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7020개
항상 신실하게 모임의 자리에 늘 계신 분들을 보며 다시 도전을 받았습니다.. 모이기를 기뻐하는 분들의 삶에 하나님께서 더 많이 기뻐하실 것 같아요.. 늘 주님의 향기를, 늘 주님의 복된 소식을 언제 어디서나 전하는 저희되길 원합니다..
2011-08-26 11:39:01 | 정승은
자매모임 후 선교사님과 좋은 시간을 보냈군요. 둘러서서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선교사님은 언제나 처럼 평안해보이시구요. 속이 안좋아 고생하셨네요. 기도할께요~~
2011-08-26 11:31:40 | 김상희
수영 자매님, 늘 신실하게 댓글 올려주셔셔 저희가 같은 마음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먼저 올려 주시니 이하 동문하는 마음이죠. 모든 자매님과 형제님들의 기도로 지난 2주간 계속 설사병으로 금식하고 있던 중인데 오늘 조금 나아졌다는 소식 들었어요. 아직 확실치 않지만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 항상 옆에 계셔 어떤 일에도 든든합니다. 저도 여러분 많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11-08-26 11:20:54 | 남윤수
피어스 형제님!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너무 감사해요. 언제나 평온하고 항상 미소를 띠고 부드러운 모습.. 우리의 본이 되어주셔서 우리도 형제님의 온유한 모습 닮기를 소원해요. 피어스 형제님 주님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2011-08-26 09:19:16 | 이수영
오늘 자매모임을 마친후 남윤수자매님과 함께 피어스 선교사님이 계신 시설에 다녀왔습니다. 선교사님을 뵐때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소와 온화함이 넘치니 오히려 다녀온 저희들에게 은혜가 됩니다. 말년을 우리교회와 함께 한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감사하지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         다음주 목요자매모임에서는 주경선 자매님이 자유게시판에 남기셨던 글, [주기도문,사도신경,축도를 하지않는 이유]에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2502  대해 자매님들과 말씀 나누려 합니다. 목요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까지 사랑침례교회로 오시면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2011-08-25 21:17:17 | 관리자
어린 아이들- 꼬무락, 조무락, 신기해 하며 조개를 캐는 모습부터 오래 같이 한 부부의 모습은 물론 성도들도 서로 닮아있는 모습이 보여서- ㅎㅎ 서로 교제하는 성도들이 비슷하게 닮아 있고요 목사님과 송재근형제님의 뒷짐지고 신발들고 가는 모습까지. 웃음이 저절로 나네요.ㅋ ㅋ 우리모습이 어느사이에 서로 닮아 있네요^^
2011-08-25 10:29:56 | 이수영
청명이 사진 속에 그대로 전해지네요.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 교회생활로 기억속에 아름답게 간직되겠지요? 섬기는 성도들 덕분에 풍성한 즐거움을 공유한다는 것, 진정한 코이노니아 지요. 이 모든 것을 -기후와 자연 , 건강함, 교제- 준비해 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해요. 청기자는 프로 데뷔한것 같아요^^
2011-08-25 10:18:19 | 이수영
이 포토앨범에는 작품사진들이 즐비하네요. 지금은 이 가치를 잘 못느껴도 오래될수록 진가를 발휘하리라 봅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사진들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2011-08-24 21:26:18 | 정혜미
즐거운 교회의 모습이 이 사진을 보고야 확실하게 드러나네요. 모든 모임을 준비해 주시고 아껴주시고 협조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므로 삼박자가 어우러져 교회안에 사랑과 친교가 풍성해 지는 이러한 모임을 갖도록 예정해 놓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8-24 21:22:38 | 정혜미
맑고 청아한 날씨 그림 같은 사진 속의 장면들!! 환한 미소와 잔잔한 여유~~ 그리고 바다가 주는 풍요... 하나님 선물입니다. 오래도록 보아도 질리지 않은,풍경과 소중한 분들을 사진 속에 담아준 이 청원자매님 감사♥^^♥ 마시안에서 보낸 하루는 도성이의 일기장에 최고로 즐거웠던 하루로 남겨 졌답니다.ㅋㅋ
2011-08-24 20:47:54 | 박진
오라미 자매님과 김진희 자매님의 찬양으로 문을 엽니다.   주님과 함께 찬양입니다.  자매님들 참 잘 어울리는 화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점심시간때 박종석형제님과 오라미자매님 부부가 주일학교 아이들 찬양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아쉽지만 얼만큼 좋은시간이었는지 시간이 빨리 가버렸네요. 곧 부부의 솜씨로 아이들의 입술로 주님께 찬양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사랑교회 주일 오후에는 '마시안 해변'으로 장소를 옮겼지요. 지나가는 여름을 놓칠세라 얼른 해변에 모였습니다. ^^ 작년보다 바닷가의 끈적임도 없고 그야말로 환상의 날씨속에 바다로 들어갑니다. 도성이 바구니에 보이는 것이 조개일까요? 흙 일까요?? 벌써 이렇게 많이 잡았을리 없는데.... 아~ 도성이 부친 박진석형제님의 수고가?? ^^ 어머님과 함께 하는 형제님 모습이 덩치큰(?) 어린아이와 같군요. ^^ 개구장이들이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중고생들도 모두 참여해서 부끄럽지만 수줍게, 그러나 확실히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도이는 하나도 안탓겠지요?? 영찬이는 벌써 햇빛에 발그레~ ^^ 바닷가는 절대로 안가겠다는 성찬이도 엄마와 함께 바다로 부터 떨어져서 잘 놀고있네요.  성찬이 누나와 형은 바다가 안방인양 아주 잘 놀고 있습니다. 하늘이와 하람이도 바지락 많이 잡았네요. 열심히, 부지런히 아이들이 잡은 조개와 게. 작년보다 물도 깨끗하고 수확이 짭짤합니다.ㅎㅎ 맘껏 조개를 잡고 간식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거대한 피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피자를 먹고 난뒤 신이 나는지 엄마 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귀여운 막내입니다. 이렇게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간식을 준비해주신 김애자 자매님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온 제시카도 함께 했지요. 형제님들이 한옆에서 이렇게 족구를 하고 이제 다른 성도님들은 모두 바닷가로 향합니다. 아직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은상태에서 우리가 이렇게 큰 운동장을 쓸수있다니. ^^ 우리 도이양은 휴양회때 '토끼야'를 외치더니 정말 한마리 토끼가 되어 깡총깡총 뛰고 있는 모습입니다. 도이가 토끼였다면 도성이는 한마리 새?? 거의 공중부양 상태~ 날 다람쥐가 따로 없네요.ㅎㅎ 아이들이 거침없이 뛰어노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어른들도 응원하고 함께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른들도 빠질수 없지요.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할수있도록 이끌어주신 박진석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한껏 날라 보고 싶었건만 몸이 천근만근에 종종걸음으로 밖에 따라주지 않네요. 그래도 함박웃음. ^^ 어르신들도 주저않고 이렇게 호응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골 운동회보다더 더 재밌습니다.ㅎㅎ 서산에 무지개가 떳네요. 작년에도 떴었는데 이곳은 무지개 뜨는 해변이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무지개인줄 알았습니다. 이것은 정말 장관인 '해무리'였네요.  바닷가에서 열심히 하고 지치지 말라고 주님께서 주신 뽀나스~!! ^^ 어른이 게임할때는 아이들이 태극기를 들고 응원해줍니다.상부상조??ㅎㅎ   몸은 날지 못해도 발에서 나간 신발 또한 나는 모습이 장관이네요. 대한민국 만세가 따로 없습니다. 이렇게 환호속에 해가 넘어갑니다. 우리가 머물던 식당에서 키우는 꽃사슴. 꽃사슴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만져 보는것은 처음입니다. 이렇게 좋은시간 보내고 우리교회는 최소한 어딜가도 이런것을 보는것은 그냥 덤일 뿐이라고 광고해야할것 같습니다.^^ 사슴 덕분에 우리 퍼피는 인기 급하락!! ㅎㅎ 눈동자가 양방향을 가르키는데 보이긴 보이는걸까요?? ⊙.⊙ 해물 칼국수를 배불리 먹고 우린 불꽃놀이를 하기 위해 바닷가로 모두 모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이시간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과 이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성조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아무탈없이 가볍게 집으로 돌아갈수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24 12:50:03 | 관리자
The Power of a Right Choice   만일 {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혹은 너희가 거하고 있는 땅의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이 날 택하라. 그러나 나와 내 집으로 말하건대 우리는 {주}를 섬기겠노라, 하매 (수 24:15)   The Bible furnishes ample evidence of the importance of making a right choice. Wrong choices can lead to a life of utter ruin, while right choices will lead to eternal rewards. Joshua and Caleb made the right choice when they spied out the land of Canaan and told the nation of Israel that God would help them take the land. Ten spies saw themselves as grasshoppers compared to the giants. Joshua and Caleb had faith in God and made the right choice. (Num. 13) Ten spies perished in the wilderness; only Joshua and Caleb entered the land of milk and honey.   성경은 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많은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잘 못된 선택은 완전히 망하는 길로 가게 되지만 바른 선택은 영원한 보상의 길로 안내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땅을 정탐하러 갔을때 바른 선택을 했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이 그들을 도와 그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명의 정탐꾼은 자신들을 메뚜기로 보고 상대방을 거인들로 비교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이 있었고 바른 선택을 했습니다 (민 13) 10명의 정탐꾼들은 광야에서 멸망했고 여호수아와 갈렙만 젖과 꿀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Abram and Lot   When the flocks of Abram and Lot became too large for them to live together, Abram offered Lot the first choice as to which part of the land he would live in. (Gen 13) Lot made the wrong choice when he chose the well watered plains of Jordan that led the way to Sodom. It can safely be said that Lot chose grass while Abram chose grace. Lot and his family ended up in disaster and shame. Whatever choice Lot may have made, you can be sure that Abram would never moved down into the well watered plains of Jordan where Sodom was located.   아브람과 롯의 가축들이 너무 많아져 같이 살 수 없게 되자, 아브람은 롯에게 땅의 어느 부분으로 갈 것인지 먼저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창 13장) 롯은 소돔 쪽으로 요르단의 물이 풍부한 평야를 택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롯은 풀을 선택했고 아브람은 은혜를 선택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롯의 가족은 재앙속에서 수치와 함께 끝나졌습니다. 롯이 어떤 선택을 했던지간에 당신은 아브람이 소돔이 있었던 요르단의 물이 풍부한 평야로 내려가지는 않았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겁니다.   It's likely that Lot had worshiped at the altars of Abram, but there is no record that Lot ever built his own altar of worship. Abram kept on building altars and worshiping God, while Lot moved closer and closer toward Sodom, until he finally sat in the gate of Sodom as an official of the city. This is the way of compromise that has devastated many believers. If we read Genesis alone, we would think that Lot was not a saved man, but Simon Peter told us otherwise.   롯은 아브람의 제단에서 경배 드렸던 것 같으나 롯이 자신 스스로 제단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아브람은 계속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경배했지만 롯은 소돔을 향해 그 도시의 공무원으로 자리 잡기까지 하며 더욱 가까이 갔습니다. 이것이 많은 믿는 자들을 피폐하게 만드는 타협의 길입니다. 우리가 창세기만 읽는다면 롯이 구원받은 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러나 베드로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다음 구절에서 말해줍니다.   2 Peter 2:7-8 7 사악한 자들의 더러운 행실로 인해 괴로움을 받던 의로운 롯을 건져 내셨으니 8 (이는 저 의로운 사람이 그들 가운데 거하며 그들의 불법 행위를 보고 들으면서 날마다 자기의 의로운 혼을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니라.)   Lot was vexed, but he made no attempt to leave that wicked area. 롯은 고통스러웠지만 그 사악한 장소를 떠날 시도를 안 했던 것입니다.   Lot came from the same family background as Abram, but Lot's life ended in shame, while Abram went on to become Abraham - father of the nation of Israel, and shared a place in the human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difference was the power of the choice they made. 롯은 아브람과 같은 家系에서 왔습니다. 그러나 롯의 삶은 수치로 끝나게 되고 반면 아브람은 이스라엘의 아버지로서 아브라함이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족보의 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들이 선택한 것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Ruth and Orpah   They were both Moabitess widows who had married Hebrew brothers who had died leaving them childless. They were fortunate to have a widowed mother-in-law by the name of Naomi who was going back to Bethlehem (the house of bread). They both had the opportunity to go with her to Bethlehem, but Orpha turned back to Moab while Ruth chose to go with Naomi. Orpha made a wrong choice and is never heard from again. 둘 다 히브리 남자에게 결혼해서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었던 모압의 과부들이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베들레헴 (빵집)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던 나오미라는 과부된 시어머니를 가진 것이었습니다. 둘 다 그녀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갈 기회가 있었으나 룻이 나오미와 가는 것을 선택한 반면 오르바는 다시 모압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습니다. 오르바는 잘 못된 선택을 하였으며 그 후에는 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The little book of Ruth is filled with teachable truth that can be applied to life in any generation. Ruth made the right choice and received the greatest blessings imaginable. She met a wealthy man of the tribe of Judah and they ended up marrying. To me, this is one of the greatest love stories ever written. When you come to the end of the book, you find that she bore a son by the name of Obed, who would be the father of Jesse and grandfather of King David.   이 작은 룻기는 어떤 세대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많은 교훈의 진리가 들어있습니다. 룻은 바른 선택을 했고 상상 너머의 위대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유다 계열의 부유한 남자를 만났고 결혼으로 이어졌습니다. 내게는 이것이 이제까지 쓰여진 것중 가장 위대한 사랑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가보면 그녀가 오베드라는 이름의 아들을 낳는데 그가 바로 이새의 아버지이며 다윗왕의 할아버지가 됩니다.   This lowly Moabitess widow became the great-grandmother of David, the mighty king of Israel. This puts her in the royal line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flesh. 이 미천한 모압 과부가 이스라엘의 강력한 왕,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되었습니다. (see Matt.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고 다윗 왕은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자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Luke 1: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This is one of the examples of the power of making a right decision. Could anyone even imagine that this maiden of Moab would be an ancestor of Israel's greatest king, and in the family line of Jesus Christ, the Saviour of the world? According to the flesh, this could never happen, but the grace of God made it possible. She made a choice that changed her life and her offspring forever. 바른 결정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누구라도 이 모압여인이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의 조상이 되며, 이 세계의 구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보에 들어가리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육신적으로 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삶과 그녀의 자손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던 선택을 한 것입니다.   In my years in the ministry, I have seen people ruin their life by making a wrong choice. Early in my ministry, I saw an example of the ruin that can happen by a wrong choice. A young couple with a family were gloriously saved and became very active in the Church. They were there for every service, and he was faithful in visitation. One day he came to me and said that they were moving to another state. I asked him why, and he said he was going to make a few more dollars a week doing the same kind of work he was presently doing. When he told me the town where he was moving, I told them there was no sound Church there. He hadn't even considered that, but he reasoned with me that surely they could find a good church. Against my advice, they went ahead and moved. Years later they moved back to Lubbock, but they had descended into the minefield of forsaking God. In spite of all efforts, we could never get them back to serving God. They were just one of many families that made a wrong choice.   내가 사역 초반부에, 나는 잘 못된 선택을 함으로 인생을 망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젊은 부부인데 구원받고 교회에서 아주 열심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예배에 참석했고 심방하는 일에도 매우 신실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나 내게 와서 다른 주로 이사 간다고 했습니다. 지금 하는 일과 같은 것을 하지만 일주일에 몇 달러 더 받을 수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가 가는 지역의 도시를 알았을 때 제가 거기에는 좋은 교회가 없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고려조차 하지 않으며 자기네는 좋은 교회를 찾을거라며 저의 충고를 무시하고 떠났습니다. 몇 년후 그들은 다시 루벅으로 이사 왔으나 하나님을 버린 삶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을 다시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잘 못된 선택을 했던 많은 가족 중의 하나였습니다.   When you are in a good Scriptural church, you should be very careful about moving away. Make sure it is God's will beyond a shadow of doubt. I have received many letters, emails and phone calls from people looking for a good Church, most of the time I cannot find a church for them. The church and the teaching and preaching of God's Word should be preeminent in our lives. 만일 당신이 성경적으로 바른 교회에 있다면 이사 갈 때에도 매우 조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확신이 올 때 움직이는 것입니다. 나는 좋은 교회를 찾아달라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편지와 이메일과 전화를 받았습니다. 많은 경우, 나는 그들을 위해 바른 교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 삶에 있어서 교회, 가르침과 하나님의 말씀 설교가 제일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합니다.   Lot made a wrong choice, but he could have corrected it if he had wanted to. Ruth could have made the same choice that Orpha made, but she did not. Instead she went on to experience the power of grace. Follow the example of Abraham, Joshua, and Ruth who made the right choice that led to the glory of God. 롯은 잘 못된 선택을 했지만 그가 원했다면 고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룻도 오르바와 같은 선책을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녀는 은혜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길로 갔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되어지는 바른 선택을 했던 아브라함, 여호수아, 그리고 룻의 본을 따라 갑시다.   ---------------------------------------------------------------------------------------------------- 8월 25일 목요자매모임에서는 ↑ 윗글 The Power of a Right Choice 를 읽고 남윤수자매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프린트는 이청원자매가 해올것이니 한번씩 읽어보시고 나누실 말씀 생각해오시기 바랍니다.^^
2011-08-23 16:42:42 | 관리자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형제,자매님들.. 저도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형제,자매님들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1-08-23 09:21:51 | 윤범용
잘 읽었습니다. 너무 흔하고 요즘은 더욱이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하찮게 여겨지는 물건인데.. 연필에 이런 깊은 뜻이 있음을 알고 보니 우리에게 중요하고도 꼭 필요한 교훈이 담겨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8-22 12:41:44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