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모습이 너무 보기에도 흐믓했어요.
찬양도 아멘이 되고요.
찬양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성도가 있었네요.
주님이 찬양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말씀에 있지요.
찬양은 성도가 마땅히 해야할 일인데
마음이 전해지는 찬양 감사해요.
가족찬양도 기대해 봐도 될까요?
2011-11-27 22:04:54 | 이수영
-주의 풍성한 사랑-
1. 주의 풍성한 사랑 죽은 내 영 살리사 참된 안식 주시니 찬양 합니다.그 놀라운 은혜로 내게 생명 주신 주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주 예수님은 나를 위하여 헌물되시고 피를 흘리사 내 죄 덮었네다 이 루었다. 나를 위하여 말씀하시고 영원한 구원 내게 주셨네.
2. 주의 자녀를 향한 주의 긍휼 크시니 불쌍히 여기심은 끝이 없도다.주께 소망을 두며 기다리는 사람을 주는 영원토록 버리지 않네.
주 예수님은 나를 피흘려 사시었으니 나를 지키사 안전케 하네정죄함 없다. 나를 위하여 말씀하시고 완전한 구원 내게 주셨네.
2011-11-27 21:55:54 | 관리자
자랑1>
만찬이 끝나고 아이들이 제자리로 돌아와 앉았어요.
제가 목사님 설교를 듣는중에
부모님 곁에 나란히 앉아있는 쌍둥이 형제를 살펴보니
설교시간 내내, 아이들이 성경을 보며 글을 쓰고 있네요.
목사님 설교 끝나니까 쓰는 것을 멈춥니다.
뭘까??⊙.⊙ 궁금해서 아이들이 가방을 싸는 데 다가가서
노트를 봤지요.
아이들이 목사님 설교 본문을 찾아서
성경말씀을 기록하고
설교내용을 필기하고 있었어요!!!
어른들도 필기하지 않는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필기하면서
조용히 집중해서 설교를 듣고 있었어요.
평소에 늘 그렇게 해온 듯!
너무나 사랑스럽고 기특하고 대견해서
자랑하고 싶어서.....^^
이 아이들에게서 미래의 희망을 봅니다.
자랑2>
아침에 일찍 형제가 교회 나와서 청소를 합니다.
말없이 조용히.
성도들을 위해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로 바닥을 닦고
어른들이 해 왔던 일을 도맡아
교회에 나오게 되면서 자기들이 자원해서 하고 있네요.
제일 먼저 교회에 도착해
언제나 단정한 모습으로
겸손한 태도로
이 청년들이 우리의 현재 희망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청년들이 있음을
너무 자랑하고 싶은 우리 교회입니다.
2011-11-27 21:55:53 | 이수영
와~~~너무 재미있겠네요.. 역시 신세대들의 모임은 공지부터 싱싱하네요...
가고 싶지만 참을께요.. 비디오로 다시보기 할수 있을까요?
홈매이드 케익 찬조할께요^^
우리 장년? 노년?부도 파티해요~~~네???
2011-11-27 21:17:20 | 정혜미
청년부 크리스마스 파티
(크리스마스 즉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신날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12월 25일이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는 구절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이 크리스마스가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향한 십자가사역을
감사하며 기뻐하는 날로 여기고 있습니다.)
장소 : 황주영 자매님 자택
일시 : 2011년 12월 17일
시간 : 4시 30분 ~ 10시 30분
(교회에 4시 30분까지 모여주세요!)
안녕하세요.
12월 17일날에 청년부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습니다.
장소 및 음식 협찬은 황주영 자매님께서 해주시기로 하셨어요.
황주영 자매님 동생분과 친구분들이 함께 하신다고해요.
교제도 나누고 함께 여러가지 게임도 할 예정이에요
물론 자기 PR시간도 있다는거!
거기다 선물교환식까지!!
절~~~~대 빠져서는 안되겠죠??ㅎㅎ
이런 모든 파티 진행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분의 협조가 조금 필요해요.
첫째. 거듭난 청년은 약속시간을 칼 같이 지킨다고들 하죠?ㅎㅎ
절대 지각하지 마세요!! 지각하면 엉덩이로 요한복음 3장 16절 쓰기 할꺼에요!
둘째. 여러분의 참석여부를 알아야해요!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총 참여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만 해요.
12월 11일 주일까지 참석여부 문자나 구두로 곽성동 형제 혹은 신은충 형제에게 말씀해주세요.
셋째. 선물증정식이 있어요.
루이비X, MC엠, 돌첸가바na, 아리폰4s, 겔X시s2LTE 같은거 꼭 준비 안하셔도 되요 ㅎㅎ
컵라면, 볼팬, 목도리, 쌀뜬물, 장갑, 마른멸치, 성경, 공책, 생닭, 심해68927m에서 직접 담은 미네랄 워러 등등
마음이 원하시는대로 선물을 준비해 주세요.
왠만하면 포장을 해서 갖고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넷째. 복장은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하시되(창3:6 중..)
왠만하면 바지를 입고와주세요 ㅎㅎ
다양한 게임을 할 생각인데요 몸으로 하는 게임도 있거든요!
ㅎㅎ 형제님들은 필히 치마 입지 마세요! ㅎ
파티 마침시간은 최대 10시 30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시간과 다음 주일날을 준비해야하니깐요!
자유로운 마음으로 참석해 주시구요.
혹시 파티를 더욱 알차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있으시면 건의해주세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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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1. 즐거운 팀 만들기
형재님 자매님 혼합으로 팀을 만들꺼에요
팀이름, 구호도 만들껍니다!
2. 신나는 게임시간
하하하 다양한 게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눈은 번뜩! 귀는 쫑긋! 말초신경은 우와~` 할정도로 재밌는 게임이 기달리고 있어요 ㅎㅎ
3. 선물 교환식
히히 여러분의 선물은 누구에게?
전 노트북이 조금 필요할 뿐이에요 ㅋ
4. 자기소개 및 최후의 만담(?)
청년 모두 원형으로 쭈욱 둘러앉아서 함께 찬양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을꺼에요.
자기소개는 일인당 3분 정도 분량으로 준비 해주세요 ㅋ
2011-11-27 20:23:48 | 신은충
● 마태복음 강해_66 (마 21: 33~22:22) 날짜 : 2011년 11월 27일 (오후)설교자 : 정동수 목사 ● 마태복음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1-1/View/1wW
2011-11-27 15:05:29 | 관리자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youtu.be/ZXdU2K8br7w
2011-11-27 12:48:34 | 관리자
선한목자 되신 우리 주님앞에 이 모든 문제들을 내려 놓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짐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께서 연약한 저희들을 기억하시고 은혜 베푸시기를 이 밤에 기도 드립니다..
2011-11-27 00:29:28 | 최선영
이런 아픔을 갖고 계셨네요..
우리가 이럴때 일수록 더욱 무릎을 꿇는 마음으로 주님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저도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2011-11-27 00:23:23 | 최선영
아버지여! 고난과 아픔을 통해 주님을 더욱 바라봅니다.
그러나 아버지여! 이 연약한 육체와 영적 고통을 호소합니다. 긍흉을 베풀어 주십시요.
오신철어르신의 치료와 완쾌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저희 교회의 형제,자매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1-11-26 13:02:12 | 윤범용
앞으로 청년들이 더 크게 영적으로 성장/부흥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11-26 11:06: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 장인이신 오신철 어르신께서 4월에 미국에서 잠시 방문하셨다가 뇌졸중으로 누운 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재활 치료를 받았으나 큰 진전이 없어서 결국 다시 미국으로 가셔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 큰 처남이 오늘 귀국합니다.
앞으로 2주 동안 비행기표 수속을 해서 모시고 가야 합니다.하지만 과연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을지도 잘 모릅니다.
모든 것이 안개 속에 있습니다.
앞으로 2주 동안 모든 일이 원활히 풀려서 그분께서 미국에 가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힘껏 기도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이 일이 가장 절박한 문제입니다.
부탁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11-26 11:04:07 | 관리자
역시 청년들이구나 싶은!
이번에 졸업하는 새내기들도 함께 더해지면
숫자적으로도 압도할 것 같아요.
다시 누릴 수 없는 시간들이니
정말 귀한 시간들을 자주 함께 하시길...
은휼이가 부쩍 자랐어요.
의진이가 크느라 마른 것 같아요.
우리 아기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2011-11-25 09:45:15 | 이수영
형제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형제님의 글을 한참 동안 읽었습니다. 지난 상처, 지금도 어느 한켠에 가지고 있을 상처들이 아프고 쓰라릴때가 있죠,....
아물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상처들을 품고 하나님 의지하고 위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소망이 있쟎습니까.
2011-11-25 05:05:19 | 김영익
오늘 사랑침례교회 모습은 청년들의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아멘!!
이~~쁘고....
머~~~~~엇진 청년들입니다.^^
김영익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Kim Yeongik.wmv (25)
임정숙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Leem Jeongsuk.wmv (21)
한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Han Jaeseok.wmv (50)
유아방에 우리은휼이 모습을 봤습니다.
멀리서 엄마손 꼭잡고 오는 은휼이, 많이 자랐네요. ^^
의진이 모습도 의젓해 보이지요.
윙크하라했더니 요런 모습을....^^
유아방 아가들이 이제 조금씩 동생들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형들 화이팅!!
2011-11-24 09:05:01 | 관리자
제가 부담이 되는 글을 올려 미안합니다.
저도 제대로 못하는 때가 많아 부끄럽습니다.
다만 우리 모두가 성경이 이야기하는 대로 해 보자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 길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글은 결코 누구의 잘잘못을 지적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부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이해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11-23 11:28:56 | 관리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요새 몸이 힘들어 아이들 훈계를 조금 게을리하고
부지런히 가르치지 못했던 것이 부끄럽습니다.
말씀을 보면서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잠언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서 우리 영광이,영민이,영진이 순종하는 아이들로
자랄수 있도록 가르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어리석은 모습이 보이고 잘못된 행동, 말을 하면 저도 바로 잡아 주도록
노력하겠으니 어른되시는 우리 지체분들도 보시면 지체없이 바르게 훈계해주세요~
오늘도 부모라는 큰 숙제를 안고 겸손히 주님앞에 엎드려 봅니다
2011-11-22 22:24:09 | 주경선
얼마나 동감하는지요!!
아기 때부터도 어른 집회에 참여했던 아기들은
-전혀 타의지요-부모님 맘?대로 데리고 갔으니-
조용히 그림을 그리거나 그림책을 보게 하면
가끔씩 어른들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고
"엄마 열납이 뭐야?"
"이모 , 승천이 무슨 말이야?"
묻더라고요.
아기때부터 훈련이 되면
아이자신을 위해서나 부모에게나
영광이 되지요.
4층에서는 강승원 형제님 아이들이 귀감이 돼요.
성현이와 솔아는 아빠 옆에서 끝까지 조용히 앉아서 들어요.
너무 예쁜 아이들이라 칭찬해 주고 싶네요.
부모님과 자녀들이 나란히 앉아서 예배드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2011-11-22 18:31:57 | 이수영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가는 모습
보기에도 너무 흐믓해요.
새로 들어온 청년들에게 먼저 다가가 적극적으로
교제하면 더 좋겠지요?
먼저 다가가 주고 인사해 주고
그러면 정착하기가 쉬울거에요.
처음엔 서먹서먹해 나서게 되지 않으니 말이죠.
청년 때에 한마음으로 모이고 찬양하며 공부하고 교제한 것이
인생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거든요.
많은 것들을 공유하면 할수록 서로 굳게 세워져 갈 거에요.
2011-11-22 18:14:15 | 이수영
매일?(어제 오늘이지만) 찬양을 들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그저 보기만 해도 참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주 앞에 열심을 내니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청년들의 미래가 주앞에 형통했으면 좋겠어요
2011-11-22 17:14:28 | 김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