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밑에 약졸이 없었음을 증명하신 훌륭하신 부모님 이십니다. 환영합니다. ^^
2011-07-04 22:34:14 | 송재근
후드 일화를 듣고 너무 웃었어요.
한여름엔 정말 음식하기도 먹기도 힘들었는데
너무 감사해요.
자매모임이 점점 활성화 되어가네요.
모습이 보이진 않아도 정,유,이자매도 함께 합니다^^
수고하신 많은 분들 덕분에 화사함과 뽀송함을
누리게 되네요.
주자매님이 항상 나눈 것을 올려 줘서 고맙고요.
예쁜 사람들이 많이 많이 모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로 모임이 날로 풍성해 지기를!
2011-07-04 17:39:50 | 이수영
자매님 주일 오후엔 말씀을 꼭 들으시네요.
설교 말씀을 아멘 으로 듣고
처음 회개했던 때의 심정을 다시 기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인 나의 모습을...
다시 듣고 성경을 찾아 곰곰히 읽으면
또다른 감동이 있곤 해요.
오늘은 "너희 발을 위해 곧은 행로를 만들지니" 히12:13
라는 말씀이 감동을 주시네요.
성경은 정말 놀라운 책이에요.
전혀 주목하지 않았던 한 단어가 마음을 붙잡기도하고
한 구절이 다른 깨달음을 주시기도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백번 인정합니다.
죄에서 돌아서게 해야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고
들을 귀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비난하고 공격하는 일에
처해 있는 우리는 오직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아심에 위로 받지요.
가끔은 선지자 예례미아의 심정이 쪼금 이해가 되기도 하고
주님의 마음을 읽으라는 말씀에 도전을 또 받습니다.
2011-07-04 17:27:20 | 이수영
자매님 주일 오후엔 말씀을 꼭 들으시네요.
설교 말씀을 아멘 으로 듣고
처음 회개했던 때의 심정을 다시 기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인 나의 모습을...
다시 듣고 성경을 찾아 곰곰히 읽으면
또다른 감동이 있곤 해요.
오늘은 "너희 발을 위해 곧은 행로를 만들지니" 히12:13
라는 말씀이 감동을 주시네요.
성경은 정말 놀라운 책이에요.
전혀 주목하지 않았던 한 단어가 마음을 붙잡기도하고
한 구절이 다른 깨달음을 주시기도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백번 인정합니다.
죄에서 돌아서게 해야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고
들을 귀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비난하고 공격하는 일에
처해 있는 우리는 오직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아심에 위로 받지요.
가끔은 선지자 예례미아의 심정이 쪼금 이해가 되기도 하고
주님의 마음을 읽으라는 말씀에 도전을 또 받습니다.
2011-07-04 17:27:20 | 이수영
함께 해서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샬롬! *^^*
2011-07-04 16:06:03 | 송재근
새로워진 꽃장식이 생동감이 넘치네요. 아름다워요.
앤유자매님^^ 요즘은 건강하시죠?
주방의 구색이 완벽히 갖춰졌어요.
애쓰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자매모임도 날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부러워요 자매님들..
2011-07-04 12:42:12 | 김상희
사랑이 풍성하신 은혜로운 주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조명으로 말씀을 풀어 가르치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한번 구원이 어찌 영원한 구원이 될 수 있느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핏대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은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모르는 자들아요,
성령의 봉인과 보증의 약속을 모르는 자들이요,
완전한 죄인의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들이요,
자기 의를 보태여 주님 앞에 서려는 자들이라.
이는 잘못된 교리와 가르침이 낳은 쓰디쓴 열매이며
전통을 버리지 못해 말씀을 무시한 사악함의 결과로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이요, 마귀가 손뼉치는 일이니라!
(지금도 이런 현상을 보고 있을 때 마음이 무겁습니다.)
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신 영원하신 그리스도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삶의 소망이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연약한 저희와 항상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2011-07-03 21:25:04 | 이춘옥
사랑이 풍성하신 은혜로운 주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조명으로 말씀을 풀어 가르치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한번 구원이 어찌 영원한 구원이 될 수 있느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핏대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은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모르는 자들아요,
성령의 봉인과 보증의 약속을 모르는 자들이요,
완전한 죄인의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들이요,
자기 의를 보태여 주님 앞에 서려는 자들이라.
이는 잘못된 교리와 가르침이 낳은 쓰디쓴 열매이며
전통을 버리지 못해 말씀을 무시한 사악함의 결과로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이요, 마귀가 손뼉치는 일이니라!
(지금도 이런 현상을 보고 있을 때 마음이 무겁습니다.)
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신 영원하신 그리스도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삶의 소망이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연약한 저희와 항상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2011-07-03 21:25:04 | 이춘옥
● 마태복음 강해_52 (마14:22~15:9) 날짜 : 2011년 07월 03일 (오후) 설교자 : 정동수 목사 ● 마태복음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1-1/View/1wW
2011-07-03 15:35:59 | 관리자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cVGNRGj-mB0
2011-07-03 12:33:23 | 관리자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8ZOMOcBfNOM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01 11:21:07 설교영상에서 복사 됨]
2011-07-03 12:33:23 | 관리자
과거의 잘못된 인식 때문에 때로는 지금 이 시점에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실가 막연한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렇게 잘 요약하여 올리니 참으로 도움이 됩니다.
헛된 망상에 빠지지 않고 있는 그 자리에서 항상 최선의 선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보실때에 아름다운 것이겠지요.
웃을 수도 없는 어떤 설교자의 설교중에 있은 말...
나도 기적을 체험하고 싶은 마음에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베드로가 물위를 걸은 것 처럼 나도 물위를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나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겨울까지 기다리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일컫는 일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신앙인의 본분이지요.
2011-07-02 23:00:19 | 이춘옥
후드가 정말 멋있네요.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집사님들 수고했습니다.
패스터
2011-07-02 21:22:33 | 정혜미
웬 꽃이냐구요?
이곳은 어딜까요??
모두 눈치 채셨습니까?
자, 눈을 크게 뜨시고....⊙.⊙
포도도 주렁주렁, 단아한 난 까지....
짠!!
앤유 자매님께서 기존에 있던 화환에
스틸에 새로 색을 입히고
꽃을 디자인해서 이렇게 새로 재탄생 했습니다.
강해 동영상의 목사님 주위에 꽃이 만발 하겠지요.
컴퓨터에서 향이 나는것 같습니다.^^
앤유 자매님, 고맙습니다.^^
제임스낙스 목사님의 책자로 하나님의 뜻을 공부했습니다.
주경선 자매님의
하나님의 뜻 요약 ☞클릭!!
지난 1월의 자매모임과 6개월 후의 자매모임의 멤버에
새로운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자매모임 멤버 가입절차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자율적으로 꾸준히 나오셔서 함께 하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모임 자매님들의 점심 합작품!!
생과일 주스, 토마토 주스와
토마토, 사과도 있었는데
목요자매모임에서 금요모임 기도회때 간식에 일조하셨습니다.^^
비가 많이 오던 수요일에는 자매님들과
책을 구입하기위해
진리침례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빙수도 먹고 담소 나누었네요.
사랑침례교회 부엌입니다.
예전과 틀린점은??
오늘은 마지막 까지 퀴즈를 내고 있네요.ㅎㅎ
주방에 후드가 설치 되었습니다.
이 무더운 날 식사당번 하시는 자매님들께 희소식이 아닐런지요.
설치후 가동해봤는데 냄새도 한층 줄어들고
이 눅눅한날 얼굴이 뽀송뽀송 해 지던데요?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전10시에
교회에서 모입니다.
2011-07-02 01:23:23 | 관리자
하나님의 뜻
일부 목사님들이 경험과 감정,느낌과 상상을 하나님의 뜻으로 연결지으려하고 일시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으나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잘못된 기준 : 하나님의 뜻을 알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감정에 기도해보면 알 수 있다
근거한 영들을 시험해 보면 알 수 있다
추측) 문이 열리는지 안 열리는지 보라
↑위 경우 다 성경에 없는 말들이다.
롬·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느니라.
자동차를 사고, 이사를 하고, 누구와 결혼을 해야 하는지 등은 말씀에 나와 있지 않다.
‘성경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은 쉬우며 언제나 분명하고 명백하게 알 수 있다.
Ⅰ 악한 현 세상에서 우리를 건지시려는 것
갈라디아서 1:1~5
1 (사람들에게서 나지도 아니하고 사람으로 말미암지도 아니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죽은 자들로부터 그분을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2 나와 함께 있는 모든 형제들과 더불어 갈라디아의 교회들에 편지하노니
3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4 그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자신을 주셨으니
5 영광이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요일 2:16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 악한 현 세상(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의 자랑) 즉 우리의 상황(어떤 차를 사고, 어떤 옷을 사며, 집을 매매하는 등)과 관련이 없다.
Ⅱ 교회로 함께 모이는 것
하나님의 뜻을 행할 마음이 있는냐가 중요하다. 목사님과 교회, 성경과 성령님, 주님이 계시나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원치 않는 다면 소용이 없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할 마음, 관심, 순종하려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바울은 로마서의 처음부분과(롬1:9-10) 마지막 부분에서(롬15:31-32)다른 그리스도인들과 교제를 통해 나누고 기뻐하며 새힘을 얻는다고 말한다.
모임을 통해 기쁨을 얻고 새힘을 얻어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전하고,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Ⅲ 먼저 주께 드리는 것 / 자기 자신이 아닌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
고후 8:5 그들은 우리가 바라던 것과 달리 이 일을 행하되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세상은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하고 자신만이 옳다하지만 우리는 마음과 혼과 힘과 생각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섬기며 나보다 성경을 위에 두고 살아야 한다
Ⅳ 자신의 세대를 섬기라
행 13:36 이는 다윗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기 세대를 섬기다가 잠들어 자기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보았으나
다윗은 자기의 세대(자기 가족, 이웃, 자기가 속한 세대 사람)를 섬겼다. 초자연적인 인도보다 성경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며 뜻을 알려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이미 알려주신 뜻이 무엇인지 알아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특정 장소, 상황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 예) 인도에 선교사로 나가길 원하신다X. 특별한 상황을 통해 인도 X
직장 동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거리 이웃에게, 아이들에게, 가족에게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Ⅴ 모든 일에 감사하라
살전 5:18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는 엄청난 부(많은 옷,음식,차,집,화장실)를 누리나 하나님께 불평만 하고 더 달라고 한다.
갈 6:7-8 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 육신에게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는 것을 거두되 /성령]에게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존하는 생명을 거두리라.
육신 ↔ 성령 ; 뿌린대로, 심는대로 거둔다.=>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대부분 뿌린 대로 거둔것이다. 어떠한 고난, 어려움을 겪더라도 불평치 말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감사하지 않는다. 순수한 감사와 찬양을 드려보라
Ⅵ 잘행함으로 어리석은자의 입(말)을 잠잠케하는 것
벧전 2:15-16 그리함이 [하나님]의 뜻이니 이것은 너희가 잘 행함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무식한 말을 잠잠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자유로우나 너희의 자유를 악을 덮는 도구로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들로서 행하라.
우리를 비방 하는자 (어리석고, 무식한자) -> 논쟁할 필요가 없다. (단지 의롭고 선하고 깨끗하고 경건하게 살면된다)
바르게 행하는 것만이 그렇지 않은 자들을 잠잠케 하며 스스로 부끄럽게 하는 것이다.
고후 11:3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된다고 한다. 하나님의 뜻을 아무나 알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특정 사람에게 말씀해 주신다라고 말하는 것은 틀린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밝히셨다.
Ⅶ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다
벧전 3:17-18 너희가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려 하심이라
벧전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잘 행하는 가운데 자기 혼을 그분 곧 신실하신 [창조주]께 맡겨 지키시게 할지어다.
의를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그 고난을 견뎌내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다.
바울도 바르게 전하다가 고난을 받았으며 빌립보 사람들을 구원할수 있었다.
Ⅷ 거룩히 구별되는 것
살전 4:3-6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4 너희 각 사람이 거룩히 구별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그릇을 소유할 줄 알되
5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과 같이 욕정의 욕망으로 하지 말고
6 아무도 어떤 일에서든 도를 넘어 자기 형제를 속여 빼앗지 말라. 우리가 또한 너희에게 미리 경고하고 증언한 것 같이 [주]께서 그런 모든 자들에게 복수하시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매우 분명하고 단순하고 명백하다.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만이 인간답게, 거룩하게 살라고 말씀하신다.
Ⅸ 은사를 사용하는 것
고전 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우리 형제 소스데네는
고후 1:1 [하나님]의 뜻으로 쓰느냐가 중요하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의 목적은 은사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Ⅹ 우리가 서로를 위해 중보 하는 것
롬 8:26-28
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말로 할 수 없는 신음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시기 때문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고, 성령님께서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신다. 누군가를 위해 계속 기도하면서 그 사람을 미워할 수 없는 것처럼 꾸준히 기도하면 사랑하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시며 더욱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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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소책자 나눔을 하였습니다
중보라는 단어의 사용에 있어서 성령님께서 우리를 중보하신다라는 그 단어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를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차원에서의 중보라는 단어 사용에 차이가 있음도 나눴습니다
^^ 벌써 다음주 자매모임이 기다려집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더욱 풍성한 교제가 이뤄지고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7-01 18:40:38 | 주경선
영상을 찍는동안 주자매님과 하나되어 울컥했습니다.
지난몇칠간 아들들이 수족구로 고생해서 자매역시 무척 힘들었을텐데.....
주님을 붙잡고 싶은 마음, 모두 같습니다.
2011-07-01 17:38:27 | 이청원
2011년 3/4분기
예배 기도/말씀낭독 순서
날짜
오전 기도
말씀낭독
오후 기도
7월 3일
허광무
김준회
(시편 19편 7-14절)
박상완
7월 10일(♥)
홍승대
김정현
(에베소서 5장 22-33절)
송호
7월 17일
김지훈
고경식
(잠언 3장 1-12절)
박영학
7월 24일
박노칠
윤계영
(에베소서 6장 10-17절)
이주확
7월 31일
김정현
김영삼
(마태복음 5장 1-12절)
김정호
8월 7일
이영호
이충만
(잠언 4장 1-13절)
휴양회
8월 14일
차대식
이종철
(잠언 6장 6-19절)
허광무
8월 21일
장인교
김경양
(에베소서 6장 1-9절)
김형윤
8월 28일(♥)
송재근
김영삼
(요한복음 3장 1-17절)
김성조
9월 4일
염진호
여동권
(이사야서 53장 1-12절)
이재식
9월 11일
황인각
송호
(시편 1편 1-6절)
김동구
9월 18일
노영기
김성수
(신명기 6장 4-15절)
곽성동
9월 25일
이종철
정**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김승태
(♥) 주의 만찬 주일입니다. 만찬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분기 중 빵 분배: 고경식, 김영삼, 박영학, 곽성동
포도즙 분배: 김동구, 이주확, 염진호, 김지훈
(*) 순서를 맡으신 분은 한 주 동안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순서에 임하기 바랍니다.
(**) 사정이 있어 순서를 바꿀 경우 미리 목사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2011-07-01 15:07:43 | 관리자
말씀으로 생활하는 교회 사랑침례교회는 누가봐도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일것 같습니다.
2011-07-01 08:08:57 | 윤계영
오늘은 토저목사님의 책을 공부했고요,
남윤수 자매님과 함께
오늘 자매들 오시기를 잠깐 기다리는 동안에 나눈 이야기입니다.
GOD LIVES UNDER THE BED 하나님은 침대밑에 살아요
I envy Kevin... My brother, Kevin, thinks God lives under his bed.
나의 동생 케빈을 저는 질투합니다.
At least that's what I heard him say one night.
어느날 저녁에 제가 이런말 하는 것을 들었거든요.
He was praying out loud in his dark bedroom, and I stopped to listen,’ Are you there, God?' he said.
'Where are you? Oh, I see. Under the bed...
그는 어두운 방에서 소리내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거기 계세요?" 라고 그가 물었습니다.
"어디계세요? 아, 알았다, 침대밑이군요..."
I giggled softly and tiptoed off to my own room.
나는 히죽거리며 발끝으로 걸어 내방으로 갔습니다.
Kevin's unique perspectives are often a source of amusement.
케빈만의 독특한 관점은 가끔 즐거움을 줍니다.
But that night something else lingered long after the humor.
그러나 그날 밤에는 웃음꺼리를 떠나 뭔가 오랫동안 남아 있었습니다.
I realized for the first time the very different world Kevin lives in.
처음으로 케빈이 나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e was born 30 years ago, mentally disabled as a result of difficulties during labor.
그는 30년전에 출산시의 고통의 결과로 지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Apart from his size (he's 6-foot-2); there are few ways in which he is an adult.
그의 키가 6 foot 2(182cm) 인것 외에는 어른이라는 모습을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He reasons and communicates with the capabilities of a 7-year-old, and he always will.
그는 7살 아이의 지능과 대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늘 그럴것입니다.
He will probably always believe that God lives under
his bed that Santa Claus is the one who fills the space under our tree every
Christmas and those airplanes stay up in the sky because angels carry them.
그는 아마도 하나님은 그의 침대밑에 살고 있고 산타클로스는 매년 크리스마스때마다
츄리밑을 선물로 채우시는 분이며 비행기들은 하늘에 떠 있을때
천사들이 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항상 믿고 있을 것입니다.
I remember wondering if Kevin realizes he is different.
Is he ever dissatisfied with his monotonous life?
케빈은 자기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까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는 그의 단조로운 삶에 대해 한번도 불만을 가져본적이 없었을까?
Up before dawn each day, off to work at a workshop for the disabled,
home to walk our cocker spaniel,
return to eat his favorite macaroni-and-cheese for dinner, and later to bed.
매일 동트기전에 일어나 장애아동 학습실로 가고
그후에는 집에와서 강아지와 산보하고
저녁에는 좋아하는 마카로니 치즈를 먹고 침대에 들어가는 생활입니다.
The only variation in the entire scheme is laundry,
when he hovers excitedly over the washing machine like a mother with her newborn child.
He does not seem dissatisfied.
그 생활에 주어지는 유일한 변화는 세탁하는 일인데
그때는 엄마가 갓 낳은 아기를 데리고 있을때처럼
흥분하면서 한곳에서 날아 다닙니다 (선회합니다).
He lopes out to the bus every morning at 7:05, eager for a day of simple work.
매일 아침 7시5분이 되면 그 날의 단순작업을 갈망하며 버스로 뛰어갑니다.
He wrings his hands excitedly while the water boils on the stove before dinner,
and he stays up late twice a week to gather our dirty laundry for his next day's laundry chores.
저녁전에는 스토브에서 물이 끓는 동안 흥분이 되어 그의 손을 비틀며,
일주일에 두번은 다음날의 세탁일을 하기위해 벗어놓은 옷들을 모으느라 늦게 잡니다.
And Saturdays - oh, the bliss of Saturdays!
That's the day my Dad takes Kevin to the airport to have a soft drink,
watch the planes land, and speculates loudly on the destination of each passenger inside.
'That one's goin' to Chi-car-go!‘ Kevin shouts as he claps his hands.
그리고 토요일에는 - 와 축복의 토요일!!
그날은 아빠가 케빈을 공항에 데리고 가서 음료수도 사 먹고 비행기나 내리는 장면도 보고
그안의 승객들의 목적지에 대해 큰소리로 추측도 해봅니다.
"저건 시-카-고로 간다" 케빈은 손뼉을 치며 소리칩니다.
His anticipation is so great he can hardly sleep on Friday nights.
그의 기대는 너무 커서 금요일 밤에는 거의 잠을 못 잡니다.
And so goes his world of daily rituals and weekend field trips.
이렇게 그의 매일의 일과와 주말의 외출이 있는 것이 그의 세계입니다.
He doesn't know what it means to be discontent.
그는 불만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His life is simple.
그의 삶은 단순 합니다.
He will never know the entanglements of wealth of power,
and he does not care what brand of clothing he wears or what kind of food he eats.
His needs have always been met, and he never worries that one day they may not be.
그는 부와 권세의 얽매임이 뭔지도 모르고
누가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었는지도 상관하지 않고
또 그가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는지도 개의치 않습니다.
His hands are diligent. Kevin is never so happy as when he is working.
When he unloads the dishwasher or vacuums the carpet,
his heart is completely in it.
그는 매우 부지런합니다. 케빈은 일할때는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식기세척기에서 그릇을 꺼낼때나 카펫을 청소할때 보면 그의 마음은 그속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He does not shrink from a job when it is begun,
and he does not leave a job until it is finished.
But when his tasks are done, Kevin knows how to relax.
일이 시작이 되면 피하거나 움추려들지 않고 그일이 끝날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의 임무가 끝나면 케빈은 어떤것이 진정한 휴식인지 압니다.
바로 휴식으로 들어갑니다.
He is not obsessed with his work or the work of others. His heart is pure.
그의 일이나 혹은 다른 사람의 일에나 전혀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의 마음은 순수합니다.
He still believes everyone tells the truth,
promises must be kept, and when you are wrong, you apologize instead of argue.
그는 모든 사람이 사실만을 말하고 약속은 지켜져야만 하고
잘못했을때는 논쟁하기 보다는 사과해야 한다고 아직도 믿고 있습니다.
Free from pride and unconcerned with appearances,
Kevin is not afraid to cry when he is hurt, angry or sorry.
He is always transparent, always sincere.
교만도 없고 외모에도 크게 관여하지 않으며
그럼에도 상처를 받았거나 화가 나거나 미안하며 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는 항상 투명하며 신실합니다.
And he trusts God.
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Not confined by intellectual reasoning, when he comes to Christ, he comes as a child.
Kevin seems to know God - to really be friends with Him in a way that is difficult for an
'educated' person to grasp. God seems like his closest companion.
지적인 논증에 한정되지 않은채 예수님께 나올때는 아이와 같이 나옵니다.
케빈은 하나님을 아는것 같습니다.
소위 교육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예수님과 진정으로 친구가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그의 가장 가까운 친구인것 같습니다.
In my moments of doubt and frustrations with my Christianity,
I envy the security Kevin has in his simple faith.
나의 기독교인의 여정에서의 의심과 좌절이 오는 순간들에도
나는 케빈이 그의 단순한 믿음 가운데 있는 안전함을 질투합니다.
It is then that I am most willing to admit that he has some
divine knowledge that rises above my mortal questions.
그때는 내 육신적인 생각들을 넘어서 올라오는 어떤 영적지식을
그가 가지고 있다고 정말 믿게 됩니다.
It is then I realize that perhaps he is not the one with the handicap.
I am. My obligations, my fear, my pride,
my circumstances - they all become disabilities when I do not trust them to God's care.
그때는 나는 그가 장애를 가진자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장애자라고. 나의 의무, 두려움, 교만, 상황들 모든것이 내가 하나님의 보호아래
그들을 맡기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장애가 됩니다.
Who knows if Kevin comprehends things I can never learn?
After all, he has spent his whole life in that kind of innocence,
praying after dark and soaking up the goodness and love of God.
내가 결코 배울 수 없었던 것을 케빈이 이해하고 있을지 어찌 알겠습니까?
결국 그는 그의 전 생애를 그러한 무죄와 어두움이 오면 기도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속에 푹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And one day, when the mysteries of heaven are opened,
and we are all amazed at how close God really is to our hearts,
I'll realize that God heard the simple prayers of a boy who believed that God lived under his bed.
Kevin won't be surprised at all!
그리고 어느날 하늘의 신비가 열리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얼마나 가까이 계셨는지 알고 놀라워 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그의 침대밑에 살고 있다고 믿는 소년의 단순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케빈은 그것에 대해 전혀 놀라워 하지 않을 것도 압니다.
FRIENDS ARE ANGELS WHO LIFT US TO OUR FEET WHEN OUR WINGS HAVE TROUBLE REMEMBERING HOW TO FLY.
친구들이란 우리의 날개가 나는 방법을 기억하지 못해 고통스러워할 때 우리의 발을 들어 올려주는 천사들 입니다.
2011-06-30 16:56:53 | 관리자
A PARENT'S LIMIT
만일 당신이 부모라면 가끔은 손을 들고 아이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고 말하며
던져버리고 싶은 심정이 될 때가 있지요? 모든 부모는 그들이 놔두어야 할 때가 있고
하나님께 맡겨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일찍 놔두면 아이가 불안정하게 되고 너무 오랫동안 붙잡고 있으면 아이가 소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만일 당신이 이것을 아직 알아차리지 못했다면 부모가 되는것은 정말 지혜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다음에 있는 “My Daughter"라는 글은 어떤 엄마가 그의 딸에게 쓴 것인데
많은 진실된 부분과 생각을 하게 하는 것들이 있어 올립니다.
My Daughter
I gave you life, but I cannot live it for you.
네게 생명을 주었으나 대신 살아줄 수 없다.
I can teach you things, but I cannot make you learn.
사물에 대한 것을 가르쳐줄 수 있으나 너에게 배우게 할 수는 없구나.
I can give you directions, but I cannot always be there to lead you.
방향을 안내할 수 있지만 너를 인도하기위해 거기에 항상 있을 수는 없구나.
I can allow you freedom, but I cannot account for it.
자유를 허락할 수 있지만 그것의 결과로 인한 것에 대해서는 해명할 수가 없다.
I can take you to church, but I cannot make you believe.
교회로 데리고 갈 수 있지만 너에게 믿게 할 수는 없다.
I can teach you right from wrong, but I cannot make you lovely inside.
옳고 그름을 가르쳐줄 수 있지만 네 속사람조차 사랑스럽게는 할 수 없구나.
I can offer you advice, but I cannot accept it for you.
너에게 충고를 줄 수 있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너의 몫이다.
I can give you love, but I cannot force it upon you.
너에게 사랑을 줄 수 있지만 네게 그것을 강요할 수 는 없구나
I can teach you to be a friend, but I cannot make you one.
친구가 되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지만 너를 친구로 만들 수는 없구나.
I can teach you respect, but I can't force you to show honor.
존경하는 것이 옳다고 가르칠 수 있으나 존경심을 보이라고 강요할 수는 없구나.
I can teach you to share, but I cannot make unselfish.
나누라고 가르칠 수 있으나 너를 이기적이지 않게 만들 수는 없구나.
I can grieve about your report card, but I cant doubt your teacher.
너의 성적표를 보고 근심할 수 있으나 너의 선생님을 의심할 수는 없다.
I can advise you about your friends, but I cant choose them for you.
너의 친구들에 대해 충고를 줄 수 있으나 너를 위해 친구를 선택할 수는 없다.
I can teach you about sex, but I cant keep you pure.
성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으나, 너를 순결하게 지켜줄 수는 없구나.
I can tell you the facts of life, but I cant build your reputation.
인생이란 것이 무엇인지 말해 줄 수 있지만 너의 명성을 지켜줄 수는 없구나.
I can tell you about drink, but I cant say "no" for you.
음주에 대해 말해 줄 수 있지만 너를 위해 “안돼”라고 말할 수는 없다.
I can warn you about drugs, but I can't prevent you from using them.
마약에 대해 경고를 줄 수 있지만 네가 그것을 사용하는 것으로부터 너를 막을 수는 없다.
I can tell you about lofty goals, but I can't achieve them for you.
고상한 목표에 대해 말해줄 수 있지만 그 목표를 너를 위해 성취할 수는 없다.
I can let you babysit, but I cant be responsible for your actions.
너에게 아기를 돌보게 할 수 있지만 너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 수는 없다.
I can teach you kindness, but I can't force you to be gracious.
네게 친절하라고 가르칠 수 있지만 상냥함을 강요할 수는 없구나.
I can warn you about sin, but I cannot make you moral.
죄에 대해 너에게 경고할 수 있지만 너를 도덕적으로 만들 수는 없다.
I can love you as a daughter, but I cannot place you in God's family.
너를 딸로서 사랑할 수 있지만 너를 하나님의 가족안으로 놓을 수는 없다.
I can pray for you, but I cannot make you walk with God.
너를 위해 기도할 수 있지만 네가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만들 수는 없다.
I can teach you about Jesus, but I cannot make Him your Saviour.
예수님에 대해 가르칠 수 있지만 그를 너의 구주로 만들 수는 없다.
I can teach you about obedience, but I cannot make you obey.
네게 순종에 대해 가르칠 수 있지만 네가 순종하도록 만들 수 없다.
I can tell you how to live, but I cannot live life for you.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할 수 있지만 너를 위해 너의 인생을 살아줄 수는 없구나.
Mom, all you can do is all you can do, and all you can do is enough.
엄마들이여, 그대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 그것이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누구든지 최선을 다 하고 나머지는 모든 것을 보고 아시는 주님께 기도와 간구로 맡기도록 합시다.
2011-06-30 16:53:0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