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7020개
어린아이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 거리낌이 없이 즉각 실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어떤 개척교회 목사님이 너무나 어려워 쌀이 없을 때도 있어 걱정을 할 때 아이들이 " 아빠 기도하면 되잖아요. 같이 기도해요." 그래서 아이들의 단순함?에 이끌려 걱정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기도했대요. 아이가 기도가 끝나자 "참, 하나님 과자도 먹고 싶어요. 아멘" 하더래요. 속으로 걱정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는데 전혀 생각지 않던 사람이 쌀포대와 아이주려고 과자를 갖고 방문했대요. 너무 놀랍지요! 개척당시에는 종종 아이의 믿음에 얹혀서 살았다고하는 간증을 보았어요. 아이보다는 어른이 되어가면서 자기 지식과 경험에 의해 단순하고 순수한것을 잃어가는 것 같아요. 오히려 늙어가면서 - 아이스러워지면서 아이의 순수한 믿음으로 돌아간다고나 할까.
2011-06-16 18:44:09 | 이수영
오늘은 토저목사님의 책을 공부했고요, 남윤수 자매님과 함께                    오늘 자매들 오시기를 잠깐 기다리는 동안에 나눈 이야기입니다.   GOD LIVES UNDER THE BED 하나님은 침대밑에  살아요   I envy Kevin... My brother, Kevin, thinks God lives under his bed. 나의 동생 케빈을 저는 질투합니다. At least that's what I heard him say one night. 어느날 저녁에 제가 이런말 하는 것을 들었거든요.   He was praying out loud in his dark bedroom, and I stopped to listen,’ Are you there, God?' he said. 'Where are you? Oh, I see. Under the bed...  그는 어두운 방에서 소리내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거기 계세요?" 라고 그가 물었습니다.  "어디계세요?  아, 알았다, 침대밑이군요..."     I giggled softly and tiptoed off to my own room. 나는 히죽거리며 발끝으로 걸어 내방으로 갔습니다.  Kevin's unique perspectives are often a source of amusement. 케빈만의 독특한 관점은 가끔 즐거움을 줍니다. But that night something else lingered long after the humor. 그러나 그날 밤에는 웃음꺼리를 떠나 뭔가 오랫동안 남아 있었습니다.   I realized for the first time the very different world Kevin lives in.  처음으로 케빈이 나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e was born 30 years ago, mentally disabled as a result of difficulties during labor.  그는 30년전에  출산시의 고통의 결과로 지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Apart from his size (he's 6-foot-2); there are few ways in which he is an adult.  그의 키가 6 foot 2(182cm) 인것 외에는 어른이라는 모습을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He reasons and communicates with the capabilities of a 7-year-old, and he always will. 그는 7살 아이의 지능과 대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늘 그럴것입니다. He will probably always believe that God lives under his bed that Santa Claus is the one who fills the space under our tree every Christmas and those airplanes stay up in the sky because angels carry them. 그는 아마도 하나님은 그의 침대밑에 살고 있고 산타클로스는 매년 크리스마스때마다 츄리밑을 선물로 채우시는 분이며 비행기들은 하늘에 떠 있을때 천사들이 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항상 믿고 있을 것입니다.   I remember wondering if Kevin realizes he is different. Is he ever dissatisfied with his monotonous life? 케빈은 자기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까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는 그의 단조로운 삶에 대해 한번도 불만을 가져본적이 없었을까?   Up before dawn each day, off to work at a workshop for the disabled, home to walk our cocker spaniel, return to eat his favorite macaroni-and-cheese for dinner, and later to bed. 매일 동트기전에 일어나 장애아동 학습실로 가고 그후에는 집에와서 강아지와 산보하고 저녁에는 좋아하는 마카로니 치즈를 먹고 침대에 들어가는 생활입니다. The only variation in the entire scheme is laundry, when he hovers excitedly over the washing machine like a mother with her newborn child. He does not seem dissatisfied.  그 생활에 주어지는 유일한 변화는 세탁하는 일인데 그때는 엄마가 갓 낳은 아기를 데리고 있을때처럼 흥분하면서 한곳에서 날아 다닙니다 (선회합니다). He lopes out to the bus every morning at 7:05, eager for a day of simple work. 매일 아침 7시5분이 되면 그 날의 단순작업을 갈망하며 버스로 뛰어갑니다. He wrings his hands excitedly while the water boils on the stove before dinner,  and he stays up late twice a week to gather our dirty laundry for his next day's laundry chores.  저녁전에는 스토브에서 물이 끓는 동안 흥분이 되어 그의 손을 비틀며, 일주일에 두번은 다음날의 세탁일을 하기위해 벗어놓은 옷들을 모으느라 늦게 잡니다. And Saturdays - oh, the bliss of Saturdays!  That's the day my Dad takes Kevin to the airport to have a soft drink, watch the planes land, and speculates loudly on the destination of each passenger inside. 'That one's goin' to Chi-car-go!‘ Kevin shouts as he claps his hands.  그리고 토요일에는 - 와 축복의 토요일!! 그날은 아빠가 케빈을 공항에 데리고 가서 음료수도 사 먹고 비행기나 내리는 장면도 보고 그안의 승객들의 목적지에 대해 큰소리로 추측도 해봅니다.  "저건 시-카-고로 간다" 케빈은 손뼉을 치며 소리칩니다. His anticipation is so great he can hardly sleep on Friday nights.  그의 기대는 너무 커서 금요일 밤에는 거의 잠을 못 잡니다. And so goes his world of daily rituals and weekend field trips. 이렇게 그의 매일의 일과와 주말의 외출이 있는 것이 그의 세계입니다. He doesn't know what it means to be discontent.  그는 불만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His life is simple. 그의 삶은 단순 합니다. He will never know the entanglements of wealth of power, and he does not care what brand of clothing he wears or what kind of food he eats.  His needs have always been met, and he never worries that one day they may not be.  그는 부와 권세의 얽매임이 뭔지도 모르고 누가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었는지도 상관하지 않고 또 그가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는지도 개의치 않습니다. His hands are diligent. Kevin is never so happy as when he is working. When he unloads the dishwasher or vacuums the carpet, his heart is completely in it.  그는 매우 부지런합니다.  케빈은 일할때는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식기세척기에서 그릇을 꺼낼때나 카펫을 청소할때 보면 그의 마음은 그속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He does not shrink from a job when it is begun, and he does not leave a job until it is finished. But when his tasks are done, Kevin knows how to relax.  일이 시작이 되면 피하거나 움추려들지 않고 그일이 끝날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의 임무가 끝나면 케빈은 어떤것이 진정한 휴식인지 압니다.  바로 휴식으로 들어갑니다. He is not obsessed with his work or the work of others. His heart is pure.  그의 일이나 혹은 다른 사람의 일에나 전혀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의 마음은 순수합니다. He still believes everyone tells the truth, promises must be kept, and when you are wrong, you apologize instead of argue. 그는 모든 사람이 사실만을 말하고 약속은 지켜져야만 하고 잘못했을때는 논쟁하기 보다는 사과해야 한다고 아직도 믿고 있습니다. Free from pride and unconcerned with appearances, Kevin is not afraid to cry when he is hurt, angry or sorry.  He is always transparent, always sincere. 교만도 없고 외모에도 크게 관여하지 않으며 그럼에도 상처를 받았거나 화가 나거나 미안하며 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는 항상 투명하며 신실합니다. And he trusts God.  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Not confined by intellectual reasoning, when he comes to Christ, he comes as a child. Kevin seems to know God - to really be friends with Him in a way that is difficult for an 'educated' person to grasp. God seems like his closest companion. 지적인 논증에 한정되지 않은채 예수님께 나올때는 아이와 같이 나옵니다.  케빈은 하나님을 아는것 같습니다. 소위 교육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예수님과 진정으로 친구가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그의 가장 가까운 친구인것 같습니다. In my moments of doubt and frustrations with my Christianity, I envy the security Kevin has in his simple faith. 나의 기독교인의 여정에서의 의심과 좌절이 오는 순간들에도  나는 케빈이 그의 단순한 믿음 가운데 있는 안전함을 질투합니다. It is then that I am most willing to admit that he has some divine knowledge that rises above my mortal questions. 그때는 내 육신적인 생각들을 넘어서 올라오는 어떤 영적지식을 그가 가지고 있다고 정말 믿게 됩니다. It is then I realize that perhaps he is not the one with the handicap.  I am. My obligations, my fear, my pride, my circumstances - they all become disabilities when I do not trust them to God's care.  그때는 나는 그가 장애를 가진자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장애자라고.  나의 의무, 두려움, 교만, 상황들 모든것이 내가 하나님의 보호아래 그들을 맡기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장애가 됩니다. Who knows if Kevin comprehends things I can never learn?  After all, he has spent his whole life in that kind of innocence,  praying after dark and soaking up the goodness and love of God. 내가 결코 배울 수 없었던 것을 케빈이 이해하고 있을지 어찌 알겠습니까?  결국 그는 그의 전 생애를 그러한 무죄와 어두움이 오면 기도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속에 푹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And one day, when the mysteries of heaven are opened, and we are all amazed at how close God really is to our hearts, I'll realize that God heard the simple prayers of a boy who believed that God lived under his bed.  Kevin won't be surprised at all! 그리고 어느날 하늘의 신비가 열리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얼마나 가까이 계셨는지 알고 놀라워 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그의 침대밑에 살고 있다고 믿는 소년의 단순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케빈은 그것에 대해 전혀 놀라워 하지 않을 것도 압니다.   FRIENDS ARE ANGELS WHO LIFT US TO OUR FEET WHEN OUR WINGS HAVE TROUBLE REMEMBERING HOW TO FLY. 친구들이란 우리의 날개가 나는 방법을 기억하지 못해 고통스러워할 때 우리의 발을 들어 올려주는 천사들 입니다.
2011-06-16 17:09:26 | 관리자
디모데후서 3:12 ~15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모든 자는 핍박을 받을 터이나 악한 자들과 유혹하는 자들은 점점 더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 그러나 너는 배워서 확신하게 된 것들 안에 거하라. 네가 그것들을 누구에게서 배운 줄 알며 또 어린아이 때부터 네가 거룩한 성경 기록들을 알았나니 그것들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이 말씀이 실감이 날때 성령님과 함께 걸으시는거라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
2011-06-14 16:52:46 | 정혜미
문남기형제님, 이렇게 올려주셔서 알게되니 반갑습니다. 드러내진 않지만 올바른 말씀에 갈급해 하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을 알고 있지요. 처해 있는 상황이나 위치가 각각 다르지만 주님의 교회를 이루어 나가는 지체들이 곳곳에서 일어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먼저는 들을 귀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빠른 시일내에 뵙기를 기대할게요.
2011-06-14 16:02:07 | 이수영
용인에 거주하는 작은 지체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2010년 9월에 바르게 보존된 성경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정 동수 목사님의 구원이슈 설교 말씀과 주일 설교말씀을 들으며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로서 하루하루 위로와 평안을 누리며 균형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현충일에는 수년만에 묵념 싸이렌이 울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국의 주권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호국선열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던가 상기하며,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가운데 그 분들의 피흘림을 잊고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며 살아왔던 제 자신에 대해 깊이 반성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처럼 온전하게 기록되고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을 제가 읽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피를 흘리고 희생했는지 생각할 때, 실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말씀을 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존귀한 보배를 미천한 질그릇에 담아주신 주님의 감당할 수 없는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목이 꽉 막혀 아무 말도 나오지 않고 그저 눈물만 쏟아집니다.   혼탁한 세상 가운데 사는 동안 믿음을 가진 형제자매와 연합하여 주님의 지체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좇아 사역에 헌신하시는 정동수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정하신 때가 이르면 이 비좁은 화면을 벗어나 여러분과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2011-06-14 14:01:05 | 문남기
요즈음 아들, 딸의 수로 메달을 수여한다는 얘기 알고 계시죠? 딸 둘 -> 금메달, 딸 하나 ->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 -> 동메달, 아들 둘 -> 목메달(?).... 그런데, 따님이 셋이니 금메달 + @ 인가요? joke 항상 가족 모두 강건하구요, 목사님 내외께서 지혜와 감당할 능력과 성령 충만한 삶을 사시길 빕니다.
2011-06-14 13:23:55 | 신대준
새삼 아이들이 다 숙녀가 된 것이 눈에 보이네요. 에스더가 부쩍 커버린 느낌이에요.^^ 목사님이 평안해야 말씀이 방해를 받지 않으니 가족을 위한 기도가 절로 되지요. 나이가 들 수록 더욱 더 주님 밖에는 답이 없음을 더 깊이 알아갑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더깊이 마음으로 이해가 되요.
2011-06-14 12:24:15 | 이수영
고명석님 반가워요. 진리를 안 뒤에는 오류 속에 버티기가 점점 더 괴로우실 거에요. 내가 먼저 바르게 굳게 서야 다른 이들에게도 확실한 것을 전해 줄 수 있지요. 우리 홈피에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뵙게 되기를 바라고 기도할게요. 참진리가 자유케 하는것을 누리시게 되기를!!
2011-06-14 12:15:23 | 이수영
창고에 쌓여있는 물건들이 이제야 빛을 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금방 커버리고 아까운 물건들이 많지요. 옷들은 물론 책, 장난감, 아이들 용품, 한복, 신발 등등..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자원 절약이 우리 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음 싶어요.
2011-06-14 12:06:12 | 이수영
존경하는 노영기 형제님, 반갑습니다. 관심어린 문안과 고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저희도 귀 교회의 일원으로 함께 있는듯이 기쁩니다. 저희들은 한치 앞도 모르고 그냥 나아가지만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미리 예비하시고 있으심을 다시 한번 알게 되면서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바라보게 됩니다. 비록 지금 많은 사람들이 비방하고 조소하고 불쌍히(?)여기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도리어 저희들을 감싸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동안 저그나마 뿌려놓은 씨가 움들이 트고 참 빛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 동생과 허자매님은 지금 수시로 통화 연락을 하면서 합심하고 있습니다. 대신 인사를 올려 드립니다. 평안하십시오.
2011-06-14 10:14:11 | 이춘옥
반갑습니다 고명석님. 그러게요 몰랐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류인줄 확실히 알고난뒤....무척 공감갑니다. 꾸준히 말씀을 듣고 학습하니 어느새 더욱더 분별이 되고 그다음에는 자유가 오더군요. 힘내세요 형제님. ^^
2011-06-14 09:47:18 | 이청원
홍 목사님! 평안하기를 간구합니다. 사정이 있어서 예배를 참석 못했는데 홈피의 편지글을 보고 문안합니다. 여러모양의 마음의 생각들로 가슴이 요동칩니다. 무어라 말이 잘 안나오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복음의 기쁜소식이 갈급한 사람들에게 잘 전달 되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이자매님도 보시겠죠? 믿음의 좋은 열매들을 많이 맺으시고 주님안에서 강건하기를 바랍니다. 허 자매님이 믿음을 받아들이셨다니 축하합니다. 믿음의 여정이 순탄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언니 되시는 이 자매님도 믿음안에서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의지할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참 좋아 보입니다.
2011-06-14 02:58:44 | 노영기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많이 울었고 너무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너무 많은 갈등 속에있습니다   몰랐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류인줄 알면서 따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찬송가는 어떤 책을 사용하는지요?
2011-06-13 22:19:59 | 고명석
사랑침례교회의 정동수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중국선교 편지를 읽고 모두 같은 마음으로 위로하고 고무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도 형식에 매이지 않고 순수한 말씀을 추구하는 지체들이 하나하나 더해지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06-13 18:08:51 | 이춘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