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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4:20 형제들아, 이해하는 일에는 아이가 되지 말라. 오히려 악한 일에는 너희가 아이가 되더라도 이해하는 일에는 어른이 되라. 형제님 글을 읽으니 이 구절이 떠오르네요 우리가 배우고 이해하는 일에 좀더 부지런해져야 할 때인 거 같습니다. 표준역으로 인해 답답함도 있지만 이번 일로 킹제임스성경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고 그럴 수록 소중함도 더 느끼게 됩니다.
2023-07-22 09:43:33 | 심경아
주님은 항상 신실하셔서 우리가 합심해서 기도하다가 시간이 흐르다 보면 잊어버리기도  하는데 어느 날 그 기도가 응답된 것을 보고는 감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신실하신 주님 우리의 기도를 받아주시고  주님의 때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트를사용하거나, 수시로 생각나서 기도하거나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믿습니다.
2023-07-21 10:41:54 | 이수영
'그리스도인은 담대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부지런히 간구해야 한다.  하지만 그와 아울러 하나님의 뜻과 지혜로운 사랑을 인정하고 끈질기게 순종해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 덕분이며, 그러기에 무엇이든 그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매주 요약해 주신 말씀 통해 기도에 대해 배워 갑니다^^ 개인적으로 마틴루터와 같이 숨을 쉬듯 기도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2023-07-21 10:38:16 | 김세라
안녕하세요 ^^   제 14장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다 어려움에 처할 때 지체하지 말고 기도하라.   빌립보서 4장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들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7절 그러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화평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마귀의 사람이 하는 기도 - 왕상 18장26절~28절 그들이 자기들에게 주어진 수소를 취해 다듬고 아침부터 정오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오 바알이여, 우리 말을 들으소서, 하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만들어 놓은 제단 위에서 껑충껑충 뛰더라.   정오에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며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이므로 지금 이야기하고 있거나 쫓아가고 있거나 여행 중이거나 혹은 자고 있어서 그를 깨워야만 할 수도 있다. 하매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자기들 관례에 따라 자기들 몸 위로 피가 솟아오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 몸을 찢었더라.   - 하나님의 사람이 하는 기도 - 왕상 18장36절~37절 저녁 희생물을 드릴 때에 대언자 엘리야가 가까이 가서 이르되, 주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스라엘 안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한 것을 이날 저들이 알게 하소서.   오 주여, 내 말을 들으소서, 내 말을 들으사 주께서 주 하나님이신 것과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다시 돌이키신 것을 이 백성이 알게 하소서, 하매   종교 개혁을 일으킨 마틴 루터는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은 숨 쉬지 않고 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경은 기도를 어둠의 세력에 맞서 영적인 싸움을 벌이는 데 필수적인 무기로 꼽는다. 기도 제목은 쇼핑 목록이 아니다. 그저 원하는 바를 줄줄이 늘어놓는 대신, 스스로의 소원을 하나님이 무얼 기뻐하고 슬퍼하시는지, 주님의 구원 사역이 어떻게 진행되며 세상을 향해 기대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비추어 성찰해야 한다. 간구하는 데 시간을 들이는 만큼 신학적인 사고와 자기성찰에도 공을 들여야 한다.   간구가 지나치게 시끄럽고 광적인 분위기로 흐르거나, 수동적이고 패배주의적인 쪽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   자신이 아닌 ‘다른 이와 세상을 향한 기도’를 중보라고 부른다. 식구들이라든지 친구는 물론이고 경쟁자나 심지어 적을 위한 간구도 이 범주에 속한다. 하루하루 일상생활 중에 고통을 겪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이들을 만나면 잘 기억해 두었다가 개인적으로 기도해 주는 게 좋다.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들으시고 가장 지혜로운 방법으로 답해 주시리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결과적으로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담대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부지런히 간구해야 한다. 하지만 그와 아울러 하나님의 뜻과 지혜로운 사랑을 인정하고 끈질기게 순종해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 덕분이며, 그러기에 무엇이든 그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그 확신 안에 거하는 것이 끈질기게 순종하는 것이다.   매일의 기도는 성경적이어야 한다. 체게적인 성경 읽기와 연구, 절제된 본문 묵상 등에 더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경 읽기가 기도에 앞서거나 동반되어야 한다는 점만큼은 분명하다.   기도는 배가 항해하는데 노를 젓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때로는 어둠 속에서도 노를 저어야 한다. 앞으로 나가고 있는지조차 분간할 수 없는 순간에도 말이다. 하지만 멈추지 않는다면 다시 바람이 일고 돛을 펼치고 순항할 것이다. 바람은 반드시 다시 불어온다.   “ 성경은 다이아몬드 보석이고, 진주 목걸이이며, 성령의 검이다. 또한 그리스도인이 영원을 향해 항해할 때 보는 항해도이고, 매일의 삶을 살 때 필요한 지도이며, 그의 인생을 비추어보는 해시계이며, 그의 행동을 평가하는 저울이다.”      
2023-07-20 23:10:55 | 이은정
그러기 위해서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은 공부하는 것이다-마지막 말이 인상적이면서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대로 알아야 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덥고 사건사고도 많은 요즘 독서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3-07-20 13:38:42 | 목영주
아이들을  가르치는  논술관련 책에 ' 논리야 놀자 '라는 책이 있어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논리가 정확하지 않으면 A가 Z가 되어버려요. 정확하고 확실한 기준이 없으면 A=Z으로 가버리죠. 정확한 기반이 없으면 아예 다른 데에는 쳐다보지 않는 것도  방편이죠. 세상이 마지막 때라선지  이상한 말에 현혹되는 안타까운  분들이 있어요.
2023-07-20 09:03:44 | 이수영
왜곡된 정보를 받아들이면 인생 망한다!     어떤 성경을 선택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다. 다만, 성경을 선택할 때는 보편적, 상식적으로 누구나 인정하는 합당한 성경론에 입각해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 사고/믿음 체계 Framework을 보자.   사고/믿음 체계 Framework     우리의 사고체계와 믿음은 처음에 들어오는 정보에 의해서 좌우된다. 처음에 정보를 받아들일 때 반드시 Fact Check를 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처음에 올바른 정보를 받아들이면 올바른 가치관, 국가관, 세계관이 생기게 된다. 반면, 처음에 왜곡된 정보를 받아들이면 왜곡된 가치관, 국가관, 세계관이 생기게 된다는 것은 자명하다. 성경관도 마찬가지다.   왜곡된 정보를 받아들인 후, 새로운 정보를 접하지 못하면 평생 왜곡되고 확증편향의 사고체계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아래 그림처럼 자기만의 동굴에 갇혀 넓은 세상을 볼 수 없게 된다. 확증편향은 자신의 견해나 주장에 도움이 되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취하고 나머지 정보는 의도적으로 외면한다. 주변에서 아무리 진리와 사실을 말해도 좀처럼 듣지 않고 왜곡된 주장만을 되풀이하는 자가당착에 빠진다. 그러나 뒤늦게라도 새로운 정보에 접근하고 사실을 확인하고 수정하면 올바른 사고와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을 전향이라고 한다.       아래 내용은 표준역 킹제임스 측에서 주장하는 내용이다.  --------------------------------------------------------------------------------------------------------------------------------------- 또한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으니, 너희가 날이 밝아올 때까지 그리고 낮의 별(day star)이 너희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마치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에 주의하듯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은 너희가 잘하는 것이라.(표준역, 베드로후서 1장 19절)   [설명] 다른 성경들은 day star를 전부 샛별로 번역했는데 샛별로 번역하면 안 된다. 샛별은 금성이고 사탄과 관련이 있다. 샛별은 사탄 종교들에서 숭배하는 별이다. day star는 샛별이 아니고 태양이다. 그래서 낮의 별이어야 한다. 이 구절을 가지고 말보(말씀보존학회)에서는 휴거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예수님의 지상 재림을 말한다. 날이 밝아올 까지는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를 말한다. 예수님이 오시면(재림) 이 어두운 세상이 드디어 낮이 된다. 낮에 보이는 유일한 별이 태양이고 예수이다. 따라서 다른 성경들은 이제 '샛별'을 '낮의 별'로 알았다면 지금이라도 고쳐야 한다. --------------------------------------------------------------------------------------------------------------------------------------   위 내용을 별 생각 없이 들으면 그럴듯하게 들린다. 심지어 그런 신비가 들어 있구나! 하고 솔깃해진다. 그리고 대언을 예언으로 번역했다. 그러니 휴거니 지상 재림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에 솔깃한 순간 흔들리기 시작하고 넘어진다. 말장난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된다. 우리 손에 있는 흠정역 성경을 비롯하여 모든 성경이 샛별로 번역했다는 것이 Fact다. 표준역만 '낮의 별'로 번역했다.   신앙의 중심은 그리스도이고 기초는 성경이므로 바른 성경관을 가질 때 믿음과 실행에서 신실하고 순결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성경의 계시, 영감, 보존, 정경, 해석 등에 관한 진리는 믿음과 교회의 터를 확실하고 견고하게 해 준다. 그러기 위해서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은 공부하는 것이다. -끝-
2023-07-19 19:25:23 | 이규환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찬양하다 보면 따로 애쓰지 않아도  그분이 우리 삶 가운데서 보여 주신 사례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변해 가게 마련이다.'   하나님의 속성을 알아가면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가 나올 수 있는 믿음이 될 수있다!! 또 하나 배우게 됩니다^^
2023-07-18 12:44:26 | 김세라
찬양과 감사는 그리스도인에게  필수지요. 훗날 주님앞에 나갈 때도 찬양과 감사는 넘쳐날거에요. 함께 모여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함께 나누는 모습이 좋아요. 지속적으로  참여하면 한발자욱씩 나아가게 될 것을 믿어요.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중요해지네요. 건강해야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있으니까요. 공부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23-07-18 06:15:30 | 이수영
샬롬 ~~   전철역 입구에서 ‘신천지’ 홍보지 나눠 주시는 할머니에게  목사님 설교(특히 요한계시록)를 알려 드리고 싶어서 정동수 목사님 강해 목록을 작성하였습니다. 다른 교회 섬기시는 분들께 출력 또는 파일로 전달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공유합니다.   강해 동영상 수 기준은 유튜브에 등록된 기준을 따랐습니다. 교회 홈피에 등록된 강해 수와 유튜브에 등록된 강해 수가 일치 하지 않는 것들이 있음을 발견하였는데, 그중에 일부는 의도적으로 설교 후 유튜브에서 삭제한 것도 있고 일부는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는데, 유튜브 재생 목록에 미등록 된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등록 된 것과, 재생 목록 구성이 필요한 것을 표시하였습니다.   교회 홈페이지 [강해 시리즈]에는 없는데,  최근 ‘킹제임스 성경 전래’ 강연하신 김재근 목사님의 강연 내용이 좋아서 추가했고,  홍승대 형제님 특강하신 내용이 저에게 신선한 강의로 인식되어 [작성자 추천]이란 항목으로 추가하였습니다.
2023-07-17 15:15:48 | 박충영
안녕하세요?  7월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사도행전1-21 1. 빈칸 채우기(행1:8) 오직 (  )께서 너희에게 오신 뒤에 너희가 (  )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  )들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님, 권능, 증인 2. 예수님의 교회, 즉 신약교회가 탄생한 날은?(2장) 오순절(행2:1) 3.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즉 교회가 되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4장) 우리가 보고 들은 것들을 말하는 것(행4:20) 4. 유대인들이 스데반을 돌로 쳐서 죽일 때 그의 죽음에 동의하여 그들의 옷을 맡은 사람은 누구인가?(7장) 사울(행7:58) - 사도 바울 5. 빌립이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물 침례를 준 근거는?(8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공개적인 믿음의 고백(행8:37) 6. 최초로 성령 침례를 받은 이방인들은?(10장) 백부장 고넬료 집안(행10:24,44) 7.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 의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린 곳은?(11장) 안디옥(행11:26) 8. 바울이 1차 선교여행 중 유대인들의 선동에 의해 돌에 맞아 죽었다가 살아난 곳은?(14장) 루스드라(행14:8,19) 9. 마케도니아 지방에서 처음으로 신약 교회가 세워진 곳은?(16장) 빌립보(행16:12) 10. 바울이 에베소에 두 해 동안 그리스도인 제자들을 분리시켜 가르친 학교의 이름은?(19장) 두란노(행19:9)
2023-07-17 10:23:10 | 관리자
우주적 배은망덕-표현이 재밌네요~^^ 어떤 하나님인지 접할때마다 내 잘못으로 인한 고통,핍박이 아닌 과거로 인한 상처도 무색해집니다. 일상생활이 진심으로- 계속- 감사가 되려면 제경우엔 하나님의 은혜를 자주 깨닫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근데..사진 호박잎쌈 맞지요?우와 친정엄마생각나면서 그 맛이 느껴져요. 울자매님들 마음건강뿐아니라 특히 몸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3-07-17 09:09:58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