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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교회 성도님들과 2012년 1월 1일 새해를 힘차게 열었습니다. 주님께 영광돌리는 김경양형제님의 '오 신실하신 주'   예배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으며  순서 하나하나 주님께 온전히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2012년 새해 첫날 첫 시간을 아버지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첫째 날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넷째 날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들을 나타내라." 하셨기에 2011년을 보내고, 2012년을 맞이합니다. 지난한해 어렵고 힘들 때와 기쁘고 즐거운 때와 또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주님의 은혜로 오늘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작년 이 시간, 저희는 아버지께 자녀의 교육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400주년판 출간과 그것을 광고로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일 년 한해 아버지의 자녀로써 거룩히 구별된 삶을 살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저희의 간구를 들어주심 감사드립니다. 2012년, 저희의 간구 또한 크게 틀리지 아니하니 거룩히 구별된 삶을 올해도 살게 하여 주시고, 자녀들을 잘 교육시키기를 원하오며, 힘든 일 이나 어려운 일이 생겨도 주님을 의지하여 넘길 수 있도록 하옵시고, 기쁘고 즐거운 때에 주님을 찬양하도록 하옵소서. 2012년 킹제임스 흠정역이 자유로운 행보를 가져, 이 나라 곳곳에서 읽혀지고, 그 말씀이 저희들을 변화시키고,구원받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전달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자유와 평안을 누리고,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믿음 그리고 부활과 휴거 그리고 영원한 삶을 사모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이 교회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셔서, 하늘의 영적인 복을 사모하는 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더하여 질 때마다 저희의 필요가 날마다 커져서, 예배를 드리는 처소문제와 성도들을 섬길 부사역자를 저희가 간구하고 있사오니 저희의 형편을 모두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그 필요를 충족시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012년 첫날을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하게 하여주신 주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이 모든 것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2년 첫째날 주일을 이렇게 다같이 모여 주님께 영광올렸습니다.  오직 은혜 안에서 자라고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자라라. 그분께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벧후3:18 - 다음주, 1월 8일에는 주의 만찬 주일입니다. 순서를 맡으신 분은 최소한 한 주 동안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순서에 임하기 바랍니다.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2-01-05 01:23:04 | 관리자
해는 달의 크기에 비해 400배나 크지만 이상하게도 거리 역시 정확히 400배 더 멀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둘의 크기가 거의 같게 보입니다. 하늘의 커다란 두 광체가 각각의 역할에 딱 맞는 크기와 위치를 가지고 있다는건 도저히 우연이라고는 생각을 할 수가 없네요. 제 생각에 이건 정말 믿음이 아닌 상식의 문제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사람들은 우연을 참 좋아하네요.
2012-01-04 23:43:24 | 유준호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했다'는 이 말씀은 참으로 두렵고 놀라운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시는 날 그러므로 사람들이 핑계치 못하게 되리라는 말씀이 또한 이뤄질 것이기에 더욱 더 가슴이 아픕니다.
2012-01-04 23:30:46 | 김정훈
이런 내용들이 직접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은 아니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받아 들일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함으로 말씀이 더 쉽게 뿌리 내리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요. 이런 정보들이 더욱 많이 발굴되고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2-01-04 23:28:18 | 김정훈
그러나 결국은 진리는 들어나게 될 것이고 주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틀림 없이 성취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비록 그 소수에 속해 있을지라도 우리들은 외롭지 않고 들을 귀 적을지라도 우리들이 더욱 귀한 존재임에 오히려 감사할 뿐입니다~
2012-01-04 23:24:01 | 김정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도대체 왜저럴까? 라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거의 답이 나오지요 (롬 1:28, 킹흠정)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2012-01-04 23:04:53 | 송재근
과학도 인정하지 않는 외계생명체의 가능성을 믿는 것은 그야말로 큰 믿음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자료인것 같습니다. 성경은 믿지 않아도 이런 내용을 인정한다면 어쩌면 창조주를 찾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2012-01-04 22:47:29 | 오혜미
항상 진리를 외치는 자는 소수지요. 다수는 힘으로 소수를 누르고 무시하고. 사람들이 귀는 다 갖고 있지만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이 적은 것같이. 종교의 색채가 없이 보도된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지각을 깨워주시기를!!
2012-01-04 11:49:11 | 이수영
그렇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에 올라온 이 기사는 매우 이례적이고 신선했습니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인정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할 것 처럼 보임에도 상황에 따라서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 여기에 올린 글이 창조과학 진영의 매체에서 나온 글이 아님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2012-01-03 19:21:20 | 김정훈
예전에 달이 지구에서 떨어져 나갔고 그 흔적이 태평양이라는 이론이 있었습니다. 많은 과학논문을 통해 "may be"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새로운 마치 증명이나 된 것처럼 보도를 하는데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으로 판시되면 정정보도를 해야 하는데 아니면 말구식의 발표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12-01-03 17:39:29 | 조양교
이날 이후로 옆구리, 두개의 턱, 잘 맞지않는 옷이 후덕해진 몸을 죄여옵니다. 그러게요, 어느덧 1급요리사들이 되어 사랑교회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여러 자매님들, 올해에도 힘내주세요.^^
2012-01-03 17:03:42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