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1-10-30 12:48:39 | 관리자
에고~ 힘들다, 어렵게찾아왔네요. ㅎㅎ 청보석님 감사해요 ^^
2011-10-29 22:39:00 | 임정숙
11월 6일 오후에는 김일부, 김영익 성도님께서 믿음의 간증을 하는 시간으로 모입니다.
찬양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혹시 짧게 간증하실 분은 준비해서 집회 사회를 보실 김승태 형제님께 오전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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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시간이 끝난 뒤 4층에서 바자회가 있습니다.
(*) 오후 성경 공부는 없습니다. 샬롬
11월의 교회 일정은 홈페이지 상단의 교회 일정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iary&&year=2011&month=11
2011-10-29 22:07:50 | 관리자
감사합니다.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같이 느끼고 감동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날 참석하지 못한 성도님들이나 사랑침례교회 밖의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2011-10-29 11:05:05 | 김정훈
오광일 형제님, 김세라 자매님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성함을 익히네요.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에게 귀감이 되고 부러움을 살 부부 이신것 같습니다.
결혼은 하셨지만, 청년부 모임에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2011-10-27 17:23:35 | 곽성동
와우~~이곳에 뭐든지 필요를 알리면 그렇게 해결이 될것 같네요.. ^^
2011-10-27 15:38:43 | 정혜미
주님은혜로 가구와 잘 어울리는 무늬의 커텐이
한 성도를 통해 공급되었어요.
놀라우신 주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셔요.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이번 주 사진 찍어갈게요^^
2011-10-27 09:23:26 | 이수영
박노칠 형제님, 고영빈 자매님 달라스에 가서도 잘 적응 하시겠지요.
도착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김문수형제님처럼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영빈자매님 기대할게요.
아이들 사진도 종종 올려 주시고요.
한국에 다니러 오게 되면 얼굴 보여 줄거죠?
헤어졌다 만났다의 반복이라 이별이란 단어는 없지요.
또 만날테니까 말이죠.
모쪼록 건강하기를 기도할게요.
2011-10-26 17:45:25 | 이수영
어느 사이에 이제 우리의 모임은 모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사진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자연스러워 지고
또 기대도 되지요..만약 모임후기가 없다면 허전할 듯...??
사진을 보며 그 순간의 감동을 다시 상기하기도 하고 기도문을 읽으며 다시 기도드리고
자칫 정신없이 보낸 시간들을 되돌아 보기도 하고 타성에 젖기 쉬운 주일예배를 새롭게 새롭게
기다리게 되는 사랑교회 주일모임을 이렇게 마무리 해주어서 새삼 감사드립니다...
2011-10-25 07:00:06 | 정혜미
미술에 문외한이어도 멋진 작품을 만들게 하는 마술적인 이벤트였네요
주일학교 교실이 더욱 생기있게 밝아졌고요.
이를 위해 애써준 진자매에게 감사해요.
2011-10-25 06:51:25 | 정혜미
이렇게 좋은 곡이 있었네요..
노래 와 목소리와 찬양자의 믿음의 태도가 다 어우러져 더욱 은혜로웠고요
말씀과 찬양이 기대되는 주일 예배입니다^^
2011-10-25 06:45:55 | 정혜미
혜순자매님.. 이곳에 이렇게 글을 남겨주어 너무 좋네요
서로 물리적인 거리를 좁힐수 있는 아주 즐거운 일이니 앞으로 자주 뵈요..
항상 웃는 모습에 어느새 푸근한 친구처럼 느껴지네요..
2011-10-25 06:35:40 | 정혜미
젎은 사람으로 이렇게 열심인 부부가 생겨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두분다 한마음으로 성경과 교회에 애착을 갖기란 쉽지 않은데
바라기는 지속적인 관심으로 대를 이어가길 바라고 있어요.
이렇게 예쁘고 멋있는 사람들이 와서 교회는 점점 더 빛이 나네요.
대부분 교회를 처음 나올땐 관망과 적응기간을 갖는 분들이 많은데 지난날의 열심을
우리에게도 내 주길 기대하고 있어요..이런 용기는 속 깊은 신앙과 말씀에 대한 열정에 의해
생긴다고 봐요. 이런 분들을 요즘 만나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2011-10-25 06:33:01 | 정혜미
교회당은 같은날 나왔는데 신고는 두분이 먼저하셨네요.
낯선곳에 처음와 약간 어색했는데 두분도 그날 처음이라하셔서 왠지 든든했답니다.
주일날 교회당에서도 두분 모습 먼저 찾게되고 보이면 미소가 지어지고 한답니다.
모습보이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되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정에 식구도 늘고
교제가운데 늘 함께했으면 합니다.
2011-10-25 00:05:08 | 김혜순
요즘 깜박병이 도졌는데 저, 이거 하나 그려야 겠어요. ㅡㅡ;;
저와 함께 그려야 할분 많을것 같은데 너무 조용하네요ㅎㅎㅎ
2011-10-24 22:50:42 | 이청원
이렇게 많이 닮은 부부도 없을것 같습니다. ^^
어느새인가 연예인부부라 칭하고 있지요.
이제 주님만 닮아가는 두분의 모습 기대할게요. ^^
2011-10-24 22:48:26 | 이청원
오늘은 박종석 형제님의 '사랑'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너무도 멋있는 감동의 찬양이었습니다.
주님께 올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세상의 지혜로는 도무지 알 수 없었던 주님의 복음을 영안의 눈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 소망이 없던 저희들에게 영존하는 새 생명과 하나님께 순종하여 성도의 삶을 살도록
구원의 큰 복을 허락해 주시고 주님의 피 값으로 사신 지체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어 주셔서
귀한 모임 가운데 교제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이 모임 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하게 하시고 서로의 사정과 형편을 알아가고
피차 서로를 위로하며 격려하여 세워주는 형제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여러 지역교회를 각기 다른 모양으로 섬기던 많은 주님의 지체들이 계속 저희 가운데 더하여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 중에 바른 교회를 찾아 이곳에 머물게 되었사오니 주님의 위로와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잡아주시길 원하옵고 주님이 지신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신 일들로 인하여 자유하게 하신 혼들을
말씀만으로 충분한 교회 안에서 영혼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주님의 긍휼과 크신 은혜를 구하옵나이다.
아버지, 저희들 이 곳으로 예배당을 옮긴지 2년이 채 안되었는데
다시금 더 넓은 장소로 옮겨야 되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모든 형제, 자매들이 합심하여 주님께 구하므로 평안가운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저희들의 사정과 형편을 아시오니 그 길을 열어 보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오후 창조 과학 세미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세우신 주님의 충만한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들과 바다와 드높은 창공과
그 안에 모든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가득 채워 저희들의 눈앞에 펼쳐 보여주신것을 바로알게 하시고
이 소중한 시간을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지으신 창조세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 사랑하심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 진리의 말씀인 킹 제임스 성경을 저희들의 손에 들려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 성경을 번역하여 전하고 보급하고 지키는 사역을 저희 가운데 맡겨 주셨사오니 담대한 믿음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말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는 이 민족의 대표성경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켜주셔서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 가운데 나아가고
주님의 뜻이 성취되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 주일아침 허춘구 형제님 기도 중에서-
오후에는 김정훈 박사님께서 “교회와 창조과학"에 대해 강의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 문제를 콕 짚어 주셔서
정말 우리만 듣기 참 아까운......일이 발생(?)했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시간 꾸준히, 자주,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점심시간 우리아이들은 성경퀴즈와 더불어
열두제자 이름송과 성령의 열매송을 열심히 배우고 부르는 중입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분발 하시길....^^
어르신들 얼마나 떨리실까요??
다음주 우리교회 왕언니 팀의 찬양을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1년반동안 우리와 함께 했던 박노칠 고영빈자매님 가족이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하고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용이, 지웅이, 지온이....처음 왔을때 보다 확연히 자란 모습이 보입니다.
몸집도 많이 '뻥' 하고 쑥~ 큰것 같고
마지막 이라 그런지 이 개구장이 녀석들이 갑자기 정말 크게 보입니다.
우리와 함께 했던 시간들,
막내 지온이가 나중에 자라서 이곳에 다시오게 된다면
'참 좋은분들과 인연이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의 찐계란이라 해야 할까요?? ^^
천안팀께서 무척 많이 후원해주셔서 이렇게 남아 좋은 교제로 마무리 하고 있네요.
박노칠 형제님의 떡과 천안팀의 계란으로
풍성한 교제 나누었습니다.
이제 지용이 지웅이 지온이 모습을 이곳에서 볼수 없겠지요.
주님이 미국에도 계시니 이별의 실감이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헤어짐 전의 표정, 참 각각 만들어지지 않는 순간이지요.
함께 찍은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렇게 올립니다.
어디서나, 어느곳에 있든지 우린 한지체임을 잊지말자구요.
그리고 조만간 이 홈피, 이공간에
지온이 가족이 짠!! 하고 나타날 거라 믿어요. ^^
2011-10-24 22:30:40 | 관리자
4층에서 듣고 있는데도
감탄이 절로 나오던걸요.
주님께서 주신 은사로 자주 섬겨주셔요.
진정으로 주님께 향하게 하는 찬양이었어요.
형제님 감사해요.
2011-10-24 16:44:29 | 이수영
강의 참 잘 들었습니다. 80이 넘으신 아버님도 좋아 하시더라구요. 이런 강의를 다른사람에게 보여주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
2011-10-24 16:34:14 | 허광무
귀한 교회에서 "창조주"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님들이 모두가 열심으로 들으며 아멘으로 호응해 주시며 따라 오시는 모습에 저도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갈지 기도하며 고민 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2011-10-24 14:58:53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