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제님께 이런면이?? 이런생각을?? 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따뜻해 보였다 랄까~ㅎㅎ. 형제님과 교제가 없었기에 느끼는 거겠지요.
교회 안에서의 교제, 참 애매한 부분이긴 합니다. 골칫거리까지는 아니어도 저에게 숙제(?)거리로 남아있습니다. 어떤말을? 어디까지 대화를 해야하나? 어디까지 말을 안해야 되지?? 라는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 생각으로 어떤 한계까지 느낀적이 있지요. 직접 대면했을때 어색하여 저 같은 경우는 홈페이지를 택했는데 요즘 사회에서 개그콘서트 시청하지 않으면 대화가 안되듯이 홈페이지만 갖고 소통하기가 어렵다는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럼 또 무엇이 남았을까요? 저의 상태는 요기까지 입니다. 다른 성도님들의 생각도 듣고싶습니다. ^^
2012-02-22 00:51:16 | 이청원
필자가 닉 부이치치를 처음으로 만난 건 약 2년전 모 교회에서 열린 집회에서였다. 그에 대해서는 이미 책과 언론 기사들을 통해서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현장에서 그의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간증을 들었을 때에 전해지던 감동은 말로만 들어서 알던 것보다 몇 십배나 훨씬 더 크게 와 닿았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구나! 이것이 그날 집회를 통해 필자가 느꼈던 감동에 대한 한 마디 요약이다. 팔다리가 없는 저 사람에게 하나님이 저렇게 살아 계실진대, 온 몸이 적어도 아직은 멀쩡한 나 자신에게야 말해 무엇하랴? 감동의 눈물과 감사의 기도로 집회를 마치고 걸어 나오던 때가 다시 생각이 난다.
닉 부이치치는 1982년 목사의 아들로 호주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태어나면서부터 양팔과 다리가 없었고, 단지 두 개의 작은 발이 달려있을 뿐이었는데, 그나마 한쪽 발만 두 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아이를 보았을 때 부모가 가졌을 충격은 그의 간증집을 직접 읽지 않더라도 충분히 상상이 되고도 남으리라.
닉은 주위의 우려와 달리 성장해 가면서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특별한 장치와 왼쪽 발에 있는 두 발가락을 사용하여 글씨를 쓸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컴퓨터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테니스공을 던지거나 심지어는 수영과 보드 위에 올라 파도타기까지 배우게 된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과 왕따를 당하며 심한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10살이 되던 때부터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팔과 다리가 생기게 해달라고 매달린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에게 응답 하신 것은 소원대로 팔다리가 생겨나는 기적이 아니라, 오히려 그에게 장애 때문에 어려움을 가진 이가 자신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그와 같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전도사로 부르신다.
결국 닉은 회계학 및 재무설계학을 복수전공하며 대학까지 성공적으로 졸업한다. 그리고는 세계를 순회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동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 주는 간증을 전하고 있다. 그의 곁에는 늘 미소 지으시며 바라 보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계시다.
그런 닉 부이치치가 몇 일 전에 결혼을 했다는 반갑고도 놀라운 소식을 접하고 단숨에 이 글을 쓴다. 소식을 듣자마자 처음으로 떠오른 궁금증은 과연 신부가 누구일까 하는 것이었는데, 보기에도 너무나 밝은 환한 웃음 뛴 얼굴로 닉 부이치치 곁에 서 있는 자매를 보고는 경탄과 감사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그녀가 보여 준 용기와 믿음과 사랑에 큰 박수를 보낸다!
닉 부이치치, 정말 행복해야 되~!!
2012-02-21 23:55:04 | 김정훈
어려운 안건을 제시하셨네요!
어찌보면 풀어가야할 숙제이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흘러가면서 되어지는 모양이 사실 편하였습니다.
아마도 모이는 지체들이 많아지다 보니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지체들이 늘어나도 지금의 패턴을 유지해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향하는 바의 색깔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교회의 이전이 실행되어진다면 그에 따른 필요성들이 자연스럽게 나타나지 않을까요?
^^
사실 전 이 부분에 대해선 선듯 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냇물이 흘러가는 것 같이 자연스럽게 교제도 흘러가는 가운데 필요한 결정들을 하는 것만 생각 했었습니다.
어찌보면 단순한데 단점들도 있긴하죠^^
2012-02-21 23:17:58 | 노영기
세상에 교회가 많지만, 사랑침례교회는 ‘무언가 남다른 면이 있는 교회’라고 생각한다. 아니 어쩌면 ‘무언가 남다른 면이 있어야만 하는 교회’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옳을지도 모르겠다. 성경이 남다르고, 목사님이 남다르고, 교인들이 모이게 된 모습이 남다르고, 그리고 교회의 모임과 행사가 또한 남다르다.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바른 말씀이, 매 주일 마다 예배를 통하여 한 주간 우리의 삶에 적용될 새로운 생명의 말씀으로 선포된다. 220여명을 웃도는 적지 않은 인원의 성도들이 주일에 한 번씩 모여 예배당 어딘가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우리는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인다.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우리들은 모두 남다른 교회에 모인 남다른 성도임에 틀림이 없다.
성도들의 사연을 들어 보면 정말 원근 각처 다양한 지역에서 교회로 모인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사랑침례교회에서는 별다른 지역별 모임을 주 중에 갖고 있지는 않다. 하긴 살기도 힘들고 바쁜데 주 중에 모임을 해도 얼마나 나오기 힘들겠는가? 주일 예배 후 삼삼오오 모여 식사와 함께 몇 몇 성도들과 담소도 나누긴 하지만, 길거리에서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도 우리가 같은 교회의 성도이었나 하고 새삼 의아해 할 사람도 분명 많을 것 같다. 이대로 가면 일 년을 지나도 어쩌면 단 한 마디의 대화조차도 같이 나눠 본 적이 없을 사람도 많이 있을 것 같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주님이 다시 오실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이러다 휴거라도 되어 천국에 가버리면 이 세상에 살 때 우리가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천국 가서야 발견하고 서로 민망히 웃을지도 모를 일이겠다.
방법은 없을까? 다음과 같이 우선 생각나는 두 가지 제안을 해 보고 싶다.
1. 주일 오후 예배를 없애고 대신 식사 후 그룹 별 교제 시간을 권장하면 어떨까?
- 이런 파격적인 말을 했으니 어떤 반대 의견이 나올지 벌써부터 염려스러워지기도 하지만, 사랑침례교회에 나오는 성도들은 대부분은 어느 정도 ‘말씀의 기초’가 잡혀있거나 다른 교회에서 신앙에 대한 고민을 상당히 하다가 교회를 옮겨 온 분들이 많음을 고려해 볼 때, 주일 예배를 통해 이미 그 한 주에 필요한 말씀이 선포되었으니 만치 나머지 주일 오후 시간은 그 말씀을 충분히 소화하면서 대신 성도 간에 교제와 대화를 나눈다면 훨씬 교회가 밝아지고, 교회 이름대로 ‘사랑’이 성도 간에 살아 숨 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후 예배가 없어짐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말씀의 부족함은 주 중에 한 번 정도 목사님께서 이메일 같은 매체를 통하여 짧은 분량의 QT 같은 메시지를 성도들에게 전달해 주심으로 해결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목사님 입장에서 주 중에 새로운 일이 생기게 되겠지만, 대신 주일 오후 예배가 없어짐으로 충분히 상쇄가 될 부분이라고 생각 된다.
주일 오후 예배는 없다고 하더라도 교회에서 간헐적으로 진행하는 특강이나 세미나가 있을 때는 평소의 오후 교제를 짧게 줄이고, 오후 강의를 듣도록 하면 된다. 가령 오후 특강을 기존 1시 45분에 시작 하던 것을 2시나 2시 반쯤 시작하는 것으로 하면 무난할 것 같다.
주일 오후에 교제를 활성화 한다면 그냥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교제와 어느 정도 인위적으로 그룹을 짜서 돌아가며 만나게 하는 두 가지가 병행되어야 할 것 같다. 가령 지역별, 연령별, 성별 등으로 구별하여 만나기도 할 뿐만 아니라, 어떨 때는 이러한 요소를 적절히 혼합 배치하여 씨줄과 날줄의 교집합으로 만남이 다양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서로 누구인지를 알고 대화하며 신앙의 친구들이 교회 안에서 만들어져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2. 교회 홈페이지 방문을 의무화 하기?
- 공간과 시간의 제한을 넘어서 각자의 편리한 형편에 맞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자유게시판과 성도컬럼을 통해 생각을 나눌 수 있다. 한 예로 성도컬럼을 보면, 2009년 4월 15일에 처음 글이 올라온 이후로 지금까지 이 글을 포함하여 총 127편의 글이 올라와 있다. 그런데 2011년 10월 이후부터 보면 거의 두어 사람만이 글을 올리고 다른 분들의 글은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 성도가 250여명, 그 중에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120~180여명은 무어라도 글을 올릴 수 있다고 본다. 일상 생활에서 느낀 신앙 수필도 좋고 어디 다른 곳에서 읽은 좋은 글을 소개해도 좋고..그것은 사람 수 만큼이나 다양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글을 올리기가 부담스러우면 다른 이의 글에 댓글로 소감을 나눌 수 도 있다. 글마다 보면 보통 수백회의 클릭 수를 자랑하는데, 댓글은 고작 10개 넘는 것을 찾아보기가 많지 않다. 요즘 인기 있는 <개그콘서트>란 TV 프로에 보면 수년전 우리들이 학창 시절에 즐겨 보던 물건이나 행동을 되새김질 시켜 주며 이렇게 외치는 장면이 있다. “다~들 어디 갔어? 어디 갔어?” 홈페이지에 들어 갈 때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다. “다~들 어디 갔어? 어디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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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제안이 얼마나 무모한 것일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주일 오후 예배는 너무도 중요해서 절대 뺄 수 없는 것이라면 위에서 제시한 1번의 제안은 마땅히 다른 방법으로 대치되어야 한다. 목사님을 비롯해서 많은 성도님들의 격의 없는 대화가 필요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교회에 식구가 많아지면서 어떻게 성도의 교제가 이뤄져야 좋을지를 이 시점에서 모두가 한번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무엇 보다도 우리 교회가 교회의 이름처럼.. 정말 누가 봐도 저절로 얼굴마다 참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함으로 얻을 수 있는 ‘사랑’이 넘쳐나고 있는지 각자 서로의 얼굴들을 돌아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2012-02-21 21:23:17 | 김정훈
저는 생각이 없는 사람 같아요. 아내는 경제사정에 걱정이 앞서는데 저는 태평한 걸 보면 아니지 태평한척 하는 건가요?
방송분야를 접해 보면서 참 다양한 삶이 있구나 하는 생각들을 계속적으로 가지게 됩니다. 많은 것들을 보고 있습니다. 제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완전히 다른 생활과 삶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좀더 드려다 보고 기회되면 이쪽이야기 들려드릴께요!!!!!
제게 가장 좋은 시간은 차안에서 차 마시면서 책읽는 시간들입니다. 지금 저에게 그런 시간들이 많이 주어져 있어요! 그것이 제일 좋습니다. 미안한 것은 아내가 집안에서 두 아이와 살림살이와 전쟁중이라는 것이죠!
화이팅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자매님도 화이팅 하시고 홍형제님이랑 즐거운 시간들 많이 만드세요!!!1
저도 신경을 더 써야 할 것 같아요!!!!
2012-02-21 20:38:28 | 노영기
안녕하세요?
이번 토요일(2월 25일)에 중고등부에서 양지 스키장으로 들모임을 갑니다.
스키, 썰매도 타고 좋은 교제를 나누고 올 것입니다.
학생, 교사, 부모 등 약 40여 명이 다녀오려고 하니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형제님이 50평짜리 콘도 2개를 빌려주셨습니다.
교회를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일정이 되도록 성도 여러분께서 같이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02-21 18:45:36 | 관리자
새직장에 적응 잘하고 계신것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다만 자매님과 아이들이 궁금하기도 하고 주일예배 참석이 정말 불가피 해졌네요.
8년전에 둘째가 연예인에 입문(?), 잠깐 동안 홈쇼핑과 연기를 했었는데 연기자도 연기자지만 기다리는 스텝이나 엑스트라등 많은 사람들이 하염없이 기다리는것을 보고 다들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주어진 일에 몰두할때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고 했던가요. 형제님, 더욱더 힘내시고 ....화이팅!!
2012-02-21 16:28:45 | 이청원
안녕하세요?
광고 드린 대로 3월 4일 주일 오후 1시 45분부터 75분 동안 김정훈 형제님(연세대학교 교수)께서 '니므롯의 후예들'이라는 제목으로 바벨탑 사건 이후에 온 세상에 퍼진 마귀의 세력들의 역사 등을 보여 주는 세미나를 합니다.
말세에는 이런 지식도 어느 정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므로 많이 참가하기 바랍니다.
학생부는 그냥 공부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2-21 15:32:34 | 관리자
헤아릴수 없는 무수한 은하수, 별들의 장관이 하나님의 솜씨라는 것을 볼때 사람의 언어로는 그 경이로움을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주셨다는 것이 정말 믿겨지지 않습니다.
참으로 크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오색찬란한 하늘아래 펼쳐지는 땅들의 모습도 경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경탄 : 명사로써 몹시 놀라며 감탄함을 뜻함)
한편으로는 진화를 외치는 가방끈 긴 사람들의 생각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하나님은 예술가 인가봅니다. ㅎㅎㅎ
2012-02-21 13:50:56 | 노영기
정말 감동이 됩니다.
좋은 정보였습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2012-02-21 13:21:30 | 노영기
지난번 세미나에 사용했던 파워포인트 자료를 늦게나마 올립니다.
학창시절에 파워포인트 써보고 그동안 사용을 안해보아서 파워포인트를 잘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혹 참조가 되거나 도움이 될만한 자료로 활용하시고자 하신다면 검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일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2012-02-21 12:51:33 | 노영기
이번 탁구 대회에 많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들의 아름다운 교제가 늘 풍성히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2-21 11:17:43 | 관리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샬롬
2012-02-21 11:14:20 | 관리자
목사님의 가정의 찬양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둘째딸 개학준비 관계로 천안을 다녀오게 되서 탁구시합에는 참석하지 못해 아쉽네요^^
2012-02-21 09:07:06 | 조양교
대적 마귀는 더욱 조직적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강력한 자금과 권위를 가지고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경각심을 새로이 일깨워 주는 글입니다. 시대를 분별하고 더욱 부지런히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2012-02-21 09:04:48 | 조양교
노래를 들을 때 하나님의 평안이 밀려 오는 것을 경험한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자주 불러야 할 찬양입니다.
2012-02-21 09:01:20 | 조양교
축하드립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2012-02-21 08:56:18 | 조양교
목사님 가족이 찬양하셨을때 눈물이 핑돌더니 가사와 더불어 눈을 지그시 감고 들으니 또한 새롭게 다가옵니다. 글 잘 봤습니다.
2012-02-20 23:32:59 | 이청원
작은아이 졸업식과 겹쳐서 가볼 기회를 놓쳤네요. 경민자매님, 사진만으로도 안주인의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조만간 뵐게요.^^
2012-02-20 23:29:27 | 이청원
목사님 가족 찬양으로 2월 19일 사랑교회 문을 활짝 엽니다.
가족이 함께 찬양 준비를 하며 화합하는 좋은시간이었을 것이 눈에 그려집니다.
이번주 화요일에 미국으로 향하는 베스 자매의 안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좋은 찬양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탁구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관중석에는 꼬마청중이 질서 정연하게 시합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선수들 입장하여 몸을 풀고
탁구계의 재롱둥이 신은충 형제님의 중계로 탁구대회 막이 올랐습니다.
우선 제비뽑기로 팀을 정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맘으로 기다렸던 게임입니까.......모두 일등할수 있을것 같은 이 첫기분.^^
중등부 동화의 심판으로 오류가 얼마나 났을지...ㅎㅎㅎ
관중보다 선수가 더많은.....^&^
스타트를 합니다. 팀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복장불량, 폼 역시 불량 ㅎㅎㅎ
잘 될것 같지만....
쉽지않지요.
유일하게 자매님들로만 편성된.
어쩌겠습니까~ 제비 뽑기인것을 @.@.
유일하게 가족중 세분이 출전하셨습니다.
3판 11점을 먼저 내는 팀이 이기는 룰입니다.
서브를 누가 넣어야 하는지 정신없고요,
11점 플레이라 실점새라 맘껏 때리기고 어려운 게임입니다.
1등은 이팀 안에?? ^^
손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뛸때쯤 심판석에선 이토록 한가합니다.zzzz~
아이들은 이곳 저곳에서 살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탁구대회는 딴 나라 이야기 이지요.
영광의 V도 하고 나름 바쁩니다.
아직 뛰기전이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아니, 처음 부녀가 함께 하는 시간 아닐런지요.
이 성도님들은 부 자 아니고요....한 팀입니다. ^^
엄마를 열심히 응원하는........응원 할때도 표정은 얼음 공주 예은이.
이 여유있는 포즈. 1등감!! ^^
우수수수~~~
추풍낙엽지듯 한팀 두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주방에선 분주히 저녁식사를 해주시는 자매님들이 계셔 주셔서 행복합니다.♡
도저히 끝나지 않을것 같았던 수많은 팀들을 물리치고 결승전에 돌입합니다.
대결 전에 인터뷰 하는 모습입니다.
막상막하!!! 까진 아니어도 그냥그냥 봐줄만 합니다.ㅎㅎ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
결국 1등은 이충만, 권동예 형제님께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2,3위 전 경기가 또 시작됐습니다.
자랑스런 1등팀의 모습, 주님의 은혜로 1등할수 있었다는 권동예 형제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땀의 결실(아이스크림 50개)로 이뤄낸
정말 잘 해내신 이충만 형제님! 축하 합니다!!
약장사를 바라보는 행인들의 느낌...ㅎㅎ
2등에 빛나는 허광무 형제님! 훤~ 하십니다!! ^^
이렇게 잘 마치고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새콤달콤 과일과 저녁음식으로 대접해주신 자매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오늘을 위하여 열심히 애써준 청년부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12-02-20 22:44:1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