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형제님 가정에 하나님께서손을 얹어 주시길 소망합니다.아이들도 믿음안에서 잘 성장하길 바래요샬롬^^
2024-04-10 12:25:01 | 오광일
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한 교회를 섬길수 있다는 것도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우리 교회에서 믿음의 여정이순항하시기를 소망합니다.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2024-04-10 12:22:48 | 오광일
3대가 한믿음 안에서 한교회를 섬기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말씀과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세요~!
2024-04-09 17:11:49 | 이남규
할아버지 할머니의 대를 잇는 믿음의 가정을 보니
너무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온 가족이 교회에 잘 정착하기를 바랍니다.
2024-04-09 14:41:14 | 김영익
믿음의 대를 이어가시는 아름다운 가정이시군요.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은혜안에 거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4-09 05:43:07 | 김경애
3대가 함께 오시는 대 가족이군요.
온 가족이 풍성한 말씀과 교제로 더욱 화목하고
매일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4-08 21:46:38 | 김혜순
용인에서 오시는
조용민 형제님, 이윤지 자매님과
한규영 형제님, 조유리 자매님,
한결 군, 한선 군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4-08 20:13:39 | 관리자
2024년 4월 5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ZmxdmEQEVuA
2024-04-08 16:51: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겅기도 광주에서 출석하시는 함석문형제님(백윤정 자매님)의 부친되시는 함환섭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발인: 2024년 4월10일(수) 07시 30분
* 장지:서울추모공원~숲속작은나라
* 빈소: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
* 주소: 서울 강남구 일원로 81
【부의금】
함석문
하나 39591020596507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8시에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4-04-08 12:22:14 | 관리자
섬기는 일을 맡았을 때 주께 하듯 하고, 섭섭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경계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샬롬
2024-04-07 17:54:59 | 김지훈
2024년 4월 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GExKvWXiU8
2024-04-07 16:38:05 | 관리자
안녕하세요?
4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다윗이 하닷에셀의 군대를 쳤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을 보내 문안하고 축복한 왕은? (삼하 8장)
하맛 왕 도이(10절)
2. 다윗 왕이 데려오기 전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누구의 집에 있었나? (9장)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 (4절)
3. 다윗이 하눈에게 조문객을 보냈을 때 암몬의 통치자들이 왕에게 한 말은? (10장)
다윗이 도시를 엿보고 탐지하여 함락하려고 신하들을 보냈다고 함(3절)
4. 우리야가 전사하게 되자 문책을 걱정하는 요압에게 다윗은 뭐라고 말했나? (11장)
이 일을 불쾌히 여기지 말라. 칼은 이 사람도 삼키고 저 사람도 삼키나니 그 도시를 향해 더욱 힘써 싸워 그곳을 정복하라(25절)
5. 다윗이 나단의 비유를 듣고 회개하자 주께서 내린 징벌은? (12장)
왕의 아이가 죽게 됨(14절)
6. 압살롬은 누이동생 다말을 범한 암논에게 복수하려고 얼마를 기다렸다가 사람들을 모았나? (13장)
2년(23절)
7. 도망갔던 압살롬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왕을 만나지 못하자 누구를 왕에게 보내려 했나? (14장)
요압(29절)
8.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 예루살렘을 떠날 때 끝까지 왕을 따른 가드 사람은? (15장)
잇대(21절)
9. 다윗이 바후림에 왔을 때 누가 계속해서 다윗을 저주하였나? (16장)
시므이(5절)
10. 압살롬과 그 부하들이 아히도벨과 후새의 계략 중에서 후새의 것을 택한 이유는? (17장)
주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시려고 아히도벨의 좋은 조언을 꺾기로 작정하셨기 때문(14절)
11. 다윗에게 압살롬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한 전령은? (18장)
구시(32절)
12. 압살롬이 죽고 다윗을 왕의 집으로 도로 모셔 오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지파는? (19장)
유다 지파(11절)
13.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추격하던 중 요압이 기브온에서 마주치자 죽인 사람은? (20장)
아마사(10절)
14. 다윗이 기브온 사람들의 원수를 갚아준 뒤, 몇 사람의 뼈를 기스의 돌무덤에 묻었나? (21장)
9명(6, 13-14절)
15. 다윗이 거느린 용사들 중에서 먼저 언급된 대표적인 세 용사는 누구인가? (23장)
아디노, 엘르아살, 삼마(8-12절)
16. 요압과 군대대장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계수했을 때 걸린 기간은? (24장)
구 개월 이십 일(8절)
17. 다윗 왕은 사독과 나단에게 어디로 가서 솔로몬에게 기름을 붓고 왕으로 세우라고 했나? (왕상 1)
기혼(33절)
18. 솔로몬은 다윗 왕의 요압대신 누구를 세워 군대를 다스리게 했나? (2장)
브나야(35절)
19. 솔로몬의 기병은 몇 명이었나? (4장)
만 이천 명(26절)
20. 솔로몬은 두로왕 히람에게 재목을 받는 대신 해마다 무엇을 주기로 동맹을 맺었나? (5장)
집안의 양식(밀 이만 고르와 순수한 기름 이십 고르)(11절)
2024-04-07 16:17:51 | 관리자
예수님의 믿음으로만 살아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의 왕국을 쌓지않기 위해서뿐 아니라 시련을 견디기 위해서도 예수님과의 교제로 가득한 하루되게 해주세요..
-내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좋으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편 71절 위로가 되는 하나님말씀입니다~
2024-04-06 22:14:41 | 목영주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어렸을 적, 옆면이 빨갛게 되어 있던 성경이 떠오르네요^^
2024-04-05 20:45:38 | 김지훈
2024년 3월 3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VrzIKYXa4g4
2024-04-05 19:07: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 주 자매 모임은 교회 주차장 공사로 인해 조별로 다른 장소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속한 B조는 이은정 자매님께서 집을 제공해 주셔서 편안하게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조 자매님들과 만나지 못한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 교회 이외의 장소에서의 만남도 새로운 즐거움이었습니다. 이번 독서 모임도 두 챕터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5 왕의 문명 건설에 참여하라
우리는 늘 어떤 문화로 문명화되거나 다른 사람들을 문명화한다
-문명화하는 사람들
앞에서 나는(폴트립 저자) 우리 모두가 왕국 건설자라고 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하면 문명 건설자들(civilizers)이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특정한 왕국 문화로 '문명화되고' 있고, 다른 사람을 문명화시키고 있다. (예를들어) 아이들이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 길이 막혔는데 아버지가 앞에 있는 차를 저주한다면, 아이들은 아버지의 방식으로 사고하고 반응하도록 문명화된다. 이처럼 우리는 언제나 어떤 문명을 건설하기 위해 일하고, 언제나 그 문명의 규칙과 가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한다. 우리 모두는 폐쇄공포를 일으킬 만큼 작은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하려는 경향이 있을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그 왕국의 규칙을 지키기 원한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주변 사람들을 자기 문화에 따르도록 만드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분간하기 힘들다
문제는 이처럼 심오하고 삶을 형성하는 왕국 건설의 모든 행위가 너무나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이루어져서 사소하고 잘 깨닫지 못하는 순간에 이루어진다. "난 지금 왕국을 건설하고 있어. 나랑 관계를 맺고 싶으면 내 왕국의 규칙들을 지켜야 해." 아무도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죄로 인해 눈이 가려진 채 소소한 순간들을 살아간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의 왕국 건설은 많은 부분 의식적인 의도 없이 이루어진다. 그 결과 우리의 삶은 큰 왕국의 규칙들(하나님의 왕국)과 작은 왕국의 규칙들(자기 왕국)이 혼잡하게 뒤섞여 형성된다.
우리가 어떤 왕국을 짓고 있는지 분간하기 힘들고 혼동되어 있다. 초월을 받아들인다고 하면서 실생활에서는 개인적인 관심의 영역으로 우리의 삶이 축소된다. 믿음을 버리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날마다 살고 일하는 왕국은 한 사람만의 왕국이다.
-자기 문명의 특징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이 하나님을 위해 살고 있다고 믿으려는 경향이 있으나 슬프게도 대부분의 사람은 두 왕국의 정책이 위험하게 뒤섞인 채 살고 있다. 왕국 간의 갈등은 영적 전쟁이기 때문에 작은 왕국의 특징을 제대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부터 한 가지씩 소개하며 논해보겠다.
①자기 초점: 작은 왕국의 유일하면서도 가장 유력한 초점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나에게 무엇이 '좋으냐'가 이 작은 왕국의 법이다. 당신의 대화와 결심과 행동은 누구의 '유익'을 구하는가?
②자기 의: 자기 의는 나의 현실을 보지 못하게 만들고, 나의 죄보다 다른 사람의 죄를 더 크게 보게 만든다. 작은 왕국은 하나님의 계시보다 나의 내면의 대화에 지배되므로 나 자신을 겸손하고 정확히 보도록 장려하지 않는다.
③자기만족: 작은 왕국에서 가장 큰 문제는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가?'가 아니다. 오직 한 가지만 묻는다. '나 자신과 내 삶이 만족스러운가?' 이 질문에 만족한다면 자신만의 왕국은 잘 돌아갈 것이다.
④자기 의존: 자기 의는 언제나 자기 의존으로 이어진다. 내가 의롭다고 확신하는 만큼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다.
⑤자기 통치: 작은 왕국에서 최고의 법은 나의 법이다. 이 왕국에서는 나를 사랑하고, 내 인생을 위한 최고의 계획을 세운다.
⑥자기 영광: 우리는 죄성이 있기 때문에 자기 나름대로 영광의 정의를 내리려 하는 경향이 있다. 겉으로는 신념을 따르고 교회라는 공적인 삶에 참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구하는 것은 자기 영광이다. 당신은 누구의 영광을 위해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가?
-싸우는 이가 있다!
이 싸움에는 은혜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왕국들 간의 싸움을 감당하도록 충분히 대비해두셨다. 그분의 은혜로 나로 채워진 당신의 왕국에 구멍을 내고, 구속하시는 사랑으로 계속해서 당신을 끌어낸다. 왕국 간의 싸움을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는지 살펴보자.
①작은 왕국의 권세를 깨트리셨다(롬6:1-14참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더 이상 작은 왕국의 지배 아래 살지 않는다. 십자가는 창조물의 그늘진 영광이 당신의 마음을 주장하지 못하게 하고, 당신의 마음이 오직 예수님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초월적인 영광을 추구하도록 만든다.
②이기적인 욕망, 생각, 말, 행동에 대한 모든 빚을 갚으셨다(골2:13-14)
당신 대신 당신이 받아야 할 저주를 받은 분이 있다. 이제 더 이상 숨어 살지 않아도 된다. 용서하시는 은혜로 우리는 어둠에서 나오게 되었고, 거부와 죄의식과 두려움, 부끄러움의 짐을 벗게 되었다. 그 용서를 당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고백하도록 초청받았다.
③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는 당신을 복종하게 할 능력을 얻으셨다(골2:15, 엡3:20)
당신의 마음을 붙들고 있던 작은 왕국의 권세가 무너지긴 했지만, 작은 왕국의 생각과 욕망들은 여저히 당신 안에 남아있다. 그래서 십자가는 매일 당신의 삶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이제 당신은 작은 왕국의 자기중심적인 정책에 대해 "아니!"라고 맞설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신 결과 중 하나는 성령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이로 인해 당신은 이 타락한 세상 속에서 당신이 직면하는 엄청난 유혹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④왕국 간의 갈들이 끝날 것이다.
평화의 때가 오고 있다. 최고의 전쟁은 결국 끝날 것이다. 하나님의 왕국이 이길 것이다! 그때까지는 왕국 간의 전쟁이 계속된다. 이 전쟁은 무엇보다 초점을 차지하려는 전쟁이다. 데이빗 핸더슨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독교에서 자아가 설 수 없는 유일한 자리가 바로 중앙이기 때문이다. 중앙은 오직 하나님만이 계실 수 있다."
6 욕심을 섬김으로 위장하지 말라
자기 왕국의 가장 큰 위험은 하나님 왕국인 체하는 것이다
작은 왕국(자기 문명)의 문제는 큰 왕국(하나님의 왕국)처럼 옷을 입고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의롭고 선한 것들로 가면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기 영광에 마음이 빼앗겨 있다. 가장 위험한 자기 초점을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들로 변장하고 있다. 우리는 실제로는 우리 자신을 위해 살고 있으면서 하나님 나라의 초월적인 영광을 위해 살고 있다고 스스로 확신할 수 있다. 정말 조심해야 한다! 두려워해야 한다! 변장 왕국의 왕 사탄에 의해 기만적으로 선전되고 있다. 이기심은 섬김으로 가장할 때 가장 위험하다.
-변장 왕국의 열매
다이어트를 한다고 겉으로는 규칙을 잘 지키며 몰래 많은 양의 초코칩 쿠기를 먹고 있다면 그에 따른 결과는 몸무게가 빠지기는거녕 늘어날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삶과 동료 기독교인들의 삶을 볼 때, 하나님 나라의 초월적인 영광을 위해 기쁘게 헌신할 때 얻는 열매가 아닌 다른 열매들이 보일 것이다. 겉으로는 왕을 위해 살아가는 척해도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섬길 때 얻는 열매들이다. 기억할 것은 이 모든 일이 예배와 순종과 사역의 형태로 벌어진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모습으로 변장한 자기 왕국의 세 가지 열매를 함께 살펴보자.
①복음에 대한 열정과 감격이 부족해진다: 진짜 목적(그리스도와 사랑의 관계를 맺는 것)이 다른 목적(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을 위한 수단이 되었기 때문이다.
②하나님과 기독교에 실망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성경의 가르침이 그들의 삶에서 어떤 구체적인 일로 드러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시편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방법이 우리 생각보다 더 중요함을 믿으라고 요청하고, 죄악으로 엉망이 된 이 세상 속에서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내라고 요청한다. 우리가 주님의 언약적 사랑에 소망을 두고 그분의 영광을 우리 삶의 목표로 정할 때 가장 큰 기쁨을 맛보게 된다고 말한다.
③작은 왕국이 소중히 여기는 보물을 닮아간다(시115:1-8): 시편 115편의 제일 중요한 원리는 '네가 바라는 보물처럼 될 것이다.'이다. 그리스도를 소중히 여기며 추구할 때는 그리스도의 성품이 자라지만, 그러지 않을 때는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것들의 자질이 자라게 될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교회 안의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닮아가지 않는 것이다.
-가면 벗기
자기 왕국이 무서운 것은 가면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수 있다. 여전히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변장 왕국과 진정한 왕(눅4:18-19)
삶 속에서 작은 왕국의 실체를 드러내 물리치려는 싸움은 당신 혼자 하는 싸움이 아니다. 얼마나 기쁜 일인가! 우리 메시아께서 이 싸움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을 우리에게 주신다. 작은 왕국이 우리를 얽매이기에 그분이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셨다.
다른 왕국에서는 우리의 소망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우리가 세운 왕국으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할 왕이시다. 그 왕은 우리를 위해 오셨고, 그분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다! 그분을 구하라! 그러면 도움을 발견할 것이다!
현재 매일의 삶에서 사실은 당신 자신을 위해 살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위해 살고 있다고 말하는 영역은 어디인가?
2024-04-05 14:03:21 | 박수현
감사합니다!!
2024-04-05 10:10:35 | 목영주
자주 영어 단어가 더 의미가 확 들어올 때가 있어요^^
Lipservice 도 있고 eyeservice도 있네요~
입과 눈으로 말하죠.
2024-04-04 23:41:27 | 이수영
은혜>숙연함>두려움>부담스러움
2024-04-04 21:42:19 | 이규환
안녕하세요/
귀중한 연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수고와 노력을 드리셨네요.
샬롬
패스터
2024-04-04 19:54:3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