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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랍고 놀라운 일입니다. 어쩜 내옆에 자는 분이 게시판에 글까지 올리다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주아주 멀리멀리 갔다가 돌고돌고 돌아서 주님이 인도하심 따라 여기까지 달려왔어요 바른 주님의 성경말씀과 바른교회가 무엇인지 이제야 깨닫고 걸어갑니다. 목사님과 많은 자매님들이 한지체가 되어서 한교회를 이룰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2011-06-20 19:43:14 | 임정숙
우리 교회가 자유를 선언한 교회여서 모든 일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자고 하면서 오신지도 얼마 안된 형제님에게 까지 설겆이를 시킨 것 같네요. 설겆이 양이 너무 많다보니 이렇게 곱게 (?) 사신 분들이 동원되어 일을 도우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감탄할 뿐입니다. 교회를 아껴주시고 또 마음의 사랑을 이렇게 글로 나타내 주셔서 정말 교회가 이런 곳이구나...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2011-06-20 17:58:33 | 정혜미
설거지가 이것이 그렇게 큰일(?)이 될줄 몰랐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주님께 대한 프로포즈를 이렇게 글로 남겨주셔서 한지체로써 덧글 다는 기쁨이 아주 큽니다. 앞으로도 말씀과 교제를 통해 꾸준히 함께 성장되어가요우리.^^
2011-06-20 16:46:16 | 이청원
형제님 이렇게 참여해 주시니 너무 반가와요. 이젠 우리홈피에 자주 참여해주실거죠? 유학 가있는 자녀들이 들어오면 온가족사진 남겨 주세요. 막내와 자매만 봤을 땐 아이가 늦구나 했네요. 자매님도 식사당번에 참여 해 기대가 됩니다. 밝은 가정을 이끌고 계신듯- 주님 안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니 대환영이에요.
2011-06-20 16:01:53 | 이수영
4월 사랑침례교회를 첫방문하고 이제야 흔적을 남김니다.  김영익형제가 인사올립니다.   긴여정을 여행한것처럼 돌아돌아 이곳 사랑침례교회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목마른 꽃사슴이 그리던 생수를 찾은것처럼  벅차오르는 이 기쁨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예전에 몸은 습관처럼 교회에  다니면서도 늘  머리속에는 풀리지 않는 하나님의 진리와 기독교와 신앙에  대하여 고민하고 고민하였습니다.  그러한 고민이 사랑침례교회에서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진리를 마음으로 깨달으니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세상에 있을까요. 이 감격을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직은 갓난아기 같은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로 주안에서 성장할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려 봅니다.   참고로 6월 5일 설겆이를 도왔는데요, 비록 여러 형제자매님에게는 웃을 일 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사건이었답니다.ㅎㅎ ㅎ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저를 깨우쳐 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진정으로 환영해 주시고 반겨주신 형제자매님, 한분한분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직은 낯설고 너무 부족합니다. 하지만 사랑침례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소명이 분명 있을진대 그 소명을 위해  조그만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형제자매님들의 가정과 일터에 그리고 이교회에  건강과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34:5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6-20 15:16:29 | 김영익
안녕하세요?   교회가 성장하면서 아이들이 늘고 있는 이 시점에  교회 학교를 어떻게 잘 운영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현재 김준회 형제님과 여러 교사들이 애써서 교안을 만들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우리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기도하고 우리 주변을 살펴보고 그 날 3시에 4층에서 모임을 갖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1-06-20 11:24: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원래 26일 오후에는 연령별 모임을 가지려고 했으나 이번에는 성도들의 간증을 듣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내용을 바꿉니다.   26일 오후에는 3-4명의 형제/자매님들이 믿음의 간증을 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김성조 형제님이 오후를 인도할 터이니 하기 원하는 분, 질문 등은 김 형제님과 의논하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패스터
2011-06-20 11:20:36 | 관리자
하나님의 자녀들이 갖추어야할 신앙관과 세계관을 확실하게 각인시켜주는 너무나도 분명하고 사리밝은 설교말씀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진귀하고 따뜻하여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얼마나 극진히 사랑하시고 아끼시는가를 새삼 더 느끼게 하는 귀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지배자가 아니라 기쁨을 돕는 자,(고후1:24) 이 말씀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사람의 권위를 부각시키며 죽도록 충성과 무조건 순종을 외치며 무지속에 있는 성도들을 유린하는 현대교회들의 일면이 또한 가슴 아프게 눈앞에 그려 지네요.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요8:32) 말씀의 진리를 탐구하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때라야 진정한 자유를 누릴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속에 살지만 세상과 구별된삶, 깨끗하고 상식적이고 단순한 삶,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심혈을 몰부어 말씀을 준비하신 목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1-06-19 22:12:56 | 이춘옥
꾸며 낸 이야기와 끝없는 족보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느니라. 이런 것들은 믿음 안에 있는바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 주는 일보다 오히려 논쟁을 일으키나니 그렇게 할지니라.(딤전1:4)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와 논쟁과 율법에 관한 다툼들은 피하라. 그것들은 무익하고 헛되니라.(딛3:9) 친절한 답변,고맙습니다! 더욱 하나님의 사랑과 아름다움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2011-06-18 17:34:26 | 이영철
성경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오류처럼 보이니까 성경을 뜯어 고치는 일은 하나님이 대단히 미워합니다. 항상 www.KeepBible.com의 우측 상단의 검색에서 먼저 찾아보고 질문하기 바랍니다.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이것을 읽고도 해결이 안 되면 죽어서 해결될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이 주신 성경을 뜯어고치는 사람들과 한 무리가 되지 마세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69 샬롬. 패스터
2011-06-18 14:48:05 | 관리자
역대하22:2의 아하시아가 왕이 될 때에 나이 42세라 기록된 것은 아마도 필사자가 혼동이 된 것인가요? 아버지가 40세에 죽었는데  그 아들이 42세라면(왕하 8:17; 대하21:5) 도저히 이치에 맞지 않는 것 아닌가요? 동명이인이라는 론리는 어불성설 같은데요! 왕하8:26의 22세가 맞는 것 아닌가요?
2011-06-18 04:46:40 | 이영철
    험한 세상 나그네 길    1. 험한 세상 나그네 길 나의 맘이 곤할때   사랑스런 주의 손길 내 맘을 항상 두드리네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   2. 주 예수를 내가 안 후 나의 죄짐 벗었네   영원토록 감사하며 늘 주께 찬송 돌리리라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Carroll Roberson - He Touched Me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since I met this blessed saviorsince he cleansed and made me wholeI will never cease to praise himI'll shout it while eternity rolls   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
2011-06-17 13:46:16 | 주경선
§식사준비 및 설거지로 섬기실 분 § ★ 설거지당번 성도님은 일찍 식사를 마치고 식사시간 20분후부터는 설거지 합니다. ★ 자매님들께서는 식사 시 언제든지 배식하는 일을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방 뒷정리는 식사당번 조가 마무리 합니다. 날짜 식사 당번 설거지 당번 7월 03 일       10 일       17 일       24 일       31 일    8월 07 일   8월 14 일       21 일       28 일 9월 04 일       11 일       18 일       25 일  신승례, 임정숙 최병옥, 남양희 이수영, 유금희 정백채, 고영빈 김인숙, 임성희   여름   김애자, 고경란 박성애, 김영호 김상희, 박혜리 이정애, 김대희 정승은, 차인영 김진희, 이청원 황해윤, 박미선 허광무, 이종철, 김종현, 고희경, 김성민 이영호, 장인교, 신은충, 고태경, 김태민 에스더, 이성용, 하은경, 홍동화, 송지훈 이충만, 정승빈, 배건호, 허예은, 박종현   김혜경, 이슬비, 배은지, 김준영, 인승호    휴양회    김영익, 김성수, 강승원, 고희경, 김성민 장해리, 예은경, 라   니, 고태경, 김태민 이경화, 박   진, 김현수, 홍동화, 송지훈 김영삼, 박진석, 정규빈, 허예은, 박종현 윤계영, 고경식, 송   호, 김준영, 인승호 김형윤, 신대준, 염진호, 고희경, 김성민 허광무, 이종철, 김종현, 고희경, 김성민 자원자 ※ 다음의 명단 중 사정상 빠지실 분이나 섬기기를 자원하시는 성도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거나 자원자 칸에 성함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
2011-06-17 12:31:5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