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이 드네요.
한국에서 돌아온 허자매님을 만나고
심중에 희열을 느끼며 창을 엽니다.
만났습니다, 그립던 마음, 반가운 마음으로,
회포를 풀었습니다, 마음에 모아두었던 말들로,
교제가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허자매님은 몸과 함께 사랑침례교회의 냄새를 안고 왔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온기를 실어 왔습니다,
고마은 분들의 사랑의 열기를 담아 왔습니다.
저희들의 마음이 향기를 맡습니다,
저희들의 두 눈에 이슬이 맺힙니다,
저희들의 영이 주님을 향해 찬양을 드립니다.
풍성한 영적 선물들을 끊임없이 받는 저희가
마땅히 물질적인 도움을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이것도 받고 저것도 받으니 다만 감사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 나의 하님께서
그분의 교회를 통해 하시는 모든 일들은
그분의 말씀안에서 진리로 드러나나니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은
위에서 빛들의 아버지로 부터 내려오거니와
그분께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아멘!
자유의 영 안에서 진리가 굳게 서고
사랑이 흘러넘치는 주님의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2-01-09 17:43:39 | 이춘옥
저도 이 글중에서 살았던 적인 없었던 것처럼 죽는 다는 말과 부자는 적게 필요로 한다는 말이 깊이 묵상이 되었어요.
53년을 살았어도 얼마 살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인데 죽음의 문턱에서도 분명 그럴거라는 생각에
인생은 일장춘몽이라는 말이 또 생각 났어요.
재림과 죽음을 사모하는 삶은 이 짧은 시간들을 보다 의미있게 만들 수 있겠지요?
후회하지 않는 생활 그게 과제 이네요....
2012-01-09 17:10:45 | 오혜미
위의 김정훈형제님의 댓글에 이어 우리 곁의 크리스쳔들의 교회내에서의 안주와 포용 그리고 관용에 물들어
진리와 비진리 ,성경적인 것과 비성경적인 것 을 가르는 일을 회피하는 지성인들이 많아
옳은 것을 말하는 사람이 극단주의자로 낙인 되는 참담한 현실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바른 말씀과 바른 세계관을 알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어서 위로와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2012-01-09 16:59:39 | 오혜미
좋은 소식에 감사합니다.
샬롬
2012-01-09 15:40:49 | 관리자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1-09 15:39:14 | 관리자
정말 수긍이 가는 글이에요.
부모가 자녀를 늘 염두에 두는 것보다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관심은
24시간은 물론 영원까지라고.
이 땅에 사는 우리는 한계속에 있기에
보이지 않는 믿음의 힘과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속에
주님의 섭리안에
온갖 것을 누리고 사네요.
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의지하고 살아요.
2012-01-09 15:00:35 | 이수영
자매님...자매님이 제 손을 잡고 반가워할 때마다 주안에서의 사랑이 뭔지 제가 배우고 있어요. 자매님의 인내와 교회 사랑으로 인해 함께 긴시간은 갖지 못하지만 교회가 뭔지도 느끼고 있고요. 자매님도 지치지 말고 힘내세요....
2012-01-09 11:04:12 | 오혜미
재의를 요청 했다지만, 아직 어떻게 결정이 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학교 내에 동성애를 허용하고 종교의 자유란 명목으로 기독교 학교에서 조차도 예배와 성경 공부를 의무적으로시행할 수 없게 해야 한다는 이런 생각들이 정치인과 교육자, 그리고 일반 시민들의 마음 속에 이미 깊숙히 들어와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에 기독교 인구가 많다고 하지만, 대부분 번영신학적 입장에 물들어 있거나 지극히 교회 안에서만 안주하는 현실과 괴리된 신앙생활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교육현장은 인본주의적 세계관이 지배한지 벌써 오래 되었고 이제 그 패배의 결과를 더욱 실감하게 되는 것일 뿐일지도 모릅니다. 말씀이 바로서면 세계관이 바뀌게 되고, 세계관이 바뀌면 우리의 삶이 달라진다고 믿습니다.
2012-01-09 10:33:55 | 김정훈
그렇습니다. 창조과학 강연을 하다 보면 가끔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그렇게 진화론이 잘못 되었는데, 왜 우리 아이들 교과서는 아직 그대로인가요?" 수 차례 증거 자료를 준비하여 문을 두드렸어도 번번이 거절 당하였다가, 무려 22년의 세월이 지나서야 비로소 시조새 하나 바꾸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직접 부딪혀 본 사람 만이 압니다. 진화론으로 무장한 인본주의의 신념이 얼마나 완고한지..그것이 세상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든지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그러기에 이번 결정은 매우 의미있고 충분히 같이 기뻐할 일인 것이구요..!
2012-01-09 10:20:51 | 김정훈
예배때 못뵈었네요^^
2012-01-09 09:53:47 | 조양교
저도 영상물로 접해 보았었는데 한 구절 한 구절의 의미가 새롭군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과 가까이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시간에 모든 장소에 계시는 하나님과 더불어 유익한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2-01-09 09:51:12 | 조양교
무심코 있는 동안 아이들의 교육현장에 엄청난 일들이 진행되고 있읍니다. 다행스런 일은 서울 교육청에서 재의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선한 양심을 따라 미래의 일들을 결정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12-01-09 09:39:33 | 조양교
잘못된 것들은 너무 쉽게 받아들여지는데 올바른 것을 올바르다고 하는데는 많은 입증자료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네요, 특별한 관심과 열정의 산물이라 생각됩니다.
2012-01-09 09:33:13 | 조양교
오사모님이 미국에 있는 동생이 보내준 글이라며 제게 보내왔는데 구절 구절 마음에 와 닿았고 공감이 가서
다시 미국에 있는 딸에게 보내고 지인들에게도 보냈죠.
알고 있기도 하지만 놓지고 가는 많은 부분들..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생각을 정리해보게 되는 글입니다.
2012-01-08 21:31:33 | 김상희
어머나 자매님 반가워요..
언제 오셨다 가신건가요.ㅋ
뵙고 싶었는데..
다음에 오시면 얼굴도 뵙고 잠깐이라도 교제하길 기대할께요.
이 한 주도 화이팅!!
2012-01-08 21:19:23 | 김상희
<학생인권조례안>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지난 2011.12.19일 날짜로 서울시에서 통과되어 2012년부터 시행하게 될 이 안에 따르면, 학교내 체벌 전면 금지, 두발 복장 전면 자율화를 비롯 교내외 집회 자유 보장, 성적지향과 임신 출산 종교 등을 이유로 처벌 받지 않을 권리, 그리고 종교 행사와 종교 행위 강요 금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특히 관심을 끄는 부분은 이제 학교내에서 동성애 등을 나쁘다고 가르칠 수 없으며, 기독교 학교라고 할지라도 종교 행사에 참여를 강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서 잘 아실 것이라 생각 되지만, 혹 그 내용을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최근 언론에 이러한 내용을 반대하며 올려진 광고 내용을 소개하니 현재 학교에서 어떤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자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실지 그것은 다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적어도 이런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지나간다면 그것은 또한 우리가 다양한 형태로 나눠 지어야할 책임의 한 부분을 간과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되어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현재 교육계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같이 생각할 기회를 갖고자 한 것뿐, 어떤 정치적 입장도 갖고 있지 않음을 밝혀 둡니다.)
*********************************************************************************************************
***************************************************************************************************************
2012-01-08 18:47:18 | 김정훈
자매님의 글에서 겸손과 갈망과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함께 말씀을 붙잡고 소망하시는 그날이 올 때까지 믿음에 인내와 경건과 사랑을 더하며
부르신 것과 선택하신 것을 확고히하여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는 삶을 기도합니다. "샬롬"
2012-01-08 18:30:56 | 윤범용
오래 전에 이 글을 읽고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그리고 마음에 와닿는 문구에 혼자서 슬며시 입가에 가득 미소를 지었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 다시 이 글을 읽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말 사람이 어떤 존재인가를 돌아보게 되는 글인것 같습니다. 정말 미래를 염려하다 어리석게 현재를 놓치지 않도록, 죽을 때 한번도 살지 않았던 것처럼 죽음을 맞이하지 않도록.. 멋지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하나님 안에서~! ^^
2012-01-08 17:49:08 | 김정훈
다윈의 진화론이 맞다면 생물이 변해 가는 과정에 필연적으로 중간종을 남겨야 한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워 온 중간종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시조새'이다. 파충류에서 조류로 변해가는 중간종으로 널리 알려진 이 시조새가 사실은 지금은 멸종되고 없어진 '새'의 일종일 뿐, 중간종은 아니라는 것이 학계에서는 이제 오히려 지배적인 이론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음에도 교과서에는 아직도 시조새는 중간종의 대표 화석으로 가르쳐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 가운데, 이러한 내용이 수정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 이곳에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교과서에 실려 있는 진화론의 잘못된 내용을 수정하려는 노력이 1989년 부터 지금까지 수 차례에 걸쳐 있어 왔으나 번번이 좌절 당해 왔는데, 이번에 비록 시조새에 국한되는 일부분의 내용이지만 수정 또는 삭제될 수 있는 성과가 이루어졌음을 기뻐하며 이 글을 소개한다.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page=1&gCode=area&arcid=0005709235&code=23111111
**********************************************************************************************************
2012-01-08 17:30:41 | 김정훈
오늘 목사님과 사모님 얼굴 뵙고, 말씀도 듣고 돌아왔습니다.
이것저것 생각말고 성경말씀만이 날 지켜줄 수 있구나 싶어 홀가분했습니다.
집에 두고 온 아이들 때문에 서둘러 나오느라 교회 일을 돕지 못하는 것이 늘 면목 없습니다.
저도 시부모님께 떳떳이 말씀 드리고 아이들과 함께 교회 갈 날이 있겠지요.
참! 그리고 싱글벙글 웃느라, 모르고 교회 찬송가책을 가져와 버렸네요.
다음번 찾아뵐 때 꼭 갖다 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01-08 15:29:54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