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와 함께 가리라-
주 하나님 그 선하심 찬양해 놀라운 주 행적 찬양해주님의 사랑이 가득 넘치는 교회 주사랑 이제 전파 하려네
우리에게 주어진 성경대로 주의 사랑 널리 전하자주 비춰주시는 그 빛을 따라서 어디든지 주와 가려네
주와 함께 가리라 아골 골짝도 주의 복음 들고 가리라주와 함께 가리라 주님 주신 믿음으로 어디든 가리라주의 약속 믿으며 순종하며 가리라 주와 함께 가리라
주의 갚진 피로 사신 교회 주의 성령 가득 넘치네주 찬양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 주의 영광 울려 퍼지네주님 주신 주의 성령 대로 순종하며 따라 가리라주의 성령 우리를 늘 동행 하시네 어디든지 동행 하시네
주와 함께 가리라 아골 골짝도 주의 복음 들고 가리라주와 함께 가리라 주님 주신 믿음으로 어디든 가리라주의 약속 믿으며 순종하며 가리라 주와 함께 가리라
주 하나님 늘 믿는자 그 집이 든든해주 예수를 의지하니 천국 내 것이라주와 함께 가리라 아골 골짝도 주의 복음 들고 가리라주와 함께 가리라 주님 주신 믿음으로 어디든 가리라주의 약속 믿으며 순종하며 가리라 주와 함께 가리라주와 함께 가리라 주와 함께 가리라
2011-12-12 01:06:51 | 관리자
빨리 나으셔야 자매님도 혜민이도 볼 수 있을텐데
혜민이가 보고 싶어요.
밥 잘먹는다 칭찬해 주면
자기 얘기를 조근조근 계속 하는
구김살 없는 사랑스런 혜민이.
곧 라니자매님과 혜민이도 볼 수 있기를!!
2011-12-11 23:00:07 | 이수영
● 마태복음 강해_68 (마 23:1~35) 날짜 : 2011년 12월 11일 (오후) 설교자 : 정동수 목사 ● 마태복음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1-1/View/1wW
2011-12-11 14:54:29 | 관리자
● 2011년 12월 11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youtu.be/N5UoetBab20
2011-12-11 12:46:50 | 관리자
형제님의 가장 역할에 대한 고민이야말로 창조 질서에 따른,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실 아름다운 일이라 여겨집니다.
선한 고민이 가족의 영적인 성장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2011-12-10 21:58:04 | 김상희
등잔 밑이 어두운것처럼..
많은 문제의 해결점이 나에게 있으며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룰 수도 변화시킬수도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모르고 사는게 우리들인것 같아요.
나에겐 관대하여 내 눈의 들보는 티로, 남의 눈의 티는 들보로 보이는게 우리들이죠.
자아를 돌아보고 깨닫게 하는 좋은 글 들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1-12-10 21:50:13 | 김상희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아름다운 지구마을에 살면서..
많고 많은 사람 중에서 구원을 선물로 받았으며 바른 진리안으로
안도하심이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잊고 살 때가 더 많은
부끄러운 모습을 돌아봅니다.
좋은 동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2-10 21:28:57 | 김상희
형제님!
라니 자매님과 혜민이도 잘 지내죠?
그리할 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도 기뻐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체험을,체험은 소망을 이루는 줄 우리가 아노라.(롬5:3-4)
2011-12-10 21:10:08 | 김상희
상처 하니까 생각나네요.
나로 인하여 본의아니게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고 흉터로 남지 않고 인생의 약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주님앞에 한 없이 작은 나를 생각하면
누구에게 상처를 줄 것도 받을 것도 없는 비천한 인생인데..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받는게 우리의 연약함이라생각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찟기시고 피흘려 돌아가시기까지 하셨는데 말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진리를 추구하며 항해하는 사랑침례교회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2-10 20:53:45 | 김상희
너무 잘 어울리고, 부부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자꾸만 눈길이 끌리는 젊은 부부..
저도 이런 시절이 있었을까.. 부럽기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가고
아기도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께요.
2011-12-10 20:19:48 | 김상희
가족사진이 꽉 차보이는 든든함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가족입니다.
자매님에게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은데..
관심은 있는데..
교제를 나누지 못했네요.
환영합니다
2011-12-10 20:12:26 | 김상희
자매님!
인천대공원에서 함께 전도지를 나누어 주던 날의
웃음 가득하고 밝은 자매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예전에 직장에서 알았던 동생의 이름과 똑같아요.
요즘 기억력이 가물가물한데 자매님 이름은
확실히 기억되겠어요.
반갑구요~
기회가 되는대로 교제 나누길 기대할께요.
2011-12-10 20:00:07 | 김상희
신대준형제님 반갑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2011-12-10 14:29:57 | 허광무
그동안 사모님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엄마가 뇌수술을 두 번이나 받으신 채로
회복이 안되고 병원에 계시고
응급실을 자주 드나드시니
늘 마음 한구석이 잡혀 있어서요.
물심양면으로 어렵지만
주님의 은혜만을 바라고 있지요.
사람이 미련해서 잃어버리고 나서야
정상적인 일상이 너무 행복한 것임을
깨닫게 되니.
건강하게 살 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감사해야 하는 것임을 절실하게 알아가고 있지요.
그래서 모든 것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아멘이 되고요
그날 그날을 감사하면서 살아요.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하고
말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너무 감사할 게 많더라고요.
2011-12-09 18:04:03 | 이수영
부부가 한마음으로 주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박형제님의 간증을 통해
단지 목소리만의 찬양이 아닌
각자에게 주신 그대로의
찬양 받으시는 하나님임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지요.
정말 박미선 자매님 갈비탕 너무 맛있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맛있게 할 수 있죠?
많은 물량을 공급해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저녁에도 잘 삶아진 고기와 김치-특히
김치 소가 짜지 않게 잘 만들어졌어요.
김장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성도들 생각해 수고해주셔서
맛나게 감사히 먹었네요.
마무리는 형제님들이 해주셔서
너무 멋져요.
우리는 또
특별한 그림을 그렸네요.
2011-12-09 17:45:34 | 이수영
우리가 사는 한 순간 한순간이 테스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테스트가 어려움으로 나타 날 수도 있고 풍요로움으로도 오는 것 같습니다. 가쁜히 통과할 수 있다면 그것은 테스트가 아니죠, 변별력을 높여졌을 때는 어디에서 접근해야 할 지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형제님은 잘 통과하신 듯 하네요
2011-12-08 17:10:35 | 조양교
안녕하십니까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 오랜만입니다.
제가 나름대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있다보니(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은요), 이런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각자 다들 크든 작든 길든 짧든 땅에서 어려움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든 주 안에 있는 이들에게는 '성품과 인격의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듯합니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이 바래는 일이 없다.이와 마찬가지로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쿠노 피셔 "성품은 편안함과 조용함을 통해서는 개발될 수 없다.오직 시련과 고난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강해지고우리의 비전이 더욱 분명하게 되며, 우리의 목표가 이루어진다."헬렌 켈러의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쇠는 불에 달구어야 강해집니다.추운 겨울을 보낸 봄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영원한 영광에 이르게 하신 분께서 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뒤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정착시키시리니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베드로전서 5장 10~11절)
2011-12-08 15:45:23 | 신대준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어제 미국으로의 수송이 모두 끝나 이제 미국 요양원에 들어가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1-12-08 09:55:56 | 관리자
ㅎㅎ 이형제님, 너무 웃겨요.ㅋㅋㅋ
2011-12-08 00:50:45 | 이청원
에헤이~~~
2011-12-07 22:47:24 | 이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