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6795개
요즘같으면 정말 따뜻한 나라가 그립습니다.^^ 가족사진 찍으셔야죠, 세분의 얼굴만 붙혀놓는 기술을 제가 갖고있지않아 편집불가능상태입니다. 세분 모두 건강하고 이쁜(?)모습으로 어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9-11-28 00:18:45 | 이청원
변화하는 영혼들을 보고 느낄 때 가장 감개무량합니다. 형제님 ! 힘내세요. 형제님의 변화는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고 사람들에게는 본이 되지요. 자매님과 함께 태어날 아기가 우리와 함께 하니 너무 기뻐요. 언제 맛있는 요리솜씨 좀 보여주세요!!!
2009-11-27 13:00:14 | 정혜미
집사님 사진을 보니 저의 딸 생각이 나내요 기후와 음식이 않맞으실텐대 그래도 건강한 모습뵈니 감사하내요. 상희자매님께 얘기는 들으셨지요? 형제님이 전화번호를물어오셨다고 하기에 여기에 올려드림니다. 9793215762 살고있는곳은 [바나라시]에요. 오실때까지 건강하세요.
2009-11-27 12:49:54 | 김인숙
정혜미 | 09-11-27 10:10 이 집사님!!! 처음 배우신다는 타자솜씨에 여유로움이 보이네요.^^ 이렇게 멀리 떨어져 계시니 교회와 가정이 더욱 끈끈해 지는 것 같지요. 그래서 어느 상황에서든 주님은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건강지키시고 더욱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시와요...
2009-11-27 10:11:45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