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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의 상황과는 다른 모습이지만 모두들 각기 다른 모습의 삶으로 힘겨움들이 있을 줄 압니다. 그러기에 상대의 어려움에 더~마음을 여는 거죠. 이럴때 누구의 위로를 받겠습니까? 서로가 서로의 처지를 기억하고 몸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여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받을 수 밖에 없음을....
2012-03-08 15:25:34 | 박진
교회를 크고 화려하게 거액을 들여서 지으려는 욕망은 예배드리는 장소인 예배당을 성전으로 잘 못 가르쳐서 인간의 욕심을 그대로 반영하는 예가 되겠죠. 성도 개인도 빚을 지게 하고 교회가 빚을 지게 되면 고스란히 성도들의 이중 부담으로 남는 거겠죠.. (안타까운 교회의 현실이 이것뿐이겠어요..)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의 몸이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며 믿는자들의 모임이 교회라는 것을 바르게 알도록 캠패인이라도 벌여야 하는건 아닌지.. 구약시대에의 성막도 아니고.... 사람들이 탐욕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일에 열을 올리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눈먼 교회 지도자들과 분별력 없어 어리석고 불쌍한 성도(?)들의 합작품 중의 하나가 거대한 교회의 건물이며 빚이 아닌가 싶네요..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고전6:19 이 말씀은 몸에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지만 우리 몸이 성전임을 분명히 말씀하신거죠. 내 백성이 지식이 부족하므로 망하는도다. 호4:6
2012-03-08 15:19:46 | 김상희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 덕분에 주치의가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해요. 다행히 머리 근육을 끌어다 이식을 해서 수술시간이 단축되었어요. 7시간 예정에서 4시간 남짓 소요됐으니 너무나 감사하지요. 등근육을 이식하면 7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했거든요. 성도들의 기도가 다른 부분의 이식을 막아준 것 같아요. 기도해 주신것에 감사드리고요. 지금 현재는 중환자실에 계신데 의식이 빨리 돌아와야 하고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병원을 벗어나 요양원에 갈 정도만 되면 바랄게 없겠다는 생각도 하지요. 주님께 감사하고 성도들께 고맙습니다. -의로운 자의 효력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2012-03-08 12:45:05 | 이수영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교제 나누게 됨을 반갑게 여깁니다. 형제님의 어려운 상황을 접하고 생각나는 말씀을 감히 전하고자 합니다. 제 주변에도 정신지체아를 자녀로 둔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그들만의 어려움을 직접 접하지않고서야 어찌 알수있겠나마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위로 받고 힘을 내시기바랍니다. 요한복음 9장에 날 때부터 눈 먼 자를 예수님께서 고쳐주시는 얘기가 나오지요.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선생님이여,누가 죄를 지었기에 그가 눈먼 자로 태어났나이까? 이 사람이니이까, 그의 부모이니이까?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나 죄를 짓지 아니하였으며 다만 이것은 그에게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니라."(요 9:2~3) 진리의 말씀으로 진정한 자유와 평안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하시며,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함에 촛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고린도후서 1장의 말씀들을 묵상하시기를 권해드리며,위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분께서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건지고 계시며 또 여전히 건지시리니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노라."(고후 1:10)
2012-03-08 12:04:49 | 신승례
"우리는 자신의 죄에서 깨끗케 되었음을 알지만 자신의 육체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음을 알고 괴로워한다." 이말이 왜이리 저에게 다가오는지요...오늘은 목요자매 모임을 가지 못하여 혼자 집에서 묵상합니다. ^^자매모임 궁금하네요..
2012-03-08 11:31:49 | 주경선
이사후 집정리와 몸살이 겹쳐서 몇일 이곳에 못와봤더니...댓글도 많고 새로운 글도 많네요 신앙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때마다 저의 신앙상태와 환경을 돌아보지 않을수가 없고 또한 낙심되고 지쳐 있을때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랑하는 가족이 그럴때는 또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저희 오빠도 어릴적부터 뇌성마비였기에 저희 부모님이 남몰래 눈물 많이 흘리시고 말못할 일들로 아마 주님께 더욱 매달리고 믿음으로 살아오셨던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그 모습을 보고 자라온 저는 부모님을 누구보다 존경하고 또한 힘든 일이 생길때마다 남들보다는 쉽게 잘 이겨낸 듯(?) 합니다.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자제분들도 나중에 반드시 부모님을 가장 존경하며 믿음의 삶을 본받아 더욱 잘 자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나눠주신것 감사드리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2-03-08 11:24:23 | 주경선
형제님의 고통을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보시고 계시며 위로의 때를 기다리실 줄로 믿습니다. 사람의 어떠한 위로로는 잠시 일뿐, 말로는 위로가 가득 하겠으나 그래도 실질적 도움을 주실 분은 하나님이실 겁니다...
2012-03-08 10:56:25 | 최현욱
이세상 속에 아무리 훌륭한 지체일지라도 모자라고 부족함이 조금씩은 있을것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옳고 그름이 판단될 때도 있구요. 얼마나 빨리 깨닫고 고쳐가는가에 더 점수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나서서 애쓰시는 형제, 자매님들 때문에 소망과 희망이 키워지고 있다고 봅니다.
2012-03-08 09:49:19 | 최현욱
주일학교, 학생부, 청년부는 사랑침례교회의 힘입니다. 공부하기도 좋을 때이고, 놀기도 너무 좋을 때인데 하나님께 붙잡힌바 되어서 바른 믿음을 쌓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진정한 가르침은 나를 향한 가르침인 것 같습니다. 내가 먼저 변하는 것이 다른 것을 바꾸는 첩경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글,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2012-03-08 09:44:43 | 조양교
교회가 빚을 지면 나중에 휴거되었을 때 고스란히 휴거되지 못한자들에게 전가되어 경제적 부담이 더욱 가중된다고 하네요,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하나님앞에 가서 무어라 답변할까요? 능력이상의 빚은 지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2012-03-08 09:36:10 | 조양교
우리 삶속에서 균형을 잃어 버릴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안에서 균형잃어 버린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기울어진 부분은 채우고 올라간 부분은 비워서 삶에 균형을 잡아 나가기를 원합니다.
2012-03-08 09:29:13 | 조양교
토저 목사님의 글은 잠언서와 더불어 강력한 경고와 긴장을 주어 옷매무새를 다시금 하게 만듦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에 대해 공포심을 갖지는 않는다..." 두려운 하나님이시지만 더이상 공포의 하나님이 아니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2012-03-08 09:17:55 | 조양교
하루 홈페이지에 못들어왔더니 글이 수북히 올라왔네요, 군동기중에 신앙심이 깊고 회계법인 대표로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동기들에게 매일 빠짐없이 메일과 문자를 보내고, 새벽기도도 빠지지 않고, 지인들 전국적으로 애경사에 빠짐없이 나타나고 ..... 아 저 친구는 저렇게 신실하니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읍니다. 그런데 이 아들에게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난 겁니다. 갑자기 농구를 하던중 주저 앉았는데 무릎에 희귀 골수암으로 판정되어 다리를 잘라야 할 위기에 처해졌답니다. 오랜 검사와 치료끝에 다리는 절단하지 않으면서 항암치료를 7차에 걸쳐서 진행을 하게 됩니다. 마음에 심적 고통이 대단했습니다. 그 상황이 메일로 문자로 동기들에게 전송되었고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지금은 목발을 집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다행히 자력으로 걸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형제님께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붙들고 의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설사 완치가 안되더라도 가족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어떤 면으로 보면 기쁨이 되리라고 봅니다. 힘내시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2012-03-08 09:11:15 | 조양교
진솔한 간증 감사합니다. 유준호 형제님 같은 좋은 청년들이 교회에 더욱더 많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추신 : 유준호 형제님외 다른 청년 형제자매님들도 아주 훌륭한 사람들 입니다. 이름이 언급안되었다고 삐치기 없기 ^^;
2012-03-08 08:02:30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