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6797개
올해도 거의 다 갔습니다.   어떻게 한 해를 보내셨습니까?   우리는 12월 31일 저녁에 모임을 갖습니다. 직장 마치고 6시 이후에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가족과 함께 오세요. 떡국을 먹고 윷놀이하고 저녁 10시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11시경에 헤어집니다.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오셔도 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잠시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교제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천국의 기쁨입니다. 모입시다. 전체 일정은 김성조 형제님이 진행합니다. 제안이 있으면 그분에게 알려주세요. 샬롬.
2009-12-18 12:08:38 | 관리자
12월 27일 오후 예배는 시간을 2시로 변경해서 진행합니다. 중국의 조선족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하는 홍승현 목사님이 오셔서 그곳 동포들의 상황과 믿음의 진보에 대해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현재 선교하는 곳이 없습니다. 이번에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먼저 우리 동포를 선교하고 그 다음에 다른 곳에 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앍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정동수
2009-12-18 12:04:25 | 관리자
12월 27일 오후 예배는 시간을 2시로 변경해서 진행합니다. 중국의 조선족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하는 홍승현 목사님이 오셔서 그곳 동포들의 상황과 믿음의 진보에 대해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현재 선교하는 곳이 없습니다. 이번에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먼저 우리 동포를 선교하고 그 다음에 다른 곳에 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앍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정동수
2009-12-18 12:03:55 | 관리자
요즘 성도들이 새로 오고 늘면서 우리의 믿음과 약속이라는 글을 올릴 필요가 생겼습니다. 우리 교회는 자유로운 곳이지만 무질서한 곳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 따라 우리의 믿음을 기술하였고 또 몇 가지를 서로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과 기존의 회원들이 시간이 있을 때 이 글을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교회에 책자로 된 것도 비치하겠습니다.   의문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12-17 12:19:56 | 관리자
요즘 성도들이 새로 오고 늘면서 우리의 믿음과 약속이라는 글을 올릴 필요가 생겼습니다. 우리 교회는 자유로운 곳이지만 무질서한 곳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 따라 우리의 믿음을 기술하였고 또 몇 가지를 서로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과 기존의 회원들이 시간이 있을 때 이 글을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교회에 책자로 된 것도 비치하겠습니다.   의문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12-17 12:19:17 | 관리자
사진인줄알고 서계신 반듯한 모습이 너무도 재밌습니다. 기인~ 사진 잘 봤습니다. 이회장님을 찍사2로 임명합니다.^^ 추운날씨 뒤로하고 열심으로 전도하시는 모습, 많은 은혜로 다가옵니다. 샬롬.
2009-12-16 21:40:02 | 이청원
우리가 새 건물로 이사온 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주일 오전 만큼은 어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며 설교 들으면서 예배드렸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수가 늘면서 좌석 부족으로 인해 다시 예배당을 확장하기까지는 아이들이 따로 예배를 드려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2010년부터는 충분한 자리가 마련될 때까지 주일학교 아이들은 오전에 교육 목사님과 함께 옆 방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어른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한편 중고등부는 지금처럼 오전에 같이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리네타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러면 어른들울 위한 자리도 확보되고 아이들 프로그램도 잘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시고 아이들에게도 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12-16 14:01:57 | 관리자
우리가 새 건물로 이사온 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주일 오전 만큼은 어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며 설교 들으면서 예배드렸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수가 늘면서 좌석 부족으로 인해 다시 예배당을 확장하기까지는 아이들이 따로 예배를 드려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2010년부터는 충분한 자리가 마련될 때까지 주일학교 아이들은 오전에 교육 목사님과 함께 옆 방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어른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한편 중고등부는 지금처럼 오전에 같이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리네타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러면 어른들울 위한 자리도 확보되고 아이들 프로그램도 잘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시고 아이들에게도 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12-16 14:01:19 | 관리자
이번 주 금요일 기도 모임부터 아이들은 리네타 자매가 따로 데리고 영어도 가르치고 게임도 하고 놉니다.   그러므로 아이들 걱정 마시고 기도하실 분들은 금요일 저녁 8시에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12-16 13:55:10 | 관리자
이번 주 금요일(12월 18일) 기도 모임부터 아이들은 리네타 자매가 따로 데리고 영어도 가르치고 게임도 하고 놉니다.   그러므로 아이들 걱정 마시고 기도하실 분들은 금요일 저녁 8시에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39:4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12-16 13:53:26 | 관리자
아마추어 이재식 찍사님의 실수로  사진이 모두 동영상으로 촬영이 되었는데.. 볼수록 재미있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서 손을 호호 불며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특히 역 입구에선 리네타와 자매님들 그리고 이재식 형제님이 활약(?)을 했답니다.  그 저녁엔 즐거운 교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꽉 찬 하루를 보낸 느낌이었습니다.
2009-12-16 10:37:47 | 김상희
      안녕하세요 송재근 형제입니다.   교회에서 제가 기증한 레드에스프레소라는 루이보스차가 있습니다.   이세상엔 공짜가 없습니다. ㅋㅋㅋ   조금이라도 맛을 보시거나 드신분들은 필히 저희 홈페이지 묻고 답하기란에   레드에스프레소 칭찬의 글을 많이 남겨주세요   아직 많이 활성화가 안되어서 홈페이지가 썰렁합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시분은 저에게 살짝이 말해주시면 특별혜택(?)이 있습니다.^^;   http://www.redespresso.co.kr
2009-12-15 23:45:53 | 송재근
홍집사님 ! 이것보다 더한 남편에 대한 찬사는 없을 겁니다. 아내로부터 받는 남편을 존경하고 존중하는 멘트도 더 이상 없을 겁니다.... 축하합니다..짝짝짝.... 이래서 더욱 처복클럽은 견고해집니다.!
2009-12-15 21:48:02 | 정혜미
여태까지 교회생활을 해왔지만 이렇게 부부가 서로 소중히 여기며 서로를 세워주며 또한 서로 인정하는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모임은 처음인 것 같아요. 특히 남편들을 바르게 세워주기 위해 때론 괴로운 시간을 지내며 뒤에서 각고의 노력과 기도를 하는 자매님들이 모이는 사랑침례교회 .... 새해를 맞이 하여 신입회원을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형제님들~ .... 우리가 있잖아요. ^^
2009-12-15 21:44:42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