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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가장 많은 성도님이 침례를 받으셨지요.   주일아침, 침례받으신 성도님들이 나와 증서를 받고 계십니다.     점심식사후 이렇게 함께하고있는 중고등부 친구들을 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휴양회 다녀온뒤 우리 친구들의 변화, 확실히 되고있는듯한 느낌.     그 느낌의 여세를 몰아 김애자 자매님께서 삶아 온 감자를 우리친구들에게 맛있는 간식으로 대접합니다.     뜨거운 열기도 마다않고 이쁜이들에게 먹일 생각으로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진, 주님의 사랑만큼이나 뜨거운(?)감자. 정작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좋아한 이 감자. 정말 맛있었습니다.ㅋㅋ     의진이가 정말 하루가 다르게 자랍니다. 깨구락지 모양으로 기고있는 의진군. 몇개월 차이 나지않는데 벌써(?) 의젓하게 앉아있는 은휼이.     어느덧 무릎보호대를 하고 있을정도로 많이 컷지요. 일어나서 걸어다니면 유아실 청소는 누가 하겠습니까. 요즘 유아실 청소박사 의진군.     씩씩한 유아실 지킴이 은휼이.     이 자그만한 곳에서 이날 무슨일이??ㅎㅎ 은휼이와 의진이는 잘 크고 있습니다, 이렇게요.ㅎㅎ     정말 청소하기 고단했나 봅니다. 세상시름 다겪은 표정으로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zzz~     2부 예배후 족구를 하고 다하지 못한 교제를 이시간 나누었답니다.     처음으로 구리팀에서 합류하셨지요. 아침 제일 일찍오셔서 조용히 봉사하시고 이렇게 저녁까지 함께하니 좋습니다.     저녁시간까지 함께 하신 성도님들과 많은 교제 나누었습니다.^^  
2010-08-21 00:10:36 | 관리자
자매님, 대단하세요. 정말 훌륭한 구인광고네요. ^^* 매 주마다 음식 준비하시며 말없이 섬기시는 분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실 음식준비가 가장 힘든 일 가운데 하나인데.. 늘 지켜보면서 감사와 더불어 미안함과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사랑해요~ ^___^* ♡♡♡
2010-08-20 22:36:01 | 이은희
글로서 내용을 표현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라 때로는 나누고 싶은일이 있어도 망설이다 말지요. 그리고 아직 컴맹이나 다름없어요.아들한태 조금씩 배우고있지요 그리고 우리교회는 모든일이 다 자원하는 분들로 일이진행되고있지요. 모르시는분을 위하여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점심식사준비하는 모든비용은 교회에서 지원해주고 있읍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힘들긴하지만 모든성도님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보면 마음이 흐뭇해 진담니다. 다른자매님들도 같은마음일거에요. 아무튼 사정상 못하시는분들~ 조금도 부담갖지마시고 열심히오셔서 영과육의양식 많이많이드시고 지금처럼 건강한교회로 함께 자라가자고요^^ ㄱ
2010-08-20 11:56:01 | 김인숙
이곳 홈피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따로 CD가 없습니다. 매주 설교는 이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 외에는 따로 CD가 현재 없습니다. 앞으로의 출간 계획은 현재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8-19 22:28:06 | 관리자
믿음생활(?) 5년여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으로 여기 저기 헤메다가 이사이트를 알게되어 무척 행복합니다.   저는 출퇴근 시간이 각 1시간 정도인데 목사님 말씀 듣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정체가 되고 먼 길을 갈지라도 말씀을 들으며 가면 지루할 새가 없읍니다. 다만 제가 그동안 듣고 배웠던 것들과 너무나 다를때는 번민과 심적 고통이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읍니다. 제가 출석하는 교회는 장로교단인데 당분간은 버티어 볼렵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중 CD로 판매되는 LIST와 가격을 안내 받고 싶읍니다. 그리고 말씀을 SERIES로 정리 해서 CD로 판매하실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히시길....!!! SOU5004@PARAN.COM
2010-08-19 18:05:55 | 김인수
청년모임은 모임으로만으로도 풍성한데다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는 광고에 대단한 칭찬을 듣고 있는 출장부페팀의 구성원이 궁금했어요. 들려오는 소문에 1류호텔 보다 더 맛있는 음식이었다고요. 청년들의 교제를 풍성히 채워주신 자매님들의 수고에 감사하고요 다음에 맛볼 기회도 주세요.
2010-08-19 14:31:36 | 이수영
아니...자매님이 이런 기술이 있는지 몰랐네요. 컴퓨터다루는 기술도 기술이거니와 자원봉사 구인광고를 이렇게 정중하고 기분좋게 올려주시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자매들이 할 수 있는 특별한 분야에 많은 성도들의 참여로 즐겁고 풍성한 식사교제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늘 융숭한 음식을 전 성도들을 위해 애쓰시고 대접해 주시는 자매님들의 노고가 있어 교회가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8-19 05:05:14 | 정혜미
이 날 음식을 도와 준 자매님들 ...일명 출장 부페팀!...너무 감사해요. 청년모임도 그렇거니와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 내는 자매님들 솜씨에 요즘 아무리 다른 데서 맛있는 음식을 찾을래도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다음에 다시 우리 튀김모듬으로 다시 한번 뭉칠까봐요... 애자자매님얘기처럼 더위 좀 가시고요... 파스타를 만들어 내신 남윤수자매님과 탕수육을 예습해 오신 최병옥자매님의 등업을 축하합니다.^*^
2010-08-19 04:53:23 | 정혜미
비디오맨 정형제님 감사합니다.^^ 교회 홈피에 볼꺼리가 풍성하니 보기좋습니다. 박노칠 형제님의 태권시범 다시봐도 멋집니다. 역시 고수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는...ㅎㅎ 지금보니 꽤 훈남이십니다(홍형제도 같은생각). 우리교회 훈남 김지훈형제님의 잃어버렸던 형님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요ㅎㅎ. 박형제님 가족과 늘 사랑침례성도님의 한지체가 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2010-08-19 00:58:38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