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6 23:53:40 | 정재훈
2010-08-16 23:48:04 | 정재훈
벌서 한주가 횡하니 지나 갓내요
모든 분들을 보고십기도 하고 그립기도합니다
구미에서 열정을 불테우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 후원을 생각하며
열심히 달고있음을 전합니다
결실의 열매가 맺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곳 사정이 변변찮아서 사랑침레교회 싸이트를 그냥 사용합니다
많은 도움바람니다 구미에서 방문자가 늘어나리라 봅니다
관심가지시고 많은 조언들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25:44 성도컬럼에서 이동 됨]
2010-08-16 23:30:42 | 배정규
가끔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기뻐하시는가... 생각하게 되는데 그 날 휴양회를 통해 조금은 답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거룩하고 의로운 일을 감당하는 것도 물론 기뻐하시겠지만 우선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선을 베푸는 일 못지않게 가정 안에서 가장 가까운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고 믿음으로 하나되는 것이 더욱 귀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게는 참 쉽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송재근 형제님 반갑습니다^^
2010-08-16 18:35:23 | 김경민
뵙게되어 아주 많이 반가웠습니다. 자주 오셔서 안부 전해주세요 ^^ 샬롬!
2010-08-16 17:46:05 | 송재근
장용철, 김경민 부부입니다...
늘 관심을 갖고 킵바이블과 사랑침례교회 홈피에 들어와 빠지지 않고 소식을 꼼꼼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대성리 계곡에서 은혜와 감격속에 침례를 받게 된 이후로 저희 삶은 한 발 더 주님께 다가서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이청원 자매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그날의 소중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사실 며칠 전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제 실수로 글이 올라가질 못했어요...^^
마음으로나마 저희 가정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 우리의 영혼은 이제 여러분과 한 배를 탄 믿음의 동역자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천천히 따라가겠습니다. 저희가 실족하지 않도록 생각나시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이 중요하게 여기시는 영혼의 자유... 이제 저희 부부는 그 갚진 선물을 주님께 받았습니다.
그 자유를 알면 알 수록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마치 사마리아 여인이 그토록 갈구하던 귀한 영생수를 얻게 된 기쁨이랄까요?
2010-08-16 11:05:16 | 김경민
의진이 너무 귀엽네요^^
2010-08-15 23:23:52 | 이경화
● 마태복음 강해_07 (마 1:6~16) 날짜 : 2010년 07월 25일 (오후) 설교자 : 정동수 목사 ● 마태복음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1-1/View/1wW
2010-08-15 15:10:12 | 관리자
● 설교제목 :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다(10.08.15)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4BDP-LvEEK4
2010-08-15 12:24:57 | 관리자
맑은정신으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화이팅!
2010-08-15 06:21:24 | 송재근
오늘 김승태 형제님! 유감없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맑은! 아주 맑은 마음과 정신이 평온하게 임하시길..
2010-08-15 06:12:00 | 박홍규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첫 날 나누시던 간증은 정말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먼 곳에서 오셔서 함께 해 주셨는데
좀 더 오랜시간 교제하지 못하였음이 작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언제 다시 뵐 수 있을지 모르지만, 주 안에서 강건하시고
다시 만나뵙기까지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0-08-14 23:48:58 | 이은희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2010-08-14 21:37:34 | 송재근
사진 정말 좋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웠고 한가로웠던 휴양회의 추억이 다시 살아나네요.
2010-08-14 20:50:53 | 허광무
이번 휴양회 기간중 저희 대전 식구들을 환영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으로 대해주신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정상 휴양회 참여가 어려웠었는데,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1박2일은 너무나도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사진으로 익숙해진 보고 싶은 얼굴들과 함께 찬양 드리며 교제했던 시간들이 너무 좋았고, 더운 날씨임에도
모두가 하나 되어 서로를 세워주는 형제자매님들의 땀방울은 보석처럼 빛났습니다.
인천에서 가평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안송국형제님과 이은희자매님, 침례로 말씀에 순종하신 형제자매님,우리 아이들(성현, 현빈, 다빈)을 늦은 밤까지 책임져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좋은 간증을 해주신 모든 분들과 말씀으로 도움주신 교육목사님, 자연다큐와 낚시강의, 태권도 최고시범을 보여주신 형제님, 많은 프로그램을 맡아 재미있게 진행해주신 김성조형제님, 귀한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 주신 이청원자매님, 그리고 사각에서 묵묵히 잔잔한 미소로 약한 지체들을 세워주신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바른 말씀위에 맺어지는 형제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통해 저희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저희에게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해주시고 또한 교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사랑침례교회의 부흥과 킹제임스흠정역 보급, 정동수 목사님을 위해 대전에서 늘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2010-08-14 18:48:00 | 김태수
의진이와 숙소에서 참석치 못한 몇몇 프로그램은 내년을 기약하며 목빼고 구경했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니 매 순간순간의 현장열기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누구한사람 빠짐없이 각각의 행복한 표정을 다 카메라에 담아 오셨으니 참석한자 흐뭇하고 함께하지 못한분들 부러움 한가득이죠^^
무사히 별탈없이 마치고 이렇게 추억할수 있는 시간또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작년에이어 올해도 무척이나 유익하고 은혜넘치는 교제와 함께 많은것을 다짐하고
돌아오는 뜻깊은 휴양회였답니다. 일정위해 애쓰신 김성조형제님 부부와 또 많은형제님들
자매님들덕분에 너무나 편안히 쉬다가만 온거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0-08-14 17:55:40 | 장영희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올 만큼 지체들의 얼굴에 떠오른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아름다운 사진들이 너무도 소중한 보물처럼 느껴집니다.
청원자매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매님의 수고로 교회 홈피가 더욱 훈훈해지고, 더욱 정겨워지는 것 같습니다.
2010-08-14 15:02:21 | 이은희
선교사님과 함께한 휴양회라 기쁨이 더욱 컸습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하신 유머 한마디..
깁스한 손가락이 닭다리 같이 보인다 하시며 하시는말씀..
"오래 쳐다보지 말아요. 배가 고파질테니"....까르르..
영이 강건하시며 육의 질고도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0-08-14 14:58:54 | 김상희
난 이청원자매님 광팬!!!ㅎㅎ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들을 이렇게 빠뜨리지 않고 기록하는 그녀는 1인 ?역 ..헤아릴 수 없습니다. 영원히 기억될 행복한 시간들...
우리에겐 영원이란 단어가 아주 잘 어울리는 말이죠.
2010-08-14 14:11:00 | 김상희
여름 휴양회를 거듭하면서 사랑침례교회의 끈끔함이 더해가는 소리가 느껴집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지체들을 떠올리며 내년엔 꼭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2010-08-14 13:08:33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