광이가 떠들고 장난치지는 않는지 보았지요~ 헌데 오~ 주일학교 예배가 수준 있던걸요? ^^ 우리 아이들이 예배에 집중도 잘하고 질문을 해도 잘 맞추더라구요. 간혹 몇몇의 아이들은 힘들어하기도 하고, 선생님의 감시를 피해 장난도 치기도 했지만요. ^^ 저도 주일학교 교사를 10년정도 했봤었는데 정말 아이들 챙기며 가르치는것이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요~ 사랑을 듬뿍 주면 그만큼 알고 따라주기도 하지만 한 아이 한 영혼에 맞춰서 돌아봐야하고 준비해야하고 싸우면 중재해줘야하고 마음 달래줘야하고 가르쳐야하고....한순간도 쉴 틈이 없지요~ 제가 교사를 하면서 지금까지 마음속에 남아있는 기쁨은 한 아이를 위해서 지극히 쏟은 사랑과 애씀이 10년이 지난 지금 매일 말씀을 읽고 자기전 기도한다라고 부모님께 전해 들었을때 얼마나 큰 감동이 밀려오는지.... 교사는 현재의 모습보다는 미래의 아이를 보면서 말씀으로 잘 양육할때 변하는 모습, 또 그 열매를 보며 가르칠때 보람 느끼고 뿌듯할 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들도 수시로 아이를 돌아보고 잘못된 모습을 선생님과 함께 바로 잡아가고 또한 믿음안에서 더욱 온전한 자녀들로 자라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지난주 몇몇 아이들이 유아실에서 아이 음료를 다 쏟고 아기 침대 고장내고 장난감을 이리저리 던지고 놀아서 우리 김정호형제가 나서서 아이들을 혼냈지요~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했으니 아이들도 어른의 훈계에 잘 따라주길 바라고 잘못된 것은 누구라도 나서서 바로 잡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 보이면 따끔히 타일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한주동안 말씀 암송하면서 즐겁습니다~ 선생님 매주마다 말씀 암송 체크 부탁드리고 많은 격려해주세요 주일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11-07-13 10:40:06 | 주경선
주님도 기뻐하시겠지요? 그간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신 열매가 아닐지요? 누가 뭐라든 묵묵히 주님만을 의뢰하는 일이 선지자의 마음 같았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주님은 씨실과 날실을 사용해 아름다운 무늬를 짜시는 분 같아요. 계속 기도하고 새 성경을 기다릴게요.
2011-07-13 00:12:15 | 이수영
글 잘 쓰는 사람은 여기 못 들어오게 합시다!!! 나도 주자매와 같아요. 남아서 교제를 못나누니 엄청 궁금하거든요. 새벽에 일어나-새벽형 인간과 살다보니 점점 새벽사람이 되가는 듯- 누가 귀찮게 하지도 않고 급한 일도 없어 찬송듣고 기도하고 말씀보고 그리고나선 홈피에 먼저 들어가 보고 keepbible들어가 보죠. 매일 매일 거의 똑같은 반복이라서 작은 글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보는게 낙이랍니다. 그런데 댓글이 어느새 하나씩 줄더만... 이렇게 확 대자보를 쓰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진솔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요 우리. 형제가 와도 너-무 심심해서 못 참고 하산할 듯! 그런데 잘 맞으면 뛰어난 유머감각에 놀라곤 해요. 비극은 남들은 다 웃는데 나만 안우스운거에요. 고-지-식한 집안에서 살았던 터라 잘 적응이 안돼선지? *** 이춘옥자매님, 4녀1남 중 둘째시고 외아들을 두고 있고 -아들이 몇살 쯤? 모친까지 진리를 듣는 귀가 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복음 전도가 가족들이 제일 어렵지요. 기도 밖에는 첩경이 없는 듯해요. 우리도 기도로 도울께요.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가족들이네요. 모든게 주님의 은혜지만 진리에 반응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니 자매님 많이 축하드려요. 부럽슴다!!
2011-07-13 00:06:3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