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 찬송가_영광의 아침 (Some Golden Daybreak) : 510장
소프라노 고은희 / 알토 백윤정 / 테너 김상진 / 베이스 권혁준 / 피아노 우종미
https://youtu.be/FoIdvKU8V68
2023-08-16 15:48:11 | 관리자
침례를 받으신 모든 형제님과 자매님께 축하드립니다.
성경 말씀에 따라 기꺼이 순종하신 첫걸음입니다.
첫걸음부터 매일 매일 순종이 이어지시길 바라며, 같은 믿음안에서 같은 생각을 나누며 함께 가시고, 형제의 우애를 나누고 교제하는 가운데 성경 말씀안에 굳게 서시기를 바랍니다.
성화의 학교에 입학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2023-08-16 05:16:07 | 이수영
침례에 순종하신 주님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되신 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지체로서뿐만 아니라 교회를 함께 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3-08-15 17:01:45 | 정진철
환영합니다^^
방 종호 형제님, 권 숙경 자매님,
가까운 만수동에 사시는군요. 금요모임도 참석하실 수 있겠군요~
바른 믿음에 굳게 서시고 같은 방향을 향해 지속적인 성장을 해가시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23-08-15 07:46:10 | 이수영
2023년 8월 11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b52HhzlAZ7s
2023-08-14 22:53:20 | 관리자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성경과 교리로 신앙생활이
기쁨과 감사가 더욱 넘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08-14 14:54:54 | 김혜순
안녕하세요?
8월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시편1-50편
1. [하나님]을 따르는 의로운 자들은 물 있는 강가에 심은 나무 같은 반면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자들은 오직 바람에 날리는 무엇과 같은가?(1편)
겨(시1:4)
2. 시편 2편의 7절과 12절에서 말하는 {주}의 [아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예수 그리스도(행13:33, 히1:5)
3. 시11:3에서 말하는 기초들은 무엇을 말하는가?
{주}의 말씀=성경 - 의로우신 {주}께서는 의인은 사랑하시고 악인은 미워하신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
4. 빈칸 채우기(시12:6~7)
{주}의 말씀들은 ( )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 )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 )하시리이다.
순수, 순수, 보존
5. 세상 사람들은 말과 병거를 신뢰하는 반면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20편)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시20:7)
6. 장차 오실 메시야의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과 영광을 나타내는 시편은?
22편
7. 다윗이 말하는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의 행위로 말미암은 복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말미암은 복인가?(32편)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시32:1,2)
8. 땅을 상속하는 자들의 특징 네 가지는 무엇인가?(37편)
{주}를 바라는 자들, 온유한 자들, 의로운 자들, {주}의 길을 지키는 자들(시37:9,11,18,34)
9. {주} [하나님]께서 짐승으로 드려지는 희생물과 헌물, 번제 헌물과 죄 헌물 대신 요구하신 완전한 것은 무엇인가?(40편, 히브리서10장 참조)
예수 그리스도의 몸(히10:10)
10. 모든 사람은 신분과 관계없이 때가 되면 죽어 빈손으로 떠나고 {주}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무엇과 같다고 시편 기자는 말하는가?(49편)
짐승(시49:12,20)
2023-08-14 10:15:40 | 관리자
2023.07.30
침례받으신 23명의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시흥에서 출석하시는 류지희 자매님
시흥에서 출석하시는 황윤화 자매님
용인 수지에서 출석하시는 정소피아 자매님
용인수지에서 출석하시는 곽연우 자매님
수원에서 출석하시는 홍미정 자매님
김포에서 출석하시는 조경원 자매님
의정부에서 출석하시는 이창영 자매님
인천 서구에서 출석하시는 배정빈 자매님
서울 구로에서 출석하시는 이예원 자매님
서울 은평구에서 출석하시는 주은선 자매님
서울 서초구에서 출석하시는 강용란 자매님
일본(산본)에서 오신 이준혜 자매님
시흥에서 출석하시는 황문섭 형제님
군포에서 출석하시는 조현덕 형제님
인천 미추홀에서 출석하시는 김영길 형제님
수원에서 출석하시는 박상엽 형제님
인천 서구에서 출석하시는 이진수 형제님
경기도 용인에서 출석하시는 임기섭 형제님
경기도 고양시에서 출석하시는 안휘빈 형제님
충남 아산에서 출석하시는 홍광표 형제님
시흥에서 출석하시는 류호경 형제님
인천 만수에서 출석하시는 조민하 형제님
경남 통영에서 출석하시는 선우주 형제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23분의 성도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더하여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3-08-13 22:40:06 | 관리자
인천 만수동에서 오시는 방종호 형제님, 권숙경 자매님 부부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08-13 22:22:00 | 관리자
우리의 본분을 잊지 않고 생활 가운데 실천하는
자매님 모습에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2023-08-13 19:19:44 | 김혜순
심는 자나 물 주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요,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만 중요하니라."
이 말씀이 실현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계속해서 좋은 결실 맺기길 바랍니다.
2023-08-13 19:17:50 | 이규환
2023년 8월 1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lbA5FGbxSFk
2023-08-13 16:55:07 | 관리자
~그녀의 손을 잡고 감사기도를 한 뒤 안아주었다--뭉클! 그날 자매님의 마음이 얼마나 많이 뿌듯 기쁘셨을까 싶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전하는게 당연한건데 기회가 없는건지 제가 스스로 막고 있는게 있는건지..모르겠어요. 감동받고 갑니다 자매님~~
2023-08-12 20:34:15 | 목영주
안녕하세요?
내일(8월 13일)은 8.15 대한민국 건국절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뻐하고 찬양하는 예배를 드립니다.
설교 후에는 늘 그러했듯이 태극기를 흔들면서 애국가를 4절까지 부릅니다. 태극기는 교회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모든 일을 질서 있게 상식적으로 행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도서출판 ‘백년동안’에서 <이승만: 눈 뜬 시간의 거의 전부를 나라를 위해 바친 사람>이라는 제목의 56쪽짜리 소책자를 우리 교회에 보내 주셨습니다. 짧지만 매우 귀중한 책입니다.
가정당 2개를 가져가셔서 1개는 가족이 꼭 읽고 다른 1개는 주변 사람들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만 대통령 평전도 구매할 수 있으니 구매해서 읽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든 맥도날드의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책을 원하시면 서점에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꼭 일기를 원합니다.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내일 오후에는 2시부터 고성국 박사님을 모시고 ‘대한민국의 초인 박정희의 생애’에 대한 귀중한 강연을 듣습니다. 중고등부 학생들과 교사들도 다 들어와 맨 앞에 앉아서 듣기 바랍니다.
고 박사님의 강연은 언제 들어도 좋은 명품 강연입니다. 인간의 내면을 채워 주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후에도 남아서 꼭 강연을 듣기 바랍니다.
다음은 성경과 관련된 중요한 글입니다. 알아야 믿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읽고 확고히 서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원어 성경의 도움 없이 킹제임스 영어 성경만으로 정확한 번역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사도행전 2장 38절 등에서 행위 구원을 가르치는가? 결코 아니다!>
샬롬
패스터
2023-08-12 14:14:19 | 관리자
2023년 8월 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dqukm93QIkg
2023-08-12 13:18:03 | 관리자
2023년 8월 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lFkPAFkmHSw
2023-08-12 12:27:02 | 관리자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어린이집에 보조교사 2명이 새로 들어오셨다.
면접을 볼 때 물어보니 한 명은 교회를 다녀본 적이 있는 교사였고, 한 명은 예수님을 모르는 교사였다.
첫 근무가 있던 날...
나는 그들을 십 분 예배에 초대하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 말을 꺼낼지 고민했다. 십 분 예배란 작년 12월 초부터 아이들 낮잠자는 시간에 교사들이 교대로 말씀, 찬양, 기도를 준비해 와서 함께 모이고 있는데 십 분 안에 끝나서 그 이름을 '십 분 예배'라 부르고 있다. 드디어 아이들이 낮잠을 자고 교사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때까지도 새로 온 보조교사들에게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임 선생님이 서 있는 그들을 향해 말했다.
" 거기 선생님 두 분도 앉으세요~ 우리 예배보는데 같이 예배봐요."
"!!!!!!!"
그러자 보조교사 둘이 얼른 자리에 앉았고 아무렇지 않게 십 분 예배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그 뒤로 자연스럽게 그들은 십 분 예배에 참여하였다. 그 때 나는 문득 이 말씀이 떠올랐다.
"고린도전서 7:14
믿지 않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히 구별되었고 믿지 않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히 구별되었나니 그렇지 않았다면 너희 자녀들이 부정하였을 것이나 이제 그들이 거룩하니라."
나는 그들에게 성경 책을 선물해 줬다.
그런데 그들이 성경은 어렵다고 해서 교회 도서관에 있는 <두란노 성경 이야기>와 <어린이 성경 이야기>를 빌려다 주면서 다 읽고 나면 치킨 쿠폰을 쏘겠다고 했더니 환하게 웃으셨다. 며칠 전 한 교사가 책을 다 읽었다고 해서 치킨 쿠폰을 보내줬더니 그녀의 딸이 감사하다고 말하는 영상을 보내줘서 웃은 적이 있다.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K교사도 거의 다 읽어간다고 하니 기다려진다.
언젠가 나는 K교사랑 단 둘이 얘기할 때가 있었는데 그 때에 십 분 예배에 대하여 물어본 적이 있었다. K교사는 참 좋다고 하면서 자신의 딸이 아팠을 때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했다. 기도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고 참 좋았다며 기도할 수 있는 대상이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내 마음이 너무 기뻐서 그녀의 손을 잡고 감사 기도를 한 뒤 안아주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였다.
"고린도 전서 3장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나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러므로 이와 같이 심는 자나 물 주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요,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만 중요하니라."
지금은 낮잠 시간이라도 교실을 비워둘 수 없어서 두 팀으로 나눠서 모이고 있다.
1부 예배, 2부 예배라고......^^
예배라고 하기에는 공간이나 시간이나 인원이나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마음은 하나님을 향하고 있으니 우리 모인 그곳에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믿는다.
"마태복음 18장
19 내가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두 사람이 자기들이 구할 어떤 것에 대하여 땅에서 한마음이 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해 그것을 행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 거기에 나도 그들의 한가운데 있느니라, 하시니라."
2023-08-12 11:29:54 | 이정자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7-8년 동안 10여 건의 고소 고발로 인해 여러 차례 경찰, 검찰, 판사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1. K씨 건
첫 번째 것은 갑자기 K씨가 나타나 수도 없이 저를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로 인해 발생하였습니다.
일면식도 없던 K씨는 제 이름을 표제로 담은 책과 함께 블로그, 웹사이트 등에서 저와 킹제임스 성경을 마구잡이로 비방하였습니다.
더는 그냥 둘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제가 모욕, 명예 훼손 등으로 고소하였고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K씨는 몇 건의 위증, 무고 등의 혐의로 저를 고소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위증, 무고 등 저에 대한 모든 혐의는 무죄 혹은 ‘혐의 없음’으로 판명이 났고 K씨는 형사 소송에서 모욕죄로 벌금형을 받았으며 또 오랫동안 지속된 민사 소송에서도 얼마 전에 100만원을 배상하라는 최종 판결을 받아서 이 문제들은 일단락되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몇 차례 만난 K씨는 맨 마지막에 앞으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조정관 앞에서도 말하고 제게도 약속을 했습니다.
위증죄 피소 무죄
K씨 벌금 확정
2. 선거법 위반 건
좌익의 선봉장 중 하나인 김용민과 멀리 여수에서 사는 어떤 분(전혀 모르는 사람) 등의 고소 고발로 저는 3건의 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았지만 모두 무죄나 ‘혐의 없음’으로 끝났습니다.
3. 성추행 목사의 안수 임명 취소 건
우리 교회에서 목사로 임명을 받은 K 형제는 교회를 떠난 뒤 7-8년 동안 한 번도 연락이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시무하던 교회의 한 자매에 대한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되었다는 소식을 우리 교회는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는 오랫 동안 기다리다가 결국 재판 여부에 상관없이 목사가 이런 일에 연루되어 정식 기소된 것만으로도 목사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여 목사 임명을 철회하기로 하고 1년 반쯤 전에 예배 시간에 발표한 뒤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로 인해 K 형제는 자신과 함께 나간 교회의 지체들과 함께 목사 임명 취소 영상을 내려달라는 가처분 신청(민사 소송)과 함께 명예를 훼손했다고 형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 집사 형제님들은 고소 고발이 아니라 대화로 문제를 풀자고 그쪽에 먼저 제안하였고 양쪽 대표들이 대전에서 만나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으나 그쪽에서 워낙 완강하게 고소 고발을 진행하겠다고 하여 결국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법원은 성추행 문제는 심각한 것이고 추후 피해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목사 안수 임명 취소 영상을 게재한 것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며 그들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였고 또 형사 소송도 검찰이 같은 이유로 ‘혐의 없음’으로 처리하였습니다.
그러는 동안 성추행 1심 재판이 끝나서 K 형제는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현재 2심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K 형제는 그 재판 기간에 횡령죄 1건, 명예훼손죄 1건이 검찰에 의해 추가로 기소되어 현재 3건의 형사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와 우리 교회, 그리고 성경과 관련되어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이 모든 고소 고발 사건에서 무죄나 ‘혐의 없음’으로 판단을 받아 단 한 번도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런 일련의 과정들 속에서 상대방들이 주장하던 모든 것은 다 허위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마치 무슨 혐의로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았다고 하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늘은 간략히 그간의 상황을 적었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이 같은 허위 사실 유포가 심각한 범죄 행위로 법적 처벌 대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모든 재판은 변호사 사무실을 통해 이루어졌고 오늘은 간략하게 사실만 적었습니다.
연약하고 허물 많은 사람을 어쩔 수 없이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은퇴하고 천국에 갈 때까지 다윗과 함께 다음의 기도를 드리려 합니다.
주께서 그들을 주의 얼굴 앞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교만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그들을 은밀히 천막 안에 두사 혀의 말다툼에서 벗어나게 하시리이다(시31:20).
샬롬
패스터
2023-08-11 19:19:21 | 관리자
침례에 순종 하신분들 모두를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더욱 더 알아가는 성화의 첫걸음을 내딛으신 것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의 성화학교에 입학하셨습니다.
나를 버리고 주님을 먼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결코 쉽지 않아요. 주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성도가
우리 모두 되기를요~
2023-08-11 06:24:27 | 이수영
2023년 7월 30일 (주일오전)
https://youtu.be/RpMIYQ4IDBY
2023-08-10 18:00:0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