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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의 구체적인 여러가지에 대해서 알게된 날이었지요.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모르고 있는. 염 안섭 원장이 아니라해도 의사라면 다 알 수 있는 일인데도 다들 잠잠한 것을 보면서 마지막 때임을 실감합니다.  
2019-04-15 09:08:57 | 이수영
모임에 참여 함으로 인해 여러가지 유익을 함께 누리는 거에요. 영육의 성장을 기대하며 눈도 즐겁고 먹고 싶어져요. 감사가 더 많아지는 자매모임이 풍성해서 좋아요.  
2019-04-15 09:05:55 | 이수영
주님을 나타내는것에 깍이고 다듬어지는 훈련을 매일같이 하고 계신 자매님들, 참 아름답습니다.    서창에서 쑥을 뜯다니.....공기 좋은 곳에 있으니 교회역사이래 처음으로 교회옆에서 쑥을 뜯는 진광경을 보네요.^^    
2019-04-13 20:11:06 | 이청원
각자 열심히 공부하고 모여서 교제 나눠 마음에 새기니 주변에 예고 없이 닥쳐 오는 미혹은 거뜬히 뛰어 넘으 실 것 같아요. 아카시아향 머금은 울창한 숲 상상만으로도 좋네요.  
2019-04-13 19:55:21 | 김혜순
    미혹을 뛰어넘어서 4- 사랑에의 복종   * 진리가 아닌 부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혼란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책을 보면서도 느낀 바가 크다.   * 성경에서 벗어난 비진리가 진리인냥 미혹하는 현실을 파악해야 하는 필요성을 절감한다.   * 자아중심적인 믿음으로 가르치고, 피상적인 구원(복음)에 대한 가르침에서 오는 오류형태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소유물에 대한 집착으로 나타난다.   * 우리가 해야 할 상식적인 생각과 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것도 큰 은혜이다. 우리가 삶 속에서 접하는 무수한 상황을 믿음이라는 명분 아래 맹목적으로 방치하는 우리의 태도는 옳지 않다.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가운데 우리가 마땅히 기본적으로 취해야 할 우리의 책임과 몫은 있다.   * 죽음에 대해 생각하면서 삶 가운데 물질 뿐 아니라 생각과 복잡한 마음들을 정리하게 된다.   *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나의 삶이 자유로움을 느꼈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말씀이 가슴 뜨겁게 삶 가운데 차오른다.   * 우리가 마땅히 분별하고 알아야 할 핵심은 사실 더 명확하고 단순하다. 진리는 사실 우리로 하여금 삶의 방향을 단순한 행로로 인도한다.   * 확신이 있다면 다른 삶을 살 수가 있다. 진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에게는 분별의 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 우리가 말씀의 지식이 없으면 현혹되고 잘못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내면의 자존감을 스스로 키워내야 한다.   * 하루 24시간이 바쁘다. 그러나 즐겁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를 백프로 활용하여 기꺼이 나를 사용하시길 원한다.   * 나의 유익보다는 하나님 앞에 거룩함을 추구할 때 비로소 생각이 주님께 고정되고, 삶의 방향과 흐름이 순기능적인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다.   * 믿음은 생활이다. 고난 앞에서 당장 드러나는 내 모습은 어떠할지 확신할 수 없다. 고난을 통해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고 내 부족을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우리가 은사를 구하는 목적은 반드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주께서 허락하신 은사가 무엇이든지 그 은사를 사용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은혜를 끼치는 것이어야 한다.   * 우리가 살기 위한 목적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죽을 각오로 살 목적인지 생각하게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사는 삶의 목적, 사도바울처럼 나를 내려놓는,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우리의 삶이 목적이 되어야 할 것이다.   * 결국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순종하는 길은 그리스도의 대의, 우리 삶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역이 부합되어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 이번 주엔 시흥 매화동에 거주하시는 박소영 자매님께서 함께 해주셨어요. 일산 자매모임을 홈피에서 공유해 주시는 오정연 자매님께서 이번엔 교회 자매모임에 참석해 주셨네요. 요즘 새로히 더해지는 자매모임 식구들이 봄꽃 소식만큼 반갑습니다.   봄날에 어울리는 쑥전으로 더욱 식사교제를 풍성케 해주신 김경애, 최병옥자매님 감사드려요^^   자매모임의 수장 형지숙자매님과 최영혜, 박금숙 자매님께선 모든 일정이 끝나고 장아산 자락에 파릇파릇 돋아나는 쑥을 한 봉다리 가득 캐 오셨네요. 문득 어릴적 부르던 ”봄처~~녀 제~ 오시네~~ “ 하던 봄처녀라는 곡이 생각납니다 ㅎㅎ 머지 않아 또 아카시아향기 머금은 울창한 장아산으로 소풍도 가면 좋을 듯 합니다. 서창캠퍼스 너무 좋아요^^    
2019-04-13 17:16:37 | 장영희
안녕하세요?   블랙홀을 보게 되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흥분합니다.   조갑제 선생님은 이공학도는 아닌 것 같은데 지식이 풍부해서 저는 존경합니다. 물론 의견이 다른 것도 있습니다(5.18 등). 그러나 고상한 지식인인 것은 확실합니다.   조갑제 선생님의 블랙홀과 아인슈타인 기사는 짧지만 우리의 상식을 위해 필요한 것 같이 여기에 올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참조하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블랙홀의 필연성을 예언한 아인슈타인, 정작 그 자신은 믿으려 하지 않았다!   블랙홀의 존재가 이틀 전 처음으로 사진에 찍혔다. 블랙홀의 존재를 예언한 이는 아인슈타인이다. 그의 상대성 이론은 중력에 의하여 시간과 공간이 변형된다는 원리를 제시하였는데 이 공식을 우주에 적용하면 블랙홀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아인슈타인의 공식으론 우주가 팽창해야 하는데 이것도 그는 믿지 않았다. 다른 학자들의 연구로 우주는 팽창하고 블랙홀은 실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아인슈타인 공식의 위대성이 본인의 뜻과 상관없이 확인 된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名言도 많이 남겼다.        *위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용기를 내어 知性을 발휘하여도 평범한 정신을 가진 이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사람들을 위하여 사는 것만이 가치 있는 삶의 방식이다.         *우리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의 知慧와 아름다움으로 구현되고 있다는 것, 부족한 인간의 능력으로서는 확실히 知覺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 이것이 진정한 종교심의 핵심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매우 신앙이 깊은 사람이다.         *대부분의 교사는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아내기 위하여 질문을 한다. 이것은 시간 낭비이다. 정말 좋은 질문의 기술은, 학생이 무엇을 아는가, 또 무엇을 아는 것이 가능한가를 알아내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전문 기능을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사람들은 그것을 통하여 쓸모 있는 기계처럼 되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調和 있는 人格을 얻을 수는 없다. 아름다운 것과 도덕적으로 올바른 것에 대한 뛰어난 감수성을 함양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전문기능을 갖고 있는 것뿐으로서, 잘 훈련된 개처럼 될 수밖에 없다.         *나는 평화주의자일 뿐 아니라 전투적 평화주의자이기도 하므로 평화를 위해서 기꺼이 싸울 것이다.         *질문하기를 중단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호기심은 그 자체로서 존재 이유가 있다. 영원성과 생명, 그리고 경이로운 현실의 구조가 지닌 미스터리를 명상할 때마다 압도당하지 않을 수 없다.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이 미스터리의 작은 부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聖스러운 호기심을 절대로 잃지 말라.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경험은 신비함이다. 이것은 모든 진정한 예술과 과학의 원천이다.        *우리들 과학자는 人類를 모두 죽일 수 있는 방법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고 말았다. 따라서 잔학한 목적을 위하여 이 무기가 사용되는 것을 全力을 다하여 막는 것은 우리에게 부과된 절대적 의무이다.         *사람들의 偏見과 다른 의견을 냉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少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의견을 가지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나는 내가 유대인 중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하지만 유대인이 神으로부터 선택된 민족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높은 수준에 도달하면 과학과 예술은 美的으로나 형식적으로도 융합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超一流의 과학자는 항상 예술가이기도 하다.       *깊게 파고들수록 알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항상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인슈타인의 말들은 아름답다. 그는 아름다움을 하나님의 속성으로 여겼다. "우주는 너무나 아름답고 원리는 심플하다. 그러니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神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면서 절대적 존재를 믿었던 이다.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고, 과학 없는 종교는 盲目(맹목)이다"는 말도 남겼다. 그는 과학 만능주의를 이렇게 비꼬았다.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는 것을 重力 탓으로 돌릴 순 없다. 첫 사랑과 같은 중요한 생물학적 현상을, 세상에, 어떻게 화학이나 물리학으로 설명할 것인가? 당신의 손을 1분 동안 난로에 갖다 대 보라, 한 시간처럼 느껴질 것이다. 특별한 여자와 한 시간을 함께 해보라, 1분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것이 상대성이다."         (Gravitation cannot be held responsible for people falling in love. How on earth can you explain in terms of chemistry and physics so important a biological phenomenon as first love? Put your hand on a stove for a minute and it seems like an hour. Sit with that special girl for an hour and it seems like a minute. That"s relativity.)    ,,,,,,,,,,,,,,,,,,,,,,,,,,,,,,,,,,,,,,,,,,,,,,,,,,,,,,,,,,,,,,   상대성 이론 발표 100주년에 붙여(2015년 12월 기사)     1차세계대전이 주전장인 프랑스 동부에서 지긋지긋한 진지전으로 치러지고 있던 1915년 12월 2일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였다. 그해 11월 프러시아 학술원에서 한 네 차례의 강연을 정리한 것이다. 이번 週는 重力이 時空間을 변형시킨다는, 우주를 탐구하는 인간의 시각을 바꾼 위대한 발견 100주년이 되는 기간이었다. 아인슈타인은 그 7년 뒤 노벨상을 받았다.         정치인들이 노벨 평화상에 미치면 國益을 팔아 평화(물론 가짜)를 산다. 천재는 받지도 않은 노벨상을 저당 잡혀 위자료를 만든다. 아인슈타인의 경우이다.         1918년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첫째 부인과 이혼을 하게 되었다. 부인은 수학에 능통하여 아인슈타인이 1905년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할 때 도와주었다. 이혼에 즈음한 위자료가 부족하였던 아인슈타인은 파격적 제안을 하였다.         "언젠가는 나의 연구 성과가 인정되어 노벨상을 받게 될 것이다. 그때 받는 상금을 다 주겠다. 그러니 이혼장에 도장을 찍어다오."        첫째 부인은 며칠 생각하더니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아인슈타인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것은 그 4년 뒤인 1922년이었다. 상금은 당시의 달러로 환산, 3만2250 달러였다. 약속대로 이 돈을 이혼한 부인에게 다 주었다. 부인은 건물을 몇 채 샀다.     자신이 노벨상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한 사람이나, 그 말을 믿고 가다려준 사람이나 다 대단하다. 아인슈타인이 발명한 공식 중 유명한 것은 E=MC²이다. E는 에너지, M은 질량, C는 빛의 속도이다. 원자폭탄을 만든 원리이다.         1939년 8월, 제2차 세계대전 발발 한 달 전 미국 프린스턴 대학 교수 엘버트 아인슈타인을 찾아온 사람이 있었다. 헝가리 출신 물리학자 레오 스질라드였다. 아인슈타인처럼 나치를 피해 독일에서 미국으로 망명온 유대인 과학자였다. 그는 나중에 이탈리아 출신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부인이 유대인으로서 무솔리니의 탄압을 받자 미국으로 피신)와 함께 흑연을 減速材(감속재)로 이용, 최초의 연쇄반응을 성공시켜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는 원자로를 만든 사람이다.      스질라드는 친구인 아인슈타인에게, 나치 독일의 과학자들이 핵분열에 성공하였으며 연쇄반응 실험에 몰두하는 것 같다면서 가공할 新武器(신무기)를 만들 위험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발견한 질량-에너지 等式(등식)인 E =MC² 가 핵폭탄 개발의 원리가 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는 친구의 설명을 듣고는 곧 깨달았다. 핵분열과 연쇄반응이 핵폭탄 제조로 연결된다는 것을. 스질라드는 미국도 대응책을 세워야 하니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올리자고 했다. 초안은 스질라드가 쓰고, 아인슈탄인은 교정을 보고 서명하였다. 이 편지는 아인슈타인-스질라드 편지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어떻게 편지를 전달하느냐였다. 스질라드는 최초로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 국민적 영웅이 된 찰스 린드버그의 도움을 받으려 하였으나, 그가 고립주의자이고, 親나치 인물임을 알고는 포기하였다. 이 편지는 결국 알렉산더 삭스라는 루즈벨트 대통령의 친구를 통하여 전달되었다.         맨해턴 계획   1939년 10월, 독일의 폴란드 침공 직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물리학자 명의의 편지를 받은 루즈벨트는 군사문제 고문인 와트슨에게 이를 건네면서 "행동이 필요해"라고 했다. 과학자들로 急造(급조)된 위원회는 대통령에게 대응책을 건의, 육군이 관할하는 핵폭탄 개발을 위한 "맨해턴 계획"이 시작되었다. 뉴멕시코주 로스알라모스의 연구소를 중심으로 전개된 맨해턴 계획엔 한때 13만 명이 종사하였고, 20억 달러(요사이 가치로는 230억 달러)가 들어갔다. 90%가 原子爐(원자로) 등 시설을 짓는 데, 10%가 폭탄 제조, 설계 등에 쓰였다.      아인슈타인은 당초의 핵개발 계획이 느리게 진전되자 1940년 3월 다시 루즈벨트에게 편지를 썼다. "베를린에선 우라늄 프로젝트가 급진전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였다. 대통령은 긴급 대책 회의를 소집하고, 아인슈타인도 참여시키도록 지시하였으나 그는 감기에 걸렸다면서 자리를 피했다.    1945년 3월이 되자 종말이 가까워진 독일이 핵폭탄을 개발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이 확실해졌다. 미국의 핵개발에 핵심적 역할을 한 스질라드는 원자폭탄의 파괴력을 알고 있었으므로 사용을 중단시키려고 했다. 그는 다시 아인슈타인을 찾아가 대통령에게 편지를 써 달라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스질라드 등 과학자들을 만나 줄 것을 건의하는 편지를 보냈으나 대통령은 전달된 편지를 읽지 않았다. 루즈벨트가 4월12일에 죽은 뒤 이 편지가 집무실에서 발견되어 트루먼 후임 대통령에게 전해졌다. 그는 편지를 번스 국무장관에게 주었고 번스는 스질라드를 만났으나 건의를 묵살했다.         原爆 사용 반대 건의   스질라드는 독일이 망한 후 핵폭탄이 일본에 투하될 것임이 확실해지자 맨해턴 계획에 참여한 70명의 과학자들로부터 서명을 받아 1945년 7월17일에 트루먼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냈다.      이 탄원서에서 스질라드는 "우리가 개발한 원자폭탄은 첫 단계에 불과하고 앞으로 이를 발전시킬 경우 거의 무한한 파괴력을 갖게 될 것"이라면서 사용하기 전에 먼저 일본에 최후통첩을 할 것을 건의하였다. 즉 미국이 일본에 요구하는 조건을 공개적으로 천명한 뒤 일본이 이를 거부하면 그 이후 신중하게 판단, 사용을 검토해달라고 하였다.      이 탄원서는 대통령에게 전달되지 않았다. 원자폭탄을 쓰지 않고 재래식 무기만 가지고 일본에 상륙전을 펼 경우 미군 피해는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미국 정책 결정자들은, 전쟁이 끝난 뒤 원자폭탄을 갖고 있으면서도 이를 사용하지 않아 엄청난 人命 피해가 났다는 비난을 정치적으로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었다. 맨해턴 계획을 지휘하던 글로브 장군은 스질라드에 대한 조사를 지시하고, 서명자 거의 전원을 해고하였다.      아인슈타인은 죽기 전에 핵폭탄 제조 요청 편지를 쓴 걸 후회하면서도 독일의 핵개발 정보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자신을 합리화하려 했다. 아인슈타인 자신은 맨해턴 계획에 참여하지 못하였다. FBI가, 그의 평화주의적 성향 때문에 보안에 위험을 주는 인물이란 판정을 하였던 것이다.   출처: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82575&C_CC=BB
2019-04-12 12:18:4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 주일(4월 14일) 오후 4시부터 홍문종 의원을 모시고 애국 강연회를 여니 관심 있는 분들은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듣기 바랍니다.   제목: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법치 민주주의의 붕괴 연사: 홍문종 국회의원 일시: 2019년 4월 14일 오후 4시 장소: 인천 사랑침례교회   샬롬   패스터      
2019-04-12 11:50:16 | 관리자
이상한 대한민국, 우리만 모르는   2019년 10월의 어느 날, 광고회사에 다니는 김진실씨는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1년 전 프랑스 배낭여행에서 만났던 영국인 친구 윌리엄이 한국에 오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나라도, 성(性)도 달랐지만 둘은 죽이 너무 잘 맞았다. 게스트하우스 주방에서 우연히 만나 컵라면을 먹으며 시작된 둘의 대화는 밤새도록 이어졌고 다음 날부터는 마치 십년지기처럼 파리 시내를 쏘다니며 수다를 떨었던 기억이다. 귀국 후에도 가끔 이메일을 주고받기는 했지만 다시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던 터라 재회의 기쁨은 남달랐다. 황혼이 깔린 인사동에서 만난 두 사람은 파전에 막걸리를 곁들이며 밀린 수다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다음은 요약한 둘의 대화.   윌리엄 : 한국의 가을은 정말 아름답네. 도시가 마치 잘 그린 풍경화를 보는 것 같아. 김진실 : 하하, 원래 남의 것이 좋아보는 법이랍니다.   윌리엄 : 좀 전에 광화문을 구경하다 왔는데 거긴 어떤 곳이야? 김진실 : 경복궁이라는 궁궐의 정문이야. 옛날 왕이 살던 궁궐이지.   윌리엄 : 아, 그렇구나. 광화문 앞에서 동상을 두 개 봤는데 그 사람들은 누구? 김진실 : 의자에 앉아 책 들고 있는 사람은 세종대왕이고 칼을 차고 있는 서 있는 사람은 이순신 장군. 영국으로 치면 넬슨 제독 같은 인물이지.   윌리엄 : 어째 포스가 남다르다 했네. 그럼 세종대왕이 대한민국을 만든 사람인가? 김진실 : 아니, 세종대왕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그 전 봉건 왕조인 조선의 왕이야.   윌리엄 : 그럼 진실이가 예전에 말했던 헬조선의 왕? 김진실 : (갑자기 말문이 막힌다) 아 그게...헬조선은 그 조선이 아니라...대한민국을 말하는 건데...   윌리엄 : (놀라며) 여기가 헬조선이라고? 이렇게 잘 사는 나라가? 김진실 : (더듬더듬) 아, 그게 다 잘 사는 게 아니라...힘들고 못사는 사람들도 많거든.   윌리엄 : 모든 사람이 다 잘 사는 그런 나라가 세상에 있나? 그건 그냥 이상향일 뿐이잖아. 김진실 : 뭐 그렇기는 하지만...   윌리엄 : 그럼 대한민국을 건국한 사람 동상은 어디 있어? 김진실 : (또 말문이) 없어. 그게..저...독재를 하다가 쫓겨났거든. 우리 민족이 원래 민주주의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까. 하하하.   윌리엄 : (갸우뚱) 독재를 했든 뭘 했든 나라를 세운 건국의 아버지인데 내가 보기엔 좀 이상하네. 그럼 이순신 장군도 조선이라는 나라의 장군이야? 김진실 : (환해지며) 응, 우리나라를 일본의 침략에서 구한 인물이지.   윌리엄 : 둘 다 조선시대 사람들? 그럼 광화문 광장에 대한민국과 관련된 인물은 없어? 김진실 : ...뭐 그런 셈이지.   윌리엄 : 이렇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든 사람들의 동상이 없다고? 김진실 : (갑자기 술이 마구 당긴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런 얘기 하지 말고 우리 건배~.   윌리엄 : 하하, 그러지 뭐 (잔 들다 말고 갑자기 생각난 듯) 그런데 광화문 광장에서 내가 목조건물을 하나 봤거든. 뭐래더라? 무슨 기억 공간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김진실 : 아, 그건 기억, 안전 전시 공간이라고, 사람들을 추모하는 장소야.   윌리엄 : 오우, 멋지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기리는 나라가 진짜 선진국이지. 김진실 : (아, 대화가 자꾸 왜 이렇게 가냐) 그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건 아니고...   윌리엄 : ...? 김진실 : 세월호라고, 배가 침몰하는 바람에 죽은 사람들을 추모하는...   윌리엄 : 선박 사고로 죽은 사람들을 추모하는 공간이라고? 김진실 : 그렇지....뭐...   윌리엄 : (또 갸우뚱)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광화문 광장은 대한민국의 얼굴 같은 곳이잖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면 제일 먼저 찾는 상징적인 장소인데 그런 조형물이 있다는 건 좀 납득이... 김진실 : (드디어 할 말이 생겼다) 희생자들이 억울하게 죽었거든. 대통령이 안 구하는 바람에.   윌리엄 : 쯧쯧, 그랬구나. 그럼 대통령이 잠수부 출신이야? 김진실 : (살짝 미칠 것 같다) 아, 그건 아니고...   윌리엄 :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노력중이지만 쉽지 않다) 그 대통령은 어떻게 됐어? 김진실 : 감옥에 있어. 기업인들에게 뇌물을 받았거든.   윌리엄 : (동감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정치인들이 뇌물을 받는 건 절대 용서 못하지. 그런데 뇌물은 얼마나 받았어? 김진실 :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없다) 음, 그게..얼마더라....몰라, 하여간 받았대.   윌리엄 : (진땀을 흘리는 진실을 보니 슬슬 미안해진다) 내가 괜한 걸 물었나보네. 우리 딴 얘기하자. 김진실 : (아이고 살았다) 그래, 자, 건배~.   그날 저녁 김진실씨는 수없이 건배를 외친 끝에 장렬하게 전사했다. 의식불명 전 김진실씨가 윌리엄에게 들은 마지막 말은 ‘대한민국은 참 이상하지만 매력 있는 나라’였다. 며칠이 지나자 ‘매력 있는 나라’라는 말은 희미해지고 ‘이상한’이라는 형용사만 머릿속에서 뱅뱅 돌았다.   * 이 글은 가까운 미래 어떤 날을 가상으로 써 본 것이다.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이 철거되고 추모시설이 조성된다. 이 시설은 목조건물 형태로 내부에는 세월호를 추모하는 전시물이 놓인다고 한다. 서울시는 내년 초부터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추모시설을 임시로 둘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유족들은 상설화를 주장하고 있다. 글쎄다. 아무리 임시라지만 설치했던 시설을 들어내는 것이 과연 쉬울까. 어쩌면 우리는 참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지만 우리만 모르는, 앨리스도 없는 그런 이상한 나라에서.   남정욱 객원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문화예술인 공동대표)     출처: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40  
2019-04-12 11:32:10 | 관리자
  부제 : 그래서 국민은 특히 기독교인은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어제 헌재의 낙태처벌법이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헌법불합치(憲法不合致)는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내리는 결정의 하나로 해당 법률이 사실상 위헌이기는 하지만 즉각적인 무효화에 따르는 법의 공백과 사회적 혼란을 피하기 위해 법을 개정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그 법을 존속시키는 결정을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낙태법 처벌 폐지를 주장하는 무리들의 환호성과 축하하는 모습들을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지켜봤습니다. 즉각적 위헌 판결을 기대해 온 낙태 찬성 진영은 오늘의 결정을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반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형법269조와 270조가 자동폐기 될 수도 있다고도 합니다.   9명의 재판관 중 '단순위헌' 의견을 낸 좌성향 재판관 3명(이석태·이은애·김기영)은 "낙태죄 규정이 곧바로 폐기되더라도 극심한 법적 혼란이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하여 예상을 빗나가지 않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앞서 헌재는 2012년 재판관 8명(1명 공석)이 참여한 결정에서 4 대 4로 낙태처벌법을 합헌으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이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제판관들이 헌재에 새로 들어가면서 판결이 뒤집어 진 것입니다.   ​대통령 한 사람 잘못 뽑으면 국가적으로 성경의 진리를 거스르는 일을 자행하게 되며 악을 옳다하고 선을 악하다고 하는 일을 국가가 규정해 주게 되어 우리의 신앙을, 하나님의 법을 거스르는 법과 정책, 국가 아래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그것을 다음 세대 즉 우리 기독교인 자녀에게 교육하게 됩니다.   그래서 국민은, 특히 기독교인은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낙태 반대측 변호사이자 목회자인 이태희 목사는 자신의 저서 「세계관 전쟁」 7장에서 “입법은 세계관을 뿌리 내린다”라고 하였습니다   “법은 한 사회의 가치관과 사상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그와같은 가치관과 사상을 모든 국민에게 교육하고 강제하기 때문에 국회에서 어떤 법이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죄가 의로 둔갑할 수도 있고, 악이 선으로 둔갑할 수도 있다. 법정에서 어떤 판결이 나오느냐에 따라 복음이 전염병으로 간주 될 수도 있고, 전염병을 복음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악은 선이라는 이름으로 확산되고 선은 악이라는 이름으로 제한받게 된다”   [출처] 낙태죄 위헌과 헌법불합치의 차이, 결국 가치관 전쟁|작성자 GMW연합  
2019-04-12 10:58:25 | 정관영
열정을 가지고 살 수 있게 계몽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 바라보며 무기력에 가까운 과거를 버리고 일상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살아내겠습니다. 예수님~믿음이 실제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제 사람답게 사는 것 같아요..
2019-04-12 10:36:29 | 목영주
울 아들 고등학생인데 학교에서 성교육시간에 동성애  옹호 및 동정의 시나리오 방영된다고 해요.  교회에서 말씀에 근거한 바른믿음과 성교육이  절실해요. 또한 가정에서도 부모의 건전한 성교육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잘이어가도록 서로 일구어 갑시다.!!!
2019-04-11 22:33:36 | 정소희
불의를 공개하고 싶은 사람이 처음엔 한 사람이었지만, 선한 양심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 옳지 못한 것에..열정을 가지고 드러내서 대항할때 하나님의 것=옳은 것=선한 것이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어도 마귀가 너무 많이 잡아 끌어도 선한 양심을 끝까지 붙들고 우리나라를 정화..일으키는데 모두 하나가 된다면 감동 눈물범벅일텐데요..
2019-04-11 22:24:28 | 목영주
환영합니다~~. 화목해 보이는 가족사진  분위기가 참좋아요.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부모와 함께 신앙생활 하면서 한마음, 한믿음으로 성장하는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맑은 정신으로 함께 성장해 갑시다.^^
2019-04-11 22:07:57 | 정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