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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찬양으로 문을 엽니다.     주님께 드리는 것인줄 아는것 같지요.   6학년아이들이 빠지고도 어느덧 아이들도 많이 늘고 의젓해진 느낌이네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 교회멤버가 되신 성도님 모습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교회로 함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오후에는 김정훈 교수님의 창조과학2 강해가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긴시간동안이지만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너무도 대견한 모습....^^   진화론은 성경을 불신하게 만드는 사탄의 거짓말임에 틀림없음을 또 깨닿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시간내어 유익한 시간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로운 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으리요? 시편11:3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엡6:17      
2011-12-21 16:03:07 | 관리자
하나님 아버지께 대해 우리는 누구나 아이지요. 이찬양을 부를 때엔 아이의 마음이 되곤해요. 이 아이들이 귀중한 보배이듯 우리도 주님의 보배로 더욱 빛나게 연마해야겠지요. 아이들의 목소리로 듣는 찬양이 참 좋아요. 어느새 아이들이 의젓해 진 것을 느껴요. 윤아도 도이도 영광이도.. 모쪼록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2011-12-21 08:13:35 | 이수영
  *예수께로 가면 [찬송가300장] 눅18:16* - 어린이 1.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2. 예수께로 가면 맞아 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3.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서 오실때에 [찬송가299장]* 예수께서 오실때에 그 귀중한 보배하나라도 남김없이 다 찾으시리샛별같은 그 보배 면류관에 달려반짝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2011-12-20 18:43:03 | 관리자
7살 영광이와의 대화에서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우리 교회가 가장 즐겁고 재미있다는 것을.... 왜? 라고 물으니 영광이의 대답이 우리 교회에서는 물고기 그리기, 얼굴 떠올리기 미술도 하고 찬송도 배우고 창조과학도 배우고 여러가지 다 할 수 있어서 어린이 집보다 실내 놀이터보다 태권도장 보다 더 좋다고...가장 즐겁고 행복한 곳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7살 아이가 듣기에는 어렵지 않았을까? 힘들지는 않았을까? 솔직히 걱정했었는데 영광이가 이렇게 말하는걸 보니 제 걱정이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7살 아들과 대화하면서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창조과학을 먼저 알고 듣게 되어 참 감사하네요. 좋은 시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아담의 배꼽은 없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소신있는 아들입니다..ㅎㅎ)
2011-12-19 22:36:51 | 주경선
많은 쿠키 구우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이 쿠키들이 여기 저기에서 빛을 발하겠지요~? 자매님들의 수고와 정성이 담긴 쿠키이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자매모임은 이렇게 여러가지 활동이 있어 늘 즐겁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도 뵈어요~ 늘 기다려지는 목요 자매모임 입니다~
2011-12-19 22:24:30 | 주경선
청년들만이 누릴수 있는 그런 시간이였군요....저도 마음은 청년인데 어느새 애가 셋~ --; ㅎㅎ 동영상 보며 저도 맞추고 싶어지네요. 우리도 이 게임해봐요~ ^^ 청년들이 모이니 이렇게 많군요. 정말 든든합니다. 이제 교회 궂은 일도 우리 청년들이 거뜬히 해내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011-12-19 22:15:02 | 주경선
사진과 글을 보면서 이청원 자매님이 어쩌면 저렇게 우리의 마음을 잘 알까? 놀랐네요...^^ 이날 준비된 장소에 들어가면서 모두들 와~~하며 정말 눈물 왈칵 쏟을뻔 했답니다 저희들만을 위해서 준비된 자리에 아름다운 꽃장식에 향초에 냅킨까지 작은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 그 정성과 손길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매번 서서먹고 애들 남긴 찌꺼기 먹고 허기진 배만 채웠던 매 끼니였건만 이렇게 고급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저희들만의 특별한 저녁을 준비해주셨다고 생각하니...마음이 참 벅찼네요 제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잊지 못할 감동적인 사건?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섬겨주시고 보이지 않게 응원해주시고 마음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유아방 지체들이 이날 모임을 통해 형제님들의 주일 육아동참(?)에 대한 의견도 수렴이 되고 교제의 시간도 갖을수 있는 발판도 마련된것 같아서 참 의미있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유아방 지체들이 힘들어도 이렇게 사랑으로 아껴주시는 지체분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못오신 분들 사진보며 서운하셨을텐데... 곧 자리를 마련해 볼께요. 모두들 평안한 밤되세요~^^
2011-12-19 21:50:55 | 주경선
언니 자매님들의 사랑의 마음이 이런 자리가 마련된 원인이지요. 모든 일에는 사랑의 수고가 있어야 누리는 사람이 있지요. 매 번 우리 교회는 특별한 선율을 만들어 가요. 아이들도 해맑은 얼굴로 부모를 떨어져 어울리는 모습보니 흐뭇하네요.
2011-12-19 20:20:40 | 이수영
아무 의심없이 믿는 단순한 믿음을 과학이 증명해주니 더 확실해지네요.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 이시니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 역시 하나님께는 능치 못함이 없으시지요. 한 우리속에 공동체로서 하나님께 대한 시야를 넓혀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은 대부분 자기가 아는 것에만 고정되어 있죠. 다른 분야의 성도들의 도움으로 주님 안에서 모두가 한 발자국 씩 함께 걸어가요. 감사해요.
2011-12-19 19:58:09 | 이수영
전문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더욱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사실 훌륭한 과학적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학적 결과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진정한 의미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것도 그못지않게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신앙과 관련된 일일 때는 더더욱 그렇구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2011-12-19 19:01:03 | 김정훈
의심없이 믿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니 참 기쁘네요 이 사실을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
2011-12-19 17:44:39 | 송재근
저는 전문분야에 오랜 연륜을 가지신 분들을 존경합니다. 느끼는 바의 정도가 남다르기 때문입니다. 전문적인 내용들을 쉽게 이해시키고 싶어하는 마음을 읽었습니다. 저희 두 딸도 아주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병들을 고치실 때 한마디 말씀만으로 고치실 수 있지만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신 것은 그 과정을 보여주심으로 병이 나았다고 하는 사실을 친히 일깨워 주시려는 주님의 세심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교수님께서 과학의 시각으로 인식한 것들을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2011-12-19 11:04:50 | 조양교
예전에 그 부분을 보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하고 넘어 갔었는데 몰랐던 사실을 배움으로 깨닫고 아는 것보다 더한 기쁨과 즐거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2011-12-19 10:49:45 | 유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