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신뢰하오니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선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25편 2절
-오 하나님이여, 사슴이 물 있는 시내를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혼이 주를 찾기에 그렇게 갈급하나이다-시편 42편 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구절이 저의 고백이 됨에 감사합니다.. 주인이신 예수님 생각으로 한가득! 오늘하루를 섬기겠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우리 자매님들~ 힘내세요!!(형제님도요~^^)
2024-03-20 11:45:48 | 목영주
심판하시는 하나님!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이 곳곳에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정말로 성경을 자주, 많이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사무친다. 읽는 것을 넘어서 들고 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는 시편 58편인데,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다.
오 회중아, 너희가 참으로 의를 말하느냐? 오 너희 사람들이 아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단하느냐?(1절)
참으로 너희가 마음속에서 사악한 일을 행하고 땅에서 너희 손의 폭력을 저울에 다는도다.(2절)
사악한 자들은 태에서부터 떨어져 나갔으니 그들은 태어나는 즉시 길을 잃고 거짓을 말하는도다.(3절)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자기 귀를 막는 귀먹은 독사 같으니(4절)
곧 뱀을 부리는 마법사들이 아무리 그렇게 지혜롭게 부리려 해도 그들이 음성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아니하는 독사 같도다.(5절)
오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빨들을 부러뜨리소서. 오 주여, 젊은 사자들의 큰 이빨들을 부러뜨리소서.(6절)
그들이 계속해서 흐르는 물같이 녹아 없어지게 하소서. 그가 자기 화살들을 쏘려고 활을 당길 때에 그것들이 잘려서 산산조각 난 것처럼 되게 하소서.(7절)
녹아 버리는 달팽이같이 그들이 다 사라지게 하시며 여인에게서 유산된 자같이 그들이 해를 보지 못하게 하소서.(8절)
너희 솥들이 미처 가시나무를 느낄 수 있기 전에 그분께서 회오리바람으로 하듯 그들을 제거하시리니 곧 살아 있는 자와 자신의 진노 가운데 있는 자를 다 제거하시리라.(9절)
의로운 자는 자기가 그 원수 갚음을 볼 때에 기뻐할 것이요, 자기 발을 사악한 자의 피에 씻으리로다.(10절)
그러므로 사람이 말하기를, 진실로 의로운 자에게는 보상이 있으며 진실로 그분은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라, 하리로다.(11절)
시편 기자는 사악한 자들을 독사에 비유하며 산산조각이 나도록 기도한다. 하나님의 응답은 심판이다. 의로운 자에게는 보상으로, 사악한 일을 행하고 폭력을 저울에 다는 사악자에게는 해를 보지 못하도록 산산조각으로~~
2024-03-20 08:43:11 | 이규환
참석한 자매님들의 모습이 너무 좋아 보여요.
지금 누리는 하나님 나라 - 읽고 이야기 나누면
살아 가는데 더 감사가 많이 되겠어요.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3-19 11:52:03 | 김혜순
모임을 소분해서 하면 더 많이 참여하고 자세히 나눌 수 있겠네요^^
좀더 실생활 나눔이 되기를 바라고 더 많은 나눔 속에 성화가 되어가는 모습을 서로가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24-03-19 09:36:08 | 이수영
자매모임을 개학했네요^^
매주 기대하겠습니다!!
2024-03-18 08:21:52 | 김세라
2024년 3월 1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7G9H8kWwDSw
2024-03-17 16:19:59 | 관리자
2024년 3월 1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7G9H8kWwDSw
2024-03-17 16:19: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3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가나안 베섹의 왕인 아도니베섹이 죽은 곳은? (1장)
예루살렘(7절)
2. 하나님께서 가나안 민족들을 쫓아내지 않고 남겨 두신 이유는? (2장)
이스라엘이 주의 길을 지키며 그 길을 걷는지 걷지 아니하는지 시험하시려고(22절)
3. 이스라엘의 첫 사사는? (3장)
옷니엘(9절)
4.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 대장 시스라를 죽인 사람은? (4장)
헤벨의 아내 야엘(21절)
5. 납달리와 함께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전쟁에 참여했다고 드보라가 노래한 지파는? (5장)
스블론(18절)
6. ‘바알이 그를 대적하여 변론할 것’이라는 의미를 가진 기드온의 또 다른 이름은? (6장)
여룹바알(32절)
7. 미디언 족속과 싸우기 위해 처음에 기드온과 함께 한 백성의 숫자는? (7장)
삼만 이천 명(3절)
8. 기드온이 죽인 미디안 두 왕의 이름은? (8장)
세바와 살문나(21절)
9. 아비멜렉이 70명의 자기 형제들을 죽일 때 살아남은 동생의 이름은? (9장)
요담(5절)
10. 길르앗에 진을 친 암몬 자손과 싸우기 위해 이스라엘이 진을 친 곳은? (10장)
미스바(17절)
11. 입다는 암몬 전쟁에서 승리하면 무엇을 하겠다고 서원하였나? (11장)
승전해서 돌아올 때 제일 먼저 맞이하는 사람을 하나님께 번제헌물로 드리겠다고 함(31절)
12. 길르앗 사람들이 요르단 통로에서 에브라임 사람들을 죽일 때 사용한 방법은? (12장)
쉽볼렛을 발음하게 하여 십볼렛이라 하면 죽임(6절)
13. 삼손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이며 어느 족속 출신인가? (13장)
단 족속으로 소라 출신 마노아(3절)
14. 삼손과 블레셋 여자의 혼인잔치에 함께 했던 젊은이들의 숫자는? (14장)
서른 명(11절)
15. 어느 지파 사람들이 삼손을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주려고 줄로 결박했나? (15장)
유다 사람(11-13절)
16. 블레셋 귀족들이 삼손의 힘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들릴라에게 주겠다고 한 것은? (16장)
은 천백 개(5절)
17. 미가가 자기 집 제사장으로 두려고 레위사람에게 주기로 한 것은? (17장)
매년 은 십 세겔, 의복 한 벌, 양식((10절)
18. 단 지파가 라이스 땅을 정탐하기 위해 보낸 사람은 몇 명인가? (18장)
다섯 명(2절, 14절)
19.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기브아에 모인 베냐민 군사의 수는 모두 몇 명인가? (20장)
이만 육천 칠백 명(15절)
20. 미스바 집회에 참석하지 않아서 죽임을 당한 거주민은? (21장)
야베스길르앗(8절)
2024-03-17 15:30:30 | 관리자
그 어떤 미소도
오렌지 같은
형제님의 미소에는 미치지
못 함을 인정하면서.....
함께한 시간 보다는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이 기대되고
감사가 됩니다.
형제님을 한 교회로
만나게 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형제님의 헌신과 수고에도
심심한 감사를 전해봅니다.
Thank you brother
2024-03-17 03:37:06 | 김대성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공기처럼
우리 교회의 감초같은 달콤함으로
섬기시는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두분의 아드님들에게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주 예수님이 평안이
늘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위트와 따뜻한 격려로
부족한 저를 격려해 주실꺼죠!!
2024-03-17 03:17:18 | 김대성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교회로 함께 할수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24-03-17 03:03:04 | 김대성
형제님께서 항상 보내주신
미소와 격려 덕분에
아름다운 우리 교회에
잘 젖 붙임이 되가고 있어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도 다른 지체들에게 그 미소와
사랑을 전하면서 살겠습니다.
2024-03-17 02:56:56 | 김대성
부끄럽습니다.
조용하고 진중하신 형제님께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소중한 섬김에
이제야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2024-03-17 02:47:22 | 김대성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 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잘 지도해 주세요.
2024-03-17 02:42:34 | 김대성
감사합니다. 천만예요
형제님과 한 지역 교회로
섬기면서 교제하게 해 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늘
감사드립니다.
2024-03-17 02:37:38 | 김대성
감사합니다.
부족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교회의 일원으로
부끄럽지 않은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03-17 02:28:04 | 김대성
2024-03-16 20:35:56 | 전장우
자매모임 시작 축하합니다 짝짝짝~^^
2024-03-16 15:37:06 | 목영주
김형창 형제님, 이은아 자매님의 결혼을 축하 드립니다.
두 분의 부모이신 형제자매님들께도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교회 내에 더 많은 커플이 생겨서 바른 가정이 많이 세워지길 또한 소망합니다.
2024-03-16 10:06:31 | 김지훈
봄의 향기처럼
자매님의 글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기대감이 일어납니다.
걈사합니다.
2024-03-16 08:06:28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