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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좋으신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아니하시고 오직 사람의 속에 양심을 감찰하신다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영화와 교제를 통해서 또 깨닫게 되었답니다. 내 속엔 주님을 향한 주님을 기쁘시게 할 만한 세상과 구별된 선한 양심이 거하며 그 선한 양심대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있다면,어느정도 실천을 해가며 살고 있는지~ 자매모임에서 주님의 인도하심과 섭리와 평안과 기쁨들을 발견하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게 감사합니다.^^
2019-03-15 08:21:30 | 우종미
꼼꼼히 읽었습니다   이제 시국정세에 눈이 뜨이니 읽고 공부할게 많아지네요. 믿음은 전과달리 감상이나 감성에 머물러서는 않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우리 성도들과 함께 이런 글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9-03-14 23:19:59 | 오혜미
주인공을 진정한 영웅이 되게끔 지지해준 단장의 대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선한 양심에 따라 부당, 불의한 것에 맞서지 못한 경험을 하고, 다신 그런 실수를 하고 싶지 않은 작은 마음에서 그런 올곧은 지지가 나오게 되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의(하나님이 주신) 뚝심이라는 말도 맘에 들어 잊어버리지 않으려고요~
2019-03-14 22:17:20 | 목영주
한 자매님이 영화 “42”를 찾아 놓은 덕분에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장면마다 느끼는 점들을 이야기 나누었다. 항상 일찍 가는 자매와 함께 누리고자 순서를 변경해서 영화를 보고나서 식사 후 교제로^^ 중간 중간 설명도 넣고 서로 느낌도 나누며 부침개와 빵 등 준비해 온 간식들을 먹어가며. 실화가 배경인데 주인공들도 너무 역할을 잘해주어서 감정이입이 다 되었다. 공을 맞을 때는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매트를 부러뜨리는 장면에서는 공감도 하고, 인종차별을 하는 감독을 보면서 시대상황을 모르는 무식이 죄라고 이해도 해가며^^ 간식 먹어가며 영화 보는 비싼 영화관이 비교할 바가 안 되는 우리들만의 자유로운 교제와 공감. 감독이 감리교인 이어서 가끔 성경을 비슷하게 언급도 되고, 전쟁과 대학은 이미 흑인들과 함께 미국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왔지만, 야구라는 볼모지에서 이방인이고 왕따에서 팀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영웅적인 인내로 맞서지 않아야 하는 주인공의 마음을 헤아려 보면서 영화가 끝나고 식사하면서도   “이런 영화를 봐야 돼” “요즘 영화는 정말 볼 것이 없어” “예전 흑백영화들이 볼 만하지”   이어서 뻥 과자와 과일들을 먹으며 의심과 염려에 대해 나누었다.   *그리스도인은 마음 깊은 곳에 기쁨과 평안이 있지만, 일상을 유지하며 맑은 정신으로 자기감정의 오르내림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말에 깊은 공감과 안도감을 느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염려는 자신의 부족함이나 환경의 열악함 때문에 오는 것이며, 의심은 하나님의 사랑과 조건 없는 선물의 가치를 충분히 믿지 못해서 오는 것이라는 설명에 이구동성으로 공감한다.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산더러 옮겨져서 바다에 빠지라 하여도 그대로 될 것이요(마21:21)- 과연 그럴까요?   *실제로 교회를 오는 길에 산이 있어서 빙 에둘러 와야 하는 사람이 매번 오가며 이 말씀에 의지하고 기도했는데 어느 날부터 포크레인과 대형트럭이 산을 부수어 건설현장의 흙으로 사용하여서 몇 달이 지나니 산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길이 생겨서 교회에 오가는 시간이 즐거웠다는 간증을 들은 적이 있는데 누구나 다 그런 기도에 그런 식으로 응답하는 것은 아니다.   *내 믿음은 보잘 것 없지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갈2:20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약2: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가지고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말라   *갈2;16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되는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자 함이라.   *구원에는 인간의 의지가 있어야 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은혜와 힘이 아니면 스스로 구원은 불가능하다.   *롯의 가족들이 안전할 때까지 천사들은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진노가 이 땅에 내려질 7년환난기 전에 성도들을 피신시키는 휴거가 일어나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말이 얼마나 합당한 일인지!!!   *하나님의 징계, 마귀의 공격, 유혹에 대한 예를 이야기 해보자   *실제로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인이라도 양심이 무뎌져서 죄 속에서 사는 경우들이 있으나 (재물은 결코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는 것 같다. ) 자녀라면 징계가 없을 수 없고 징계를 받게 될 때 그 자신은 깨달을 것이다.   *마귀의 공격은 실제로 확실히 느끼는 경우는 복음을 전할 때이다. 좋은 관계로 복음을 조금씩 알아듣고 따라오는 사람이 정작 복음집회에 오는 날 아기가 갑자기 열이 많이 나서 병원에 가야 할 때 ‘아 사탄이 방해 하는 구나!‘ 하고 알아챈다. 전도가 잘 되던 사람이 정말 중요한 때 갑자기 일이 생기는 경우엔 오히려 ‘이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인지한다.   *유혹의 경우는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개인적인 관심이 있거나, 탐이 나는 어떤 탐욕이 내게 있는지 동기를 생각해 보면, 여러 가지 합리적인 변명을 하고 있으면, 유혹이 아닐까?   *모든 엄마라면 누구나 마음이 불편했던 부분-내게 남자를 알지 않은 두 딸이 있으니--- 시대적인 상황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아야 이해가 된다. SODOM에서 sodomy, sodomite 등등의 단어들이 된 것만을 보아도. 창19:31절에 온 땅의 관례대로 우리에게 들어올 남자가 땅에는 없도다. 고 말한 것을 보아도 유추가 가능하다. 당시에는 작은 도시가 한 나라였으니. 소돔에서 태어나 소돔에서 자란 딸들이 보고 자란 것들은 동성애였다. 롯의 딸이 본 온 땅은 소돔뿐이었을 것이다.   *인간의 나약함과 자신의 초라함 때문에 느끼는 염려와 두려움은 마귀를 통해 내가 흔들리는 것이지만, 의심은 그분의 존재를 흔드는 일이라는 말에 온전히 공감한다.   *예전에는 내 앞의 염려로 인해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뉴스, 정치, 우리나라, 바른 가치관 등) 주님께서 내 눈의 안개를 하나씩 치워주시니 ‘아! 이것이 은혜로구나! ’느끼고 나니 염려가 사라졌다.   *실제로 아이들 마음속에 주님이 자리 잡으시니 아이들도 멘탈이 강해진 것을 느낀다. 더불어 내가 성장하는 것도 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왕하6:25 사마리아에 큰 기근이 있더라..... 나귀머리 하나가 은 여든개에 팔리고 비둘기 똥 사분의 일 갑이 은 다섯 개에 팔리더라. 대체 비둘기 똥은 왜 샀을까?   *닭똥의 흰 부분은 배탈치료제로 쓰였고, 박쥐 똥은 어혈을 풀어주는 한약제로 쓰였고, 오리, 비둘기, 소, 돼지, 호랑이, 이리 등의 분변이 약에 쓰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을 보아 약제로 쓰였던 것 같다.  
2019-03-14 21:45:10 | 이수영
나라가 심히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점점 침몰해 가고 있는데 지금 막지 않으면 정말 어려워 집니다.중고등부 청소년 학생들도 이제 나라를 위해더욱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중고등부 학생들이 알아야 할 보수주의를 잘 소개하는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이 나라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이 바른 보수주의 가치관을 가지고이 마지막때에 빛과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다음의 기사원문을 참조해서 꼼꼼히 읽고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미국 동전에서 찾은 보수주의 가치관 ]‘궤멸’의 위기를 스스로 초래한 한국의 보수세력이 이제라도 정치철학적 가치관으로서의 보수주의와 이를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가체제로 체현한 미국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수주의는 그 용어가 풍기는 수구적 뉘앙스를 이유로 버릴 수 있는 가치관이 아니다. 보수주의는 인류를 이해하는 매우 유용한 가치 틀이자 창조질서에 입각한 진리에 가장 근접한 관점이기 때문이다. 페니(1센트), 니켈(5센트), 다임(10센트), 쿼터(25센트), 하프달러(50센트), 달러 등 총 6개 단위로 구성된 모든 美 주화(鑄貨)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3가지 주요 가치관이 담겨 있다. 앞면에는 미국 대통령 등 주요 인물 초상화 및 발행연도와 함께 ‘Liberty(자유)’ 그리고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그리고 뒷면에는 독수리나 횃불 등의 상징적 디자인과 함께 ‘E Pluribus Unum’이라는 라틴어 문구가 빼곡히 적혀 있다.한국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이 문구는 ‘Out of Many, One’(‘여럿에서 하나로’)을 뜻하는 라틴어로, 미국 국장이나 국회의사당 돔 꼭대기에 적혀 있기도 한 미국의 대표적인 문구이다. 보수주의 온라인 교육채널로 유명한 프래거유(PragerU)의 데니스 프래거(Dennis Prager) 대표는 이 3가지 가치관을 American Trinity(미국 삼위일체)라고 부른다. 이 3대 가치관의 조합은 미국의 독립혁명과 건국정신, 그리고 국가 정체성을 가장 잘 담고 있으며 이 3가지 가치관 중 하나도 뺄 수 없다는 것이다.또한 이 독특한 가치체계(value-system)로 건국된 미국은 바로 보수주의(Conservatism) 정치철학과 전통이 하나의 국가체계로 구현된 첫 사례였으며 그러한 국가는 여전히 미국이 유일하다고 설명한다. 미국 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의 진정한 의미도 사실 이 독특한 미국의 가치체계에서 찾을 수 있다.     보수주의가 결핍된 한국의 보수소위 ‘촛불혁명’으로 초래된 현재 대한민국 절체절명의 위기는 결코 지난 수 십 년간 한국 사회에 침투한 종북좌파세력의 공작으로만 이뤄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보수세력의 취약한 정치철학적 바탕과 이념 부재로 인한 것이었다. 한국 보수는 여전히 ‘전통과 관습을 보전하여 지킨다’는 사전적 의미에서의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문재인 ‘촛불정부’가 불과 20개월 만에 이뤄낸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안보파괴와 경제파괴, 그리고 이제 적나라하게 드러난 거짓말과 위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어서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분열되고 있는 보수진영의 모습이 이 가치관 부재의 결과를 처절하게 보여준다. 이렇게 ‘궤멸’의 위기를 스스로 초래한 한국의 보수세력이 이제라도 정치철학적 가치관으로서의 보수주의와 이를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가체제로 체현한 미국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보수주의는 그 용어가 풍기는 수구적 뉘앙스를 이유로 버릴 수 있는 가치관이 아니다. 보수주의는 인류를 이해하는 매우 유용한 가치 틀이자 창조질서에 입각한 진리에 가장 근접한 관점이기 때문이다.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 최근 보수주의의 철학적 계보와 미국의 보수주의적 국가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보수주의 명저 – 러셀 커크의 <보수의 정신>이나 배리 골드워터의 <보수주의자의 양심> 등이 한국에 번역되어 출간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데니스 프래거가 미국 동전에서 찾은 American Trinity도 보수주의의 가치관을 비교적 쉽게 설명할 수 있는 프레임이다.‘미국 삼위일체’ 중 첫째 가치관은 우리에게 이미 가장 친숙한 Liberty(자유)다. 사실 ‘자유’를 국가의 체제 정체성으로 채택한 나라는 매우 많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로 100년전 일제로부터의 자유(독립)를 갈망했던 3.1운동에서 잉태되어 1948년 자유민주공화국으로 건국되었다.또한 곧바로 그 자유를 파괴하려는 공산주의의 침략을 미국의 도움으로 막아냈고 지난 70년 동안 자유와 번영을 누렸을 뿐만 아니라 바로 그 자유와는 완전히 대립되는 북녘의 전체주의 체제를 현재까지 목격하고 있다. 이 자유는 개인의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의미한다.   따라서 최소한의 국가간섭, 즉 작은 정부를 지향한다. 이 고전적 의미의 ‘자유주의’는 현재 문재인 촛불정부에 의해 사회주의 실험 대상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시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가치관이다. 보수우파진영에서 그나마 경제학적 대응논리와 사례가 뚜렷하기 때문에 비교적 가장 효과적으로 저항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둘째로, E Pluribus Unum, 즉 ‘여럿에서 하나로’ 라는 가치는 오해의 소지가 많은 가치관이다. 특히 ‘다문화주의’로 잘못 이해될 수 있다. 그러나 E Pluribus Unum은 유럽식의 다문화주의와는 차원이 다르다. 사실 이 용어는 영국으로부터 미국의 독립 당시 13개 식민지(Original Thirteen Colonies) 대표들이 하나의 독립국가로 연합할 것을 선언했던 것에서 비롯되었다.여러 종족이나 민족의 사람들이 서로 어울리며 산다는 피상적인 의미가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이 ‘미국인’이라는 하나의 시민국가정체성(civic national identity)으로 융합된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미국은 ‘이민자들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가장 많은 다양한 민족국가 출신들이 모였지만 놀라울 정도로 뚜렷한 하나의 시민국가의식을 이루고 있다. 모든 시민의 소속감이 다른 종족적 뿌리보다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에 가장 강하고 뚜렷하게 정박되어 있다는 것이다.우리말로 ‘민족주의’로 번역되는 ‘nationalism’도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종족적 의미의 민족주의(ethnic nationalism)보다는 시민적 의미의 민족주의(civic nationalism)를 의미한다. 최근 후쿠야마(Fukuyama) 같은 학자는 이러한 시민민족주의를 같은 가치관을 공유한다는 뜻의 ‘creedal’(신념적) 민족주의로 구분하기도 한다.스스로 ‘단일민족’임을 자부하고 있는 한국의 경우에는 ‘민족주의’가 거의 종족적 의미로 국한되어 있는 것이 매우 큰 문제이다. 더구나 한국 사회는 민족을 뛰어넘어 서로 공유할 만한 상위의 가치관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않는 것도 큰 함정이다. 특히 가치체계가 전혀 다를 뿐 아니라 반(反)하는 북한과 ‘한민족’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민주적 가치체계보다 민족을 우선하는 통일담론은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의 통일담론은 7.4남북공동선언에서 김일성이 전략적으로 제안한 ‘자주’와 ‘민족적 대단결’이라는 원칙을 섣불리 받아들인 것에서부터 잘못되었다. 이렇게 첫 단추부터 잘못 꿰인 통일담론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어느 동맹보다 민족이 우선”이라는 취임사로 발전되었고 결국 돌이키기 어려운 6.15와 10.4선언, 그리고 대한민국의 항복선언이나 다름없는 작년의 판문점선언을 낳고 말았다.In God We Trust, 초월성의 상위가치가 보수주의 핵심미국 동전에 새겨진 세 번째 보수주의 가치관은 In God We Trust, 즉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신념이다. 인간 상위의 어떤 도덕적 원천을 믿는 이 신념은 사실 보수주의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관이다. 러셀 커크가 <보수의 정신>에서 이야기했던 human imperfectability도 인간 상위의 도덕적 원천을 믿는 신념에서 비롯된다.(이 용어는 ‘인간 불완전성’으로 잘못 번역되는 경우가 많으나 단순히 ‘불완전하다’는 imperfect가 아니라 ‘완전해질 수 없다’는 imperfect-ibility이다. 단순히 인간이 불완전하다고 번역하는 것은 완전해질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그러나 본래의 보수주의는 그 ‘어떤 인간 상위의 존재’라는 불분명하고 비인격적인 아리스토텔레스의 ‘부동의 동자’(Unmoved Mover)를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미국 동전뿐 아니라 모든 지폐에도 새겨져 있는 이 ‘신에 대한 믿음’은 분명 유대-기독교(Judeo-Christian) 전통의 인격적 야훼 하나님을 의미한다.러셀 커크도 인류사적 관점에서 보수주의의 뿌리를 연구한 (미국질서의 뿌리)에서, 보수주의의 질서가 펜실베니아에서 미국의 독립과 건국으로 체제적 열매를 맺기까지 영국의 자연법 전통을 넘어, 로마제국의 정치행정적 실험과 헬라 문명의 정치철학적 고찰, 그리고 히브리 문명의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피조물로서의 자의식이 전제되어 있었다고 설명한다. 즉 보수주의 질서는 예루살렘, 아테네, 로마, 그리고 런던이라는 4대 도시(문명)를 거쳐 펜실베니아에서 체현되었다는 것이다. 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념은 첫째 가치인 ‘자유’ 혹은 그 권리의 원천이 인간 스스로가 아닌 창조질서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 미국 독립선언문에 적힌 ‘창조주로부터 부여된 생명, 자유, 행복의 추구라는 권리’도 이 신념과 맥을 같이한다. 그리고 자연법상의 ‘천부인권’이라는 개념도 마찬가지이다. 두번째 가치인 E Pluribus Unum도 모든 개개인을 다른 인격 주체이지만 동등하게 ‘그 형상대로’ 창조하신 창조주의 섭리를 배제한다면 온전한 이해가 불가능하다. 결국 보수주의는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과 피조물 인간의 타락함, 그리고 인류사에 인격적으로 개입하시고 주관하시는 그 섭리를 인정(acknowledge)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사실 이러한 보수주의적 가치체계를 바탕으로 세워진 미국도, 거의 모든 미국인들의 호주머니와 집안 구석구석에 이 3대 가치관이 새겨진 동전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본래의 가치관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동전과 지폐에 새겨진 In God We Trust 문구는 이미 수차례 무신론자들에 의해 삭제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이 다른 모든 정체성보다 우위에서 질서를 잡았던 E Pluribus Unum이라는 정치시민의식은 이제 인종적 정체성(racial identity) 뿐만 아니라 수 십 가지 성정체성(gender identity) 혼란에 잠식되는 지경에 이르렀다.심지어 자유라는 기본적 체제 가치조차도 이미 정치권에 깊이 스며들어온 각종 변종 사회주의 이념에 매일 위협당하고 있다. 오죽하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 연설에서 미국은 결코 사회주의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물며 한 세기 전까지 유대-기독교 신념과 서구문명의 흐름 밖에 있었던 한국인들이 이 보수주의적 가치관을 담아낼 수 있을까?그러나 기억해야 할 경이로운 사실은 우리의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심지어 미국을 처음 방문하기도 전 한성감옥에서 1904년에 쓴 <독립정신>에서, 인간 개인의 ‘본래 자유’와 책임의식을 이야기하며 개개인이 인간 상위의 도덕적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의 행동 양식을 통제할 양심을 잃을 수밖에 없다는 문제의 본질, 즉 인간조건에 대한 보수주의적 이해를 확실히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창조주를 인정하는 태도가 바탕이 되어야 “두려운 마음으로 죄를 짓지 못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착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진리를 오로지 서양 선교사들이 전해준 성경과 시사잡지들을 읽고 통달한 것이다. 우리 개개인 모두는 미국인이든 유대인이든 한국인이든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동등하게 창조되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보수주의적 가치관은 성경의 말씀과 각자에게 부여된 양심만으로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기사출처: 미래한국/ 2019.3.12 기사 "미국 동전에서 찾은 보수주의 가치관"]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06
2019-03-14 11:48:19 | 오광일
안녕하세요?   목사든, 정치인이든, 장군이든 사람을 움직이려면 말로 뜻을 잘 표현해야 합니다.   어제 서울에 갔다가 차에서 나경원 의원의 연설을 들으면서 늦었지만 이제 바른 말을 하기 시작했음을 알게 되었고 이에 주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좌익들의 행태가 이제 다 알려졌고 더 이상 그냥 두면 안 된다는 위기 의식을 온 국민이 느끼고 있기에 이런 명연설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유튜브에서 연설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 국회의원들의 무례와 추태를! 이런 자들이 법을 만들겠다고 국회에 있기에 이 나라와 이 나라의 자유가 이렇게 힘들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벗어나야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   긍휼 많은 주님께서 이 나라에 힘을 주시고 북한 땅의 동포들에게 해방의 자유를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70여년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 역사, 좌파정권 3년에 '기적처럼' 몰락   자유한국당이 새 지도체제가 완비된 뒤로 12일 첫 실시한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정부·여당의 실정(失政)을 전방위로 성토했다. 제1야당으로서의 '대리 사과'로 시작해, 여권발(發) 경제·재정정책을 '헌정농단'으로, 북한·중국 입장에 치우친 비핵화·외교 스탠스를 '가짜 비핵화' '운동권 외교'로 규정했으며, 내정 전반을 '촛불청구서에 휘둘리는 심부름센터로 전락했다'고 힐난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무너지는 헌법 가치, 국민과 함께 지켜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하면서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 뒤이어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구직난과 자영업자 경영난 등 사례를 들어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의 본질이란 책임과 해결"이라며 "지금 정부는 문재인 정부이고 더불어민주당이 집권여당이지만, 그 흔한 유감표명도 찾아보기 힘든 오만과 무능과 남탓으로 점철된 정부이기에 제1야당의 원내대표로서 또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제가 국민 여러분께 대신 사과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70여년의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가 좌파정권 3년 만에 무너져내려가고 있다"며 "'한국당보다 더 잘할 것'이라는 말로 시작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모든 책임을 한국당에 전가하고 이제는 '한국당도 그랬다'며 두루뭉술 넘어가려는 위선과 모순의 정부이다. 그 결과 한강의 기적의 역사가, 기적처럼 몰락하고 있다. 한미동맹은 붕괴돼 있고, 경제는 얼어붙고, 산업경쟁력은 급속도로 추락하고 있다. 그리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우선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은 위헌"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소득주도성장의 실패는 자명하다. 시장질서에 정면으로 반하는 정부의 인위적인 개입과 재분배 정책이 고용쇼크, 분배쇼크, 소득쇼크로 이어졌다"며 특히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가 증발하는데 어떻게 국민들이 더 잘 살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베네수엘라의 현실을 두눈으로 보고도 그 길을 쫓아가고 있다. '시장은 불공정하고 정부는 정의롭다'는 망상에 빠진 이 좌파정권이 한국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며 "세금은 공정하게, 합리적으로, 최대한 아껴 써야하는 돈인데 문재인 정부는 세금 퍼주기로 자신들의 경제실정을 가리기에만 급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멋대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전국에 낭비성 예산을 퍼붓고 여당 소속 지자체장들은 현금 나눠주기에 골몰한다. 과도한 '세금 쥐어짜기'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간다. 문 정부 들어 매년 세금을 25조 안팎씩 더 걷고 있다"며 "분노하셔야 한다. 국민들께서 이 세금 퍼주기 중독을 멈춰 세워주시라"고 호소했다.   나 원내대표는 "경제살리기에는 정도(正道)만이 있을 뿐"이라며 "일자리를 늘리고 싶으면 기업을 자유롭게 하고 국민의 지갑을 두텁게 해주고 싶다면 시장을 활성화시키시라"고 충고했다.   아울러 "우리 헌법은 개인과 기업의 자유와 창의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 제발 우리 헌법대로, 헌법에 적힌대로만 하시라"며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은 위헌이다.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헌정농단 경제정책"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밖에도 "현 정부 들어 국민연금 고갈 시점이 2057년으로 3년 더 앞당겨졌다. 10년 만에 수익률 마이너스마저 기록했다. 사학연금은 2040년, 노인장기요양보험은 2022년에 고갈된다"면서 "열심히 땀흘려가며 세금을 내는 40대 이하 청년, 대학생, 청소년들의 노후가 이 정권 하에서 흔들리고 있다"며 "먹튀(먹고 튀는) 정권, 욜로(YOLO) 정권, 막장 정권이란 이야기를 들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고 쏘아붙였다.   대북·외교·안보 면에 대해서도 나 원내대표는 "가짜 비핵화로 얻은 것은 한미훈련 중단 뿐"이라며 "진짜 비핵화라면 한국당도 초당적으로 돕겠지만 가짜 비핵화라면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난 2월28일 우리는 '북한은 핵 폐기 의지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미국이 '영변 외 핵시설을 꺼내자 바로 협상은 결렬됐다. 이번에 '종전선언까지 가능하다'던 청와대 측의 김칫국 발언들이 참으로 민망해지는 순간이었다"고 짚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분명히 '대한민국이 생각하는 비핵화와 북한이 생각하는 비핵화가 다르지 않다'고 말해왔다"며 "그렇다면 무늬만 핵시설 폐기와 대북제재 무력화가 바로 문재인 정부의 생각인가? 북한 비핵화가 아닌 '조선반도 비핵화'가 문재인 정부의 비핵화 플랜인가?"라고 의표를 찔렀다.   또한 "우라늄 농축과 핵시설 재가동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문재인 정부는 늘 북한이 비핵화에 적극적이라고 설명해왔다"며 "알면서도 국민을 속인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 와중에 문재인 정부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를 운운하고 있다. 한미간 엇박자가 점차 심해지고 있다"고도 했다.   아울러 "최근 키리졸브(KR), 독수리(FE)훈련에 이어 을지프리덤가디언(UFG)훈련까지 종료됐다. 한미동맹의 살아있는 증거인 3대 훈련이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라면서 "핵심훈련이 없는 동맹이 존속 가능한가? 한미 양국이 별거 수순으로 가고 있는 게 아닌지, 별거 상태가 언제 이혼이 될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나 원내대표는 "한미동맹 만이 문제가 아니고 반미 종북에 심취했던 이들이 이끄는 '운동권 외교'가 이제 우리 외교를 반미 반일로 끌고 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라며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정책은 원인과 결과,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는 위험한 도박일 뿐이다. 이제 그 위험한 도박을 멈추시라"고 촉구했다.   뒤이어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외교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교체와 김연철 통일부 장관후보자 지명철회를 요구하고 "북한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옹호와 대변 이제는 부끄럽다"며 일부 외신을 인용해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주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외에도 나 원내대표는 이른바 '적폐청산' 구호 아래 감춰진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에 의한 민관(民官) 불법 사찰 ▲정부 산하기관 블랙리스트 ▲민주당 출신 손혜원 의원의 각종 공직자이해충돌 논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국채조작 의혹 폭로 ▲문 대통령 딸 다혜씨 부부의 지난해 7월 급작스러운 해외이주 경위 등을 지적하며 "잘못을 시인하는 용기가 필요한 때"라고 했다.   각종 실정을 "민생파탄"이라고 명명하면서 "미세먼지, 탈원전, 보 철거"를 예로 들고 "문재인 정부가 '좌파 포로정권'이라는 명백한 증거"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이 요구했던 한미FTA 추진과 이라크 파병, 제주해군기지를 과감하게 수용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올려보시라. 문 대통령은 좌파단체, 강성노조의 눈치만 볼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잘못을 시인하시라. 결단이 필요하다. 용기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대선 전후 댓글 여론조작 공모 및 전례없는 중앙선거관리위원 코드인사, 의원내각제 국가에서만 시행 중인 연동형 비례대표제 강행 등을 '삼권분립 위협'으로, 인터넷 보안접속(https) 차단 및 아이돌 외모 검열 논란과 반(反)기업적 상거래 규제 강화입법 강행을 '자유민주주의 부정'이라고 지적했다. '반공은 친일'이라는 식의 문재인 대통령의 궤변에는 "역사공정"이자 "이념독재"라고 비판했다. 한국당에서 대북(對北)특사를 보내 북측에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시키겠다는 등 정책대안 제시도 빼놓지 않았다.   나 원내대표는 연설 막바지에 '자유'를 연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당이 마지막까지 이 땅의 자유를 지키겠다. 국민 여러분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자유, 일하고 싶으면 일할 수 있는 자유, 마음껏 정권을 비판해도 불안하지 않을 자유, 값싸게 전기를 쓸 수 있는 자유, 올바르고 균형 잡힌 교육을 받을 자유, 북핵 위협과 안보 불안으로부터의 자유, 감시와 통제로부터의 자유를 지키겠다"며 "그리고 국민의 자유를 수호할 우리 헌법 가치를 지키겠다. 국가적 위기와 고비마다 이 나라를 지켜주신 위대한 국민 여러분, 한국당을 지켜봐주시라"고 맺었다.   다음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월12일 실시한 제367회 국회(임시회) 교섭단체 대표연설문 전문(全文)   무너지는 헌법 가치, 국민과 함께 지켜내겠습니다.   2019. 3. 12(火)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 경 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문희상 국회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입니다.   □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로 숨조차 마음껏 쉬지 못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아이들이 미세먼지로 건강이 나빠지지 않을까 미안하고 안쓰러워하시는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일거리를 구하지 못해 인력시장을 뒤로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와야 하는 근로자 분들, 가족처럼 사랑했던 종업원을 내보내고 한산한 골목에서 텅 빈 가게를 지켜야 했던 자영업자분들 죄송합니다.   올해도 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해 부모님께 늘 죄송해야만 하는 청년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국민 여러분. 정치의 본질이란 책임과 해결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책임지는 것이 정치고 또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정치입니다.   맞습니다. 지금 정부는 문재인 정부입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집권여당입니다.   하지만 그 흔한 유감 표명도 찾아보기 힘든, 오만과 무능과 남탓으로 점철된 문재인 정부이기에 제1야당의 원내대표로서 또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제가 국민 여러분께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70여년의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가 좌파정권 3년 만에 무너져내려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보다 더 잘할 것이라는 말로 시작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모든 책임을 자유한국당에 전가하고 이제는 자유한국당도 그랬다며 두루뭉술 넘어가려 합니다. 위선과 모순의 정부입니다.   그 결과 한강의 기적의 역사가, 기적처럼 몰락하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은 붕괴되고 있고, 경제는 얼어붙고, 산업 경쟁력은 급속도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습니다. 힘겹게 피와 땀과 눈물로 쌓아올린 이 나라가 무모하고 무책임한 좌파정권에 의해 쓰러져가고 있습니다.   □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위헌입니다.   여기저기서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다” “지금껏 이렇게까지 힘들었던 적이 없었다”는 한탄이 쏟아집니다.   성장 동력은 꺼졌고, 힘든 사람들은 더 힘들어졌습니다.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습니다. 이것이 문재인 정부가 내건 정의롭고 공정한 경제입니까?   소득주도성장의 실패는 자명합니다.   시장 질서에 정면으로 반하는 정부의 인위적인 개입과 재분배 정책이 고용쇼크, 분배쇼크, 소득쇼크로 이어졌습니다.   최저임금 실패의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만큼 임금을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해고, 실업, 그리고 소득 상실입니다. 지난해 4분기 하위 20%인 1분위의 근로소득이 36.8%나 떨어졌다고 합니다.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가 증발하는데 어떻게 국민들이 더 잘 살 수 있겠습니까?   지난해 초, 연말이면 경제가 나아질 것이라는 게 바로 이 정부의 설명이었습니다. 결과는 어떻습니까?   최근 글로벌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2019년도 한국경제성장률을 2.1%로 대폭 낮췄습니다. OECD 역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지난 20세기 실패한 사회주의 정책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부활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현실을 두 눈으로 보고도 그 길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시장은 불공정하고, 정부는 정의롭다는 망상에 빠진 이 좌파정권이 한국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세금은 국민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국민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입니다. 누구든 대통령이 되기만 하면 마음대로 쓰라고 주는 쌈짓돈도 아니요, 선심 쓰듯 나눠주라고 주는 쿠폰도 아닙니다. 공정하게, 합리적으로, 최대한 아껴 써야 하는 돈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세금 퍼주기 ’로 자신들의 경제 실정을 가리기에만 급급합니다.   제멋대로 예비타당성 면제로 전국에 낭비성 예산을 퍼붓습니다. 여당 소속 지자체장들은 현금 나눠주기에 골몰합니다.   과도한 ‘세금 쥐어짜기’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갑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매년 세금을 25조 안팎씩 더 걷고 있습니다.   분노하셔야 합니다. 국민들께서 이 세금 퍼주기 중독을 멈춰 세워주십시오.   일자리 정책은 어떻습니까? 5400억도, 5조 4천억도 아닌 무려 54조를 썼습니다. 국민 한 사람당 100만원씩 쓴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19년만의 최악의 실업입니다.   경제 살리기에는 정도(正道)만이 있을 뿐입니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고, 소득은 시장에서 얻습니다. 일자리를 늘리고 싶으면 기업을 자유롭게하고 국민의 지갑을 두텁게 해주고 싶다면 시장을 활성화시키십시오.   국민에게, 기업에게, 그리고 우리 경제에 ‘자유’를 허락하십시오. 우리 헌법은 개인과 기업의 자유와 창의를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발 우리 헌법대로, 헌법에 적힌대로만 하십시오.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은 위헌입니다.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헌정 농단’ 경제 정책입니다.   특히 지금 가장 걱정해야 할 세대는 바로 40대 이하 청년, 청소년입니다.   현 정부 들어 국민연금 고갈 시점이 2057년으로 3년 더 앞당겨졌습니다. 10년만에 수익률 마이너스마저 기록했습니다. 사학연금은 2040년, 노인장기요양보험은 2022년에 고갈됩니다.   바로 지금 열심히 땀흘려가며 세금을 내는 40대 이하 청년, 대학생, 청소년들의 노후가 이 정권 하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합계출산율 0.98명 시대. 미래가 불투명한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먹튀 정권, 욜로 정권, 막장 정권이란 이야기를 들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임기 후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것입니까? 정권을 위한 정부입니까, 국가를 위한 정부입니까? 특정세력을 위한 대통령입니까, 국민을 위한 대통령입니까?   □ 가짜 비핵화로 얻은 것은 한미훈련 중단뿐입니다.   지난 2월 28일, 우리는 확인했습니다. 북한은 핵 폐기 의지가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 동안 북한의 협상은 핵폐기가 아닌 핵보유를 위한 것입니다.   북한은 영변 핵시설 폐기만으로 은근슬쩍 대북제재를 무력화시키려 합니다. 미국이 영변 외 핵시설을 꺼내자 바로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이번에 종전선언까지 가능하다던 청와대 측의 ‘김칫국’ 발언들이 참으로 민망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그 동안 분명히 대한민국이 생각하는 비핵화와 북한이 생각하는 비핵화가 다르지 않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무늬만 핵시설 폐기와 대북제재 무력화가 바로 문재인 정부의 생각입니까?   북한의 비핵화가 아닌, 조선반도 비핵화가 문재인 정부의 비핵화 플랜입니까?   우라늄 농축과 핵시설 재가동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늘 북한이 비핵화에 적극적이라고 설명해왔습니다. 속은 겁니까,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입니까?   알면서도 국민을 속인 것 아닙니까?   진짜 비핵화라면 자유한국당도 초당적으로 돕겠습니다. 하지만 가짜 비핵화라면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북한 비핵화에 진전이 없다면 우리가 우위에 있는 감시정찰 능력을 스스로 포기한 군사 분야 부속합의서는 우리에게 독이 될 뿐입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더 심각합니다. 김 후보자는 사드 배치 당시 “나라가 망한다”며 반대했습니다. 대북제재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사드, 대북제재가 싫다는 문재인 정부의 본심이 드러난 것입니까? 최근 미국을 방문한 저는, 미 펠로시 하원의장으로부터 북한이 비핵화(Denuclearization)는 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무장해제(Demilitarization)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코리 가드너 미 상원 동아태소위원장은, 북한의 변화가 없는데도 남북경협을 서두르는 한국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 와중에 문재인 정부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를 운운하고 있습니다. 한미간 엇박자가 점차 심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키 리졸브, 독수리 훈련에 이어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까지 종료됐습니다. 한미동맹의 살아있는 증거인 3대 훈련이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핵심 훈련이 없는 동맹이 존속 가능합니까? 저는 사실상 한미 양국이 ‘별거’ 수순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별거 상태가 언제 이혼이 될지 모릅니다.   한미동맹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반미, 종북에 심취했던 이들이 이끄는 ‘운동권 외교’가 이제 우리 외교를 반미, 반일로 끌고 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정책은 원인과 결과,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는 위험한 도박일 뿐입니다. 이제 그 위험한 도박을 멈추십시오.   외교안보라인 전면 교체가 시급합니다. 청와대 안보실장, 외교부 장관, 국정원장을 교체하십시오.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십시오.   북한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옹호와 대변 이제는 부끄럽습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 잘못을 시인하는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경제와 안보라는 국가의 축이 흔들리는 동안 문재인 정부는 오로지 ‘적폐청산’에만 집착했습니다. 자신들은 깨끗하고 정의롭다고 해왔습니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불법 사찰과 블랙리스트 의혹은 이 정권의 추악한 민낯을 보여줬습니다. 남이 하면 블랙리스트, 내가 하면 체크리스트입니까? 한 초선의원이 막대한 예산과 정책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주무를 수 있었겠습니까? 국가채무조작은 세상물정 모르는 사무관 탓이라고 합니다. 딸 부부의 해외 이주 의문을 제기하자 해명은커녕 화를 냈습니다.   이 정부가 적폐청산이라는 과거와의 싸움에만 매달린 동안, 우리 민생은 완전히 파탄 났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 민생문제가 무엇입니까? 바로 미세먼지입니다.   미세먼지 30% 저감을 공약했던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지난 기간 동안 무엇을 했습니까?   탈원전은 또 어떻습니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수주 경험을 갖고도, 먼저 탈원전을 외치는 대한민국을, 전 세계가 의아한 눈빛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력 수급 불안으로 산업 전반이 흔들립니다. 전기료 인상은 불 보듯 뻔합니다. 원전 산업은 붕괴되고, 학계마저 침체됐습니다. 그야말로 백해무익입니다.   탈원전의 쌍둥이 민생파탄 정책이 바로 금강, 영산강 보 철거입니다. 보의 수자원 관리 및 홍수·가뭄 예방 효과는 수치와 통계, 그리고 경험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이 정부는 애초부터 ‘무조건 해체’라는 정답을 정해놓고 국가시설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탈원전, 보 철거, 문재인 정부가 좌파 포로정권이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미세먼지, 중국의 영향이 절대적입니다. 하지만 북한이 중국에 많은걸 의존하고 있으니 이 정부는 중국에 당당하지 못한 것입니다.   탈석탄으로 미세먼지를 줄여야 하는데 탈원전 세력에 발목잡혀 있습니다. 보 해체를 주장해 온 좌파단체, 시민단체에 정부 정책이 휘둘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강성노조에 질질 끌려 다니는 이 정부는 노동개혁을 시작도 못했습니다.   명백한 법외 노조인 전교조에 대한민국 교육이 좌지우지 됩니다. 사드, 밀양 송전탑, 제주 해군기지, 광우병, 쌍용차 집회 등 불법·폭력 시위 관련자들을 3.1절 특사로 풀어줬습니다. 참여정부 당시 불법 노조활동으로 해직된 전공노 조합원을 복직시켜주겠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그렇겠습니까? 바로 문재인 정부가 강성귀족노조, 좌파단체 등 정권 창출 공신세력이 내미는 촛불청구서에 휘둘리는 심부름센터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지지층 이탈과 내부 반발에도 불구하고 우리 당이 요구했던 한미FTA 추진과 이라크 파병, 제주해군기지를 과감하게 수용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올려보십시오.   문재인 대통령은 좌파단체, 강성노조의 눈치만 볼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잘못을 시인하십시오. 결단이 필요합니다. 용기가 필요합니다.     □ 삼권분립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경제, 안보, 민생이 무너져 내리는 가운데 이제는 우리 민주공화정의 기본 뼈대인 삼권분립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문재인 정권이 댓글공작과 무관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과거 국정원 댓글 아이디 300여 개 드루킹 댓글 아이디는 2,300개 국정원 댓글 27만여 건 드루킹 댓글은 8천만 건 규모, 치밀성, 효과 모든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무시무시한 드루킹 댓글 공작입니다.   현직 경남지사가 구속될 정도로 심각한 범죄입니다.   그런데 1심에서 유죄판결을 내린 판사는 이 정권이 앞세운 검찰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이뤄지는 명백한 보복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는 바로 사법부입니다. 이런 사법부를 탄압하고 공격한다는 것은 사실상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정권에 반하는 판결을 내린 법관을 탄핵시키겠다는 정당이 정상적인 민주정당입니까? 검찰을 앞세워 법관을 기소하는 정권이 진정 자유민주주의 정권입니까?   사법부만큼이나 중립과 공정이 철저히 요구되는 기관이 바로 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선거의 심판이 되어야 할 선관위원에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공신을 내리꽂았습니다. 오직 총선 밖에 안 보이는 문재인 정권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어이 사법부와 선관위를 모두 정권 하수인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것입니까?   의회민주주의 파괴도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청문보고서가 끝내 채택되지 못한 의혹덩어리 장관 후보자의 임명 강행은 이제 문재인 정부에서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연이어 개최될 청문회에서 또 어떤 기상천외한 답변들과 여당의 엄호성 질의를 볼 수 있을지 기대될 정도입니다. 국민 여러분, 자유한국당은 경제, 안보 등 국정의 총체적 난맥속에서 더 이상 국회를 방치할 수 없어 3월 국회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초당적 대처를 물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연장, 주휴수당 조정과 최저임금제 개선 등 민생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국회 문을 열자마자 민주당은 사상 초유로 게임의 룰인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으로 강행처리하겠다며 다시 국회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전 세계 두 나라에만 있는 매우 독특한 제도입니다. 모두 의원내각제 국가입니다. 대통령제 국가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것은 짝이 맞지 않는 옷을 입는 모양입니다. 결국 의회는 무소불위의 제왕적 대통령을 견제하지 못합니다. 민주당 주장과 달리 의원수 확대도 불가피합니다. 독일의 경우, 지난 2017년 총선 결과 당초 598석의 의원정수에서 무려 111석이 증가하여 총 709석까지 늘어났습니다. 표심 왜곡의 위헌 논란 소지도 있습니다. 정당간의 야합 투표도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민주당의 2중대, 3중대 정당의 탄생만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내각제에 가까운 권력 구조 개선을 위한 원 포인트 개헌이 함께 추진되지 않는 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담은 선거제 개편은 사실상 의회 무력화 시도입니다. 의회 민주주의 부정입니다.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의원 숫자를 270명으로 줄이고, 비례대표제를 완전히 폐지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숫자는 줄이고 대신 국회가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것이 우리 국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정당 민주화가 사실상 실현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비례대표제는 계파보스간의 밀실공천과 밥그릇 나눠먹기로 전락하기 일쑤입니다.   유권자의 정확한 의사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직접선거의 원리에 위배될 소지도 있습니다.   차제에 비례대표를 폐지하고 그를 지역구 숫자 조정에 사용하여 지역구 의원의 대표성을 강화하겠습니다. 과소, 과다 대표의 문제를 해소하겠습니다.   비례대표제의 장점과 순기능은 개혁공천을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녹여낼 수 있습니다. 여성후보 공천 30%의 현행 권고 규정을 강행 규정으로 바꾸겠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는 국회의원이 좋은지, 정당이 알아서 정해주는 국회의원이 좋은지, 직접 국민들께 물어보십시오.   지역구 조정 등이 필요한 선거제 개편은 아무리 의회 질서가 강대강으로 치달아도 반드시 합의에 의해 통과되어 왔습니다. 패스트 트랙은 사상 초유의 입법 쿠데타, 헌정 파괴입니다.   다른 야당들에게도 간곡히 호소합니다. 당장 얻는 의석수에 의회민주주의의 정신과 권력 분립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지금 야당들은집권여당에 의해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거제 개편을 미끼로, 좌파독재법안을 통과시키려는 것입니다.   내년에 여당이 단독 과반에 성공할 것으로 보이면, 선거제 개편 논의는 백지화될 것이며,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결국 야당들을 또 이용하려고 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솔직해집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의원정수의 무한 확대와 극심한 다당제를 초래한다는 것!   결국 의원정수는 300석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불문의 헌법정신에 반한다는 것을 고백합시다.     □ 자유민주주의가 부정되고 있습니다.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는 자칫 권위주의와 독재, 전체주의로 귀결될 수 있다는 것이 지난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국민의 기본권이 보장되지 못하고 표현의 자유 등이 억압당하는 민주주의란 결코 본연의 민주주의가 될 수 없습니다. 실제 수많은 독재, 전체주의 체제가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내걸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순한 민주주의가 아닌 반드시 ‘자유 민주주의’를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정부에서는 자유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HTTPS 접속 차단은 또 웬 말입니까? 이제 국민들의 인터넷 접속까지 들여다보겠다는 것입니까? 조지 오웰 <1984>의 전체주의 자기검열 시대를 열겠다는 것입니까?   아이돌 외모 규제에서는 두 눈과 두 귀를 의심했습니다. 장발, 미니스커트 단속의 부활입니다.   기업인들은 현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정부여당은 상법 및 공정거래법을 고쳐서 기업에 더 강한 족쇄를 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스튜어드십 코드를 강제 도입해 국민연금을 무기삼아 기업 경영에 개입하려고 합니다. 기업의 자유는 뺏고 희생만 강요하는 강탈 정권, 착취 정권입니다.   한편, 우리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는 어떻습니까? 역사를 왜곡하면 형사 처벌을 하겠다고 합니다. 불편한 진실을 말하면 ‘가짜뉴스’로 폄훼합니다. 좌파독재는 명백한‘진짜뉴스’입니다. 비판적 논조의 언론은 ‘수구 언론’으로 매도합니다. 국민의 입을 막고 국민의 머릿속까지 통제하겠다는 것입니까? 빅브라더에 이어 ‘문브라더’라는 말이 나올까 염려됩니다.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독도 왜곡만큼이나 우려스럽고 위험한 것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공정입니다.   2019년 대한민국 대통령의 입에서 빨갱이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상대에 누명을 씌우기 위한 잘못된 색깔론에 더 이상 휩쓸리지 않습니다. 종북을 종북이라고 말하면 친일입니까? 북한 체제에 비판적인 사람은 친일파입니까?   여전히 7~80년대 세계관에 갇혀 운동권식 정치, 국민 갈라치기 정치로 좌파 이념독재의 쇠말뚝을 박겠다는 심산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자신들만이 오직 선이요 정의며, 모든 반대세력을 악과 불의로 규정하는 이분법과 선민의식에 찌든 정권입니다. 사상독재, 이념독재, 역사독재입니다.   □ 대한민국의 자유, 다시 세우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유한국당은 지난 2월 27일 전당대회를 통해 신임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제1야당으로서 산적해 있는 민생 문제 해결과 국민의 자유 회복을 위해 나서겠습니다.   저희당 소속 의원님들 한 명 한 명마다 자신의 전문성과 애국심을 십분 발휘하여 이 정권의 문제점을 짚음은 물론 이 나라가 필요로 하는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이유와 논리가 있는 비판, 대안이 있는 반대를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한국당은 다음과 같은 제안을 드립니다.   첫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 원탁회의 개최를 제안합니다. 소득주도성장 실패의 책임이 있는 사람들 대신, 전문성을 갖춘 경제부처와 여야 정당들이 모여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겠습니다. 정치가 아닌 정책의 관점에서 논의하겠습니다.   둘째, 국민부담 경감 3법을 제안합니다.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 개정과 지방세법 개정으로, 무분별한 공시지가 인상을 막고,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를 막겠습니다. 국민의 세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셋째, 국론통일을 위한 7자 회담을 제안합니다. 대한민국 대북정책이 혼란과 실패를 거듭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국론의 분열, 남남갈등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모으지 못했는데 어떻게 북한을 상대하고 미국, 일본, 중국을 설득하겠습니까? 대통령과 각 원내교섭단체의 대표 및 원내대표로 구성된 7자 회담을 통해 대북정책에 대한 이견을 좁히고 일관성 있는 통일 정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넷째, 자유한국당이 직접 굴절 없는 대북 메시지 전달을 위한 대북특사를 파견하겠습니다. 정말 북한이 비핵화에 나선다면 담대하고 획기적인 대북 지원에 나서겠다고 직접 김정은 정권에 전하겠습니다.   다섯째, 동북아-아세안 국가들로 구성된 대기오염 물질의 장거리 이동에 관한 협약을 맺어야 합니다.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아시아 국가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이니셔티브를 쥐고 주변국과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합니다.   여섯째,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를 극복하기 위한 권력 분산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합니다. 대통령에 너무 많은 권력이 집중돼 있는 점이 결국 반복되는 정권 차원 폐단들의 근본 원인입니다. 선거제 개편을 넘어,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원 포인트 개헌이 해답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상임위 국정조사·청문회를 제안합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각종 비리와 부패를 국회 차원에서 조사하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만약 이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결국 특검 도입이 불가피할 것이고 이마저도 막힌다면 전 국민적 투쟁이 확산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상임위-특검-국민투쟁이라는 3단계 투쟁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 국민 여러분, 위대한 대한민국을 함께 지켜주십시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위대한 대한민국은 결코 쉽게 세워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국민 여러분들도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 위대한 대한민국이 좌파정권에 의해 무너지고 있습니다. 국민을 편 가르는 정치, 당장의 인기에만 집착하는 정치, 정의의 논리를 독점하며 상대를 악으로 규정하는 정치, 과거에 얽매여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정치, 동맹의 소중함과 역사의 교훈을 외면하는 정치, 바로 그런 정치가 이 나라를 뿌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최근 남대문 시장에서 만난 상인은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공주보에서 만난 농민은 “물과 돈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그 자리에서 당장 내려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20대들이 “투표로 보답하겠다”며 이 정부에 대한 불만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이렇게까지 민심이 싸늘할 줄은 몰랐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저 스스로에게 왜 정치를 하는지 묻곤 합니다. 제 대답은 한결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이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대한민국 현대사 최초로 아이들이 부모세대보다 더 힘든 세상을 살아가야 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더 암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유한국당이 마지막까지 이 땅의 자유를 지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자유, 일하고 싶으면 일할 수 있는 자유, 마음껏 정권을 비판해도 불안하지 않을 자유, 값싸게 전기를 쓸 수 있는 자유, 올바르고 균형 잡힌 교육을 받을 자유, 북핵 위협과 안보 불안으로부터의 자유, 감시와 통제로부터의 자유를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자유를 수호할 우리 헌법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국가적 위기와 고비마다 이 나라를 지켜주신 위대한 국민 여러분, 자유한국당을 지켜봐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41    
2019-03-13 08:57:19 | 관리자
힘든시간 견디시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생여정을 편안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사랑침례교회에 함께했으니 교회를 세우는일에 서로 힘을 모으기를 소망합니다.  
2019-03-12 23:03:21 | 김경애
본문: 288쪽 |  146*210mm 가격: 17,000원   구입: 생명의 말씀사   존 맥아더 저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난 존 맥아더 목사에게는 최고의 성경 교사, 진리 수호의 명장, 강해 설교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다. 그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부임하면서, 설교 이외의 모든 교회 업무를 사양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목회를 시작했다. 오직 말씀으로 양육하여 성도 1만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시키면서, 교회는 진리의 말씀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존 맥아더 목사의 메시지는 진리를 꿰뚫어 주는 놀라운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머리글 /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1장 교회여, 회개하라영국의 대(大)추방령 | 배교한 교회의 병리적 징후 | 초대 교회는 순결한 교회인가? | 유배당한 사도 | 하나님의 집으로부터 시작되는 심판2장 교회의 참 주인이신 예수님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 | 교회 안에 계시는 주님 | 정결케 하시는 주권자 | 권위의 음성 |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 | 교회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 | 두려움이 위로로 바뀌다3장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 에베소 교회이교주의의 한복판에 세워진 에베소 교회 | 인사말과 칭찬 | 칭찬에서 책망으로 | 회개의 촉구4장 박해받는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메시지: 서머나 교회박해의 열매 | 서머나와 서머나 교회 | 사탄의 회당 | 박해의 유산 | 인내의 상급5장 타협하는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마지막 경고 : 버가모 교회죄인들에게 우호적인 교회 |절체절명의 기로에 선 교회 | 세상의 벗 | 하나님의 원수| 세상을 버리라는 격려의 말씀6장 부패한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 두아디라 교회두아디라 | 재판관이신 주님의 말씀 | 이세벨로 인한 폐해 | 심판의 선언 | 부패하지 않은 신자들을 위한 위로 7장 죽은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 사데 교회희미해져 가는 영광 | 사데 교회에 가장 절실히 필요했던 것 | 죽은 자들의 행위 | 거의 다 죽은 상태 | 더럽혀지지 않은 옷을 입은 자들에게 | 하나님의 생명책과 영원한 안전8장 충성스런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메시지: 빌라델비아 교회빌라델비아와 빌라델비아 교회| 모든 권위를 지니신 그리스도| 충실한 교회의 네 가지 특징 | 주님의 약속 | 온 교회를 위한 구원 | 면류관과 기둥9장 미온적인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 라오디게아 교회그 물을 마시지 말라 | 이단적인 기독론 |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 믿음을 저버린 교회를 위한 은혜의 권고 | 불신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10장 교회여, 새롭게 되라오직 성경으로(Sola Scriptura)! | 오직 믿음으로(Sola Fide)! | 오직 은혜로(Sola Gratia)! |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Soli Deo Gloria)! |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Solus Christus)!
2019-03-12 21:51:48 | 관리자
본문: 58쪽 | 190*258mm 가격: 8,500원 구입: 생명의 말씀사   목차 창세기 13. 가나안을 향한 아브라함의 경로 14. 이집트에서 네게브 지방으로 간 아브라함, 롯 구출 작전 15. 아브라함의 이동 경로 16. 이삭의 아내를 구함/ 이삭의 이동 경로와 야곱의 도피 17. 가나안으로 돌아온 야곱/ 야곱의 이동 경로 18. 이집트로 팔려가는 요셉 19. 이집트로 요셉을 만나러 가는 야곱 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 20. 모세의 출애굽 경로 21. 요단 강 동쪽 점령 22. 가나안 땅의 경계/ 도피성 여호수아 23. 가나안 점령(요단 강 서쪽) 24. 이스라엘이 물리친 왕들의 성/ 정복하지 못한 땅 25. 각 지파의 영역 26. 레위 지파가 받은 성읍 사사기 27. 에훗의 활약/ 드보라의 활약 28. 기드온과 300용사/ 입다의 활약 29. 삼손의 행적/ 기브아 성의 비극 30. 12사사의 활동 지역 사무엘 상,하. 역대상 31. 아벡 전투와 언약궤의 이동 32. 길르앗 야베스 전투 33. 믹마스 전투 34. 다윗의 도피 경로 35. 사울 왕국의 통치구역/ 길보아 전투 36. 다윗의 정복 전쟁 37. 압살롬의 반란 열왕기 상,하. 역대상,하 38. 솔로몬의 통치구역/ 분열 왕국의 통치구역 39. 아비얌과 여로보암의 전쟁/ 이집트의 유다 침략 40. 아사와 바아사의 전쟁/ 시므리의 반역과 오므리의 회군 41. 아람의 이스라엘 침략/ 모암, 암몬, 마온의 유다 침략 42. 엘리야의 행적 43. 이스라엘과 유다의 모압 정벌/ 아람의 이스라엘과 유다 침략 44. 예후의 반란 45. 엘리사의 행적 46. 유다 9대 왕 아마샤/ 아사랴(웃시야)와 여로보암 2세의 영토 47. 앗시리아의 이스라엘 침략/ 이집트의 갈그미스 정벌 48. 이스라엘 민족의 강제 이주 느헤미야 49. 느헤미야 때의 예루살렘/ 느헤미야 때의 이스라엘 영토 신약 50. 신약 시대 헤롯 왕들의 영토 4대 복음서 51. 예수의 탄생 52. 하나님의 사역을 준비하는 예수/ 예수의 사역 1 53. 예수의 사역 2 54. 예수의 사역 3 55. 예수의 사역 4 56. 예수의 사역(마지막 일주일) 57. 예수의 부활 이후 사도행전 58. 바울의 1차 전도 여행 59.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60.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61. 바울의 로마행          
2019-03-12 21:40:47 | 관리자
본문: 214쪽 | 154*223*20mm 가격: 12,000원 구입: 교보문고   책소개 『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는 사회주의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에 실린 총 26편의 글들은 사회주의의 근본적인 동기와 실제적인 결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회주의가 표면적으로 호소하는 것의 이면을 보여준다. 그 어떤 정치, 경제 또는 사회조직제도도 단순히 그 옹호자들이 말하는 것만으로 판단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수박 겉핥기식의 사고가 아닌, 사회주의의 기본 전제와 그것이 실제로 만들어내는 결과들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는다. 최근의 대한민국 정치가 점차 자유시장경제에서 멀어지고 있고, 사회주의적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만약 당신이 평화롭고 선의를 가진 사람이라면, 존중받아야 마땅한 개개인들에게 가장 좋은 것이 주어지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분명 이 책을 읽고 나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목차 책을 발간하며 발간사 서문 제1장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01. 러시아 혁명과 두 사람 이야기 02. 끊임없이 움직이는 과녁 03. 눈보라인가 아니면, 눈송이인가? 04. 오믈렛은 어디에 있나? 05. 사회주의는 독재자가 필요하다 06. 왜 불가능할까? 제2장 왜 사회주의에 끌리는가? 07. 의지만 있다면 08. 경이로운 세계 09. 사회주의의 심리학 제3장 복지는 다 좋아? 10. 북유럽은 사회주의인가? 11. 북유럽 복지의 실체 12. 라인강의 기적에 사회주의 숟가락을 얹지 말라 13. 현대 사회주의의 다섯 가지 얼굴 14. 버니, 친절은 시장에서 나와요 15. 왜 실패했는가? 제4장 믿고 싶은 것과 실제 일어나는 일은 다르다 16. 너, 베네수엘라에서 살고 싶니? 17. 밀레니얼 세대는 자본주의 및 사회주의와 삼각관계에 빠졌다 18. 민주주의 + 사회주의 = 민주사회주의? 19. 사회주의는 친환경적일까? 20. 사회주의 하에서 반기를 든다는 것은 21. 민주주의의 약점, 사회주의의 기회 제5장 듣지 못한 싸이렌 22.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었다 23. 경고는 울렸다 24. 미제스의 『사회주의』 제6장 그들은 정말 사회주의자였을까? 25.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예수는 사회주의자였나? 26. 디킨스는 정말 사회주의자였을까?   저자 : 로렌스 W. 리드 2008년에 경제교육재단(FEE) 회장으로 취임한 로렌스 W. 리드는 1970년대부터 FEE와 함께해왔고, 1990년대에는 FEE 이사회의 회장을 지냈다. FEE 회장직에 오르기 전에 그는 미시간주 미드랜드에 소재한 맥키낵 공공정책 연구센터의 회장직을 20년간 지냈다. 1977년에서 1984년까지 그는 미시간에 위치한 노스우드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쳤고, 1982년에서 1984년까지 경제학과장직을 역임했다. 리드는 펜실베니아의 그로브 시티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1975), 슬리퍼리 록 대학에서 역사학 석사를 받았다(1978). 그는 센트럴 미시간 대학(행정학, 1993)과 노스우드 대학(법학, 2008)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2019-03-12 20:55:43 | 관리자
주의 만찬의 유래와 의미와 유익과 폐해   성경말씀: 고전11:17-34   기독교는 진리 체계, 진리를 믿음이라 표현, 교회(敎會)는 가르치는 모임, 구약 시대 유대인들의 문제: 수많은 것을 가르치고 외웠는데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타성에 젖게 되었다. 결국 종교로 전락주님께서 교회에 두 가지 규례를 주심: 침례와 주의 만찬,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 기독교의 핵심, 그림 언어, 우리 교회 침례는 3-4개월마다, 주의 만찬은 분기에 2번, 1년에 8회   오늘은 공지한 대로 주의 만찬: 여러 성도들이 교회에 추가됨, 타성에 젖지 않도록 교육 필요    주의 만찬: 주의 만찬은 신약 시대 규례제정 시기(고전11:23-25)복음서 마26:26-29, 막14:22-25, 눅22:14-23, 중요하므로 3번 언급됨   왜 중요한가? 눅22:14-23, 기간: 유대인들의 유월절 무교절 기간유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절기는 유월절, 이집트 속박, 어린양의 피로 믿음으로 탈출구약은 예표이고 신약은 실체, 그래서 그 당시 어린양은 앞으로 오실 어린양 예표예수님은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lamb), passover(유월절, 유월절 어린양, 15절)   그래서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은 정확하게 유월절에 죽으셔야 했다: 지금으로는 4월 초순, 뿌림   마지막 유월절 만찬: 매우 엄중한 시간(15-16), 고난받아야 한다. 마지막 만찬이다.빵(19), 빵을 떼어 주시며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잔(20), 마셔라, 내 피다.   여기서 몇 가지 중요한 단어가 나온다.   1. 기억하라(19), 무엇을 기억하는가?빵: 떼다. break, 빵을 먹을 때 빵이 부수어진다. 그렇게 예수님의 몸이 부수어졌다.포도즙: shed, 흘린다. 잔을 마실 때 그분이 피를 흘린 것을 기억한다.   2. 그런데 이 피는 대단히 중요하다: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20), New testament즉 이 사건을 기점으로 구약과 신약이 나뉜다. Testament, 죽을 때 주는 상속 언약내가 이제 죽으면서 상속 언약이 효력을 발휘한다. 신약이 열린다. 지금까지 구약이었다.     예수님은 구약 시대에 타어나 구약을 마무리하고 신약을 여심3. 가장 중요한 단어: ‘to’(New), 마26:26-29, 막14:22-25에서는 New 삭제이유: 아직도 구약을 유지하려는 단체, 체제, 천주교회, 거기서 나온 사본들은 New 삭제어떤 빵, 어떤 와인어떤 데는 아무 빵(카스테라 등), 심지어 콜라 사용이 기간: 유월절 곧 무교절, 이집트 탈출을 하면서 무교절 규정(출12:14-15; 18-19)가장 중요한 것: 누룩 제거, 부패시키는 물질(총 23회, 출12:15부터), 죄의 상징(고전5:6-8)거짓 교리: 마16:6-12; 바리새인들의 가르침, 헤롯 당원들의 행실예수님이 베푸신 마지막 만찬의 빵은 당연히 유대인들의 규정대로 누룩이 없었다. 이름 맛쪼(matzo)   와인(wine): 와인은 동형이의어, 포도즙도 되고 포도 주스도 된다.우리는 대개 와인을 포도주로만 이해한다. 그러나 성경의 와인은 대개가 포도 주스이다.여기의 와인(18): 포도나무 열매, 열매를 짜면 포도즙, 포도주가 아니다.     여기에 누룩이 들어가 발효되면 포도주, 0% 유대인들의 와인 kosher wine, 누룩 사용 불가   빵과 와인은 예수님의 살과 피 상징: 깨끗하고 죄가 없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먹고 마시는 빵과 와인 역시 누룩이 들지 않은 빵과 포도즙이 되어야 한다. 미국의 다수 침례교회들누가 참여하는가?주의 만찬: 구원받은 사람들이면 참여 가능, 어디서 하는가? 몇 명이 하는가?11:20, 너희가 함께 모일 때 한다. 그러므로 한두 명, 개인 그룹이 아니라 교회가 모일 때회수기억하여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 규례를 가르쳤고 고린도 교회가 하였다(고전11:23).얼마나 자주 하여야 하는가? 매일, 매주, 매주, 성경에는 그런 규정이 없다.11:26, as often as, 먹고 마실 때마다의 의미이지 모일 때마다 하는 것은 아니다.너무 자주하면 타성에 젖는다. 너무 적게 하면 의미와 유익을 잊는다.한 달에 한 번정도 하는 침례교회들(파이퍼 목사 등)우리 교회는 분기마다 2번씩, 총 8번, 언제까지: 재림 때까지(26)   폐해   고린도 교회에는 주의 만찬이 좋은 일이 되지 못하고 나쁜 일이 되었다(17).주의 만찬을 제대로 먹지 않았다(20-22).초대 교회의 특징: 성도들이 함께 모여 애찬을 나누었다(행2:42, 46 등).애찬의 절정: 주의 만찬, 그런데 주의 만찬 포함 애찬이 문제가 되었다: 1. 파당이 있었다(18). 그래서 자기들끼리 먹음, 2. 부자들은 많이 싸 와서 혼자 먹고 취하기도 함(21-22)신중하게 행해야 한다 1. 잘못하면 오히려 죄를 짓는다(27).  2. 그래서 우리를 살펴야 한다(28)3. 그렇지 않으면 정죄를 받는다(29). 4. 그 결과(30)5. 그래서 우리를 판단해야 한다(31-32). 주의 만찬을 우르 스스로 판단해 보는 때(32)   잘못된 관행   주의 만찬은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이다(26).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며 알리는 것이다. 방문자, 아이들, 믿지 않는 자들시간이 흐르면서 교회가 타락, 니골라당의 등장, 제사장 계급 체제 형성, 천주교회의 등장이 사람들은 7개 성사를 통해서 구원받는 것 강조그 성사 중 하나가 미사, 그들의 주장: 빵과 포도주는 사제의 기도로 진짜 몸과 피가 된다.   이런 교리를 화체설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미사 때마다 예수님을 제물로 드리고 그 제물에 효능이 있다고 생각하여 먹고 마신다. 가장 중요한 교리, 미사가 없으면 쓰러진다. 예수님의 단번 속죄 부인       이름도 바꾸었다; 주의 만찬이 아니라 성찬, 중세 1000년 동안 성경 신자들 반대, 많은 사람들 처형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매주 미사 거행,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이다.2019년 2월 4일 UAE 아부다비 방문 미사 집전, 종교 일치 통합(긴 옷 막12:38..)     주의 만찬의 유익   주의 만찬은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는 것, 그러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1. 주의 만찬이므로 그분이 우리의 주인이심을 기억해야 한다.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 과연 우리는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며 사는가? 주의 만찬을 하면서 기억내 시간, 재물, 지식, 명예 등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기억하는가? 나는 청지기이다.   2. 고전10장 16-22절의 의미를 기억해야 한다.축복의 잔과 빵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참여하는 것(16-17), communion(코이노니아)우리는 영적으로 그분의 몸과 피에 참여한다.구약시대 제사장들 희생물을 드리고 그것을 먹음, 거기에 참여함그러므로 주의 만찬에 참여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모든 것에 참여한다.그분의 영광, 권세, 의, 위엄, 아름다움, 거룩함,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들(벧후1:3).그래서 우리는 21절을 기억해야 한다. 주님을 존중히 여기면서 마귀를 기쁘게 하는 일을 동시에 할 수 없다. 마귀를 기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버려야 한다.   구약시대 유대인들의 패망 원인: 우상숭배,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함주님은 질투하는 하나님(22), 결국 패망하고 만다.그래서 주님의 만찬을 시행하면서 우리는 “오직 주님만을 섬기겠습니다” 서약   결론 주의 만찬: 축복의 잔과 빵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참여하는 것, 주님의 고난, 우리의 주인, 증언    
2019-03-11 20:06:56 | 관리자
우리 큰 애가 청년부가서 쑥쑥 성장하는 걸 옆에서 보면서 우리 교회 청년부가 대단함을 매일매일 느낍니다 감사감사해요~~ 청년부가 더욱 부흥하고 영적으로 더욱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
2019-03-11 19:40:55 | 엄인호
자매님 저도 매년 청년부 엠티 사진을 보면서 우리 큰애도 청년부 가서 잘 적응하고 잘 어울려야 될텐데..하면서 넘 부러웠어요~~^^ 지금은 완전 잘 적응하고 청년부에 가서 생각도 많이 배우고 우리 멋진 형제 자매님들한테 배우면서 쑥쑥 성장하고 있어요~~^^ 자매님 자녀분도 그럴거예요
2019-03-11 19:37:53 | 엄인호