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양회 이후에 아이들과 함께 여름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휴양회에 가지 못한 분들을 위한 교제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8월 21일 주일 오전 예배 후 식사하고 곧바로 영종도 부근의 마시안 해변에 가려고 합니다.
지난 해에 반응이 아주 좋았던 곳입니다.
교회 온 식구들이 같이 가서 교제하고 오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특별 프로그램이 없고 자유롭게 교제하고 오는 시간 - 조개잡고 수영하고 바닷가 걷고 이야기하고 등 - 으로 잡았습니다.
김성조 형제님이 준비하고 있으니 좋은 모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 우천 시에는 오후 성경 공부를 진행합니다.
2011-08-13 14:16:1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침례 받으신 분들과 이미 침례 받으시고 우리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 중에서
교회 회원으로 가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가입 원서를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입 전에 반드시 우리의 믿음과 약속에 대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8월 21일 아침에 회원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1-08-13 14:11:16 | 관리자
휴양회 마지막날 정리해서 가져온 물건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각자 확인해 보시고 잃어버린 물건들이 있으면
4층 비품실앞에 가져다 놓겠으니 찾아 가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작년에 수거된 물품들도 있습니다.
찾아가지 않고 그대로 남겨져 있는 물품은
빠른시일내에 처분할 예정입니다.
비품실이 포화(?)상태가 되는일은 없어야겠지요.^^
2011-08-13 13:25:15 | 관리자
둘쨋날 아침, 식사를 하고 강가로 나갔습니다.
이재식 형제님께서
사람낚는 어부(?)를 주제로 아이들에게 낚시 강좌가 있었네요.
곽성동 선생님! 이렇게 따라하면 정말 고기는 잡히는 걸까요?? ⊙.⊙
허춘구 형제님이 함께 해주시는 가운데 현수와 함께 낚시도구를 준비중 입니다.
허형제님은 팬션에 계시면 그곳 관리인 같고
이곳 강가에서 뵈니 이곳에 몸담고 계신 낚시터 주인장 모습 입니다. ^^
이형제님은 댁에서는 바늘귀를 꿰지 못하실텐데
낚시줄을 이렇게 잘 다루시는거 보면 이태공 이신게 분명합니다.ㅎㅎ
사진에 보이는 동네 개들은 이런날 돌아 다니면 안될텐데....
얘덜아~ 복날이 멀지 않았거덩~!!
멍멍!!
조병주 형제님과 심오한 태현이.
잠이 덜 깬 성화,
성화야~ 엄마는 송사리 튀김을 좋아한단다, 알았지??
현상아~
고기가 널 잡으면 어떻하지?? ⊙.⊙
지용이가 결국 대어를 낚았습니다.
지용아~!
점심부대찌개에 붕어 넣고 끓일 것을그랬구나.ㅡㅡ;;
현재시간 아홉시, 조기축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중.
아침식사후, 차를 드시며 다음 일정을 기다리고 계신 김혜경, 이수영 자매님.
오전10시부터 허광무 형제님께서 창조에 관한 세미나가 열렸는데
주일학교 아이들이 경청중인 모습입니다.
같은시각 본관2층에서는 '성경과 믿음'이란 주제로 정동수 목사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어르신들 좋은시간 되셨는지요. ^^
또 같은시각 김성조 형제님의 '부부생활' 세미나가 한창입니다.
밖에 비가 오는 관계로 장소는 야외 잔디밭이 아닌
이곳에 모였지만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해서 좋은시간 되었지요.
한세대 먼저 사신 분들의 말씀을 듣는것이 무엇보다 성도님들께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선택특강이 끝난뒤 점심식사 부대찌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성이는 더욱더 진지해지고 박진자매님 눈도 빤짝빤짝!!
아이들도 역시 먹을것을 눈앞에 두고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아침낚시가 무리였나요? 한마리도 잡지못한 아이들 표정이 멍~
송재근 형제님의 어머님과 윤아입니다.
어머님이 처음 오셔서 송형제님 의미있는 휴양회가 되었겠네요.^^
남순의 자매님 이렇게 미소가 이쁘신지 몰랐네요.^.~
카메라를 가장 반기는 녀석 인승리!!
언제 들어도 네 이름은 정말 멋지단다!!ㅎㅎ
이렇게 한조가 되어 식사를 합니다.
왼쪽 제일 머리큰아이가 조장인데
이 조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점검 해볼까요?
하트뿅뿅~스티커가 많은 조가 잘했다는....
참, 누구아들인지...ㅋㅋ
주일학교아이들이 이렇게 질서있게 행동 할수 있도록 지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점심을 먹고 끝도없이 오는 빗속에서도 물에 들어 가기위해
대충 체조하면 절대 들여 보낼리 없는
박사랑(?)전도사님과 함께 준비 운동중입니다.
햇빛이 없어 오히려 좋은.
까만피부가 안됐으므로 우리가 휴양회 다녀온것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ㅎㅎ
지치지 않고 잘노는 모습에 보는이로 하여금 참 흐뭇합니다.
물놀이후 간식은 박진자매님의 떡볶기.
이건 저기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대~박!!
앞으로 박진석,박진 자매님네는
관장,학원말고 빠른시일내에 분식점으로 전향할실지도 모른다는 후문이...ㅎㅎ
정말 맛있었습니다.^^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고,
온몸을 비로 샤워한뒤,
하늘색우비로 마무리하는
사차원 귀여운 아가씨 지온양.
저녁 닭볶음탕으로 만찬을 하고
명품mc 김성조 형제님의 진행으로 모두가 세미나실에 모였습니다.
김준회 선생님 역시 명품 기타반주네요.
무엇보다 아이들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쾌해지는 찬양~♪
승리는 천재.^^
윤아의 똑부러지는 연주는 비가 내리는 이밤
아주 명곡으로 다가왔습니다.
유니스와 멍돌군.
얼마나 웃음을 줬는지, 최소한 복날이 걱정되진 않을 정도의 멍군이었습니다ㅎㅎ.
아이들이 많이 밝아 졌지요. 박노칠, 여동건, 강민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경선자매님의 '나는 누구일까요'스크린으로 성도님들 이름과 모습을 찾아가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진석형제님의 게임지도아래 이 밤에 어떤일이 일어 났었는지
함께 하지 못한 성도님들도 잘 감상해 보실까요?
도이양의 '토끼야 토끼야~!'
손바닥만한 종이위에 가족탑을 쌓는게임 이었는데
들고, 안고, 업고, 목마태우고, 송재근형제님 가족이 우승했습니다.
참 특별한 닭싸움 이었지요.
박진석 형제님은 이 재밌는 게임을
꽁꽁 묶어와 정말 재밌게 우리에게 풀어놓아 주셨습니다.
가장 인기폭발했던 그 유명한 림보 게임
아이들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성도님들 웃음소리는 없으니 걱정은 마시구요.ㅎㅎ
영적체험 빈야드로 승격(?)되는 순간이었지요.
여기서 빈야드운동이란?? 아무생각없이 맹하게 쓰러지거나 자지러지게 미친듯 웃는 현상.
거침없이 웃음유발죄로 박진석형제님을 사랑교회게임맨으로 임명합니다!!
이제 몇분만이 추려져 '차력사'로 거듭나는 순간을 시청하시겠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방으로 떨어진 배꼽 찾아 오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밖으로 나와 불꽃놀이를 준비하는 중에
홍승대 형제님이 림보게임으로 받은 비눗방울상품 탄것으로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박진석 형제님께서 이 귀한 선물로 천진난만 홍형제님께 정말이지 큰일 하셨네요.^^
아래 동영상과 함께 플레이 시켜서 같이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8월 8일 모여앉아
우리들의 못다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이밤이 지나 갑니다.
2011-08-13 13:09:14 | 관리자
위의 댓글을 읽으며 잠시지만 박진석형제님이?하며
이런 여성스런 면이 있으셨네..하고 감탄하는 순간 ..진자매의
댓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이렇게 속아 넘어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이번 휴양회에서 박진석형제님의 활약이 있어서이지요..
둘째날 웃었던 웃음으로 오랫동안 가시지 않던 제 머리통증이 사라진것 같아요 ^^
이 모임을 위해 준비하고 애쓴 보람이 모두에게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우리교회는 항상 함께 하는것이
전통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생생한 사진들을 보며 그속에 스며있는
추억을 마음에 새깁니다...너무들 수고했습니다..감사합니다..웃게 해주셔서...^^
2011-08-12 23:34:39 | 정혜미
자매님..이렇게 찾아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부분도 자매모임에서 한번 공부해서 혹시 우리에게 이런 질문이 오면
답할수 있도록 준비했믐 좋겠습니다 ...
2011-08-12 23:15:57 | 정혜미
각자의 삶을 잠시 뒤로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속으로 발길을 옮기니
삶의 여유와 풍요가 한 곳으로 모인 모습!!!
참으로 좋았습니다.
순간 순간의 이야기들을 만들어 가는
우리들 모두의 모습들이 주인공!
구석 구석에서 작은 이야기들을 만들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기 위해
종종 걸음 하던 많은 형제, 자매들!
그들 모두가 주인공이고 또한 하나님의 귀한 자녀.
그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또한 수고에 감사합니다.
참으로 그들 모두는 멋졌습니다.
사진으로 접하는 모두의 모습이 새롭게 다가오며
살며시 미소와 함께 다시한번 그날의 모습 속으로 달려갑니다.
정말 좋은 시간였습니다.
한동안 휴양회 여운으로 삶이 웃음과 풍요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은 박진자매였습니다.
2011-08-12 17:13:34 | 박진석
늘 이렇게 자세히 기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 사이트에서는 사진과 함께하는 교회 소식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수고하신 이 자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1-08-12 13:40:55 | 관리자
언제나 아이들이 있어서 즐겁지요.
한해가 다르게 아이들이 커가고
새로운 아기들도 보이고
새얼굴도 보이고..
하루나 이틀씩 동참해주신 성도들이 있어
함께 교제할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감사했지요.
비가 내리긴 했어도
감사하게도 밤에 많이 내렸고 아침에 거둬주셔서
활동하기에 어렵진 않았어요.
주님께서 기도들어주신 것도 너무 놀랍고.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회상하게 되니
푸른 숲가운데 호강했던 시간이 생각나 미소가 절로^^
많은 성도들의 헌신과 참여로
평안한 가운데 누리다 온 휴식이었네요.
임정자 자매님 다시 만나길 기대했더니만
잘 숙성된 깻잎김치와 고구마줄기 가 자매님의 찬조품이였네요.
맛있게 잘 먹었고 다음해엔 대전식구들도 볼 수 있을지?
2011-08-12 09:34:18 | 이수영
휴양회 단체 사진입니다.
앞으로 보시게될 사진은 당일 진행순서대로 올립니다.
휴양회를 함께하지 못하신 성도님들도
항상 함께 하는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
8월 7일 아침 '하나되게 하소서' 찬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우린 하나되어 어디든 가리라~ 아멘!!
예배를 마치고 김밥과 은탁이의 돌떡으로
성도님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은탁이의 돌이 한참 지나긴 했지만
"은탁아~!! 무럭무럭 잘크거라, 축하한다!"
주먹밥에 국물까지... 고경란 자매님, 준비해주신 손길, 정말 감사합니다.
점심을 먹고 두시간뒤, 김준회형제님의 최고급 버스는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꿈에그린팬션으로 우리를 내려놓습니다.
작년과 변함없이....
그러나 옆건물은 확~ 변해서 우리를 반기네요.
정말 산뜻하지요? ^^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소화기의 용도가 무색할정도로
정말 비가 자주 왔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우리전용(?)으로 쓰게될 수영장.
이모저모 불편한 곳이 없군요, 김성조 형제님은 센스쟁이~ ^^
배건호, 배은지 남매가 짐을 풀러가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함께 하는 오누이의 모습, 정말 보기좋네요.
침례를 하기전 세미나실에 침례받으실 열네분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우리아이들도 앉아있고 흐뭇합니다.
침례에 동참하기위해 모두 강가로 나왔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침례모습은 정말 감동입니다.
여러성도님들이 축하해주시는 가운데 침례는 잘 마쳤습니다.
강가에 비친 성도님들의 모습입니다.
휴양회 내내 우리성도님들의 먹거리를 준비해주신 맨 오른쪽의 김애자 자매님과
왼쪽이 김애자자매님의 시누이 김영호 자매님, 그리고 시어머님, 김밥을 마련해주신 고경란 자매님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한숙향어머님과 남윤수자매님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이번에 김지훈,정연희자매님 가족 성주네가 함께 했습니다.
매번 함께 하지못했는데 휴양회 첫날을 이렇게 함께 함으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김성수형제님 가족이 다 오셨지요.
물놀이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입니다.
이번 돌떡의 주인공 은탁이네.
우리앞에 작년과 같은 똑같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신 김상희자매님과 이재식형제님 부부.^.~
이번에 비상약품을 준비해주셔서 안전하게 다녀왔지요, 감사합니다.
이명강, 박판남 어르신의 커플패션은 정말 멋집니다.
백영기어르신과 정목사님
강가에서 아가들 물놀이가 시작됐네요.
김정호형제님과 둘째 영민이
주경선 자매님과 셋째 영진이
우리아가들 웃음소리만 들어도 부모들은 힘이 나지요.
흐르는 강물소리와 함께 지금도 귓가에 맴돕니다.
강가에서 침례를 마칠무렵 형제님들의 축구사랑이 시작됐습니다.
준비체조 모습인데 지구를 정복하고도 남을 동작입니다.ㅎㅎ
준비체조가 과했나요~
경기모습보다 체조모습이, 보는 사람은 더 즐거웠습니다.^^
사랑교회 박진석형제님은 정말 사랑(?)으로 수영감독중.
여러 선생님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수 있었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우리아이들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 저녁시간입니다.
자매님들께서 준비한 음식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분주하게...최대한 정성껏,최대한 맛있게~
짠!!
아~
아마추어 솜씨가 아닙니다. 너무도 훌륭해요~
아니, 환타스틱 자체네요!! ^^
대전에서 고구마줄거리와 깻잎절이 찬을 보내주신 임정자 자매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잘 구워진 돼지고기, 열쇠고기 안부럽다~!!!
괴기맛이 정말 끝내줬습니다.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든든히 배를 채우고 이제 자유활동시간입니다.
모두 비눗방울삼매경인데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 어른 할것없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다 똑같네요.^^
김부미 자매님과 둘째 은탁이
환한모습이 보기좋네요.^^
저녁식사후 우리는 또 이렇게 모였습니다.
어른들은 간증모임이 있었고요
주일학교 아이들은 선생님들과 찬양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고
중고등부 아이들도 함께 모여 박노칠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자리에 앉아 좋은시간 보냈네요.
한밤중 간식은 이렇게~
정말이지 먹거리는 끝이 없지요.^^
.
날씨는 도와주지 않았지만 잠시나마
이렇게 중고등부아이들이 좋은시간을 보낼수있어 얼마나 흐뭇하던지요.
이렇게 사랑교회 성도들이 모여
첫째날의 귀한 시간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8-12 02:11:37 | 관리자
아마도 사랑침례교회 오셔서 어르신이나 기존 교회 틀에 익혀지신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고 의문점을 갖고 돌아가는 부분이 이 교회에서는
왜 주기도문, 사도신경, 축도까지 안하느냐? 인것 같습니다
기존 교회에서 주기도문,사도신경 안하면 이상하게 보고 축도는 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제일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친정부모님도 역시나 제일 먼저 물어보시는 부분이였습니다
인터넷을 하실수 있는 분들은 찾아보고 공부하시면 알 수 있을테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무척이나 궁금해시고 답답해 하시는것 같아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자료 모아 올립니다
저도 자료 찾으면서 다시 정확하게 알게되었네요.
1. 주기도문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107
2. 사도신경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106
3. 축도 -축복 기도는 목사님만의 특권일까?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3992#c
축복 기도를 받으면 복 받는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3912#c
2011-08-12 01:38:34 | 주경선
지지난주 수요일에 열이 하루종일 있어서 병원약을 먹었더니 좀 나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닷세뒤에 다시 열이 나고 또 목요일 저녁에 열이 다시 나기시작하여
이번에는 종합병원에를 가보았지요
피검사를 하라시는 차한교수님의 말씀에 검사를 한 결과 백혈구 수치와 염증 수치가
정상인의 3배라고 하시면서 놀라시더라고요
입원을 하면서 백혈구 배양검사를 해야된다고 하시기에
자주 입원을 하는 인혜가 너무나 안쓰럽고 인혜도 입원을 해야한다는
말씀에 울음을 터트리더라고요 그날 하루종일 열이나고 탈수증세까지 보여
정신을 못차렸어요 사모님께 기도 부탁을 드렸더니 금요 기도모임에 인헤기도를
해주셨다고 하여 다음날 인혜에게 교회 형제 자매님들께서 인혜를 위해 기도를 해주셨다고
하니 기도해주신 덕분에 열이 내렸나보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일요일에 가퇴원을 하였고 어제 백혈구검사결과와 염증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다고 하여
얼마나 감사한지 걱정 해주시고 기도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2011-08-12 01:12:23 | 박성애
하나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계획해 놓셨네 우린 하나되어
어디든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리라 당신과 함께
우리는 하나 되어 함께 걷네
하늘아버지 사랑 안에서
우리는 기다리며 기도하네
우리의 삶에 사랑 넘치도록
2011-08-12 01:03:03 | 관리자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이신칭의를 얻은 우리가 믿음안에서 의로운 자들이니까 우리의 기도가 많은 유익이 될 것이라는 말씀이 힘이 됩니다. 저도 윤범용 형제님의 말씀 글처럼 조현숙 어른신의 병환이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 가운데 있기를 간구합니다.
가족들도 힘내세요!!!
2011-08-11 22:57:01 | 노영기
보셨군요!
저도 부족한지라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 바로보기 < 라킨 외지음 / 정동수 외 옮김 / 그리스도예수안에 출판사 > 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2011-08-11 22:41:05 | 노영기
박종석 형제님!
침례 받은 것을 축하드립니다.
휴양회때 늦은시간까지 함께 대화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화중에 제가 한 이야기로 맘이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제생각에 넘 치우친것 같아서 맘에 걸립니다.
침례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2011-08-11 22:34:33 | 노영기
윤범용 형제님!
힘내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의 모든 사정을 다 아시니 함부로 판단하지도 말고 힘들겠지만 인내하면서 내려놓는다는 것의 범위가 조금 혼란스럽겠지만 겸허이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주께서 내게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실가 고대하면서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혹 내가 순간순간, 혹은 뒤돌아보면 짧은 시간에 일들이 경우에 따라선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이럴순 없어! 라고 오판하는 일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결코 제가 지금까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지치고 상처로 얼룩진 연약한자들의 기도를 외면하시거나 모른척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형제님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되어 아버지께 간구하였으니 아버지께서 들으시고 형제의 필요를 때에 맞게 은혜로 베풀어주실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겪고 있는 일들이 잘 해결되어지길 저도 소망합니다.
2011-08-11 22:26:22 | 노영기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다니 잘 되었습니다.
육신의 연약함으로 병은 우리에게 늘 가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틈나는데로 우리의 힘이 되시는 주님께 아뢰고 함께 고통분담에 동참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선한 길로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들을 인도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설령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변함없이 주님을 신뢰합니다.
육신의 연약함을 넘어 하나님의 자녀의 믿음으로 은혜안에 있음을 바라봅니다.
인혜야! 건강하려무나!!!!!
2011-08-11 22:13:43 | 노영기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다네요.^^
박자매님과 인혜에게 많은 격려 바랍니다.
2011-08-11 21:34:57 | 이청원
아마 이번에 가장 많은 분이 일시에 침례를 받은 것 같습니다.
날이 갈 수록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형제/자매들이 곳곳에서 많이 생기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8-11 21:23:0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