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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침례받은 성도님들 입니다.   대표로 침례증서를 받으신 허덕준 어르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박종석형제님, 오라미자매님   부부의 아름다운 찬양, 주님께 드립니다.   오후에는 박종석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부부찬양을, 오후에는 자매님께선 아이들 찬양을 가르쳐주시고 이렇게 형제님께서 귀한 간증 들려주셨습니다. 사랑침례교회 다니신 이래로 두 분께서 가장 바쁜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박종석 형제 간증 바로가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30     교회의 모든 일정이 끝난 오후, 우린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중고등부 아이들이 소규모로 영어성경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영민이, 엄마 아빠를 기다리며 이 개구장이 모습으로 교회를 뛰어다니고 있지요.   집사님들 회의중이라 아내 되시는 자매님들이 교제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고기를 한솥 끓이며 잘 삶아지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된장 한웅큼 넣어 끓였더니 교회 식당 전체가 저녁 밥짓는 냄새 가득~ 저녁을 기다리는 가족들로 금새 모여집니다.   갑자기 분주해진 손놀림     그릇에 담고 가족모두 행복한 모습이 그려지지요. 사진 감상 중인 성도님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김장한 것이 축복(?)이 아닐수 없습니다.ㅎㅎ   마무리도 깨끗이~ ^^ 점심때도 자매님들의 수고로 맛있는 갈비탕으로 특식을 주셨습니다. 중고등부아이들 말이 사랑침례교회 다닌 이후 갈비탕 점심은 가장 맛있는 식사였다고 마구마구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식사를 책임져 주시는 여러 자매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광고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랑침례교회의 회원으로 가입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12월 11일 오전 예배 전까지 주시면 그 날 오전에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절차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11일 오후 마태복음 강해가 있고 오후 성경 공부 후에 교회 학교를 위한 모임을 갖습니다. 교회 학교(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교사로 자원하실 분들과 교회 학교에 관심 있는 분들은 모두 남아서 좋은 의견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18일 주일 오후 김정훈 교수님의 창조과학 특강이 있습니다.  23일 금요일 저녁 2011년 마무리 파티가 교회에서 7시부터 있습니다. 풍성한 식사와 성경 읽기(누가복음 1-2장) 그리고 탁구 치기 등을 통한 교제가 있습니다.  올해에는 31일이 토요일이라 송구영신 예배를 갖지 않습니다. 대신 1월 1일 주일에 예배드리고 오후 예배 후에 풍성한 교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아침, 오혜미사모님의 아버님 되시는 '오신철'어르신께서 미국으로 출국 하셨습니다. 오신철 어르신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1-12-07 15:49:10 | 관리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상처받은 마음으로 주 앞에 나와 주의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으니 정결한 샘이 나를 치유하네내가 바라는 것은 주님의 은혜라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님 피 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주가 내게 하신 모든것에 감사해 주의 자비와 은혜 내게 자유주셨네 한없는 사랑 사라지지 않으리 나의 행하는 것이 주 뜻되게 하소서평안함과 소망은 예수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뿐 예수님 피밖에 없네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예수의 피밖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 예수 예수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피밖에 없도다 예수.              
2011-12-07 13:57:59 | 관리자
찔림이 되는 글이네요. 특히 이말 "만일 내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다면 그것을 보고 내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 이수영자매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내가 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12-06 12:49:35 | 윤범용
제가 그 자리에 눕게 되면 무슨 생각을 하게될까 생각해보니 머리가 멍해지네요. 그렇게 멍하게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행동보다는 생각만 많이 하는것이 요즘 저의 모습이네요. 후회하지 않을 삶을 위해 더 기도하고 노력해야겠네요.
2011-12-06 12:06:42 | 김혜순
사람은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아무도 변화 시키지 못하는 것 같아요.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말이죠. 그러나 주님께 구하면서 변화하려는 의지는 성화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지요. 어렵고 힘들지만...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2011-12-05 23:27:29 | 이수영
이번 달 첫째 주 토요모임은 '성령의 열매' 1장을 읽고 각각 느낀 점을 나누었습니다.   참여 인원은 집사님 외 9명의 청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다음 새해 1월 첫주에는  '성령의 열매' 3장을 읽어오시고 함께 나누는 시간 갖겠습니다.참고해주시구요~                         청년모임에 새로 오신 '조현아' 자매님 '조현지' 자매님도 함께 해주셔서 더욱 더 좋은 시간이었어요~     성령의 열매, 선정도서 공부가 끝나고 맛있는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다음 모임 때는 더 많은 청년이 은혜를 나눴으면 해여~   많은 참석 바라겠습니다. ^^
2011-12-05 20:22:19 | 관리자
  내가 젊고 자유로워 상상력의 한계가 없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좀더 나이가 들고 지혜를 얻었을 때,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시야를 약간 좁혀서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었다.   황혼의 나이가 되었을 때, 나는 마지막 시도로 나와 가까운 내 가족을 변화시키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아무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누운 자리에서 나는 깨닫는다. 만일 내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다면 그것을 보고 내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 또한 그것에 용기를 얻어 내 나라를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었을 것을.   그리고 누가 아는가!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 지도.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지하 묘지에 있는        한 영국 성공회 주교의 무덤 앞에 적혀 있는 글>  
2011-12-05 13:00:39 | 조양교
안녕하세요?   다음 주일 오후(12월 11일 주일)에는 오후 성경 공부 후에 교회 학교를 위한 모임을 갖습니다. 교회 학교(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교사로 자원하실 분들과 교회 학교에 관심 있는 분들은 모두 남아서 좋은 의견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특히 교회 학교에 자원하실 분들은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12-04 20:54:2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올해도 30일 남았네여   얼마 남지 않은 2011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씩씩하게 한 살 더 먹어보아여^^   이번 달 첫째 주 토요모임은 풍성하고 알차게 마무리되었답니다.   참여 인원은 집사님 외 9명의 청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성령의 열매' 1장을 읽고 각각 느낀 점을 나누었습니다.   선정도서 공부가 끝나고 맛있는 '닭갈비'를 먹었구요~   청년모임에 새로 오신 '조현아' 자매님 '조현지' 자매님도 함께 해주셔서 더욱 더 좋은 시간이었어요~   다음 새해 첫 달은 '성령의 열매' 3장을 읽어오시면 돼요~   참고해주시구요~ 다음 모임 때는 더 많은 청년이 은혜를 나눴으면 해여~   많은 참석 바랄게요~   -------------------------------------------------------------------------------------------   1. 12월 17일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습니다.   - 다음다음 주에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죵? 선물 교환식이 있어요. 선물은 형제는 자매에게   자매는 형제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셔야 하는데.. 형제자매 인원 비율의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선물구매는 아직 하지 마세요. 추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려 드릴게요^^   2. 피어스 목사님을 도와줄 수 있는 청년을 구해요.   - 도화동에 있는 도화 요양병원이라는 곳에 피어스 목사님께서 계시는데요. 병원 측에서 피어스 목사님께서   실외에서 간단한 운동이나 산책을 하실 때(실내활동 포함) 보호자가 있어야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시간이 되는 청년들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청년 도우미를 구하고 있어요.   다음 모임때 다 같이 함께 여러 의견들을 모아서 청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3. 매월 첫째주 주일 청년부 교제 시간이 있어요.   - 저희 교회 성도님들이 거주하시는 지역들이 다양하시고 멀어서 모이기가 어려움이 있어 평일에는 거의   모이기가 힘들어요ㅠㅠ 청년부도 마찬가지 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매월 첫째주 주일에는 오전 오후 예배를   마치고 4층에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교제를 나누려고 해요. 많이 참석해주세요~
2011-12-04 20:14:36 | 신은충
안녕하세요?   2011년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다음과 같은 특별 순서가 있습니다.   1. 18일 주일 오후 김정훈 교수님의 창조과학 특강이 있습니다.   2. 23일 금요일 저녁 2011년 마무리 파티가 교회에서 7시부터 있습니다. 풍성한 식사와 성경 읽기(누가복음 1-2장) 그리고 탁구 치기 등을 통한 교제가 있습니다.   올해에는 31일이 토요일이라 송구영신 예배를 갖지 않습니다. 대신 1월 1일 주일에 예배드리고 오후 예배 후에 풍성한 교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12-02 09:40:1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