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역시 과학적! ^^
2011-12-19 10:12:37 | 이청원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여러 가지 이적을 행하셨는데, 그 중에서도 병 고침의 이적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전체 이적 가운데 3 분의 2에 해당되며, 죽은 자를 살리신 이적까지 합치면 전체 이적의 80 퍼센트가 육신의 질병에 관한 것이다. 그만큼 그 분은 우리가 죄악 가운데에서 영혼이 죽어 갈 뿐만 아니라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에 또한 육신이 고통을 받고 있는 사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런데, 그 분이 그렇게 많이 행하신 육신의 질병을 고치는 이적이 만약에 사실이 아니라면, 3년이라는 적지 않은 기간 동안을 제한된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셨던 예수님에게 그렇게 많은 무리들이 병을 낫겠다고 찾아오기는 힘들었을 것 같다. 왜냐하면, 병 고침이 어떤 눈속임이었거나 혹은 일시적 착각으로 병이 나은 것처럼 사람들에게 밝혀졌다면, 그 소문이 또한 쉽게 사람들 사이에 퍼졌을 것이고, 또한 당시에 바리새인들은 틈만 나면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서 트집을 잡으려고 벼르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 이 같은 사실이 하나라도 발견이 되었다면, 결코 예수님을 가만히 놔두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성경에 나타난 여러 가지 정황으로만 보더라도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들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불신자들과 자유주의 신학자들 그리고 심지어는 교회에 잘 출석하며 신앙이 있는 일부 교인들 중에는 여전히 성경에 나타난 여러 이적들을 하나의 허구 정도로 취급하는 경향이 남아 있어 안타깝다. 그들은 이적을 비과학적인 것으로 여기며, 그렇기 때문에 사실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취하는데, 이 말은 결국 자연계에 초자연적으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과 같음은 두 말할 것도 없다. 과학은 당연히 자연 현상만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으며, 초자연 현상은 설명할 수가 없다. 문제는 설명할 수가 없다고 해서 그와 같은 사실이 존재치 않느냐 하며는 그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가령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병 고침의 이적들에 대해서 그 병 고침의 기전(mechanism)을 우리는 잘 설명할 수가 없다. 하지만, 만약에 당시에는 불가능 했지만 오직 오늘날의 발달된 과학 지식을 통해 알고 있는 어떤 병 고침 이후에 나타나는 특이한 호전 증세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면, 그것으로 미루어 병 고침의 역사가 사실이었음을 강력히 증거 할 수 있을 것이다. 바꿔 말하면, 그와 같은 사실은 성경 기자가 성경의 내용을 자신의 상상이나 허위로 거짓 증언한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목격한 것을 기록했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8장(22-26절)에 보면, 한 가지 매우 흥미 있는 기사가 기록되어 있는데, 예수님께서 벳새다라는 한 지방에서 소경의 눈을 뜨게 한 기록이다. 그런데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경이 눈을 뜨고 나서 무엇이 보이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매우 의미심장한 대답을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의 대답인즉, “사람들이 나무처럼 생긴 채 걷는 것을 내가 보나이다.” (24절) 하였는데, 이 말은 쉽게 말하면, 나무와 사람이 같이 하나로 섞여 보인다는 말이다. 그래서 사람과 나무가 각각 부분적으로 보이면서 동시에 나무가 사람처럼 걸어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이야기다. 이것이 도대체 왜 중요할까? 그것은 바로 이 구절이야말로 이 소경이 정말로 장님이었는데 이제는 눈을 떠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거 할 수 있는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아주 어려서나 혹은 날 때부터 소경이 되었던 사람이 어른이 된 후에,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의학적인 방법에 의하여 시력을 회복하게 되면, 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정상적인 시각을 완전히 회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단순히 눈을 회복했다고 해서 전에는 보지 못하던 사람이 금방 사물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인데, 이것은 오늘날 현대 신경과학의 발달로 밝혀진 소위 ‘본다는 것 (seeing)'의 신경생리학적 과정을 어느 정도 이해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우리가 사물을 인지하는 것은, 감각을 통해서 들어온 새로운 정보가 뇌에 전달되었을 때, 이미 기억을 통하여 미리 저장되어 있던 기존의 정보와 새로운 정보와의 연관을 통하여 뇌에서 새로 들어온 정보를 처리함으로써 비로소 그 새로운 정보에 대한 해석을 내림으로 가능하다. 따라서 ‘본다는 것 (seeing)'도 비록 눈이라는 감각 기관에 의존하여 정보를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그 정보를 처리하여 그것이 ’무엇이다‘라는 해석을 내릴 수 있는 뇌가 같이 발달되어 있지 않으면, 엄밀히 말해서 보아도 보는 것이 아니게 된다. 시각이 정상인 사람은 처음 눈을 뜬 갓난아기 시절부터 시각이 완전히 형성될 때까지의 일정 기간을 지나오는 동안 수 없이 많은 시각 정보를 뇌에 저장하면서 발달해 왔기 때문에 눈을 잠시 감았다 뜰 때 한 눈에 여러 가지 사물을 인지할 수가 있게 된다. 하지만, 어릴 적 시각 발달에 매우 중요한 시기를 눈의 장애로 놓치게 된 경우에는, 그에 따른 뇌의 시각피질의 미발달로 말미암아 비록 나중에 눈의 감각을 회복할 수 있게 된다 하더라도, 뇌에서 그 정보를 올바르게 처리할 수가 없게 되어 상당한 혼란을 겪게 된다. 미국의 신경학자 Oliver Sacks는 그의 저서 <화성의 인류학자>에서 Virgil이라고 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는 세 살 때 소아마비와 뇌막염을 같이 앓으면서 망막에 손상을 갖게 되었는데, 또 여섯 살 때부터 두 눈에 두꺼운 백내장까지 생겨 단순히 밝고 어두운 정도만 어렴풋이 구별하는 정도로 시력을 거의 잃게 된 채로 약 45년을 소경으로 살아왔다. 그런데, 그에게 어느 날 백내장 수술로 다시 시력을 갖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되고, 비록 망막이 손상은 되었지만 그래도 사물을 어느 정도 볼 수 있게 되는 정도로 시력이 회복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기쁨은 잠깐이고 그는 ‘본다고 하는’ 새로운 고통을 갖게 되었는데, 눈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시각 정보들이 그의 머리를 혼란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도 많은 불편을 주게 되었다. 오랫동안 소경으로서 발달된 남다른 촉각과 청각을 가지고 세상을 이해하고 있던 그에게 시각이라는 새로운 정보는 그야말로 커다란 짐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행인지 불행인지 그는 그 후에 폐렴을 앓게 되면서 일시적으로 뇌에 산소 결핍 증세를 가져오게 되었는데, 아마도 그게 원인이 되었었는지 그나마 남아 있던 망막의 시각세포들이 모두 손상되면서, 다시 한번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되었다. 그런데, 그가 잠시나마 시력을 회복하였을 동안에 그에 대한 많은 관찰이 이루어졌는데, 그가 사물을 보는 것은 마치 조각 단편들을 어떻게 맞춰야 될지 모르는 사람과도 같이 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 예로 고양이를 본다면, 얼굴과 발과 몸, 그리고 꼬리가 모두 따로 따로 연결이 안 되고 흩어져 보인다든지, 혹은 나무를 보는데 그 잎사귀와 밑둥이 따로 떨어져 보인다고 말하는 식이다. 바로 이것이다. 2000년 전 유대 땅에서 예수님께서 벳새다의 한 소경의 눈을 뜨게 한 후 그에게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었을 때, 그 소경이 대답한 말과 동일한 현상이 아닌가? 어려서부터 소경이었다가 실제로 눈을 떠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대답을 벳새다의 소경은 말한 것이다. 이것은 마가가 상상으로 지어낼 수 있는 성질의 말이 아니다. 여러분 같으면 앞에서 기술한 현대 신경과학적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소경의 눈 뜬 후의 반응을 마가가 기록한 것처럼 기록 할 수 있었겠는가? 그냥 눈이 밝아져 사물을 전혀 어려움 없이 보았다고 기술하지 않았겠는가?
벳새다의 소경은 예수님께서 한 번 더 안수하심으로 완전히 시력을 회복하게 되었는데(25절), 첫 번 안수 때에 눈을 회복하였다면, 이때에는 뇌까지도 회복하여 만물을 밝게 보게 된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 가야 할 중요한 사항은, 예수님께서는 단 한 번에 눈과 뇌를 고치실 수도 있는 분이시라는 것이다. 실제로 성경의 다른 기사에는 소경이 눈을 뜨는데 마가와 같은 임상기록은 나와 있지 않다. 날 때부터 소경된 자였다고 기록된 요한복음 9장의 소경도 마가와 같은 기록은 없다. 그렇다면, 왜 유독 마가복음에는 두 번에 걸쳐 치료를 하셨을까? 예수님께서는 오늘날 현대 과학이 이 기록을 발견하고 성경의 기록이 사실임을 증거 할 것을 미리 알고 계셨기 때문일까? 우리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소경이 정말로 눈을 떴다는 사실이며, 이것은 바로 예수님이 성경에 예언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바로 그 메시야임을 증거 한다는 것이다(사 35:5-6; 마 11:2-5). 할렐루야!!!
2011-12-19 10:08:29 | 김정훈
청년부의 활기가 넘쳐 납니다. 교회안에서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2011-12-19 09:32:23 | 조양교
형제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에 부상까지 당하시면서 투혼을 발휘해주셨네요ㅎㅎ
저는 동영상 보면서 조마조마했습니다...다행이네요^^;
장소와 음식을 마련해주신 이정애 자매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1-12-19 09:27:36 | 유준호
제안을 내고 일주일 안에 모두 이루어진
유아방 부부들의 모임을 지난 토요일에 가졌습니다.
주일마다
집에서 부터, 혹은 차안에서
아이들과 남편, 아내와 의기소침해서 예배당에 앉아
자신과 사투(?)를 벌이며 앉아 있을때가 많은,
유아실에 아기들과 앉아 있는 그 시간동안 얼마나 몇번씩 집에 그냥 가버리고 싶었을까요?
그래도 아이들과 눈물 콧물 다빼어가며 말씀듣기위해
오늘도 이를 갈고(?) 가셨을지도 모르는....ㅡㅡ;;
주일마다 어찌 이 달코롬한 주님말씀을 뿌리칠수가 있었겠어요.
그때마다 이건 아니라는 다짐을 되곱씹으며 묵묵히 받아드리고
하나님께 순종 하신 부부에게
작게나마 상을 드리고 싶은 맘으로 이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테이블 셋팅이 끝난후 저녁해가 기우는 유리창으로
바삐움직이며 반가히 맞아드릴 자매님들의 모습이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수고해주신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자매님들의 음식 솜씨가 반짝반짝^^
오손도손 옹기종기 유아실 가족들이 어느덧 다 모이셨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조용히~~~~~
얼마만이시죠?? 이렇게 조용한 식사를 하게 되신것이??ㅎㅎ
편안한 복장으로 이웃집으로 마실 나온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오랜만에 참 편하게 보입니다.ㅎㅎ
의진이도 막 들어오고
유아실에선 무슨일이?? ⊙.⊙
수많은 풍선들로 유아실을 꽉채웠지요.
얼음공주 예은이도 스파게티를 쏘옥~
언니와 함께 표정 한번 바뀌지 않는 얼음공주 예은이.
우리 생명이는 너무나 혼자 잘 놀았지요.
언제나 이렇게 씩씩하고 춤도추며 함께한 어른들께 웃음을 드렸네요.
연로하시지만 이렇게 나오셔서 우리 아가들과 놀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강민이도 쿠키를 덥석 물며 이것 저것 말을 하는것이 언제 이렇게 다 컷는지 참....^^
아들셋 우리 맏형 영광이도 호탕한 웃음속에 함께 하고 있는 자매님들 마음도 밝아집니다.
셋째 영진이도 궁금한게 참 많아요. 요것저것 궁금해 하는것에 안착하고 자세히 살피는....^^
우리 성찬이는 방구쟁이~ 참 해맑음입니다. ^^
인체의 신비(?)에 대해 알아보고 있어요.
<항상 되풀이 되는 대화>
"이게.... 이래서, 저래서, 이렇게 된거야~"
"그런데 그게 왜요??"
"이게.... 이래서, 저래서, 이렇게 된거야~"
"그런데 그게 왜요??"
"이게.... 이래서, 저래서, 이렇게 된거야~"
"그런데 그게 왜요??"
영진이는 눈만 꿈뻑꿈뻑~
강문이의 웃음을 처음 본날입니다. ^^
이렇게 친해졌으니 다음엔 이 미소 매일 볼수 있겠지요? ^^
너무도 귀엽습니다.ㅎㅎ
아가들과 소통해보는것도 처음,
유아방 부부 모임을 가진것도 처음이었지요.
마음을 터놓고 한자리에 모였던 이시간,
조금이나마 좋은 교제시간이 되었었기를......^^
2011-12-19 01:08:24 | 관리자
1. 12월 25일 청년부 연말 회식
- 12월 25일에 청년부 연말 회식이 있습니다.
오후 예배 끝나고 청년들은 4층으로 모여주세요.
회비는 5000원 입니다.
2011년 마지막 주일이니 청년들은 꼭 참석해주세요.
2. 2012년 1월 청년부 모임은 한번만!
- 1월에는 설연휴가 있어 첫째주 모임 계획만 있습니다.
레크레이션, 윷놀이, 요리하기 등등.. 여러가지를 하려고 합니다.
모임은 1월 7일 또는 1월 14일 토요일에 하려고 합니다.
혹시 벌초하는 가정이 있을까봐 웬만하면 1월 7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2011-12-19 00:29:03 | 신은충
아 사진을 보기만해도 얼마나 재밌었는지 알 수 있네요 부럽습니다. *^^*
2011-12-18 22:58:24 | 송재근
하하하 파티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 설날파티 한번 더 해요!! ㅎㅎ
2011-12-18 21:51:04 | 신은충
지난 17일 오후 황인각 형제님댁의 황주영 청년외 여러청년들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청년들의 자발적으로 풍성한 모임을 가진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하나하나 준비한 음식들로 굶주린 배의 허기를 채웠습니다.
이곳저곳에서 공수해주신 음식들과
황주영자매님의 어머님 이정애 자매님의 수고가 넘쳐납니다.
홍승대 형제님은 청년 부장선생님으로 ....^^
이 모임을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파티에 하나씩 준비해놓은 선물들은 루이비X, MC엠, 돌첸가바na, 아리폰4s, 겔X시s2LTE 같은거 만 빼고
준비한 모습입니다. ^.~
앗!! 무슨짓을 하려는 걸까요??
이 심오한 모습!!
어른들께 이런 게임은 신고당할일인데....
절대 젊을때만 할수있는......ㅎㅎ
사진 보고있는 이 느낌만으로도.....아흐~~~~
첫번째 진행은 형재님 자매님 혼합으로 팀을 만들었고
두번째는 신나는 게임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세번째는 선물 교환식, 그리고 네번째는 자기소개 및 최후의 만담(?)으로
청년 모두 원형으로 쭈욱 둘러앉아서 함께 찬양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
2011-12-18 21:23:20 | 관리자
형제님의 철저한 검토와 준비에 감동입니다!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2011-12-18 20:41:41 | 김정훈
안녕하세요?
김동구 형제님 아버님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그래서 김동구 형제님과 박미선 자매님이 지금 부산에 내려가 계십니다.
온 가정이 위로를 받고 또 두 분이 장례 모든 절차를 잘 마치고 올라오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1-12-18 20:40:00 | 관리자
2011년 12월 18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lr4Er4g29NM
2011-12-18 12:31:47 | 관리자
아주 상세한 프레젠테이션에 놀랐네요...저도 한번 이런 광고 어떠냐고 말씀 드린 적 있는데 이렇게 자세한 정보를 주시니 고려했음 좋겠어요.
형제님을 성경교사로 추천합니다.^*^
2011-12-17 11:19:34 | 오혜미
이렇게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2011-12-17 08:29:54 | 이경아
쿠키향이 작업실에 가득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룩한 여인이 되기위해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서로의 나눔을 위해
시간을 내서 모이고, 말씀 나누고, 교제하고, 쿠키 만들고.....^^
이건
사랑 때문입니다.
함께하는 사랑^^
2011-12-16 18:55:33 | 박진
많이 웃었습니다. 아이들이 장난이 아니네요 *^^*
2011-12-16 16:41:42 | 송재근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유준호 형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1-12-16 16:40:41 | 송재근
너무나 감사하지요.
그 주님을 알고 받아들인 것도 감사하고
그 놀라우신 분이 나를 모두 아시는 것에 감사하고
영원히 그리고 현재도 함께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너무 감사해 찬양밖에 드릴 것이 없지만
찬양 받으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 것도 감사해요.
감사라는 말 외에 표현할 말이 없네요...
주님 !
참 좋으신 주님!
감 사 드 려 요.
2011-12-16 13:10:03 | 이수영
아멘! ~ (계 2:29, 킹흠정)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2011-12-16 11:22:30 | 윤계영
너무도 좋은내용입니다. 특히 흠정역에 관한 것이라 더더욱...^^
이렇게 관심이 모아지고 방법이 수렴되서 집행위원께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2011-12-16 09:04:21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