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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간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강의가 끝나고 전병국 형제님 아드님이 나와서 오카리나로 연주했던곡은 1980 년대 nhk 다큐멘터리 "대황하" 주제곡으로 소지로 라는분이 작곡한 연주곡인데 이곡은 뉴에이지곡의 대표곡 입니다. 교회에서 연주하기는 부적합한 곡이죠 모르고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샬롬!
2011-06-24 12:03:21 | 송재근
오늘 자매모임은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소책자를 읽고 나누었습니다  ====================================================================================================== 롬 8: 28 우리가 ①알거니와 ③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④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②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이 좋아하는 구절로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라며 좋아하는 구절이지만 하나씩 살펴보자~   ①알거니와 :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8장 21절 :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 => 땅 저주                                 All 것이      22절 :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 사회도 저주                                      저주 아래      23절 :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 몸도 저주                                              있음      26절 : 성령께서 말로 할 수 없는 신음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중보 신음과 고통과 산고와 썩음을 이야기하다가 왜 우리가 알고 있다라고 강조하는가? 바로 세상은 모르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라는 것이다. 세상은 모르기에 헛된 것을 추구하며 쾌락, 헛된 욕망, 돈 등을 바라며 죄를 짖지만 우리는 그분의 목적과 이유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빌 1:27~30 27오직 너희 행실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에 대한 일들 곧 내가 가서 너희를 보든지 떠나 있든지 너희가 한 영 안에 굳게 서서 복음에 속한 믿음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함께 싸우며 28 어떤 일에서도 너희의 대적들로 인해 무서워하지 아니한다 하는 것을 내가 들을 수 있으리라. 그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명백한 증표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표니 그것은 곧 [하나님]의 증표라. 29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 아니라 그분으로 인해 고난당하는 것도 주께서 그분을 대신해서 너희에게 주셨나니 30 너희가 내 안에서 보았고 또 지금도 내 안에 있다고 듣고 있는 그 동일한 싸움이 너희에게도 있느니라. 낙심하지 말 것은 주님이 동행하시기에 이 모든 어려움과 고난을 기쁨으로 이겨낼 수 있다 평안할 때 형통할 때 주님을 사랑한다라고는 누구든지 할수 있으나 아무런 간증이 없다.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이든지 진실한 것과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과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과 무엇이든지 순수한 것과 무엇이든지 사랑스런 것과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이 있는 것과 덕이 되는 것과 칭찬이 되는 것이 있거든 이러한 것들을 곰곰이 생각하라   ②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모든 것이 잘못되어 가지만 그 모든 것들 뒤에 있는 것은 “선”이다. 즉 빌 4:8 진실,정직,의로운 것, 순수, 사랑스러운,좋은 평판,덕,칭찬이 있다 창 2: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과 하와는 바른것과 잘못된 것을 알고 있었다. 악은 잘못된 행동의 결과이고 선은 바른 행동의 결과이기에 바르게 행하고 바르게 살며 바르게 반응하면 그 행동의 결과로 선하게 올 것이라는 것 바르게 반응하라(마5:40) -> 그 결과는 :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6:33)   ③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의미(특징) ⅰ) 요 5:40~43 우리속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없고 생명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오기를 원치 않는다. ⅱ)요일 4:19-21,마 22:37-40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해 주셨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 ⅲ)요일 5장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어하고, 교제를 나누고 싶어하고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 드리고 싶어한다 요약하자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인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라고 거짓말하는 것은 쉽다. 기쁨과 자원함으로 하나님께 드리기며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며 명령이 무겁지 않다.   ④그분의 목적에 따라 : 고난과 고통의 목적이 무엇일까? ⅰ) 롬 8:29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원하신다      히 5 : 8  아들이실지라도 친히 고난을 받고 순종하셨다      사 53:3  예수님도 바르게 사셨으나 멸시, 고통을 당하셨다      엡 1 장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처럼 만드는것이다  ⅱ) 하나님께서는 이 순간을(현재) 염두하시는것이 아닌 우리의 “영원”을 염두해 두신다 하나님께서는 영원을 보고 계신다. 나의 시간표에 의하면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엄청나게 큰 문제일수 있으나 하나님의 시간표에 의하면 그것이 전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현재는 “영원”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큰 그림(영원)을 봐야 함  ⅲ)요일 3:5~8 마귀의 일들을 멸하려 하심    다시금 말씀으로 돌아가보면  롬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단순히 구원받은 사람들이 아니라)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모든 것들이 이생에서의 안락과 편안함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이 합력하여 선(이것은 결과이고 앞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을 이루느리라 =========================================================================================================   자매모임에서 말씀 한절 한절을 찾아 읽으면서 부족하지만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혹시나 궁금해 하실분은 교재로 보았던 책자를 자료로 올리니 참고하세요. 목요 자매 모임 그 자리에서 얻은 것을 글로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하나님 말씀 하나만으로도 이토록 기쁘고 행복할 수 없네요~   자매모임을 통해 나누었던 것들은 또 얼마나 풍성하고 아름다웠는지....다들 상상해 보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5 01:29:5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30 16:57:59 성도컬럼에서 이동 됨]
2011-06-24 00:46:40 | 주경선
이 ** 자매님...반가워요. 자매님의 글을 읽으면 절절히 공감이 가지요. 이렇게 자주 글로나마 교제하니 정말 기뻐요. 자매님의 글솜씨...아니 그 마음의 표현이 예사롭지 않아요. 건강하시고 꼭 뵈었음 좋겠는데 혹시 여음 휴양회때라도 오실 수 있어요? 여비가 얼마나 들지요?...
2011-06-23 22:23:29 | 정혜미
  주 예수님 문밖에   주예수님 문밖에 계시는데 너는 왜 지체하나 주없이는 살수가 없는것을 너는 왜 모르는가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문 밖에서 기다리며 닫친문이 열릴때 기다리네 주님을 기다리네   주앞으로 한걸음 나아갈때 주님은 손을 펴사 그 넓으신 품안에 품으시고 내맘을 위로하리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문 밖에서 기다리며 닫친문이 열릴때 기다리네 주님을 기다리네    
2011-06-23 16:17:12 | 관리자
새가족사진을 일람하면서 찾아보니 너무 소녀같은 선배네요. 그냥 부담없이 이수영 자매님이라고 부를께요. 밀밭에서 날아예는 비둘기 같은 포즈의 자매님이 이청원님이신 것을 짐작 했어요. 씩씩하고 예쁘고 할력이 넘쳐 보이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세요.
2011-06-23 16:12:47 | 이춘옥
혹시 어르신이 아니신지도 모르고, 자매님이라는 호칭을 쓴것이 아닌지요? 우주적인 교회일원, 우리교회 일원이라는 말씀에 마음이 설레이네요.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만이 참 안식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감추어두신 성도들이 저희 신변에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평안하십시오.
2011-06-23 12:12:47 | 이춘옥
자매님, 주님 안에서 계속 교제케 되니 감사해요. 이미 아시지만 참진리를 찾는 목마른 사람들이 keepbible을 통해 지구 곳곳에서 갈증을 풀고 있고 동생처럼 한국에 올 기회가 주어지면 교회를 방문하곤 하시지요. 자매님도 이러한 우주적인 교회일원이세요. 같은 말씀을 먹는 우리교회 일원이시고요. 삐쩍 마른 양 한마리 라는 표현에 마음이 뭉클해져요. 그곳에 자매님 하나 밖에 없는 줄 알았더니 주님께서 많은 성도들을 감추어 두신것을 훗날 알게 되실거에요. 자매님 오직 주님께만 안식과 참 평안이 있어요. 말씀으로 힘을 얻으시고 함께 주님을 기다려요. 오늘이라는 선물을 값있게 쓰려고 노력하면서.
2011-06-23 11:47:56 | 이수영
이수영 자매님,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여수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당부하신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외우고 있지만 현실속에서의 좁은 길이 어떤 것인지를 모르는것 같습니다. 특정 인물이 우상화 되고 특정 교회가 인기 몰이를 하는 곳에서 예수님을 어떻게 높일수 있겠습니까? 그야말로 부풀어 오른 누룩이 진리를 덮어버리는 현상이 아닐수 없지요. 부처의 사랑이나 예수님의 사랑이 같은 것이라고 하는 말에 반론했었는데 주님의 위대한 종을 함부로 판단 할 자격이 있느냐! 고 질타를... 도대체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는지... 기막힌 일이지요. 교리상의 모순, 핵심이 없는 설교, 헷갈리는 말씀풀이... 참으로 양분에 목말라 울타리를 뛰쳐나온 삐쩍 마른 양 한마리ㅡ 바로 나의 현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동생을 통해 사랑침교회와 킵바이블을 접하게 되어 목마른 사슴이 옹달샘을 만나 해갈하는 기쁨을 얻었지요! 저희 동생은 만날때마다 사랑교회 목사와 성도들의 진실한 관심과 사랑을, 낯설지 않게 편히 대해주시던 일을 들려주면서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설치에 애로가 있어서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수시로 귀 교회의 소식을 전해주면서 기쁨을 나눕니다. 선한길로 인도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안에서 같은 마음으로 관심하고 위로하고 도움을 주시는 자매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십시오.
2011-06-22 16:23:49 | 이춘옥
이** 자매님 반갑습니다. 커다란 눈을 가진 동생 자매님도 건강하시죠? 자매님의 글을 읽다보니 이라는 책이 생각나요. 어떤 상황에 있어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찾는 자는 하나님이 만나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것을 느껴요. 매번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속에서 절로 아멘이 나와요. 한국 뿐 아니라 온세상이 풍족한 -많은교회들- 가운데 참 진리를 찾기가 힘든 것 같아요. 듣고 반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우리교회는 멀리서 1시간, 2시간 걸려 오는 성도들이 많지만 중국에 비하면 너무 감사하지요. 주일마다 만날 수있고 직접 말씀을 듣고 예배드릴 수 있어서요. 자매님 앞으로는 교회 사이트에도 등장 해 주세요. 설교에 댓글 다시고 성도칼럼에도 들어와 주시면 성도들의 교제가 좀 더 풍성해 질것 같아서요. 자매님 강건하시고 주님 주시는 평안과 은혜가운데 살아감을 감사드려요.
2011-06-22 11:58:30 | 이수영
광고 한번에 열리게 된, 처음 열린 바자회가 부띠끄처럼 옷걸이에 걸어 진열해 준 여러 자매님들의 수고로 이렇게 푸짐하게 열렸어요. 우리도 4개나 횡재했어요.^^ 벌써 가을 바자회가 기다려져요. 아이들용품 뿐 아니라 어른들 것도 나와서 가을에 겨울용 품들도 많이 나오리라 기대하면서 일석이조의 계속 이어 졌음해요. 다음주엔 우리 아이들 헤어밴드가 여기저기 많이 보이겠네요. 근데 광주 자매님 도자기가 안보이네?
2011-06-22 11:35:34 | 이수영
       험한 세상 나그네 길    1. 험한 세상 나그네 길 나의 맘이 곤할때   사랑스런 주의 손길 내 맘을 항상 두드리네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   2. 주 예수를 내가 안 후 나의 죄짐 벗었네   영원토록 감사하며 늘 주께 찬송 돌리리라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Carroll Roberson - He Touched Me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since I met this blessed saviorsince he cleansed and made me wholeI will never cease to praise himI'll shout it while eternity rolls     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                
2011-06-21 23:59:11 | 관리자
6월 12일 김진희 자매님께서 하나님께 드렸던 시편 23편 찬양으로 문을 엽니다.       오전예배 마치고 오후에는 전병국 형제님께서 자녀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전병국 형제님의 아드님입니다. 형제님의 가족 모두 함께 해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자녀교육세미나가 있는동안 우리 자매님들은 바자회를 준비합니다.     세상에....바자회 소식 공고한후 짧은 시간에 참 많은 량(?)의 사랑이 모아졌네요.     옷과 물건들을 정리하는데 두시간 걸렸나 봅니다. 김진희 자매님은 아동복 판매원?? ^^     김영호 자매님께서 준비해오신 사랑의 손길 입니다. 밤새 준비해오신 정성에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이제 모두 진열종료 되어 사진을 찍어보니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시원한 수박과 함께 사랑교회 장터마당을 감상하실까요.     집안살림 장만 제대로 하셨기를....^^     시골장터 부럽지않네요. 물건을 대하는 표정 사뭇 진지, 함박웃음, 굿입니다~ ^^         이곳에서 입으신것인데 입고 오신것처럼 자연스럽지요. ^^     아이들 스커트와 와이셔츠는 금새 동났네요. 일명 [교회복장]이라 해야 하나요.^^     역시 핀과 머리띠는 최고의 주가가!! ^^   모두 사랑 한바구니 가져가신것 같아요. ^^   처음 바자회를 열었는데 이만하면 성황리에 마친것 같지요? ^^ 다음 장은 가을 시작할때 가질 예정입니다. 그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전 예배때 자매님들 찬양이 있었습니다. 자매님들이 자녀교육세미나에서 처럼 자녀 교육에 힘쓰시고 교회 살림을 해주시며 바자회에 힘써주시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마칠수 없지요. 해서... 저녁도 해결을....^^     이렇게 많은 양의 쫄면 보신적 있으신지요. 이렇게 두번을 했답니다. ^^     사진처럼 계란은 없었습니다.ㅋㅋ 이사진은 지지난주 사진컷이었네요. ^.~   ------------------------------------------------ 이번주에는 예레미야 20-32장까지 읽어보시고, 이번주 금요일에 목사님께서는 캐나다에 출장을 다녀오십니다. 여정을 기도해주시고 바르게, 열심히 사시는 성도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1-06-21 18:22:18 | 관리자
구령의 나팔소리! 성령님의 대언! 모든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귀를 기울이고 영혼을 위하여, 생명을 위하여,살기 위하여 돌아서고 벗어나고 도망쳐 달려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성령의 탄식과 간구에 둔감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또보고 ,또보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6-21 13:10:06 | 이춘옥
지난밤 자유게시판 정리를 했습니다. 게시판에 올린 기존글들이 삭제한것이 아니니 당황하지 마십시요. ^^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안부글이라던가 이모저모 고민많이 하셔서 쓰신글은 커뮤니티 성도컬럼에 이동했습니다.   외부의 지체들의 글은 그대로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고 지속적으로 성도들과 소통하시면 됩니다. 게시판의 찬양은 모두 커뮤니티 찬양쉼터로 이동했습니다. 아이들 찬양과 우리교회성도님들 찬양으로 주로 구성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찬양을 올릴것입니다.   홈페이지를 적극 이용하는 차원에서 글을 모았으니 앞으로도 홈페이지가 계속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2011-06-21 10:01:44 | 관리자
우리 교회는 남편을 세우는 현명한 아내들이 참 많아요. 자매님의 포스와 역량이 많아 보이는데도 남편의 뒤에서 조용히 따르는 분위기라서 참 보기 좋아요. 이렇게 홈페이지도 형제님이 먼저 등장하시고 다음은 자매님이...ㅎㅎ 이렇게 진솔한 사귐이 우리 안에 있으니 홈페이지를 애독하게 되지요. 좀 더 많은 지체들이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되기를 ....
2011-06-20 22:20:42 | 정혜미
저도 얼른 들었어요. 좋은 메세지 였어요. 혹시 우리와 같은 교리의 교회가 아닌가 궁금하기도 해서 그 교회 홈피에 들어가니 그곳도 물에 잠기는 침례와 주님의 만찬을 지킨다고 명시해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성경에 있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킹제임스는 아닌 것 같아요. 음악에 있어서도 ccm 이 농후하고요...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거죠? 전 담대하게 세상의 기준으로 부터 구별되라고 외치는 설교자들을 보면 너무 반가워요. 그래서 기대를 더 하는 거 같아요.
2011-06-20 22:11:14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