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카메라 우먼.. 와.. 정말 신속합니다..ㅎ
찬양 연습 하시던 안송국 형제님 ! 내가 가야할 곳은 바로 저기 라며 사라지시더니 지붕밑에 계시네요..ㅎ..
땀 흘리시는 형제님들의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009-12-23 14:39:05 | 김상희
리네타와 전 두가지 음식 완료 ! 칠리와 엔젤 스위트라는 쵸콜렛 ..
낼 뵈요.^*^
2009-12-23 14:26:02 | 정혜미
그리워 하시지 말고 한번 오시면 되지요 한달에 한번 이라도 -_-; 미워요~
2009-12-23 10:28:50 | 송재근
감사합니다,,,저두 그럴날이 오길 기대하고,,잇습니다,,건강,평안하세요
2009-12-23 10:27:56 | 박근수
[댓글] 네,,,,그래도 같이 교제하고 싶은데,,,참 여건이,,그렇네요,,언젠가는 길이 열리겟지요
네,,,,그래도 같이 교제하고 싶은데,,,참 여건이,,그렇네요,,언젠가는 길이 열리겟지요
2009-12-23 10:27:23 | 박근수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시고,,,,,이곳에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2009-12-23 10:26:39 | 박근수
늘 숨어서 몰래 지켜 보는 맘이 미안하고 뭐 그렇습니다,,다들 열심히 전도하는 모습 보면 미안하고도 하고,,,언젠가는 찾아 뵐날이,,,있겟지요
2009-12-23 10:26:11 | 박근수
제2의 썬팅작업중?? ㅎㅎ
그립네요..모두...
이곳이기를..원하지만,, 우린 이곳에서든 저곳에서든 ,, 한 지체이겠지요..
항상 주님안에서 그리워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샬롭..
2009-12-23 02:33:07 | 김형석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만나서 교제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
2009-12-23 00:23:42 | 이은희
Yes, my poor brain is worked hard on Sundays, trying to read the Korean words and the music at the same time! Maybe it will make my brain stronger. ha ha ha :-)
2009-12-23 00:03:09 | 리네타
표 4장 생겼습니다. 줄서세요 줄~
2009-12-22 22:38:05 | 송재근
김정희 자매 잠시 왔다가 갈 예정임,전현이 자매 콜~ , 김 형제 참석예정 박현관형제 올가능성 농후함 ^^; 양념통닭 3마리면 되요? 부족하지 않아요?
2009-12-22 22:37:21 | 송재근
ㅋㅋㅋ 마치 "지붕뚫고 하이킥" 한장면 같아요
2009-12-22 22:34:14 | 송재근
송형제님 동네의 양념통닭 먹고파요~송형제님! (홍자매도 같은생각.^^)
송형제님, 백화자 자매님,김성조형제님,논현동 리네타가족(?)....그다음 분도 덧글 달아주세요. ^^
2009-12-22 21:38:50 | 이청원
반갑습니다^*^
어떠하든 각자의 사정이 있으므로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교제하지 못하지만
바른 믿음을 추구함에 있어서 한 배를 탔다면 주안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형제가 아니겠어요. 힘내시고요.. 감사합니다.
2009-12-22 20:02:27 | 김상희
눈빛으로 다 통하고 있습니다. 형제님 ^^
2009-12-22 14:27:42 | 송재근
너무 디테일하신 백화자 자매님 ㅋㅋㅋ
2009-12-22 14:26:52 | 송재근
감사합니다. 박근수 형제님댁에 화평의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009-12-22 14:07:24 | 송재근
형제님..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감사..
2009-12-22 13:37:39 | 백화자
못 말려..패밀리 정도 되나요? 아이그...경상도식 표현으로는...징그럽게도 붙어다니네요..(난 안 그러지만.) 갈 수 있으면 잠깐 들릴께요. 사랑침례교회 성도로서 제 2 교육관 정도는 알아두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그 날 그 집은 풍경이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교육관 주인님들..수고가 많으시겠어요. 그리고, 그 능력..대단하네요.
2009-12-22 13:34:27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