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7024개
매일?(어제 오늘이지만) 찬양을 들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그저 보기만 해도 참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주 앞에 열심을 내니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청년들의 미래가 주앞에 형통했으면 좋겠어요
2011-11-22 17:14:28 | 김애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22일이라 잠언 22장을 읽게 되었습니다. 잠언 22장 6절과 15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6절: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15절: 아이의 마음에는 어리석음이 매여 있거니와 바로잡는 회초리가 그것을 몰아내어 그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리라.   요즘 교회에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어른들과 더불어 아이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부모가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바르게 징계하고 훈련시키지 않으면 나중에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부모와 아이들에게 돌아옵니다.   아이들 하자는 대로 아이들을 방치해 두는 것은 교회나 목사가 계속해서 용인할 일이 아닙니다. 교회에는 질서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적절히 징계를 하고 바른 것을 하도록 훈련시켜야 합니다. 그것도 가능하면 나이가 어려서부터 그리해야 합니다. 징계가 없으면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지 않습니다. 징계는 하나님의 교육 방법입니다.   저 역시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 때에 징계하지 않아 나중에 어려움을 겪은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부모의 말에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에 순종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오늘은 목사로서 하기 어려운 말을 했습니다.   부디 이 점을 꼭 명심하시고 성경적인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해 노력합시다.   부탁합니다.   샬롬.   패스터   히브리서 12장 6-11절 6 [주]께서 사랑하는 자를 친히 징계하시고 자신이 받아들이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느니라, 하셨느니라. 7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 아들을 대우하듯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자가 무슨 아들이냐? 8 모든 사람이 징계를 받으므로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가 사생아요 아들이 아니니라. 9 또한 우리에게 있던 우리 육체의 아버지들이 우리를 바로잡아도 우리가 그들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영들의 [아버지]께 우리가 더욱 복종하고 이로써 살아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10 진실로 그들은 며칠 동안 자기들이 기뻐하는 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그분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하시나니 이것은 우리가 자신의 거룩함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이제 어떤 징계도 그 당시에는 기쁘게 보이지 아니하고 슬프게 보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단련된 자들에게 의의 화평의 열매를 맺느니라.
2011-11-22 11:35:29 | 관리자
* 도서명 : 성령의 열매 / 출판사 : 도서출판 킹제임스 * 가   격 : 12,000원 / 판    형 : 신국판 변형(150x220) * 지은이 : 제임스 낙스(James W. Knox) / 번   역 : 김영균 목사 * 교제구입 문의 : 02-856-1997 [주소는 아래 사이트 참조]     ◈ 지은이 : 제임스 낙스(James W. Knox) ...............................................................   제임스 낙스 형제는 1958년 2월 26일 루이지애나의 배턴루지에서 태어나 줄곧 플로리다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플로리다 주립대학에서 영어와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제임스 형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1976년 12월 17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구세주로 영접하였고 이듬해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제임스 형제는 1987년 미국 플로리다의 디랜드에 성경침례교회를 세운 목회자이다. 그는 109개 나라에 성경공부 자료와 설교테이프 자료들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전세계의 형제 자매들에게 보급하고 있으며 1988년부터 지금까지 백 30만 개의 자료들을 보급해왔다. 제임스 형제는 테이프사역과 출판문서사역을 통해 섟?곳곳의 지체들에게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자료들을 보냄으로써 하나님의 사역이 가능하도록 올바른 지침을 마련하고 지금도 그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고 있다.     [차 례] 01 : 성령의 열매 개관-사랑 02 : 성령님께 온전히 내어드림-사랑03 : 열매에 대한 정의-두 성품의 내면적 갈등  04 : 삶을 변화시키는 성령의 능력-사랑과 기쁨 05 : 율법을 주신 목적-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06 : 성경적인 자녀 양육-하나님의 징계 07 : 주님께 내어드리는 삶-마음이라는 영적 전쟁터08 :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우리의 푯대이신 예수 그리스도09 : 사랑-신약시대의 성령의 사역 10 : 기쁨-주님의 기쁨 · 즐거이 소리치라 11 : 화평-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12 : 오래 참음-구원과 성숙을 위한 기다림 13 : 부드러움-모든 것을 수용하는 친절한 태도 14 : 온유-상처에 대한 빠른 회복 능력 15 : 선함-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 16 : 믿음-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는 삶 17 : 절제-세상으로부터의 보호 울타리     제임스 낙스 형제는 미국 플로리다의 디랜드에 있는 성경침례교회의 목회자이다. 그는 109개 나라에 성경공부 자료와 설교테이프 자료들을 보급할 정도로 왕성하게 사역을 하고 있다.   그의 글을 읽어보면 기존에 나와 있는 '성령의 열매'의 책자와는 다르게 교리적으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설정되어 지는가를 알게 된다. 즉 사랑, 온유, 기쁨 등 성령의 열매들이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우리 안에서 성령께서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것으로 우리가 믿음으로 살 때 그것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는가에 중점을 두었다.   성도의 삶에 도전을 주는 강력한 글은 아니지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재정립함으로써 믿음의 방향이 바로잡아 주는 아름다운 글이라 하겠다.   모든 성경구절은 킹제임스성경을 기반으로 하였으므로 우리의 믿음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믿음의 차이를 분명하게 짚어놓았다. 침례교인으로서 집필해서인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성장의 기반으로서의 사랑과 자유에 대한 부분이 다소 미흡하나 열매에 대한 교리적 측면을 고려할 때 그 가치만큼은 크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제임스 낙스 홈페이지 : http://www.jamesknox.com   ▣ 출판사(킹제임스) : http://www.ilovekjb.com  
2011-11-21 20:25:55 | 관리자
감사 감사 감사뿐이않나오네요 옛날생각하면 웃음이 그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시고 주님의 섭리를 나타내시니 정말멋지신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사랑침례교회로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여러 역경과 환경속에서 경험하게하셔서 더많은사람들에게 전하며 위로 하라구 그길을 걷게하신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더 귀한말씀을 읽고 묵상 하며 우리 형제 자매들 과 흠정역 성경말씀을 세상에 펼치는 일들만 남았습을압니다
2011-11-21 16:32:37 | 임정숙
주님이 풍성하게 늘 채워주시고 입혀주시고 먹여주심을 다시금 감사드리면서 금요모임에 수고해주신 분들로 인하여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사랑교회 지체분들을 만나고 보고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늘 행복합니다.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는 우리 지체와 교회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2011-11-21 10:54:41 | 주경선
목사님의 오전설교에 이어 오후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교회에 한지체가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들을 섭리가운데 인도하시는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넓고 너무나 깊으심을 발견합니다. 예전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에 독버섯처럼 퍼져있는 수많은 악들을 보시며 왜 침묵하실까?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느장소에서나 최선을 우리 사람들에게 보이시면서 그 속에 자그마하게 피어오르는 믿음을 싹을 보고 계심이 아닌가 합니다. 사랑침례교회는 인터넷이란 매체를 통해서 곳곳에 퍼져있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보석들을 캐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내 앞에 펼쳐진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바른 믿음의 선택을 하신 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1-11-21 09:36:29 | 조양교
    -그대 쉴만한 곳 있네-   주 달리신 저 십자가 우리 숨을 곳 피난처일세하나님의 사랑 은혜 나타내사 주 예수님 세상에 보내셨네그대 쉴만한 곳 있네 그대 쉴만한 곳 있네주 십자가 밑에 나아오면 그대 쉴만한 곳 있네     -주안에 있는 승리-   주 하나님 날 위해 하늘 영광 다 버리고 나같은 죄인 구원코자 십자가 지셨네그 귀한 피 능력이 나의 모든 죄 속했네 나 회개할때 주님 내게 승리 주셨네오 예수는 내 승리 영원한 구주일세 그 귀한 보혈로 날 사주셨다네주 예수의 큰 사랑 내 맘속에 넘치네 나 피 아래 있으니 주 승리 내것 일세   주 우리게 약속한 영광스러운 저 천국 수정강물과 저 황금길 또 생명나무와저 천사들 노래와 모든 성도들 노래일세 나 거기가서 승리노래 함께부르리오 예수는 내 승리 영원한 구주일세 그 귀한 보혈로 날 사주셨다네주 예수의 큰사랑 내 맘속에 넘치네 나 피 아래 있으니 주 승리 내것 일세      
2011-11-21 00:37:27 | 관리자
수영자매님...교회를 사역자의 심정으로 함께 해 주어서 항상 감사해요, 정말 오늘은 특별한 그림을 그렸네요.. 간증이 넘치는 교회, 매주가 새로운 교회네요. 아마도 오늘은 간증과 성도들의 신실함으로 인해 설교자가 더 성도들로 인해 힘과 위로를 받았을 거라 생각이 되요.. 우리교회는 목회자와 성도의 악순환이 아니라 선순환으로 움직이지요 누가 사모역할 하느라 힘들겠다 라는 말에 저는 솔직히 하는 일이 별로 없어 부끄러울 때가 있어요 오늘의 감동이 식기전에 이렇게 글을 올려 주는 자매님이 있어 또 감동할 따름이고요 .. 동고동락 하는 지체들을 이렇게 만날수 있는 계획을 마련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옵니다...
2011-11-20 23:21:23 | 정혜미
그저 교회라는 건물에 함께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날이었네요. 오늘은 왠일인지 이시간까지 몸안에 에너지가 넘칩니다. 이수영자매님 글, 정말이지 오늘 제 맘과 같습니다. ^^
2011-11-20 23:18:26 | 이청원
주님이 각 개인에게 역사하시는 것을 듣고 직접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는 것은 참 눈물나게 감사한 일이에요. 준혁이네로 인해 만나게된 시온이,  샤론이, 이진이자매님, 김영조형제님 만나서 너무 반가왔어요. KJV성경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 것도 하나님의 은혜지만 목사님의 헌금의 원리 설교를 듣고 가치관이 확실히 바뀌었다고 간증해 주셨죠. 충북 괴산에서 상경할 일이 없는데도 동생을 만나러 파주에 왔다가  먼거리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를 찾아 오셨어요. 근데 찾느라 조금 헤매셨다고- 아이들을 반듯하게 잘 키우신 것 같아요. 주님의 은혜로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할게요. 개인 기도노트에 이름을 올려놨어요. 자매님 가끔 우리 홈피를 통해 교류해요.   박경애자매님 홈피에 글 좀 남기셨으면 진작에 알아봤을 것을 .. 준혁이가 그곳에 가서 건강이 많이 좋아졌는지? 그 보드라운 피부와 이제 남자다운 골격을 갖춰가고 있었는데. 형제님도 평안하시죠?   멀리 전라도 광주에서 올라오셔서 간증해 주신 한형제님의 간증을 들을 때도 눈물이 자꾸 나서 주님은 너무나 다양하신 모습으로 우리를 각기 지으신 성향에 따라 부르시는 부름을 볼 때 너무 감사하고 크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밖엔... 자녀들의 말이 더 큰 감동을 준 것은 어린 나이인데도 참 하나님을  마음으로 예배할 줄 아는 것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게 보였어요. 너무 멀어서 앞으로 또 볼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인사도 못 나눴지만 너무 반갑고 기쁜 만남이었어요.   형제 자매님들의 먼 곳에서의 방문으로 우리는 오늘도 특별한 그림을 그렸네요. 형제자매님들 너무 반가웠어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11-20 22:23:20 | 이수영
피어스형제님을 오랜만에 뵙네요. 청년들도 많이 참석해서 더 활기차게 보여요. 금요모임이 나날이 흥왕해 가기를 기도해요. 주님의 은혜속에 긍휼이 더해져 감사가 넘치기를!
2011-11-20 21:53:20 | 이수영
책 구입 희망자는   11월 27일 다음주 주일까지   곽성동 형제님에게 12,000원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PDF쓰시는 것 보다 책 구입을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제임스 낙스 지음    김영균 옮김   신국판   12,000원목차   1. 성령의 열매 1 2. 성령의 열매 2 3. 성령의 열매 3 4. 성령의 열매 4 5. 성령의 열매 5 6. 성령의 열매 6 7. 성령의 열매 7 8. 성령의 열매 8 9. 성령의 열매 9 10. 성령의 열매 10 11. 성령의 열매 11 12. 성령의 열매 12 13. 성령의 열매 13 14. 성령의 열매 14 15. 성령의 열매 15 16. 성령의 열매 16 17. 성령의 열매 17 성령의 열매 관련 구절 총 17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1-11-20 14:16:28 | 신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