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대한 감사함을 눈물로 고백하게 하는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누가 더 오시나..해서 들어와봤더니...오~호...한 가족이 더 온다고 하니...반갑군요. 환영인파(?) 가 볼 만하겠어요. Welcome .. 팻말까지 들어야 하지 않나...? ㅎㅎ.

찬양은 단지 노래가 아니라 영혼과 마음 그리고 삶을 나타내는 고백이어서 더욱 듣는 이로 하여금 감명을 주었습니다.느낄 수 밖에 없는 진심이어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가사를 보지 않고 부르는 찬양은 더욱 강하고 확실한 메세지로 전달되더군요...!!!!

이번 주일 오전 특송은 정말 좋았습니다.영혼의 찬양이었습니다.전체를 찍지 못해 유감입니다.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따봐요 린~ ^.~

이따 뵐게요. ^^

마중 잘 하고 오세요~~~

우리집에서 버스로 30 분이면 인천공항에 갑니다. 제가 갈께요.

형제님의 멋진 목소리로 주님께 찬양드리는 모습 빨리 보구싶네요...

너무나 성숙한 여인(?)이 되어있네요.. 요즘 사진인가요?? 미국에서 많이 힘들겠지만 좋은 시간으로 여기고 재미있고 가치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요.. 감사~~

여기서 자매님을 뵙게 되니 넘 기쁘네요.. 저도 자매님덕분에 정확하게 알 수있는 계기가 되었슴 좋겠어요..

You must be in the plane coming to Korea now..I understand the oweful feeling that I had before when I was going to USA in first time.. kinds of fear, exciting, something like that..After you arrive at the airport in Korea, I want you to feel warm and love.. See you on this Sunday!!

그렇군요.. 사실은 너무나도 기다렸는데.. 저희는 마음은 굴뚝인데 오늘이 제 생일이라 (ㅋㅋ??) 그러지 못할것같구요.. 많이 기다렸는데 막상 만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요.. 짧은 영어로 많이 연습을..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맞아 맞아 ㅋㅋ

저런 내일 추도예배가 있어서 못가는데 참 아쉽네요^^;

네 너무 감사합니다. 킵바이블에 올라온 글 읽으면서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내일은 리네타가 오는 날입니다.   저녁 9시 15분에 도착하는데 혹시 공항구경도 할 겸 ,리네타도 맞이 할 겸   아니면 가족이나 부부가 공항의 정서를 느껴 볼 겸 나들이를 하실 분 있으면   저녁 9시 반까지 오시면 또 다른 반가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토쿄출발    united airline 891 편입니다   공항에서 그냘 헤어져야 할 것 같아 아쉽지만 혹시나 해서 ....

keepbible.com에 여기에 대해 글이 올라왔습니다. 참조하세요.

I am glad that finally you made it. Welcome aboard on Charity Baptist Church in Korea!

Well, the time has come and I am only 6 hours away from boarding the plane to Korea. It is a very odd feeling, but I am excited!! I can't wait to meet all of you, it seems like I've known you for a really long time already so it will be nice to finally meet face to face. How I look forward to being a part of your church! See you soon.L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