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모님도 이산가족이었는데 생사확인의 노력끝에 세상에 없는 것으로 잠정확인되니
아픔을 묻어두고 잊은듯 사셨어요.
그러나 우리 세대만 해도 전쟁의 아픔도 이산가족의 아픔도 경험하지 못했으므로
북한 동포가 우리 민족이라는 의식이 실감이 나지 않는것 같아요.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며 기도해야겠어요.
2012-03-07 18:21:57 | 김상희
달리 올빼미반이겠습니까? ^^
2012-03-07 18:15:35 | 김정훈
말조심하려고 하기 전에 생각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3-07 18:09:19 | 김상희
네 .. 알고 있어요. 그분에게서 좋은 것만 배우고 있습니다.. 게다가 토저는 성경을 자기 구미에 맞게 조리하며 흠정역을 노골적으로 부정하기도 하지요.. 절대적인 하나님 말씀이 없이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하는 것이 바른 태도인지 아쉽습니다..우리 동네는 눈이 밝은 사람들이 많아 잘 안넘어질 것 같아요...^^
2012-03-07 17:59:58 | 오혜미
참, 그런데 A.W.Tozer 라는 사람이 중세 신비주의에 많은 영향을 받은 사람인 것은 알고 계시나요? 그 분의 책이 국내에서 많이 읽히고 감동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만 책 내용 중에는 가려서 취할 필요가 있음을 유념 하시고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2012-03-07 17:11:53 | 김정훈
예수님을 막 알고 나서 제가 했던 그대로 입니다. 그래서 넘어지고 구르고 밟히고 깨지고 중심 잡기가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개념 없습니다..말과 행동이 맞지 않은 채로..시간이 필요합니다~ ~`
2012-03-07 17:08:23 | 최현욱
귀한글 감사합니다. 늘 가슴에 새기고 명심하고 살아야할 문구입니다.
2012-03-07 16:46:52 | 송재근
딱, 저네요.....ㅡ,.ㅡ
2012-03-07 16:20:59 | 이청원
언제나 균형 잡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야 깨달아 지는 것이 많지요. 시행착오를 두려워 하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실수 하고 넘어지면서 배우는 수 밖에요.. 누구나 처음에는 연한 음식을 먹지만, 언젠가는 단단한 음식을 먹게 되는 때가 있지요. 그때가 되면 어느새 균형 잡기도 한결 수월해 질 거라고 믿습니다.
2012-03-07 15:17:53 | 김정훈
신앙은 그야말로 '역설'의 집합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멋지다고 생각이 들고, 그러기에 늘 도전이 되기도 하지요~ 좋은 글로 생각 할 시간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12-03-07 15:08:53 | 김정훈
맞아요. 읽고 돌아서면 또 다른 글.
넘 바쁘지요.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어요. ㅋㅋ
왜냐면
눈을 땔 수 없는 좋은 글들이 올라 오기 때문이지요.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중심을 잘~잡겠습니다.
2012-03-07 14:32:39 | 박진
학생들과 통일에 관한 포스터를 수없이 그렸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동포들의 현실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의 기도가 그들의 삶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2012-03-07 14:04:55 | 박진
정말 좋은 글이네요. ...외워도 좋을 것 같아요.
2012-03-07 13:43:25 | 오혜미
저도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의 자랑을 위해 혹 생각과 말과 행동이
잘 못된 습관으로 자리잡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 봅니다.
오직 성령만이 저의 모든 것을 지배하도록 이 시간 기도합니다.
2012-03-07 13:41:51 | 박진
교회생활에 있어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부분이라 찾아 올렸습니다.
덧글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즘 우리 읽기도 많이 바쁘지요...ㅋㅋ
2012-03-07 13:41:11 | 오혜미
바쁜 일상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글들로 잠시 묵상하시기를...
덧글이 없어도 섭섭지 않을 겁니다.^^
2012-03-07 13:39:06 | 오혜미
그리스도인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심각한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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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게 되려고 노력하다가 오히려 잘못된 길로 가서
결국 영적인 기형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경우
첫째, 우리는 담대해지려다가 지나쳐서 뻔뻔스럽게 될 수 있다
용기와 온유는 서로 대립되는 개념이다.
바울은 어떤 경우에는 담대함이 지나쳐서 온유함을 잃고 대제사장에게 "회칠한 무덤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이 한 일을 깨달았을 때 즉시 사과함으로써 자신의 신앙적 성숙함을 나타냈다.
둘째, 우리는 솔직해지려고 노력하다가 그것이 지나쳐서 예의에 어긋날 수 있다
솔직하면서도 무례하지 않는 균형이 인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발견되었다. 자신은 언제나 숨김없이 솔직하게 다 말해 버리는 성격이라고 자랑하는 그리스도인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다 말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경향이 있다.
셋째, 깨어 있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지나쳐 의심하는 버릇에 빠질 수 있다.
우리 주변에는 적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우리는 적이 존재하지 않는데 그 적을 찾아내려는 습관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오류와 싸우다 보니 우리는 우리와 견해가 다른 사람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적의를 품는 경향이 있다.
넷째,진지해지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지나쳐 우울해질수 있다
성도들은 언제나 진지하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 침울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이 경건이 아니기 떄문이다.
다섯쨰, 양심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양심의 문제에서 지나치게 예민해질 수 있다.
우선 사탄은 신자의 양심을 파괴하여 비양심적으로 행동하도록 만들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이런 시도에 실패할 때 그는 반대적인 전술을 써서 신자의 양심을 병들게 만든다. 이것은 신자가 양심적으로 너무 예민해지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아는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불쾌하게 만들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에 늘 고민과 스트레스속에서 살아간다.
A.W. 토저
2012-03-07 13:35:57 | 오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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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그리스도인)는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다고 믿지만
전보다 더 충만한 삶을 누리며 또한 영원히 살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이 땅에서 활동하지만 동시에 하늘에 앉아 있다.
비록 이 땅에서 태어났지만 중생 후에는 더 이상 이 땅이 고향이 아님을 믿는다.
공중에서는 아름답고 우아하지만 땅에 내려오면 서툴고 보기흉한 쏙독새처럼
그리스도인은 천상 자리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그가 몸담고 있는 사회의 살아가는 방법들과는 잘 조화되지 않는다...{중략)
가장 약할 때 가장 강하고 가장 강할 때 가장 약하다.
가난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부유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부유해지면 그 능력이 사라진다.
남에게 가장 많이 주면 자신이 가장 많이 소유하게 되고
가장 많이 소유하려고 하면 가장 적은 것이 남는다.
가장 낮아졋다고 느낄 때 가장 높이 있으며
자신의 죄를 가장 많이 깨달을 때 가장 죄가 적다.
자신의 무지를 깨달을 때 가장 지헤로우며
자신이 가장 많은 지식을 쌓았다고 믿을 때
실상 가장 무지하다...
우리는 자신이 구원을 얻었다고 믿지만
동시에 장차 구원 얻을 것을 기대하면서 소망 중에 기뻐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에 대해 공포심을 갖지는 않는다...
우리는 자신의 죄에서 깨끗케 되었음을 알지만
자신의 육체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음을 알고 괴로워한다.
우리는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분을 가장 사랑한다.
우리가 비록 보잘 것 없는 초리한 존재지만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분과 친구처럼 대화한다.
우리는 머지않아
저 밝은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것을 기쁨으로 기다리지만
이 세상을 급히 떠나려 하지 않고 다만 하늘 아버지의 부르심을 조용히 기다린다 ...
십자가를 지는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철저한 비관주의자며 동시에 낙관주의자이다.
토저 목사님의 나는 가짜인가 진짜인가 책 중에서
2012-03-07 13:32:06 | 오혜미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5).
같이 울어 주는 우리가 됩시다.
이번 주일 오전에는 온 성도들이 이 문제를 놓고 합심하여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패스터
2012-03-07 13:18:15 | 관리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샬롬
2012-03-07 13:12:1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