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힘써 기도합시다.
요즘 교회에 아픈 분이 많습니다.
나중에 광고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1-08-11 21:21:21 | 관리자
침례에 순종하신 것을 축하드려요.
이제 주님 닮기위한 좁은 길로 가는
동지로
서로 서로 세우며
사랑하며
찬양하며 함께 가요.
2011-08-11 09:59:56 | 이수영
좋은 결과가 나와 밝은 모습을 볼 수 있게 될거에요.
아이와 결탁되어있는 부모는 얼마나 마음이 탈지..
온 가족이 모두 기쁜 얼굴로 만나요.
2011-08-11 09:54:36 | 이수영
김영익 형제님
임정숙 자매님
박종석 형제님
오라미 자매님
고경란 자매님
이한화 자매님
이근제 어르신
이진호 형제님
염태호
김태민
홍동화
고희경
허예은
김태현 최연소 침례받은 친구네요.^^
오라미, 박종석 형제님 부부
임정숙, 김영익 형제님 부부
모두 열네분이 흐르는 가평 강물에서 침례받으셨습니다.
성도님 모두 축하합니다.
2011-08-11 09:30:17 | 관리자
박성애 자매님의 넷째따님 송인혜가 잔병치레로 자주 앓았는데
백혈구 검사결과가 오늘 나온다고 합니다.
정상으로 나올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2011-08-11 00:29:21 | 관리자
박진자매입니다. 휴식가운데 있을 때에도 병상의 모든 분들을 위한 기도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사님,사모님,이수영자매님,그 이외의 간병하시는 모든 분들 위해서도 기도가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2011-08-10 21:10:27 | 박진석
저희 어머니에 대한 기도 부탁이 전에도 올라 왔으니 답글은 안하셔도 됩니다.
모든 성도들이 저희 어머니 뿐만 아니라 병상에 계신 다른 분들을 위해 기도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8-10 18:57:08 | 정혜미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조현숙어르신의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의로운신 우리 형제,자매님들 기도해요.
2011-08-10 17:44:34 | 윤범용
곳곳에 성도님들도 기도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상심이 크시겠지만 앞으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서도
목사님 사모님 모두 기운 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늘 기도할게요.
2011-08-10 17:15:51 | 이청원
노형기 형제님의 신실한 답변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구약시대 마지막 예수님의 사역을 통하여 신약의 모든시대를 성령께서 이루시고
진리대로 만민과 창조물들을 구속하여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될 것을 눈으로
그려봅니다.
참으로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이 깨닫고 배우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8-10 14:17:19 | 오창민
안녕하세요?
제 어머니(조현숙, 1936년생)께서 다발성 골수종이라는 병을 얻어 3주째 치료받고 있습니다.
신장이 좋지 않아 만성 신부전 증세를 보이고 있어서 계속 약물 치료를 해야 합니다.
누구나 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을 날이 있습니다.
제 어머니도 그날까지 평안히 사시면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기 원합니다.
신장 문제가 완화되고 약물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1-08-10 12:37:08 | 관리자
안녕하세요?
8월 7일부터 2박 3일의 여정으로 가평에서 수양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예상 외로 좋아서 모두 즐겁게 마치고 왔습니다.
130여 명이 같이 갔고 끝나는 날까지 85명이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이 모든 일을 계획하고 준비해 주신 김성조 형제님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의 글에 있듯이 여러 성도님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주셔서 이번 여름 캠프가 잘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매해 버스를 대절해 주시는 김준회 형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재정 지원을 해 주신 재정부 형제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340
이번에 12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좋은 추억이 되기를 원합니다.
끝으로 끝까지 남아서 아이들 봐 주시고 교회의 모든 물건을 정리해 놓고 가신 형제/자매님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공동체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제 2011년 여름은 마시안 해변 놀이를 끝으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역시 김성조 형제님께서 마시안 해변 방문에 대해 준비를 한 뒤 공지하겠습니다.
현재는 8월 21일이나 9월 4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주일 오후).
다음 주에 모두 건강한 얼굴로 뵙기를 원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1-08-10 12:29:05 | 관리자
수양회 참 즐거웠습니다.
이 모든 것 뒤에서 말없이 수고해 주신 분 덕분입니다.
여러 가지로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랜만에 빡세게 운동을 하였더니 온 몸이 뻐근 하네요.
2011-08-10 10:06:06 | 허광무
오랜 시간 인내와 온유함으로 가족들을 설득하고 인도하신 형제님의 성품과 믿음에
감동이 됩니다.
사람을 보지 않고 말씀에 의지하여 교회를 찾아 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1-08-09 19:05:19 | 정혜미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8-09 14:34:50 | 관리자
저는 교회를 수십년 동안 다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휴양회를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뜻 깊은 것은 79년도에 세례를 받고 난 뒤, 그후에 침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성경적인 지역교회에 나갈 때까지 미뤄 왔었습니다. 이번 휴양
회 때 침례를 받음으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간증도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교회 출석한 지 2주 밖에 안 되었는데 여러 성도님들과 교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선택 세마나에서는 '성경과 믿음' 시간을 통해 성경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성경적인 신약교회의 일원이 된 것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8-09 13:38:48 | 이진호
자매님 글을 애독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둘째치고, 한 번씩 마음을 쳐주는 이런 이야기들은
정말이지 감탄스럽네요^^;
마치 가방에서 하나씩 하나씩 선물을 꺼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2011-08-08 07:40:31 | 김지훈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IGzMgxAL-V4
2011-08-07 12:43:38 | 관리자
너무도 감사한일입니다. 더욱더 신실한 모습으로 아내와 함께 좋은 시간 갖길바래요.
형제님 화이팅입니다!!
2011-08-06 10:56:12 | 이청원
기도만이 능사가 아니라 실천이 더 관건인데 형제님께서 용기를 가지고 아내와 함께 대화를 나누었다니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우리 교회안에 이렇게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교제와 기도가 있다는 것이
말씀이 준 능력이고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휴양회까지 오실건가요?....
2011-08-06 10:49:32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