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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이름과 얼굴이 잘 매칭이 되지 않은데요, 이수영님은 항상 댓글에 등장하셔서 어떤 글이라도 격려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랑교회의 귀한 분이십니다. 저도 2012년이 기대되는 해입니다.
2012-01-02 12:53:08 | 조양교
게시글에 대해 항상 정성껏 댓글을 달아주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교회의 손길이 가는 곳마다 사모님의 모습을 항상 그 자리에서 발견하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2-01-02 12:50:12 | 조양교
답글에 댓글다는 법을 먼저 실행해 주셔서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답글에 댓글, 댓글에 댓글이 연결되면 더 풍성해지리라 생각됩니다. 한번에 표현못한 내용을 첨언할 수 있으니 여러가지 다른 견해도 접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2-01-02 12:47:41 | 조양교
책은 비매품으로 동기의 지인을 중심으로 배포가 되었고요, [나를 변화시킨 책한권]에 올릴 내용은 아닙니다. 초신자가 성도칼럼에 들을 올리기에는 어려운 일이고요, 우선 교회의 리더위치에 계신 분들이 먼저 부담감을 갖고 유익을 끼쳐 주었으면 하는 것이 저 자신의 바램입니다.
2012-01-02 12:44:22 | 조양교
주일 예배때 주님앞에 나아간다는 설레임으로 예배를 드리지만 막상 주일날에는 안면이 있는 지체라도 선뜻 대화하기란 쉽지가 않은 일이죠, 비록 온라인 상의 글이지만 글을 적극적으로 올림으로 반갑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012-01-02 12:39:36 | 조양교
오늘 첫 예배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모두 기도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거절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모든 일정이 2시 전에 끝나고 집에서의 거리도 가깝다는 점이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늘 사랑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2-01-01 19:48:15 | 박종석
아쉬운 마음- 우렁찬 목소리와 생글거리는 자매님을 못보니.. 지휘자로 섬기시게 되면 하루종일 교회에 계셔야 할텐데 어머님이 걱정이 되네요. 저희 엄마도 벌써 2년을 병원생활하고 계셔서 형제님이 너무 대단해 보이던걸요. 모쪼록 강건하시길-
2011-12-31 23:52:22 | 이수영
형제님, 바른 생각을 나눠주셔서 고맙네요. 이제는 청년들이 교회의 중심이 되어가야 하는 때에 이렇게 고민하는 청년들이 있음에 참 감사가 돼요. 생각조차도 없이 사는 사람들 가운데 바른 성경과 교리를 아는 사람의 향기를 드러내는 것에 힘써야겠지요. 알수록 겸손하게 섬겨야 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언제든 주님앞에 갈 준비를 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고후5:10
2011-12-31 23:45:40 | 이수영
우리 청년들 하나같이 아름답네요. 청년시절을 돌아보면 모여서 찬양연습하고-찬양을 녹음하느라 음식만들어 먹고-웃어가면서 늘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말씀교제와 생활간증과 탁구치고 고민들을 나누던 시절이 생각나 무척 부럽네요. 청년의 때, 주님을 섬기는 좋은 시간입니다!!
2011-12-31 23:28:04 | 이수영
조형제님! 아멘이 되네요. 저와 똑같은 생각을 이렇게 표현을 해주셔서. 새해엔 좀 더 다양한 생각들을 접하는 기쁨을 나누는 이 공간이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싶어요. 그냥 자기생각을 편하게 나누면 좋겠어요. 먼저 마음과 생각을 열어야 동감하는 동지?들도 생기고 댓글을 서로 주고 받으면 주일날 한정된 시간외에도 교제가 이루어지니 더욱 가까워지고 사정들도 알게 되잖아요. 새해에 기대할게요.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2011-12-31 23:19:5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