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모친님!
몸도 약하신데 땀 흘리며 걸레 들고 다니는 분주한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네요..
그 모습 볼 때마다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ㅋ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ㅋㅋ
2010-08-24 13:01:27 | 김상희
드뎌 가족사진이 올라왔군요..
주님의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허형제님은 디모데스쿨의 열매죠..
한송이가 5배가되어서..ㅋ (어르신들까지)
두아드님까지 맺히면 소담한 일곱송이가 되겠네요.
주안에서 늘 승리하는 가족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0-08-24 12:52:00 | 김상희
사진을 보고 자매님과 따님을 알아보겠네요. 그런데. 아드님두 두분씩이나?
훌륭한 가족'
지체님을 만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2010-08-24 10:02:41 | 박홍규
축하드립니다.
사진발이 더 낫다고 할까요????
주 안에서 강건하고 승리하며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2010-08-24 09:08:23 | 신대준
조개와 게 잡고 벌밭에서 맨발로 노니는 것이 참 좋았어요.
오른쪽에 큰 전봇대가 안보이네요. 그 전봇대 오른쪽으로 못다니게 하는 방송(그 곳은 어촌계 양식장이어서)이 협박(?) 비슷하게 나왔거든요.
2010-08-24 09:07:16 | 신대준
저희 교회홈피의 다시보기는 즐거운 마음과 기쁨을 선사하는 기능입니다.
영빈자매의 출현을 환영해요.
이곳에서의 교제도 더욱 친근함을 더해주는 일등공신매개체이지요.
형제님의 차분한 말과 행동에 심상치 않은 지도력이 보입니다...^*^
2010-08-24 02:31:25 | 정혜미
아이쿠 ! 청기자는 아직 잠 못자고 있네요...저도 사진 기다린 것 같죠?
그러다보니 일등으로 댓글을 달고 있네요. 허광무형제님댁 가족사진 잘 나왔어요.
다음엔 든든한 두 아드님들까지 총출동한 가족사진을 기대해야겠어요.
이제 뒷 배경도 안정을 찾은 것 같고 꽃속의 가족모습 너무 행복해 보여요...
2010-08-24 02:26:06 | 정혜미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서 오시는
허광무 형제님과 최병옥 자매님과 막내따님 허예은 입니다.
둘째 내외(허찬, 조현지)와 손주분들과 함께.
2010-08-24 01:18:41 | 관리자
아...에스더가 오늘 떠났군요. 이렇게 무심할수가....죄송합니다.
에스더에게 여러모로 받기만한것같고 이렇게 아이들에게 든든한 누이가 되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에스더는 갔지만 이제 맏형 규빈이가 버팀목이 되어줄것이라믿고
시원한 가을에 저희 집에서 청소년의 밤 2탄 이렇게 함께 할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사모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
2010-08-23 22:15:58 | 이청원
휴양회에 이어 두번째 mt!
한창 이야기가 많을 때에 자리를 마련해준
에스더와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아이들끼리 서로 희노애락을 나누는 믿음의 동지들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성경을 중심으로 믿음을 기반으로 형제사랑을 더해가기를!
예은이도 잘 어울려 줘서 너무 고맙고.
2010-08-23 13:31:00 | 이수영
태호가 아빠를 닮아서(?) 자상한 면이 있는거 같아요.ㅋ
어른이 되려고 몸부림치는 불안정한 사춘기의 우리 아이들..
주님을 의식하는 가운데 친 형제 자매처럼 하나되어 서로 서로 의지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바르게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에스더에겐 마음과 달리 해준게 없어 미안하구나.
이젠 대학에 들어가니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바르고 아름다운 청년이 되기를 기도로 밀어줄께..
에스더 그리고 중고등부 화이팅!
2010-08-23 12:54:35 | 김상희
의진이 엄마는 몇명이나 될까요...ㅋ
주일이면 의진이가 어디있는지 엄마인 저도 모를때가 허다하지요.
우리의진이 이다음에 첫월급타면 내의사느라 첫월급 다 써야할듯해요...ㅎ
아이와 함께 이 모든분들과 주일 하루종일 함께할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준영이를 비롯한 다른 형아 누나들처럼 의진이도 교회가는걸 무척이나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아이로 자라길 소망합니다^^
2010-08-23 12:02:20 | 장영희
아이들이 뭘하고 놀까 궁금했는데 화기애애하게 잘 지냈네요
저 무리가운데 저희 자녀들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네요
이 아이들이 말씀의 확신가운데 굳건하게 세워져가는 귀한 하나님의 일꾼들로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기꺼이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보살펴주신 목사님 ,사모님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중고등부의 하나됨을 위해 애써 준 지금은 미국에 가고 있을
에스더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2010-08-23 12:01:27 | 김애자
감사합니다.
2010-08-22 17:31:29 | 박찬규
● 설교제목 : 하나님의 선택기준(10.08.22)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CCy0wiG9fQY
2010-08-22 12:28:41 | 관리자
● 마태복음 강해_08 (마 1:16- 메시아이신 그리스도, 다니엘의 칠십 이레) 날짜 : 2010년 08월 25일 (오후) 설교자 : 정동수 목사 ● 마태복음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1-1/View/1wW
2010-08-22 11:06:16 | 관리자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지내고 있으니 저도 절로 행복해집니다.
이 아이들이 둘도 없는 친구들이 되어
타락한 세상속에서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서로의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자아이들틈에서 봉숭아 물도 들여주는 착한 남학생들과
오자마자 문제집풀며 노는 공부벌레 여학생들이
슬슬 게임모드로 들어가더니 잠잘 기세를 보이지 않습니다.
두시에는 재우려고하는데 ...너무 한건가?
내일 예배에 지장이 없도록 타일러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더욱 기도가 되는 밤입니다.
2010-08-22 01:20:30 | 관리자
저희 형제가 박수까지 치며 민망한지 한참을 웃네요...전도사님께서 팔아프게 수고를 많이 하셨네요...기냥 차지 왜 세미나를 하시는지...^^ 기쁨 가운데 교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0-08-21 23:22:45 | 고영빈
2010-08-21 14:03:22 | 정승은
드디어 내일 전설의 마시안 해변을 탐방하러 갑니다.관련해서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어촌계에서 샤워장 이용료로 2000원 조개를 캘 때 쓰는 호미 대여료로 1000원을 받습니다.2. 신발은 없으셔도 되고 맨발로 걸어도 되는데 민감하신 분은 양말을 신고 갯벌에 들어가셔도 됩니다.3. 뻘흙이 세탁을 해도 잘 지지 않으니 짙은 색의 옷 혹은 흙물이 들어도 되는 옷을 입고 바다에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싼 옷은 금물이겠죠?)4. 그물막이 있으신 분은 가져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크림이나 모자도 쓰시는 게 좋겠죠?)5. 저녁식사비는 각자 내야할 것 같습니다.(칼국수 및 조개구이)6. 이동 차량이 없으신 분도 저희가 차량배정을 할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7. 교회출발은 3시30분 예정이고 도착예정시간은 4시 10분입니다. 약 40분 쯤 걸립니다. 7시30분까지 갯벌체험 하시고 이후에 저녁식사를 한 후 헤어질 예정입니다. (본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의문사항이 있으신 분은 김성조 형제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0-4514-0930)
2010-08-21 13:55:39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