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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형제님    임정숙 자매님    박종석 형제님    오라미 자매님    고경란 자매님    이한화 자매님    이근제 어르신    이진호 형제님    염태호    김태민    홍동화    고희경    허예은    김태현 최연소 침례받은 친구네요.^^    오라미, 박종석 형제님 부부    임정숙, 김영익 형제님 부부     모두 열네분이 흐르는 가평 강물에서 침례받으셨습니다.   성도님 모두 축하합니다.
2011-08-11 09:30:17 | 관리자
박진자매입니다. 휴식가운데 있을 때에도 병상의 모든 분들을 위한 기도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사님,사모님,이수영자매님,그 이외의 간병하시는 모든 분들 위해서도 기도가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2011-08-10 21:10:27 | 박진석
저희 어머니에 대한 기도 부탁이 전에도 올라 왔으니 답글은 안하셔도 됩니다. 모든 성도들이 저희 어머니 뿐만 아니라 병상에 계신 다른 분들을 위해 기도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8-10 18:57:08 | 정혜미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조현숙어르신의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의로운신 우리 형제,자매님들 기도해요.
2011-08-10 17:44:34 | 윤범용
곳곳에 성도님들도 기도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상심이 크시겠지만 앞으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서도 목사님 사모님 모두 기운 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늘 기도할게요.
2011-08-10 17:15:51 | 이청원
노형기 형제님의 신실한 답변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구약시대 마지막 예수님의 사역을 통하여 신약의 모든시대를 성령께서 이루시고 진리대로 만민과 창조물들을 구속하여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될 것을 눈으로 그려봅니다. 참으로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이 깨닫고 배우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8-10 14:17:19 | 오창민
안녕하세요?   제 어머니(조현숙, 1936년생)께서 다발성 골수종이라는 병을 얻어 3주째 치료받고 있습니다. 신장이 좋지 않아 만성 신부전 증세를 보이고 있어서 계속 약물 치료를 해야 합니다.   누구나 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을 날이 있습니다. 제 어머니도 그날까지 평안히 사시면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기 원합니다.   신장 문제가 완화되고 약물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1-08-10 12:37:08 | 관리자
안녕하세요?   8월 7일부터 2박 3일의 여정으로 가평에서 수양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예상 외로 좋아서 모두 즐겁게 마치고 왔습니다.   130여 명이 같이 갔고 끝나는 날까지 85명이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이 모든 일을 계획하고 준비해 주신 김성조 형제님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의 글에 있듯이 여러 성도님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주셔서 이번 여름 캠프가 잘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매해 버스를 대절해 주시는 김준회 형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재정 지원을 해 주신 재정부 형제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340   이번에 12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좋은 추억이 되기를 원합니다.     끝으로 끝까지 남아서 아이들 봐 주시고 교회의 모든 물건을 정리해 놓고 가신 형제/자매님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공동체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제 2011년 여름은 마시안 해변 놀이를 끝으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역시 김성조 형제님께서 마시안 해변 방문에 대해 준비를 한 뒤 공지하겠습니다. 현재는 8월 21일이나 9월 4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주일 오후).   다음 주에 모두 건강한 얼굴로 뵙기를 원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1-08-10 12:29:05 | 관리자
저는 교회를 수십년 동안 다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휴양회를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뜻 깊은 것은 79년도에 세례를 받고 난 뒤, 그후에 침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성경적인 지역교회에 나갈 때까지 미뤄 왔었습니다. 이번 휴양   회 때 침례를 받음으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간증도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교회 출석한 지 2주 밖에 안 되었는데 여러 성도님들과 교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선택 세마나에서는 '성경과 믿음' 시간을 통해 성경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성경적인 신약교회의 일원이 된 것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8-09 13:38:48 | 이진호
자매님 글을 애독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둘째치고, 한 번씩 마음을 쳐주는 이런 이야기들은 정말이지 감탄스럽네요^^; 마치 가방에서 하나씩 하나씩 선물을 꺼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2011-08-08 07:40:31 | 김지훈
기도만이 능사가 아니라 실천이 더 관건인데 형제님께서 용기를 가지고 아내와 함께 대화를 나누었다니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우리 교회안에 이렇게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교제와 기도가 있다는 것이 말씀이 준 능력이고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휴양회까지 오실건가요?....
2011-08-06 10:49:32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