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2011-07-28 22:55:03 | 김지훈
수해로 인한 학교일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터인데... 어머니까지 아프시니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2011-07-28 16:53:58 | 허광무
빠른시일 내에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2011-07-28 16:51:51 | 허광무
주님의 위로가 목사님과 사모님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두분 어르신들 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할께요
사모님께서 많이 힘드실탠데...
두분 힘내세요.
2011-07-28 16:14:05 | 김인숙
어려울 때마다 도우시는 주님의 긍휼을 원하며 이시간 모든 지체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두분 힘내세요..
2011-07-28 14:44:54 | 남윤수
목사님, 사모님 힘내시고 지금 가장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은 어머님이실테니
속히 회복되어지길 저희도 기도할께요
2011-07-28 13:23:06 | 김애자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011-07-28 12:05:31 | 정승은
어제도 그만.. 주님께 범죄하여 크게 상심하여 부끄러운 오늘을 보내고 있는데..
목사님의 슬픔을 듣습니다..
댓글을 올릴 때마다 저의 생활과 속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이 내려다보시기에 갈등합니다. 부끄러운 제 자신을 뒤로하고 기도드립니다.제가 힘들어 일어나지 못할 때 목사님의 대언의 말씀을 듣고 큰 위로와 힘을 얻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이 작은 기도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다면.. 주님께 감사드리겠사오니 목사님의 아픔과 슬픔을 살피시며 저희들의 사랑침례교회의 지체분들의 슬픔과아픔을 기억하소서. 간구 드리오니 아버지여..창피함을 무릅쓰고 성도님들에게 어떻게 보여질지를 뒤로하고 기도 드리오니.. 들어주소서.. 아픔과 시련을 통해 큰 은혜주시고 낙심하게 마옵소서. 낙심하게 마옵소서. .조현숙 어르신의 회복을 기도합니다.
주님앞에 작은 무리지만 저희의 대언자이시며 목자이신 목사님입니다.
형제, 자매님의 슬픔과 아픔 그리고 기쁨이 저희의 아픔과 슬픔과 기쁨이지만 대언하시는 목사님의 슬픔,아픔,기쁨은 저희의 삶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들어주소서..긍휼을 베풀어 주소서..목사님을 통해 저희에게도 큰 은혜 주옵소서..
2011-07-28 11:27:07 | 윤범용
목사님 사모님 힘내세요
같은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1-07-28 11:02:41 | 이종희
저는 합동교단 성도로써 성경말씀에 관심이 많았고 2003년경 킹제임스 성경책을 책상앞에 두고 Niv에 없는 말씀들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얻곤했습니다.
금번 목사님의 세미나를 홈피에서 만나 듣고 많은 것을 깨닫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저는 성령안에서 현실의 삶이 곧 예배가 되기를 힘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태 복음에서 예수님이 전하셨던 말씀은 구약 시대 중심의 말씀이었고 28장 마지막 부분의
말씀도 구약중심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인데 땅끝까지 복음 전해지는 상황과 연관지어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7-28 10:46:19 | 오창민
함께 기도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2011-07-28 09:33:30 | 송재근
부모님이 응급실 들어가 어려움 당하면
생명은 주님께 달려있으니 주님을 의지하지만
마음의 평정이 깨지더라고요.
두 분다 아음이 두배로 어렵겠어요.
정말 기도밖에 없고
주님의 긍휼과 자비로 좋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2011-07-28 06:48:40 | 이수영
목사님 사모님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11-07-28 00:24:35 | 주경선
박진자매입니다. 목사님, 사모님께서 여러 일들로 심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실텐데......저희들이 기도로 함께합니다. 사랑침례교회가 있고, 많은 믿음의 가족들이 함께하고 있으니
힘내셔요.
2011-07-28 00:00:34 | 박진석
아...요즘 어르신들이 많이 편찮으시네요. 아, 정말 걱정이 앞섭습니다.
기도합니다.
2011-07-27 22:43:23 | 이청원
어르신은 정목사님 어머니십니다.
지금 인하대병원 응급실에 계시는데 입원치료 받으셔야 한답니다.
신장이 많이 안 좋으셔서 혈액 투석을 해야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상태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치료가 잘 이루어져 속히 회복하시도록 기도부탁합니다.
-------------
저녁에 결국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패스터
2011-07-27 19:40:58 | 김상희
.. 다행이예요 정말, 주님께 감사드려요!
오직 주님께만 소망을 두는 자들을 언제나 가장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는
실수가 없으신 우리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기도합니다.
한 몸의 지체분들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기도드리고 있으니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무 염려하지 마세요..!
그 어떤 길이라 해도 가장 좋은것을 주실것임을 믿습니다!
소식을 듣고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가운데 계시는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편안해 져요^_^
힘내세요♡
2011-07-27 16:23:43 | 강민영
고전12:26~27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지체가 그것과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존귀를 얻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기뻐하느니라.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 지체니라.
자매님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말씀으로 힘내시길....
기도로 돕습니다.
2011-07-27 15:15:25 | 이종희
아멘! 아멘!
2011-07-27 13:11:11 | 이수영
아멘. 잘봤습니다
2011-07-27 09:16:43 | 이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