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솜씨가 예술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찍사이신 우리 이청원 자매님^^
2009-12-07 10:00:26 | 송재근
리네타가 특송으로 아침예배를 열어주었습니다.
침례증서를 받고 계신데요 상장 받으신 기분일것같아요. ^^
이광매 자매님과 그 무리들(?)
오늘의 베스트 사진이 아닐까 싶어요
너무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
어르신 두분도 눈크게 뜨시고 찰칵~
아이들은 역시 아이들과 노는것이.ㅎㅎ
자매님들 찬양연습 모습입니다.
2009-12-07 01:28:53 | 관리자
2009년 12월 26일 김문수 형제님과의 교제의 밤
2009-12-07 00:28:53 | 관리자
ㅎㅎ
오늘 형제님의 목소리를 자세히 듣게 되었는데 참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것같아요^^
태현이도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어 참 좋구요
가족분들이 다함께 예배에 참석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감사가 되었습니다.!
2009-12-06 21:30:58 | 정성훈
희원이언니!보고싶어용~너무예뻐요
2009-12-06 11:02:01 | 진숙희
아이그...고등학생이었네요.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진도대로 하나님 안에서 성장해 간다면 하나님께서 기뻐 쓰시는 일꾼이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는군요.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꼭 붙잡고 잘 성장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12-06 00:20:35 | 백화자
어제 그 울었던 사람과 통화를 했습니다. 자신을 찾아왔는데, 자신의 반응이 너무 과했다고 미안했다고 그러더군요. 사실, 그 사람은 암수술 전의 상태에서 나를 만났고, 나의 말에 울었던 것이었는데... 수술 후 나에게 전화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누군가 자신을 도와주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수술 후 경과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어제 오후에 통화했고, 어제 밤에 공항에서 만났는데... 공항에서는 복음에 대한 아무 얘기도 안 했고, 그냥 저녁밥만 사 주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더군요. 사 주는 나의 마음도 좋았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호박죽을 쑤어서 만나러 가려고 합니다. 그 날도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올까...합니다.
2009-12-06 00:06:22 | 백화자
우리 사랑침례교회로 적을 옮긴지 한달됐습니다.
오랜 여행끝에 집에 돌아온 것 처럼
저희는 포근하고 좋지만
아직 저희 아이들은 어색하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더 필요한 듯합니다.
많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참! 사용하는 이름은 "김준회"이지만
호적에 한자가 잘못 올라가 이름이 달라졌습니다. 난해하죠?
2009-12-05 22:30:18 | 김난회
Lynetta - Wow! Korean airport was beautiful! Wish I could be there =( Say hello to everyone for me=) Pictures are great - thanks for sharing! - Jessica
2009-12-05 13:43:30 | 제시카
침례식을 보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요 정말 침례식은 감동 그자체 입니다.
2009-12-05 08:34:02 | 송재근
It is sooo very good to be here. I only regret that I can not speak more 한국말, but I love it here! It's better than I could have imagined! Thank you to everyone for making me feel welcome!
2009-12-05 00:01:48 | 리네타
감사합니다.좋은 답변 잘 참고합니다.
2009-12-04 22:56:45 | 조현준
윗분들 감사합니다.
백화자님 죄송하지만 제가 고등학생인지라 시험이 7일밖에 안남아서요...성가대연습도 가야하고요..
다음에 시간이 나면 꼭 가겠습니다.!
2009-12-04 22:55:59 | 조현준
태현이의 피아노 연주 찬양을 기대합니다~!
기대한다고 하니 진숙희 자매님이 제게 충고해주신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기대하지 말고 기도하라' ^^
김준회 형제님과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009-12-04 19:07:07 | 정성훈
말씀의 등불이 빛을 비추라는 것 외에 아무 뜻이 없습니다.
2009-12-04 18:10:45 | 관리자
교회에 재능이 많은 아이들이 들어와서 참 기쁘네요.
김준회 형제님, 김애자 자매님 막내 아들 태현이가 참 피아노를 좋아하고 잘 칩니다.
앞으로 소질을 개발해서 하나님의 좋은 일꾼이 되게 기도해 주세요.
참 이 집의 둘째는 태민, 첫째는 태호입니다. 이 아이들이 모두 바르게 크도록 늘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태현이가 맹렬히 열심히 연습해서 조만간 좋은 곡을 들려주겠다고 합니다. 기대하세요.
2009-12-04 18:04:05 | 관리자
2009년 11월 29일에 김준회, 김애자 부부와 서기홍 형제님 그리고 박미진 자매님이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고백하고 성도들 앞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믿음의 여정이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richly!
감사합니다.
2009-12-04 17:15:21 | 관리자
구약시대의 성막 안에 있는 등잔대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등잔대로 생각되는데요? .. 오늘 금요기도 모임에서 목사님께 여쭤봐야겠네요~
2009-12-04 17:10:13 | 김상희
반갑습니다, 형제님^^
전 한영대역 지퍼식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론 지펴식이 좀 불편한 감이 있네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요.ㅎㅎ
2009-12-04 17:00:26 | 김상희
하나님의 때에 형제님의 기도가 응답되리라 믿어요.
2009-12-04 15:40:10 | 진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