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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사진을 보니 피부가 깨끗이 나와서 좋은데 옷매무새가 좀 ....위로부터 2/3만 보고 어떻게 처리라도 하고 올리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왜 그러시나 하다가 거울을 보듯 자신을 보는 일은 무엇보다 가치있고 소중한 일이 아닌가하고 불결한 생각을 버렸습니다. 당신의 모습을 보니 아버님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80세까지는 강건하게 살아야지요....
2009-12-19 09:37:33 | 정혜미
우리 교회에는 대부분의 교회에선 없는 것들이 있고, 또, 있는 것들이 없는데요. 그 중 없는 것들 중의 하나가 크리스마스 예배랍니다. 대신, 요즘 성탄절 찬양은 예배 중에 많이 부른답니다.
2009-12-19 08:07:13 | 백화자
사진사가 목사님 얼굴 뽀샵 했군요. 안 하는게 더 좋았겠는데.. 올해 목사님.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고요. 고생도 많으셨고요. 최선을 다 해 , 신앙의 양심을 따라 사시는 모습에서 배우는 점도 많았답니다. 목사님의 사역의 진도 따라 가기가 힘들어서,제가 뒤쳐질 때가 많아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늘나라에 가기까지는 믿음의 달음질을 계속 해야겠지요.
2009-12-19 08:04:59 | 백화자
11월이 지나면서 만50세가 되었습니다. 지난 20년을 숨가쁘게 살아왔습니다. 그 동안 남들 사진을 찍어 주는 일은 했는데 정작 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대학교 학생들 졸업 앨범을 위해 사진을 찍었더니 거기서 한 장 서비스 해서 보내 주었습니다.   이 다음에 제가 늙었을 때에도 이 사진으로 기억해 주세요.   여러분의 목사 형제가 한때 이런 모습이었다고.   성격이 차분하고 말을 잘 들어주며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사람이 되어 봤으면......    저를 보시면, 보지 않더라도 늘 이것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12-18 18:26:14 | 관리자
올해도 거의 다 갔습니다.   어떻게 한 해를 보내셨습니까?   우리는 12월 31일 저녁에 모임을 갖습니다. 직장 마치고 6시 이후에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가족과 함께 오세요. 떡국을 먹고 윷놀이하고 저녁 10시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11시경에 헤어집니다.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오셔도 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잠시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교제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천국의 기쁨입니다. 모입시다. 전체 일정은 김성조 형제님이 진행합니다. 제안이 있으면 그분에게 알려주세요. 샬롬.
2009-12-18 12:09:03 | 관리자
올해도 거의 다 갔습니다.   어떻게 한 해를 보내셨습니까?   우리는 12월 31일 저녁에 모임을 갖습니다. 직장 마치고 6시 이후에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가족과 함께 오세요. 떡국을 먹고 윷놀이하고 저녁 10시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11시경에 헤어집니다.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오셔도 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잠시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교제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천국의 기쁨입니다. 모입시다. 전체 일정은 김성조 형제님이 진행합니다. 제안이 있으면 그분에게 알려주세요. 샬롬.
2009-12-18 12:08:38 | 관리자
12월 27일 오후 예배는 시간을 2시로 변경해서 진행합니다. 중국의 조선족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하는 홍승현 목사님이 오셔서 그곳 동포들의 상황과 믿음의 진보에 대해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현재 선교하는 곳이 없습니다. 이번에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먼저 우리 동포를 선교하고 그 다음에 다른 곳에 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앍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정동수
2009-12-18 12:04:25 | 관리자
12월 27일 오후 예배는 시간을 2시로 변경해서 진행합니다. 중국의 조선족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하는 홍승현 목사님이 오셔서 그곳 동포들의 상황과 믿음의 진보에 대해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현재 선교하는 곳이 없습니다. 이번에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먼저 우리 동포를 선교하고 그 다음에 다른 곳에 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앍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정동수
2009-12-18 12:03:55 | 관리자
요즘 성도들이 새로 오고 늘면서 우리의 믿음과 약속이라는 글을 올릴 필요가 생겼습니다. 우리 교회는 자유로운 곳이지만 무질서한 곳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 따라 우리의 믿음을 기술하였고 또 몇 가지를 서로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과 기존의 회원들이 시간이 있을 때 이 글을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교회에 책자로 된 것도 비치하겠습니다.   의문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12-17 12:19:56 | 관리자
요즘 성도들이 새로 오고 늘면서 우리의 믿음과 약속이라는 글을 올릴 필요가 생겼습니다. 우리 교회는 자유로운 곳이지만 무질서한 곳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 따라 우리의 믿음을 기술하였고 또 몇 가지를 서로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과 기존의 회원들이 시간이 있을 때 이 글을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교회에 책자로 된 것도 비치하겠습니다.   의문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12-17 12:19:17 | 관리자
사진인줄알고 서계신 반듯한 모습이 너무도 재밌습니다. 기인~ 사진 잘 봤습니다. 이회장님을 찍사2로 임명합니다.^^ 추운날씨 뒤로하고 열심으로 전도하시는 모습, 많은 은혜로 다가옵니다. 샬롬.
2009-12-16 21:40:02 | 이청원
우리가 새 건물로 이사온 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주일 오전 만큼은 어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며 설교 들으면서 예배드렸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수가 늘면서 좌석 부족으로 인해 다시 예배당을 확장하기까지는 아이들이 따로 예배를 드려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2010년부터는 충분한 자리가 마련될 때까지 주일학교 아이들은 오전에 교육 목사님과 함께 옆 방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어른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한편 중고등부는 지금처럼 오전에 같이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리네타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러면 어른들울 위한 자리도 확보되고 아이들 프로그램도 잘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시고 아이들에게도 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12-16 14:01:5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