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저런~제 노트북도 첨엔 사진이 안보였다가 하단 수정을 터치하니 슬며시 그림이 다시보이더라구요~ 이유가 뭘까 고심중~ 그래서 kjb 성경 후원회방에도 같이 올려드렸읍니다
http://cafe.daum.net/KJB1611/hES2/5
2012-01-26 19:53:41 | 윤계영
사진이 안보여요 -_-;
2012-01-26 17:09:54 | 송재근
성도님들의 귀한 손과 발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었네요, 베트남에서 바른 성경의 열매가 맺었으면 합니다.
2012-01-26 08:38:22 | 조양교
친구와 생각지도 않던 갑작스런 베트남 여행제의를 받고 1월 21일 베트남 투워중 70여명의 현지주민을 고용 라텍스 공장을 운영하신다는 모사장님을 깜짝방문 여유로 사두었던 킹제임스 성경과 정목사님의 설교 CD을 기증하고 돌아왔읍니다. 해외에서 현지인들과 매주일마다 예배를 드리신다는 장로님~ 마침 성경이 오래되어 너덜너덜 어찌할까 고민중이였는데 뜻밖의 선물로 감동했다합니다. - 하노이 공항에서 -
2012-01-26 07:34:01 | 윤계영
강력 추천합니다!!!
"개념 없음(김남준)"이라는 책과 함께 반복하여 읽고(듣고) 묵상해 보신다면 신앙의 바른 방향과 우리의 바른 태도의 형성에 유익이 클 것으로 사료됩니다.
꼭 읽고 묵상하신 후 성령님께서 완전히 다스리시고 인도하실 때까지 기도해 보십시요.
구원받은 이후 주님을 믿고 따르며 섬기려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인격과 성품이 그리스도인인 자신의 인격과 삶을 통해 드러나지 않는다면, 하나님 앞에 가치가 떨어지는 삶을 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2-01-25 20:04:02 | 신대준
460장은 어르신들의 주제가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즐겨 부르시는 찬송입니다. 가족이 함께 찬양하시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2012-01-25 12:56:51 | 조양교
어르신 힘내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2012-01-25 09:11:06 | 허광무
영상 감사 합니다.
다시 보니 참 은혜롭습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2012-01-25 09:03:03 | 허광무
설 다음날 저녁식사후 처가 식구들이 함께 모여서 간단한 예배와 기도의 시간을 가졌읍니다. 그 자리에서 처형에게 두딸이 있는데 저희 교회 예배에 출석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멀리 떨어진 관계로 조카들과 소원했었는데 가까이 지내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믿음안에서 잘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2012-01-25 09:00:27 | 조양교
여러 일정으로 분주하시겠지만 불면증도 날리시고, 육체의 묵은 체증도 날리시고 휴식도 가지면서 재충전하시고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2012-01-25 08:53:49 | 조양교
지하의 낙원에 있었던 혼들을 다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신 것 같은데요....(엡 4;8~10) 예수님 부활전까지 지옥은 두 곳이(눅 16; 22~26) 있었는데요 한 곳은 불꽃가운데 고통받는곳이고 한 곳은 아브라함의품 (낙원)입니다 그 두 곳 사이에는 커다란 구렁이 있어서 오고갈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낙원에 거하는 혼들을 부활하실때 하늘로 데리고가셨습니다
2012-01-25 08:46:36 | 이화영
허광무 형제님의 부모님과 함께 찬양을 하셨지요.
봐라만 봐도 눈물이나는 ......
아름다운 가족 모습입니다.
허덕준 어르신의 모습을 보며
그저, 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예배 첫시작은 허춘구 형제님의 기도로 드렸습니다.
김성조 형제님의 말씀 참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이렇게 노영기형제님께서 수고해주셨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일 다음날이 설날이었지요.
아이들 설빔 볼때 비로서 명절 기분이 납니다.
명절 기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영진이와 도이가 여러분께 세배드립니다. ^^
다음 주일에는 한 형제님께서 함께 하실 예정입니다.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2-01-24 22:25:21 | 관리자
은혜로운 가족 찬양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기도 하구요.
정말 허덕준 어르신의 열정이 느껴지니 찬양자체가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간증으로 그대로 전해집니다.
어르신!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012-01-24 21:27:14 | 김상희
뉴스로 들었던 여러가지들을
하나로 엮어서 보여 주니
더 마음에 충격으로 다가 오네요.
노영기형제님 장시간 수고하셨어요.
허자매님 벌써 그곳에서 보셨군요.
인터넷이 같은 것을 공유케하는 큰 공신이에요.
종종 들어오셔서 의견도 나눠주시고
사는 이야기도 나눠주세요.
참여 반갑습니다.
2012-01-24 16:59:57 | 이수영
허덕준 어르신의 정정하신 모습이 너무 감사돼고
온가족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참 아름다워요.
나이에 관계없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일상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2012-01-24 16:32:39 | 이수영
오후에 앞에 이탁영 어르신과 두분이 앉아 계실 때
왜 자매님과 떨어져 앉으셨을까? 했더니만..
광고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명절이라 더 마음이 서글프셨겠네요.
수술이 깨끗하게 잘 되고 회복이 속히 되도록
기도할테니 힘 내세요.
2012-01-24 16:28:48 | 이수영
허자매님! 그리고 그곳의 자매님들... 반가워요.
저도 무척 궁금한데 아직 못 보았습니다. 이곳의 인터넷 사정이 이렇게 열악하네요.
노형제님도 수고하셨습니다.^^
2012-01-24 13:29:11 | 오혜미
한복을 입고 전심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뵈니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이곳에선 버퍼링이 너무 심해 아직 아무 것도 듣고 보지는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상상이 되네요.
우리도 80이 넘어 산다면 서슴없이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2012-01-24 13:26:03 | 오혜미
안녕하세요? 공교롭게도 이번 설날에 여행을 하게 되어서 편찮으신 어머님께 죄송한 생각이 들고
멀리 떠나오니 새삼 명절이었음이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가족모임이 너무 형식화 되다보니 진정으로 믿음안에서 함께 기뻐하는 모임이 더 즐겁고
매 주일이 명절 기분인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우리가 너무 가족들에게 성의를 못보여서 일까? 아님 가족들은 정작 저희가 하는 일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일까?
한 해 한해 나이를 더해가는 ..그러니까 저에게 두번째 의미가 마음에 와 닿는데
이젠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가족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가족외에도 명절이면 찾아 오는 사람 ,찾아 뵐 어른들이 많이 있어야 할텐데 너무 각박하게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12-01-24 13:21:14 | 오혜미
함께 기도합니다 샬롬!
2012-01-24 12:36:23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