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시기 전에 입원하실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정말이지 주님 뵐때까지 고통없으시도록,,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할께요.
건강하고 편안히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2012-01-19 20:05:12 | 김상희
한동안 즐겨 부르고 위안이 되었던 복음송이 "왜 나만겪는 고난이냐고 불평~"이었거든요.
언젠가 부터 그것으로도 위안이 안돼 안부른지 오래되었지만요.
뿌연 안개같은 현실속에서도 소망을 가지고 살 수있는 특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현실을 보면 늘 힘빠지지만 지난주 말씀처럼 잘풀리는 세상사람들의 결말을 알기에
다시 한번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나한테는 오지 않을것 같았던 오십고개도 넘어서고 보니 하루하루 너무 헛되고 안이하게 사는건 아닌가, 너무 아래만 보고 사는건 아닌가 후회없이 살다 가야할텐데 .....
같은 고민을 하며 사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늘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기를 바라봅니다.
2012-01-19 11:18:03 | 김혜순
어머니의 병환으로 미국여정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는 것 같군요, 주 하나님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병 간호는 어떻게 되는지....... 기도하겠습니다.
2012-01-19 09:17:06 | 조양교
교회 사이즈가 커져 갈 수록 앞만 보다가 분주히 발걸음을 돌려서 불이나케 집으로 갑니다. 집에 가도 특별한 일은 없는데~ 우리 교회에서는 태중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서로 돌아보는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임산부 자매님들의 찬송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2012-01-19 09:12:09 | 조양교
먼저 두식구가 생긴 것 축하드립니다. 힘겨운 시간은 왜이리 더디 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현실이라는 벽은 왜 이리 높은지요? 형제님께서 항상 환하게 웃으셔서 큰 걱정이 없는 줄 알았는데 함께 기도하고 헤쳐 나갔으면 합니다. 어제 가정예배때 읽은 말씀 한 구절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조언이 없으면 백성이 넘어져도 조언자가 많으면 안전이 있느니라." (잠11:14절)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동일한 믿음을 가진 조언자들과 함께 늘 거하시길 빕니다.
2012-01-19 09:00:24 | 조양교
내 또래의 사람들은 어떻게 이 험한 세상을 헤치며 살고 있을까? 나만 뒤쳐지는것은 아닌가?? 해가 가고 오고 할때 세월감이 두려워 종종 생각에 빠지곤 했었습니다. 마흔이 넘어서도 언제나 나만 사춘기일것만 같아 두렵고 잘 못 살고 있는건 아닌가 남들과 비교하게되고 여전히 방황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볼때 현실은 멀고 미래 역시 암흑이었죠. 아직 세상일이 녹녹치 않아도 언제나 든든한 빽이 동행한다 생각하니 어느새 미래 소망이 생기고 한걸음씩 떼게 되네요. 형제님, 우리 같이 힘내 BOA요!!!
2012-01-19 01:35:36 | 이청원
글 잘 읽었습니다.
형제님의 믿음대로 하루하루 보람있게 살기를 바랍니다.
요 몇 주 동안에 저도 먹고사는 문제를 바꾸다 보니 나름대로 꽤 바빴습니다.
그런대로 아직까지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편이라 틈틈히 책 한권을 다읽고 내일은 또 한것의 책을 가지고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사업의 문제가 잘 해결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자매님도 심적으로 부담없이 출산을 준비하고 형제님도 좀 더 기쁘고 즐거운 맘으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을테니까요!
그렇게 되기를 생각날때마다 기도 할께요 형제님!
샬롬~
2012-01-19 01:20:34 | 노영기
안녕하세요
송재근 형제 입니다.
문득 돌아보니 사랑침례교회와 함께한 시간이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처음 교회에 왔을때는 사람도 얼마없고 예배당도 학교교실 같은 아주 작은곳이었는데 지금은
성도님들이 늘어나서 예배당도 많이 커졌고 지금은 3번째 이전을 고민할 정도로 교회가 급성장(?)을 해버렸네요
저도 우리가족에게도 3년의 시간은 참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첫번째는 바른성경 바른신앙을 알게 된것이고
두번째는 우리부부가 예수님안에 진정한 하나가 된것이요
세번째는 두식구(?)가 생긴 것입니다.
그외로도 열거하자면 긍정적 변화가 수십가지가 넘지만 생략을 합니다.^^;
2002년 거듭난 이후 좌충우돌 신앙여정에서 어떻게이곳 사랑침례교회로 오게 되었는지
너무 신기하고 놀라울뿐입니다. 그리고 이제야 바른곳에 잘 정착했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세상사람들은 남이 부러워 할 만한 일이 생겼을때 "너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라는 표현을 합니다 . ^^;
하지만 우리 하나님아버지의 은혜는 우리의 공로나 의로운행동이 아닌 값없이 거져 주시는 갚을길 없는
은혜이기 때문에 더더욱 눈물이 나고 감사할 뿐입니다.
지금 저의 현실은 녹녹치 않고 뿌연 안개와 같지만 그래도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님으로 우리안에 함께 하신다는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롬15;33 갈 2;20 엡2;22 )
오늘 오랜만에 어릴적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친구는 저를 보고 세상사람들은 열에 아홉은 술먹구 담배피고 바람도 피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다 똑같은데
너는 안그런다고 자기자신은 아홉에 속하지만 너는 하나에 속해 보통사람처럼 살지못하는 이상한 놈이라고 하더군요
그친구의 눈에도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바르게 살고 있구나 라는 평가여서 기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예수님을 믿지않는 그 친구가 불쌍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전에 예수님에 대해 소개하고 복음을 전했지만 도통 관심이 없습니다.
주님께 그친구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하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그리스도인은 별로 눈에 띄지를 않아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킹제임스 성경을 보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정말 말씀과 삶이 따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경험하면서 절대로 사람을 보지 말아야 하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합니다.
물론 저역시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제 자신만 비추기로 작정 또 작정을 합니다.
2012년에도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사랑하는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샬롬!
2012-01-18 23:12:49 | 송재근
조양교 형제님 내공이 고수급이시네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2012-01-18 20:20:10 | 송재근
저도 친정엄마가 뇌수술을 3차까지 하고
중환자실에서 어제 집중치료실로 옮겨진 상태라
늘 신경이 가 있어요.
동병상련이라고
주님이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불쌍히 여겨 주셔서
주님 뵐 때까지 고통이 없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보잘것 없는
존재임을 너무 깊이 느낍니다.
2012-01-18 20:02:29 | 이수영
목사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2012-01-18 16:59:15 | 이청원
안녕하세요?
제 어머니(조현숙)께서 다발성 골수종이라는 혈액암을 앓고 계십니다.
그래서 콩팥이 매우 많이 상하고 협압 조절이 안 되어 고혈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상 포진, 감기 등이 겹쳐서 어제 신장 투석이 되는 요양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이번 겨울에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1-18 11:34:32 | 관리자
아, 참 감사한 일이군요. 헤켈의 반복 발생설과 같은 명백한 거짓말도 여러 책들에서 속히 빠지는 때가 왔으면 합니다.
2012-01-17 23:36:40 | 송호
평생 주님을 찬송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주의 인도따라 사는 삶
주께서 지켜주시리-
아멘, 아멘!!!
항상 평안을 누리기를
감사하면서 살기를
기뻐하면서 베풀기를
사랑 나누며 섬기기를
이 모든것이
주님을 섬기는 것이니...
2012-01-17 22:44:02 | 이수영
9명이 부른 찬양 !
분명 아기들도 찬양을 함께 했을 거에요.
아기들도 찬양을 잘 하겠죠?
얼마 안있어 유아방이 만원이 되겠어요.^^
엄마와 아기들이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해요.
특히 주일학교는 정말 중요하지요.
일주일에 한 시간이지만
그 시간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 키워서
학생부로 올려 보내고
청년부가 될테니까요.
주님을 섬기듯
자원해서 섬기는 선생님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2012-01-17 22:35:16 | 이수영
조형제님의 말씀에 완전 동감합니다!
주님을 알되 두려워함이 없을 때
- 교만, 분열, 잘 훈련된 반역자 라는 표현은
너무 잘 지적하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나님을 경외할 수 밖에 없어요.
조금씩 철이 들어간다고나 할까?
아이들은 부모가 거울이니
어른들이 먼저 주님을 두려워해야 겠지요.
형제님의 올바른 생각을 나눠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나눠주실 글이 계속 기대가 되네요.
2012-01-17 22:23:14 | 이수영
교회내에서 순서를 바꾸었을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하여 참으로 공감합니다.
또한, 가정내에서도 마찬가지이지요.
형제님의 글을 보면 평이하면서도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2012-01-17 18:27:55 | 홍승대
어떤 상황에서든 영적분별력을 주는 글은힘이 나고 명쾌한 기분을 주네요.
그저 전 임산부자매님들의 찬양에만 집중했는데.., 맞아요! 아홉 혼이 주님을 찬양했네요..
놀라운 사실을 간과 할 뻔 했어요.. 이 다섯아이들이 얼마큼 커서 찬양을 한다면 참 감회가 남다를
거예요.. 그 때가 언제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은혜를 언제 어디서든 어떤 것에서도 함께 나눌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2012-01-17 17:05:03 | 오혜미
모임에서 말씀들은 안하고 계시지만 세대차이.....느낄껄요??ㅎㅎㅎ
30대가 80대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다면 거짓말이고ㅎㅎ
세월을 먼저 사신분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모임의 꽃이 되며
우리가 모임을 갖는 이유중 단연 우선이 됩니다. 연령대를 불문하고 함께하는
마음들이 어우러진 이 모임이 저는 너무도 좋습니다. 저는 참고로 40대 입니다.ㅋㅋ
2012-01-17 14:46:29 | 이청원
비록 몸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자매님과 이 사이트에 오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는 기분으로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립니다.
자매님의 덧글은 모이는것에 힘을 쓰게 하는 거름이 되고
다시금 힘을 내게 하지요. 자매님, 고마워요.
2012-01-17 14:40:52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