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과 1월 1일 금요일 저녁 기도회는 쉽니다.
가족들과 친지들과 교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고 1월 8일 첫 금요 기도회로 모입니다.
샬롬.
2009-12-20 20:49:50 | 관리자
우리교회는 성도의 수는 적지만 (창립예배 드린지 겨우 7개월 남짓함)
모든 분야에서, 목사님을 비롯해 모든 성도님들이 정예부대요원이라는 말이 아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할렐루야!
2009-12-20 18:46:13 | 김상희
목사님! 교회 옮기고 창립예배드리고 하다보니 어느새 추운 겨울입니다.
추운 겨울이 오면 반드시 해가 바뀌죠..ㅋ
하나님께서는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전혀 없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으며
새로운 다짐을 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살아온 날 보다는
앞으로 살아갈 날이 짧아져 있네요.
어떤 분이, 목사님을 상상하기를
카리스마가 넘치는 강렬한 인상일거라 그리고 있다가
동영상 설교를 보니 이지적이고 인자한 모습이라 하더군요..ㅎ
늘 겸손한 모습으로 기억될 목사님을 위해 그리고 영육이 강건하셔서
하나님의 말씀 선포에 날로 날로 능력 더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정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저희 가족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09-12-19 22:06:38 | 김상희
리네타의 요리라...기대되네요. 전에 무슨 요리 잘 하느냐고 물으니, 잘 하는 요리를 꼽는 손가락이 얼마나 빨리 움직여지는지...단번에 손가락 네 개가 접혀지더라고요. 그런데, 난 뭘 해 가나...고민 시작..
2009-12-19 19:25:12 | 백화자
저 이런거 10개두 먹을수있는데...쩝!!
2009-12-19 18:07:38 | 이청원
이름도 사진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리네타! 나도 맛좀 보여주는거죠? ㅎㅎ
2009-12-19 17:47:40 | 김상희
I would like to make these with the children one day.
2009-12-19 15:57:31 | 관리자
예,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그 날은 휴일이니 푹 쉬시고 주일이나 금요일 기도회에 오세요. 감사합니다. 정동수
2009-12-19 14:12:18 | 관리자
각 가정에서 한가지씩....괜찮은것 같은데요. ^^
2009-12-19 13:34:48 | 이청원
위부터 사진을 보니 피부가 깨끗이 나와서 좋은데 옷매무새가 좀 ....위로부터 2/3만 보고 어떻게 처리라도 하고 올리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왜 그러시나 하다가 거울을 보듯 자신을 보는 일은
무엇보다 가치있고 소중한 일이 아닌가하고 불결한 생각을 버렸습니다.
당신의 모습을 보니 아버님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80세까지는 강건하게 살아야지요....
2009-12-19 09:37:33 | 정혜미
제안하나 있어요...이해를 마무리하며 전에처럼 부페식만찬은 어떤지요...
리네타도 선보이고 싶은 요리가 많던데...
2009-12-19 09:26:56 | 정혜미
우리 교회에는 대부분의 교회에선 없는 것들이 있고, 또, 있는 것들이 없는데요. 그 중 없는 것들 중의 하나가 크리스마스 예배랍니다. 대신, 요즘 성탄절 찬양은 예배 중에 많이 부른답니다.
2009-12-19 08:07:13 | 백화자
사진사가 목사님 얼굴 뽀샵 했군요. 안 하는게 더 좋았겠는데.. 올해 목사님.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고요. 고생도 많으셨고요. 최선을 다 해 , 신앙의 양심을 따라 사시는 모습에서 배우는 점도 많았답니다. 목사님의 사역의 진도 따라 가기가 힘들어서,제가 뒤쳐질 때가 많아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늘나라에 가기까지는 믿음의 달음질을 계속 해야겠지요.
2009-12-19 08:04:59 | 백화자
이미 큰바위얼굴이 되신걸 모르시는군요 ^^ 목사님 사랑합니다.
2009-12-19 00:52:40 | 송재근
고맙습니다. 목사님. 이미 이해심이 많은 분이신데..^^*
2009-12-19 00:32:21 | 이은희
사람 중심의 사람이 되있다는거.....목사님은 모르고 계시는군요. ^^
2009-12-18 23:29:11 | 이청원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09-12-18 20:08:09 | 정성훈
크리스마날은 예배가 없는지요
2009-12-18 19:55:25 | 박경애
11월이 지나면서 만50세가 되었습니다.
지난 20년을 숨가쁘게 살아왔습니다.
그 동안 남들 사진을 찍어 주는 일은 했는데 정작 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대학교 학생들 졸업 앨범을 위해 사진을 찍었더니 거기서 한 장 서비스 해서 보내 주었습니다.
이 다음에 제가 늙었을 때에도 이 사진으로 기억해 주세요.
여러분의 목사 형제가 한때 이런 모습이었다고.
성격이 차분하고 말을 잘 들어주며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사람이 되어 봤으면......
저를 보시면, 보지 않더라도 늘 이것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12-18 18:26:14 | 관리자
올해도 거의 다 갔습니다.
어떻게 한 해를 보내셨습니까?
우리는 12월 31일 저녁에 모임을 갖습니다.
직장 마치고 6시 이후에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가족과 함께 오세요. 떡국을 먹고 윷놀이하고 저녁 10시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11시경에 헤어집니다.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오셔도 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잠시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교제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천국의 기쁨입니다.
모입시다. 전체 일정은 김성조 형제님이 진행합니다. 제안이 있으면 그분에게 알려주세요. 샬롬.
2009-12-18 12:09:0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