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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우리가 말하면 우리가 우리자신을 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속에 있지 아니하리라.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 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 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가 그분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들며 또한 그분의 말씀이 우리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한 1서 1장 8~10) 제가 말씀을 항상 꿰차고 있는 것은 아닌데 이 말씀이 생각나서 찾아 옯겼습니다. 형제님의 진솔한 기도는 반드시 선하게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위선자보다는 죄인의 기도를 더욱 들어 주신다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며 소망이기에 저희도 형제님의 아픔과 같은 경우를 겪고 주님께 매달렸습니다. 이 세상일은 지나갈 것이니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나십시요.. 힘내시기를 기도합니다.
2011-08-03 11:44:21 | 정혜미
안녕하세요?  윤범용입니다.  며칠 전 주님 앞에 크게 범죄하여 실족하였습니다.   결혼 후 저의 부부생활은 저의 비겁합, 무자비함, 방탕함, 사악함..으로 상처와 어둠만을 남긴 채 모든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져 아내가 제발 이혼해 달라고 하는 처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런 가운데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그 후 저는 구원받은 후 변화된 모습을 통해 아내에게 전도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예수님께 올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 판단대로 제 방법대로 아내를 인도하여 교회에 손잡고 짠하고 자랑스럽게 나타나는 날을 꿈꿔 왔나 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주님.. 그 거룩하신 이름조차 부를 자격이 없는 저를 치소서.. 형제,자매님들 도와주세요.. 기도해 주세요..저의 아내를 위해.. 저의 아내에게 통회하는 마음을 주사 회개하게 하시고 구원하여 주소서.. 이제 저는 자격조차 없으니..  형제,자매님들 도와주세요..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주님앞에 저의 가족이 함께 무릅 꿇고 함께 기도할 그날을... 제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저의 아내의 구원은 하나님의 약속이라 믿습니다.. 그날이 오면 주님께 그리고 형제,자매님께 감사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 글로 걱정끼쳐드려서...
2011-08-03 07:56:22 | 윤범용
박진자매 말에 아멘! 늦은시간에 모인다는 것-좋은 의견인 것 같아요. 금요일은 오전부터 차가 밀리는 사실- 왜 아침부터 밀리는지 난 이해가 잘 안되지만 퇴근시간은 거의 2배이상이 걸리지요. 토요일이 휴무인 성도들이면 10시쯤이면 좋지 않을까요? 여건이 되어야 모이게 되고. 금요일 저녁은 8시까지도 퇴근길이라 막히고 9시나 되어야 도로가 막히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대부분 10에 철야라는 이름으로 모이는 건지?
2011-08-03 07:45:16 | 이수영
  예배당 뒤편의 왼쪽이 열람용 도서가 비치되어 있는 곳입니다.    확대 모습입니다. 판매용과 분리가 되어 있긴 하지만 성도님들이 사용후 책을 제대로 반납하지 않고 교회에서도 잘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책꽂이에 있는책과 성도님 댁의 책꽂이에 잠자고(?) 있는 책을 모두 반납해주시면 그때그때 자매모임의 자매님들께서 책 모서리의 잘 보이는곳에 라벨지를 붙일 계획입니다. 자발적으로 이름을 쓰시고 기한 내에 가져오시는 것으로 책을 빌려가는 방법은 기존과 같습니다.   교회 성도들이 돌려가며 읽는 책인 만큼 각별히 성도님들께서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08-02 21:16:58 | 관리자
박진자매입니다. 아름다운 모습들 입니다. 어느것 하나 소홀 할 수 없는!!! 찬양의 모습이나 먹거리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나, 구석구석 작은일 큰일에 열정을 보이는 홈피 지킴이 자매님! 눈으로 보게하고 듣게하고 느끼게 하는!! 수고 ㅡㅡㅡ모두 모두에게 감사^^♥
2011-08-02 17:49:40 | 박진석
오늘은 동해와 김성수 형제님의 모습으로 문을 엽니다.       찬양드리는 동해 모습이 너무도 귀엽습니다. 나비넥타이는 잘 보이지 않지만 동해의 주님을 향한 마음이 찬양에서 묻어 나옵니다.     일명, 노란명찰!! 교회 처음오시는 분이나  기존분들도 형제님들 이름을 잘 알아가는 계기도 될것 같고요, 주일 예배당 뒤편에 안내하시는 성도님들이 달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항시 형제님들 명찰을 교회 뒷편에 비치되어있으니 안내위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착용하시면 됩니다.     주일학교 이번 점심때는 고경식, 유금희 자매님께서 도와 주셨네요. 이렇게 맛난 간식 떡꼬치도 손수 준비해오시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던 걸요. ^^    휴양회 관계로 계획을 세우시느라 집사님들께서 무척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보다 좋은시간을 마련하고자 힘쓰고 있으니 성도님들께서는 휴양회의 안전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무슨 닭이냐고요?? ^^ 지난 금요기도회 저녁에 먹은 삼계탕입니다. 주경선자매님이 준비해오셔서 기도회 저녁이 풍성했네요.^^ 금요 기도회는 현재 이렇게 교회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8시부터 모임시간을 갖습니다. 모임의 보다 많은 관심, 참여를 위해 기존 8시에서 금요일 저녁시간때를  늦춰서 기도회를 갖는것은 어떤가에 대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참여를 원하시거나 여건이 되시는 성도님들 께서는 좋은 안건제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 피해로 나라가 어수선 합니다. 주님께 의지하시고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1-08-02 13:24:52 | 관리자
아름다운 찬양 잘 들었어요 자녀를 양육하는 중 가장 큰 보람은 부모가 신뢰하는 그 하나님을 자녀들도 신뢰하고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려 노력할 때 인것 같아요 형제님 가정이 바른 진리 안에서 하나 되길 기도합니다.
2011-08-02 12:29:04 | 김애자
다음 주 2절을 부를 때 가사를 좀 바꾸려고요. 첫소절에서 우리의 만남을 ~~~ 우리의 교회를 ~~계획해 놓셨네.로 네 번째 소절에서 당신과 함께를 ~~~~~ 성도와 함께 ~~아니면 지체와 함께~~..로 어떤가요? 혹시 다른 의견있으신 분 글 올려주시와요...
2011-08-02 09:07:36 | 정혜미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한 찬양이 참 인상적이지요. 다음에는 mother&daughter 엄마와 딸이 함께 부르는 찬양을 했음 좋겠습니다. 그 노래를 연습하는 동안 부자지간에 영적인 끈으로 단단해 질 것이고 함께 하는 시간들이 훗날에 오랫동안 기억되지 않겠습니까요? 아쉽게도 동해의 나비넥타이가 단상에 가려졌는데 하나님은 보셨겠지요.. 마다하지 않고 아빠랑 찬양을 한 동해의 마음속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도 있겠지요. 정식으로 광고를 하겠지만 혹시 찬양을 하고 싶은 분(엄마와 딸 )은 저에게 연락해 주세요...
2011-08-02 09:03:12 | 정혜미
진리의 말씀을 듣고자 아들(동해)과 함께 송내까지 달려와 주시고 또한 올바른 삶을 살고자 하는 형제님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힘이 들고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굳굳하게 걸어가시는 형제님의 모습에 제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주일 아침 일찍 와야 하기에 함께 하지 못하고 있지만, 형제님 가정의 평안과 화목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1-08-02 01:09:05 | 박영학
동해가 아주 많이 컸네요. 예배당 뒷편에 앉아 똑똑하게 찬양을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아빠와 함께 주님께 찬양을 드리고....^^ 황은영 자매의 피아노 반주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이렇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01 23:00:33 | 이청원
     - 하나님의 음성을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귀를 기울이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네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주시고나의 발을 반석위에 세우시사 나를 튼튼히 하셨네새노래로 부르자, 랄라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새노래로 부르자 하나님의 사랑을 주를 의지하고 교만하지 않으면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면 복이 있으리라여호와 나의 주는 크신 권능의 구주라주의 크신 권능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여 주시네새노래로 부르자, 랄라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새노래로 부르자 하나님의 사랑을        
2011-08-01 22:55:43 | 관리자
성도들께 감사 드려요. 뇌수술은 성공적이고 혈소판 수치도 혈압 맥박 체온도 괜찮은 편인데 복수가 차서 그 원인을 찾고 있고 아직 혀가 덜 풀려선지 엄마가 하는 말을 누구도 못알아 들어요. 중환자 실에서 계속 치료중인데 복수가 해결되면 집중치료실로 옮기고 나중에 병실로 가게 되는 길이 먼 길처럼 느껴지네요. 79세라 회복이 더딜거라 더니 아버지가 많이 힘들어 하세요. 일전에 남편이 복음을 전할 때 너무 신기하게도 "난 확실히 예수님 믿어. 현재." 예수님이 엄마죄를 피흘려 대신 다 치르셨다는 말에 "세상에! 정말 고맙구나.." 라고 매번 복음에 반론을 펴시던 분이 너무 쉽게 대답하시니 어안이 벙벙할 정도였어요. 회복이 되시면 다시 확인해 보려고요. 목사님 어머님과 사모님 아버님을 위해서 기도하실 때 더불어 기도해 주셔요.
2011-08-01 16:13:00 | 이수영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계획해 놓셨네~. 우린 하나되어. 어디든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리라. 당신과 함께. 우리는 하~나되어 함~께 걷네. 하늘 아버지 사랑안에서. 우리는 기~다리며 기~도하네. 우리의 삶~의 사랑 넘치도록. 오늘 형제,자매님과 함께 연습했던 찬양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기쁨의 눈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011-08-01 00:26:49 | 박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