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그랬었나요? 오전예배는 항상 불참하니, 교회 사정에 이렇게 어둡답니다. 형제님께서 가정에서 잘 하시나봐요. 사모님과 따님이 형제님의 마음에 동참하시니 말입니다. 만나진 못 했어도 반갑습니다...
2009-12-22 13:28:56 | 백화자
이렇게 게시판에 짧은 안부 인사말이라도 저희는 고맙고, 반갑습니다. 항상 환영하오니, 마음 편하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 모두 형제이고, 자매인데, 어느 교회에 다니든 무슨 상관이 있나요. 우린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고 사신 지구교회의 같은 일원인데요. 형제님..자주 쨘....나타나주세요. 저희들도 형제님 대할 때마다, 형제님을 위해 기도할 수 있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천국시민끼리 미리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9-12-22 13:26:20 | 백화자
아!!! 사진을 통해서야 현실을 보게 되네요. 주님의 인도를 기도하고 있는데..교제나눌 시간을 주시겠지요. 표현이나 말에 서툰 사람이라...
2009-12-22 12:44:57 | 허춘구
I would like to eat these with our church members !!
2009-12-22 12:41:35 | 백화자
윤아에게 예배 후.. "윤아..오늘 찬양 잘 했어요." 하니까, 윤아가 입술을 꼭 다물고었다가, 움직였다가 하더니..뭔가..대답을 했었는데..왜 이렇게 기억이 안 나는지.. 실수했어요. 이랬었나..아님, 어려웠어요..이랬나... 윤아에게 물어봐주세요..뭐라고 대답했었는지. 윤아도 기억이 안 나려나..
2009-12-22 12:38:43 | 백화자
어머.. 리네타가 왜 저기 있지? 영어로 찬양하나?...어머. 청소하시네. 난 청소도 안 하는데..어? 썬팅 하나봐.. 주일. 교회에 가면 교회가 좀 바뀌어져있겠네..모르는 아저씨가 계시네. 공사하는 아저씨인가? .. 하다가..동영상을 보니.. 응? 우리말로 찬양하네.. 리네타가 엄청 열심히 집중하고 있겠네...하하하. 홍승대 형제님.. 아이구.. 한 쪽에선 찬양연습. 한 쪽에선 썬팅작업. 한 쪽에선 홍 형제님 구경겸 감독.. 한 쪽에선 아이들...그러다가, 답글 읽으니. 어? 우리교회 형제님인가봐. 공사아저씨가 아니고...ㅎㅎ. 저의 소감..끝..
2009-12-22 12:35:18 | 백화자
늘 매일 매일 싸이트에 몰래(?) 들어와 공부하고 배우고 뉘우치고 갑니다,,
그러면서도 교재에 참석하지 못함을 죄송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에게 처음으로 성경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해주신 정동수 목사님과
KeepBible의 번창함을 기원합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가시는 길에 늘 하나님이 동행하시길,,기원합니다,,,,
2009-12-22 12:17:18 | 박근수
우리 윤아는 어디갔을까? 잘 안보이네 ^^;
2009-12-22 11:19:19 | 송재근
안송국 ,나오연 형제님 그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2009-12-22 11:17:49 | 송재근
이 아이들이 다시는 율법주의와 한국식 교회에 얽매이지 않도록 바르게 키웁시다.
우리의 가장 큰 보물입니다.
나는 이번 주에 특히 도이를 보니 너무 귀여웠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호의가 이 아이들 위에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2009-12-22 09:57:14 | 관리자
우리 교회가 영혼의 자유로움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추구하는 곳이 되길 원합니다.
나는 그것이 목표입니다.
새롭게 신약 교회를 합시다. 구습을 떨쳐버리고.
썬팅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 특히 높이 올라가신 안송국, 나오연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2009-12-22 09:54:21 | 관리자
천사와 UFO 책을 읽기 먼저 바랍니다. 노아의 때는 창세기 6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보기 바랍니다. 나도 다 모릅니다. 다만 그런 일이 있으리라고 성경이 말하기에 믿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12-22 09:45:19 | 관리자
이곳입니다, 김형석 형제님! ^^*
2009-12-22 01:37:33 | 이청원
우리가 함께하면 못할것이 없습니다.
한글읽으며 부르는 일이 결코 싶지았을텐데....리네타.
먼곳에서 오셔서 가족과 함께 이렇게 함께해주시는 얼마나 감사한지요...이은희자매님.
역시 매일 먼곳에서 밝은 모습으로 우리와 늘 함께하는 정승은 자매님.
교회 안보이는 자리, 항상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김승태형제님 가족.
누가 먼저랄것없이 이렇게 수고해주시는 아름다운 분들.
이 시간을 함께 해주시는 얼마나 감사한지요 권동규 형제님.
항상 이렇게 함께 하면 세상 두려울것이 없답니다 형제님. ^^
특별히 안송국, 나오연 형제님 정말 감사합니다.
눈부신 단상(?)의 그늘(?)이 되주셔서
이제 더이상 눈을 지그시 감고 예배를 보지않게 됐습니다.
사랑침례교회 구공팀2가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
방송국에 나오면팀.
이곳이 우리가 함께 할 곳입니다.
영원히
함께 하소서......
2009-12-22 01:23:38 | 관리자
2부예배에서 우리아이들의 특송.....^^
모두 너무 이쁩니다. ^^
뒤에 어르신(?)은 누구??
2009-12-22 00:51:51 | 관리자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면 인천에서 생활하고 있는 집사입니다.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줄곧 해왔지만 성경적인 지식과 깨달음은 너무도 부족한 편입니다
최근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님의 강해설교를 알게 되어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많이 받고 있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강해설교 내용중 궁금한 내용이 2가지 있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우선 타락한 천사가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네피림(거인)이 존재했고 이 세상을 죄로 타락시키고 부패시켜
죄로 가득찬 이땅을 하나님이 노아때 홍수로 멸하셨고, 홍수 이 후에도 여전히 타락한 천사가 이 땅의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가나안 땅에 네피림이 존재했다고 하시면서 이 시대의 말세징조의 한 가지로 노아의 홍수때와
같은 사건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전 단순히 노아시대 상황을 말해보라고 하면 사람들이 먹고 마시
며 시집가고 장가가는 성적타락만 생각하고 있었음)
여기서 궁금한 내용은 홍수 이 후 가나안 땅에 존재했던 거인들이 그 이 후부터 현재까지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
지 못하고 있는가 입니다. 하나님께서 타락한 천사들을 활동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셨다가 이 세상의 말세가
되면 그 타락한 천사들을 다시 활동하도록 잠시 풀어주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도 있는지?
아니면 인간의 유전자 퇴화가 되어 타락한 천사와 관계를 맺어도 키가 큰 네피림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인지?
를 알고 싶고요
2. 어느 목사님의 설교내용중 떠오르는 것이 있어서 말씀드리니 참조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난 후 아담과 이브는 자녀들을 많이 낳았다는 것입니다
이때 아담과 이브는 죄를 짓기 전이므로 자녀들은 죄가 유전되지 않았구요
그러다가 어느 날 이브와 아담은 선악과를 따 먹고 나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되었죠
시간이 흐르면서 죄를 짓기 전의 낳은 자녀들이 (하나님의 아들들) 죄를 짓고 난 후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후
생산한 자녀 (사람의 딸들) 들이 서로 혼합하게 되면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죄로 가득차게 되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전 천사는 시집도 가지 않고 장가도 가지 않는다는 말씀이 있고 또 영적인 존재인 천사가 생식기가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남네요. 타락한 천사가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듣다보니 궁금해서 올립니다
학생들 가르치시는 것도 힘이 들텐데 또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로운 말씀으로 깨달게 해주셔서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아름다운 교제가 이뤄지는 사랑침례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09-12-21 21:18:29 | 김홍기
사모님과 따님을 뵈었습니다. 처음뵙는데도 어찌나 친근하게 느껴지던지요(저만의 생각입니다. ^^;) 비록 몸은 떨어져 있으나 마음은 하나입니다. 샬롬! ~
2009-12-21 19:57:50 | 송재근
우리가 할 수 있는 힘을 다해 주님의 신약 교회로 모일 때에 주님의 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주님이 기뻐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책(The Book)에 따라 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영과 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형통하기를 기원합니다.
2009-12-21 15:14:00 | 관리자
● 설교제목 : 큰 기쁨의 좋은 소식(09.12.20)
● 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Uj5tRImyzOY
2009-12-21 15:09:10 | 관리자
가야지요...우리 갑시다...^*^
2009-12-21 13:35:34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