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형제님.
저희 site를 통해서 이곳 저곳에서
갈급함을 채운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기쁜소식을 전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어디 계신지는 모르지만
한국에 계시면 한번 오셔서
성도들과 교제하시면 훨씬 힘이 될거에요.
조만간 뵙기를 기대할게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내가 사랑하나니 일찍 나를 찾는 자들이 나를 만나리라
잠언 8 : 17
2012-02-25 21:43:39 | 이수영
근래에 여기저기서 동물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일들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2012년 들어서만해도 근 두 달 동안에 알려진 내용만 해도 벌써 아래와 같이 줄줄이 열거될 정도로 많다.
1. 2012.01.01:
미국 아칸소 주에서 약 5,000 마리의 찌르레기가 죽은 채로 하늘에서 떨어져 주민들이 지나가다 떨어지는 새에 머리를 맞기도 함.
2. 2012.01.03:
노르웨이 해안에서 약 20t에 달하는 청어 떼가 죽은 채로 몰려옴.
3. 2012.01.05: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 붉은어깨찌르레기과에 속하는 새 약 500마리가 죽은 상태로 도로에서 발견 됨.
4. 2012.01.05:
스웨덴 남서부에 위치한 한 도시에서 약 100마리에 이르는 갈까마귀 떼가 눈 덮인 거리에서 죽은 채 발견 됨.
5. 2012.01.08: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101번 고속도로 변에서 약 100여 마리에 달하는 새들-갈색 및 검정색 깃털의 작은 새들이라고만 알려짐-이 죽은 채로 발견 됨.
6. 2012.01.10: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파엔차라는 도시에서는 약 700마리의 멧비둘기가 죽은 채 발견 됨.
7. 2012.01.11:
미국 시카고 인근 미시간호수 주변에 수천 마리의 죽은 물고기가 떠오름.
8. 2012.01.13:
미국 앨라바마 주에 있는 한 고속도로 변에서 약 300여 마리에 달하는 찌르레기(grackle)가 죽은 채로 발견 됨.
9. 2012.02.06:
뉴질랜드에서 도미 수 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사례가 보고 됨. 비슷한 시기에 영국 켄트 해안에서도 약 4만 마리의 꽃게들이 죽은 채로 발견 됨.
10. 2012.02.10:
돌고래가 좀체 나타나지 않는 페루 북부 해변에서 약 260여 마리의 돌고래 사체들이 무더기로 발견 됨. 현지의 한 어부는 "좀 더 깊은 바다로 가면 돌고래를 볼 수 있지만, 여기에선 볼 수 없다. 돌고래는 해변에 살지 않는다. 희한한 일"이라고 전함.
그밖에도 정확한 날짜는 안 알려졌지만, 지난 두 달여 사이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에서 찌르레기와 울새 수백 마리가 죽는 일이 있었고, 켄터키주에서도 적어도 3종류 이상의 새 수백 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됐으며, 텍사스 주에서도 200여 마리의 새떼가 죽음을 당한 일이 있었다.
그런가 하면,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는 물고기 수천 마리가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아칸소 주와 메릴랜드 주에서도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또한 브라질의 항구도시인 파라나구아 해안에서는 최소 100t 가량의 정어리와 작은 흑조기, 메기 등이 떼로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왜 동물들이 이렇게 계속해서 떼죽음을 당한채로 발견되는지 관계자들은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여러 가지 설들이 무성하지만, 그 어느 것도 일관된 설명을 주지는 못하고 있는데, 분명한 것은 지구 곳곳에서 결코 예사롭게 넘길 수 없는 이상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공중의 날짐승들을 하나님께서 먹이신다고 하셨다 (마 6:26). 그것들이 곳곳에서 이렇게 자주 떼죽음을 당하는 데는 분명 어떤 자연과학적 원인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달아 알게 하시고자 허락하신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고자 했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향하여 예수님께서는“너희가 능히 하늘의 모습은 분별하거니와,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마 16:3)”하고 꾸짖으셨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알만한 것들을 그들에게 보여주었지만, 예수님의 표현대로 ‘악하고 음란한 세대’였던 그들은 눈과 귀가 어두워 여전히 새로운 표적을 요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고 하셨지만 (마 24:36), 여러 가지 징조를 허락하심으로 "깨어 있는 자가 되어 그 경점을 미리 알고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셨다 (마 24: 42-44).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이 마치 노아의 날 들과 같다고 하신 것인데,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기 전까지 홍수 이전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홍수가 나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하셨다 (마 24:37-39). 이게 무슨 말인가? 우리들이 살면서 늘 하게 되는 일상이 아닌가? 매일 먹고 마셔야 하고, 때가 되면 결혼을 준비하고, 결혼을 하면 또 아이를 낳고 키우고 또 다시 결혼을 준비 시켜야 하고.. 결국 우리들이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에 불현듯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뜻이다. 하지만 적어도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깨어서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고 있다면 그 속에서도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날의 경점을 알고 준비할 수 있다고 하셨다.
아멘,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2012-02-25 19:16:25 | 김정훈
멀리 연변에 있는 저도 스쳐지나지 못할 글을 보고 기쁜 심정을 토로합니다.
진리를 갈구하는 이종문 형제님을 참으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단언합니다.
아무리 열심을 내도 허기지고 배고프던 나의 과거와 너무도 흡사하군요.
과거에는 껍떼기만 먹고 알곡은 맞보지 못했으니 말입니다.
형식적이고 피상적이고 또 추상적인 의념으로 신앙하던 울타리에서
당금이라도 뛰쳐나오고 싶은 마음이 치솟을때가 많았지요.
오늘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로 진리를 추구하고 사랑을 전하는 교회를 알게되고
또 내가 애칭하는 보물창고ㅡ"킵바이블"을 알게 됨을 가끔식 소스라쳐 경탄합니다!
언제나 기다려지는 마음으로 말씀을 경청하며
진리 안에서 평안과 위로와 기쁨을 영위하면서 성장해 나아갑시다요.
2012-02-25 17:49:05 | 이춘옥
이사하셨나보군요. 몸도 피곤한데 방문하시고 댓글까지 달아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2012-02-25 11:42:39 | 김정훈
마음을 열고 보면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발견할 수 밖에 없지요! 감사합니다.
2012-02-25 11:41:02 | 김정훈
형제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2012-02-25 11:38:25 | 김정훈
아모스서에 있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암8:11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보라,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라. 그것은 빵으로 인한 기근도 아니며 오직 주의 말쑴들을 듣는 것에 대한 기갈이니라.
반갑고 기쁜소식에 제 마음도 기쁩니다
바른 진리와 말씀을 진심으로 찾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인도를 해 주십니다.
정말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2-02-25 11:34:39 | 석혜숙
와우 또한번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말씀으로 함께 공유할수있으니 행복해요 저도 옛날일들이 스쳐가네요 얼마나 기복에살았는데 이제는 영혼에자유를 누리니 ... 형제 자매님 끝까지 주를 신뢰하며 말씀안에서 열정을 가지고 그날까지 고 고 씽씽... 임자매올림 ^^
2012-02-25 08:27:25 | 김영익
원초적인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철학과 진화론에 매달렸던 옛적일이 생각나네요. 형제님의 글 감사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2012-02-25 08:06:10 | 김영익
동물의세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보니,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경외감에 더욱 놀라움이 커지네요. 늘 형제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절로 납니다.
2012-02-25 07:57:35 | 김영익
ㅎㅎㅎ
시인이세요? ㅎㅎㅎ
첫 인사글이 산문시네요!!!!!!
반갑습니다. 댓글을 아니 달 수 없는 글로 인사를 하시니 지나가는 참새가 인사드립니다.
잘 오셨습니다. 탁월한 선택입니다.
아마도 기쁘실 겁니다.
기회되면 만나서 교제도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환영합니다.
샬롬~
2012-02-25 01:59:43 | 노영기
저도 행복한 일인 추가요~ 이사정리하다가 자기전
이곳에 들렸는데 못다읽은 글 읽느라 더 늦어졌네요
기쁘게 잠자리로 갑니다 (아이고 허리야~~~^^)
2012-02-25 01:04:05 | 주경선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2012-02-25 00:35:29 | 송재근
자매님 .. 반가워요..
2012-02-25 00:14:31 | 오혜미
의미심장한 글로 한 믿음안에서의 위로와 기쁨을 듬뿍 나눠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만 정신을 차리고 생각을 해봐도 바른 진리가 무언지 알수 있을텐데 cbs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도록 누구를 위한 교회인지 무엇을 하는 교회인지 속상하게 만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이 모인 이 모임을 전심으로 돌아보고 아끼지 않을수가 없는데 이렇게 반가운 소식을 또 전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
2012-02-25 00:05:18 | 오혜미
오늘은 덧글 보기도 겹군요. 이리 행복할때가~ ^^
자~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건 이것 입니다. 실시~!!
2012-02-25 00:03:20 | 이청원
환영합니다 형제님. 앞으로 말씀안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모습이 삶속에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12-02-24 23:49:45 | 이청원
저는 요즘 간절히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어디 내 주린 배를 채워 줄 요량으로
양식을 위해 여기저기 두리번 거렸습니다
그러다 한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기에는 배탈을 염려 하지 않아도 되는 많고 좋은 양식이 있다는 소식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죠
하지만 굶주림은 더해져만 갔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받아먹는 것으로는 양이 차지 않았어요
공허하고 허탄한 것에 마음을 담는 것에 지친 저는 계속되는 친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많이 먹는 것 같아도 뻥티기를 먹는 것 처럼 허기와 갈증을 달랠 수는 없었지요
이 세상에서 거스 히딩크 축구 감독의 '나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라고 했던
저의 굶주림과 갈증은 바다에 살고있는 우리의 물질적인 것이 아닙니다
영적 생명의 말씀 이지요
영적 구원의 말씀 이지요
저는 여기에서 영 과 혼의 살찌움을 느낌니다
새끼 병아리 처럼 입을 벌립니다
달고 맛있으며 한 켠으론 찔림도 있습니다
말씀은 저를 양육 시키십니다
언제나 기다려지는 마음이 커져만 갑니다
2012-02-24 23:40:30 | 이종문
우리가 눈을 들어 자연을 보거나 동 식물의 움직임을 보면은 창조하신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유익한 글 잘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집단의 기억과지혜! 절대 공감입니다
2012-02-24 22:15:33 | 석혜숙
서툴고 과한 표현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마땅한 지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유익하고 좋은 글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청년들을 포함한 더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02-24 19:01:19 | 유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