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김대성 형제님.
늦게 사진을 찍으셨네요~
성도들과 교제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요.
한결같은 믿음 안에서 성장해 가시길 ~
2024-03-12 10:02:50 | 이수영
형제님 반갑습니다.
늘 교제에 힘쓰시고 활력이 넘치시며
하나님 말씀을 깊이 사모하는 형제님...
교회와 함께 하는 마음이 크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생여정에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24-03-12 10:01:04 | 김영익
환영합니다. 단란한 가족이에요.
익숙한 얼굴이라 반갑군요^^
아이들이 훌쩍 컸어요^^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가기를 바랍니다.
2024-03-12 09:59:53 | 이수영
두분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해주셨지요...
늘 자리를 지켜주시고
찬양으로 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24-03-12 09:56:38 | 김영익
형제님과 자매님 반갑습니다.
좋은 가정이 함께 하니 기쁨이 큽니다.
온 가족이
주님의 평안과 은혜가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3-12 09:48:44 | 김영익
안녕하세요! 사진을 늦게 찍으셨군요! 즐거운 교제와 더불어 기쁨이 되는 믿음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로 항상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2024-03-11 22:46:08 | 김지훈
교회에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시는 두 분의 최근 사진을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정에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2024-03-11 22:40:35 | 김지훈
반갑습니다 형제님~
여러 곳의 필요를 그때 그때 채워 주시는 형제님의 신실하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지체분들과 함께하니 교제가 더욱 즐겁게 느껴집니다^^
2024-03-11 22:38:33 | 김지훈
청년부 때부터 줄곧 바른 믿음으로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신 두 분을, 최근 사진으로 보니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아윤이와 서윤이 역시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바른 부모에게 잘 양육받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2024-03-11 22:36:28 | 김지훈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사랑이
한장의 사진속에 가득해 보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모두
늘 평안하세요!
2024-03-11 20:31:06 | 김대성
이번주 사진은 오래 나오신 분들 위주로
올렸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형제님 자매님 매주 교회 오시는 걸음이
행복 하면 좋겠습니다.
늦었지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3-11 20:11:04 | 김혜순
사진이 늦은 거죠?
얼굴 익숙해 지고 올리는 사진도 좋네요.
교회 안에서 섬기는 모든 일들을 주님
기쁘게 보실거라 생각합니다.
늦었지먄 환영합니다~
2024-03-11 20:08:37 | 김혜순
류호경 형제님 황윤화 자매님 지희자매님
같은 지역분 사진 올라 오니 너무 반갑네요.
주님 주시는 풍성한 은혜로 매일의 삶이 감사가
넘치길 소망하며 격하게 환영합니다.
2024-03-11 20:05:41 | 김혜순
정말 엄마 아빠를 공평하게 닮은 이쁜 딸들과
함께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아이들이 바르고 밝게 성장 하기를 소망합니다.
반가워요~
2024-03-11 20:01:46 | 김혜순
형제님 사진 찍으셨군요!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신실하게 섬겨주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2024-03-11 18:41:30 | 홍광표
2024년 3월 10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02luYfjzihg
2024-03-11 12:01:39 | 관리자
환영합니다^^
아윤이, 서윤이가 예쁘게 자라길 소망합니다!!
2024-03-11 09:15:27 | 김세라
부모를 닮은 두 따님들
함께교회로 오는 발걸음이 얼마나 복된지요.
말씀과 기도로 성숙해져가는 아름다운가정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3-11 08:43:35 | 김경애
화성 동탄에서 오시는 정연수 형제님, 조현아 자매님 가족입니다.
첫째 아윤 양, 둘째 서윤 양입니다.
2024-03-11 00:04:02 | 관리자
환영합니다.
많이뵌것 같습니다.
진리찾아 여기까지 오셨으니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삶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3-10 18:26:40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